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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한 전교조 (56편) - 똘레랑스
글번호  59 작성일  2009-01-14
글쓴이  김구현 조회  1670
 

사악한 전교조 (56편) - 똘레랑스


홍세화씨는 한겨레 칼럼니스트이며 민중민주주의 세력이자 전교조를 적극 옹호하며 그들의 정책에 동조를 한다. 남조선민족해방전선(남민전)사건으로 프랑스에서 국내로 돌아오지 못하고 김대중 정권 2002년에 귀국 저서로서는 ´파리의 택시운전사´, ´쎄느강은 좌우로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 등이 있으며 부드러운 말로 호소력 있는 필치로 감정을 사로잡는 당대 최고의 가장 어필된 말은 ´똘레랑스´와 ´존재의 자각´이다. 그러나 나는 홍세화씨를 당대 최고의 거짓말쟁이로 본다. 보통의 사람들이 거짓말을 하면 바로 알아차리기 쉽지만 홍세화씨의 거짓말은 알아차리기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남조선민족해방전선(남민전)사건 / "수령님 전사로서 남조선 혁명할 것" / 1979년 말 검거된 공산혁명조직으로 金日成에 바치는 녹음테이프 신년인사문 中... <左翼사건실록을 통해 본 남민전의 실체> 대검찰청 공안부는 1981년 10월20일 ‘좌익사건실록’제12권을 발간, 남민전 사건에 대한 정리된 입장을 발표했다. 이 실록은 2200여 면에 달하는 공소장과 2024항에 이르는 공소사실 및 판결문 등을 기초로 한 것으로서 총 900여 페이지에 달한다. 당시 대검찰청은 남민전에 대해 “북한과 연계된 간첩단 사건이자 남한혁명 단체로서의 정통성을 계승한 비밀지하당 사건”이라며 “이는 북한의 대남전략에 따른 인민민주주의 혁명을 기도하면서 그들의 전략을 교과서적 지침으로 활용한 전형적인 국가변란기도 사건”이라고 정의했다. 남민전은 金日成 주체사상을 받아들이는 것과 함께 金日成에게 바치는 서신과 보고문을 수차례 작성했다. 사건에 연루됐던 이수일, 임헌영, 홍세화, 권오헌, 이재오씨는 출소 후 각각 이수일-전교조(전 위원장) 활동, 임헌영-친일청산(現 민족문제연구소장), 홍세화-한겨레신문(現 시민편집인), 권오현-통일연대(현 국보법철폐특별위원장), 이재오-한나라당(국보법 철폐주장) 등의 활동을 벌여왔다.


서신중에 내용일부 발취

“경애하는 주석 김일성동지! 위대한 수령 김일성 원수님 만세!

조선노동당 만세!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만세!

남조선민족 해방전선승리 만세!

조국통일 만세!

1977년 11월7일

서울 남조선민족해방전선 준비위원회 중앙위원회 드림”



똘레랑스 

파리의 택시운전사에는 똘레랑스라는 말이 나오며 이 말은 전국을 강타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어필 되었다. 어느 날 지나가 친구가 담배를 버리는 것을 보고 "담배를 버리면 안 된다." 고 하자 친구가 하는 말이  "담배를 버려야 청소부가 쓰레기를 치우고 청소부의 직업도 보존이 된다."며 그것이 똘레랑스라고 말을 하는 것이다. 얼핏 들으면 그럴 듯하나 본질과 원칙을 저버린 말이다.


똘레랑스는 프랑스말로 ‘견디다’, ‘참다’를 뜻하는 라틴어 ‘tolerare’에서 나왔다. 서구사회에서는 인종, 문화 종교의 차이는 갈등의 씨앗을 뿌렸고 많은 희생을 치러야만 했다. 이 과정에서 생겨난 것이 똘레랑스이다. 1572년 기독교 구교와 신교의 갈등으로 파리에서만 3.000여명의 신교도가 구교도에게 희생이 되었고 그 이후에도 악순환을 불러왔다. 이러한 상황이 되다보니 유럽의 지식인 들이 서로의 차이를 받아들이자는 것을 똘레랑스로 이야기를 한 것이며 종교 간의 갈등이 진정되면서 똘레랑스가 사회 전반적으로 종교를 넘어 사회 전체적으로 확산이 된 것이다. 똘레랑스는 프랑스의 문화로 정착이 된 역사이며 프랑스가 다민족국가임에 사회적인 문화로 자리를 잡은 것이다. 똘레랑스는 나와는 다른 남을 인정한다는 뜻으로 관용이라고 말로 표현되어 진다.


나와 다른 것을 인정을 한다는 말은 어디까지 정의를 내려야 한다는 것인가? 상호존중하며 법의 테두리 안에서 크게 벋어나지 않으면 상황이라면 허용하고 상대에 사람을 존중하고 특별한 경우라도 관용을 베푼다는 것이 똘레랑스인데 과연 이것이 올바른 것인가? 이것은 바른 것이 아니다.


