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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한 전교조 (42편) - 교장보직제
글번호  45 작성일  2009-01-14
글쓴이  김구현 조회  1843
 

사악한 전교조 (42편) - 교장보직제


전교조가 말하는 교장보직제를 심히 걱정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초창기부터 전교조의 교찾사, 참실련, 교선보연대중 교선보연대는 교장선출보직제를 예전부터 주장하고 전략적으로 방법을 강구한 것이다. 전교조가 말하는 교장보직제는 지금의 교장의 권위적인 것에 대한 반발로 교장보직제를 주장하고 있으나 심히 염려가 된다.


뿐만 아니라 4년마다 학교가 선거의 장의 될 것으로 의식이 분명한 사람과 분명하지 않은 사람 또는 서로 보는 견해가 달라 내부적 갈등을 겪게 될 일이 뻔하다. 전교조지도부는 집행부의 의지로 일사불란하게 움직이고 있다. 조합원들은 전교조조합원을 당연히 밀어주거나 자신들이 편한 사람을 밀어주는 것은 그동안의 사례를 들어 충분히 예상을 하고 있을 것이다. 교사는 36만으로 20%이상이 전교조조합원이다. 이는 투표로 결정이 된다고 보면 이미 20%이상의 표를 확보하고 물 타기 작전으로 전교조조합원은 일반교직원에게 선거운동을 하여 전교조조합원 밀어주기를 할 것이 눈에 선하다.


전체 교원 40만 명 중 36만 명이 교사이며 그 중 77,700명(07, 12)이 전교조다. 갑자기 전교조가 반대를 하던 교장공모제 찬성의 카드를 들고 나왔다. 이는 정세의 변화로 인하여 전술을 바꾼 것에 불과하다. 이미 교장보직제를 하기 어렵다는 현실성을 인정하고 지금의 관료적인 교장·교감의 승진제도에 반발과 학교장악을 하기 어려움에 교장보직제 찬성의 카드를 들고 나온 것이다.


교장보직제는 학교 내에서 투표를 통하여 선출이 되는데 계속된 조합원 수 감소와 현실성이 부족한 것을 파악을 하고 교장 공모제 찬성으로 나온 것이다. 앞으로 어떠한 전략과 전술이 나올지는 모르지만 전교조의 학교 장악은 막아야 할 것이다. 이 부분에서 교육단체에 실망을 한 것은 교총은 교장공모제에 반대를 하였고 이는 밥그릇 지키기에 불과 한 것으로 보이며 전교조의 찬성은 정세의 변화에 따른 전술의 변화로 학교장악을 위한 것이다.


사립학교는 공립학교보다 전교조에 의하여 장악이 되지 않은 곳이다. 전교조는 사립을 장악하기 위하여 전교협부터 노력을 해왔으며 사립학교법은 학교장악을 위한 수순이며 국회에서는 민노당, 열린당이 전교조에 손을 들어 주었고 사립의 부정부패가 이들의 온상이며 어느 일정한 면에서는 전교조의 주장도 일리가 있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은 공산주의 전략, 전술의 방법으로 학교장악을 하기 위한 수순에 불과하여 대학의 경우는 4개가 장악이 되었다고 판단을 하고 있다. 비리가 있다고 유언비어 퍼트리기, 시위, 투쟁 등을 거치고 진상을 파악을 하기 위하여 관계자가 투입되고 설립자는 퇴출되고 새로운 이사진이 들어오고 종교 활동이 없어지고 전교조가 침투하여 공격하면서 대학, 중·고교 등 많은 곳에서 진상조사가 끝난 후에도 심각한 후유증에 몸서리를 쳐야 한다.


이 부분에서 사립학교관계자들은 침탈사례를 서로가 정보를 교환하고 철저한 대비책을 세워야 한다. 대비는 부정·부패가 없어야 하며 이들의 전략과 전술을 학습하고 철저히 대비하여야 할 것이다. 전교조의 막강한 조직력과 정치권과 손을 잡고 연대하며 치밀한 전략, 전술을 구사를 하고 있는 실정에서 지금과 같은 대응으로는 전교조의 손아귀에서 자유로운 사학은 없을 것이다.


전교조문건

 - 교사의 의견을 집약하고, 학부모, 학생의 요구를 결합하여 교장과 교섭하고 학교운영에 참여하는 활동.

 - 조합원을 늘리고 조합원의 의식과 활동력을 높이는 활동.

 - 참교육 실천을 강화하는 활동.

세 가지가 기본 사업이 된다. 기본 사업 중심으로 하면서 다양한 일상 사업의 전개가 필요하다. 그리고 교장과의 교섭이 원활하지 못할 때는 집단행동을 전개해야 한다.

⑥ 교장, 교감 등과 공식적인 노-사 관계를 유지 한다.

사적으로는 선배 교사로서 대접을 해주어야 하고 공적인 직위와 역할을 존중해야 하지만, 사용자측과 노동자 측이라는 기본적인 노-사 관계를 확립하기 위하여 시시비비를 가릴 줄 아는 자세가 필요하다. 나이 많은 사람들은 입장이 곤란할 때면 항상 인간적인 정에 호소하곤 하는데, 조합원(특히 분회장 등 활동가들)은 학교 내에서 견제와 비판의 역할을 해야 할 것이다. 될 수 있는 한 모든 문제는 교사들이 다 모여 있는 조회 석상 등에서 얘기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관료들의 권위주의 등은