홍세화씨가 주장을 하는 것은 다음과 같다

1. 다른 사람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방식의 자유 및 다른 사람의 정치적, 종교적 의견의 자유에 대한 존중. 2. 당신과 다른 것을 인정하십시오. 이웃을 인정하고, 외국인을 인정하고, 또한 당신과 다른 생활방식, 다른 문화를 인정하십시오. 3. 특별한 상황에서 허용되는 자유.


홍세화씨의 주장은 거의 모든 것을 상대방에 대하여 존중을 하라는 것으로 제한이 없다고 볼 수 가 있다. 세상에는 존중을 하여야 할 것이 있고 인정을 하지 못할 것과 인정을 해야 할 기준이 있는 것이며 그것은 일정한 사회에서 보편타당하게 가지는 기본적인 가치관이며 최초·최고의 기준은 진실과 논리, 이치라고 할 것이다. 똘레랑스는 애매모호한 말로 사람을 홀리는 것과 같다.


좌익들이 하는 말이 세상은 양날의 수레바퀴이라고 하면서 자유주의 국가에서 공산주의자도 인정을 하라고 하는 말을 한다. 그러나 한국적인 상황에서 민중민주주의 세력은 반국가적인 행태를 보이면서 국민 양극단의 이념으로 나누고 독자적인 행보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좌익과 우익은 물과 기름 같은 존재로 섞일 수가 없는 것으로 ´우익 안에 우파와 좌파´, ´좌익 안에 우파와 좌파´가 양날의 수레바퀴이다. 우익과 좌익은 양날의 수레바퀴가 아니라 대립의 전차이다.


이런 관계를 똘레랑스란 말은 서로 존중을 하도록 하는 것으로 기준을 명확히 하지 못하도록 두루뭉술하게 존중과 관용이란 말로 사건의 본질과 진실, 사실, 현상을 구분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다. 다원주의 사회에서 공산주의도 인정을 해달라는 것이 이들의 궤변이다. 홍세화씨는 평준화를 옹호하는 책을 전교조와 만들었다.


전교조는 자신들과 다른 생각은 전혀 인정을 하지 않지만 상대편에 똘레랑스를 적용하여 전교조를 인정하라는 말로 어패가 있으니 아이러니한 말이다. 이것은 혼란을 주는 말이며 홍세화씨의 책과 이야기가 조합원 세뇌용으로 사용된다. 똘레랑스라는 말을 할 때는 명확한 기준과 원칙, 진리, 보편적인 가치관과 그 사회가 가지는 현상을 참고로 하여야 하나 그러한 것을 보지 못하게 만든 것이다. 리영희 교수의 ´양날개론(양날의 수레바퀴)´과 ´똘레랑스´란 말은 거짓말의 양대 산맥으로 ´숨겨진 기만의 함정´이다.


존재의 자각

홍세화씨가 하는 말이 존재의 자각이며 이 말을 듣고 전교조조합원은 감동을 하는 실정이다. 존재의 자각이란 말 그대로 사용을 하면 정말로 좋은 것이다. 자각이란? 단지 내가 나를 인식하는 것으로 내가 나를 보는 것이며 내 생각이 나를 보는 것이 아닌, 내가 내 생각을 보는 것이다. 그러나 존재의 자각이란 말로 활동을 독려를 하도록 하고 있는 실정이다.


홍세화씨가 항상 예로 들고 있는 프랑스는 근본적으로 시민혁명이 성공한 영국, 프랑스에서 자본주의가 신속히 발달하였을 뿐만 아니라 시민적 자유가 확립되어 민주주의의 기초가 완성되었다. 또한 북유럽과 달리 서유럽 시민의 근본은 민주주의, 자유주의, 자본주의, 입헌군주제 위에 인민(People)이란 개념이 확립된 것이다. 그러나 소련-중국-북한-한국내의 민중민주주의 세력과 굉장한 차이를 보이고 역사적으로 발달한 과정과 이념적인 성분이 확연히 차이를 보이고 있다. 즉 홍세화씨가 항상 예를 드는 프랑스는 적합한 예가 아니며 홍세화씨와 민중민주주의 세력의 본질과는 확연히 다르다. 한국의 민중(인민)민주주의 세력은 북한을 근거로 한 주사파가 최고의 정점에 서서 모든 세력을 움직이는 것이다.


전교조는 거짓된 민주화란 말로 속여서 활동을 하게 하는 것이 숨겨진 현실이다. 존재의 자각이란 자신을 깨달아야 한다는 말이나 그러한 근본적인 뜻을 저버리고 전교조조합원 활동을 독려하게 만들고 있다. 지금까지 전교조의 많은 자료와 전교조가 연간 발표한 약 400개의 성명서를 보면 오류와 궤변으로 넘쳐나는 것을 쉽게 판단을 할 수가 있지만 홍세화씨의 말은 학습이 많이 되어 있지 않으면 거짓말을 구분해 내기 너무나 어렵다. 지금까지 많은 자료를 보아온 상태에서 홍세화씨는 가장 대단한 거짓말쟁이다. 온갖 좋은 말은 다하고 온 갓 나쁜 짓을 다했다는 말이 왜 생각이 날까? 모택동의 문화대혁명과 거짓명분이 생각나는 이유는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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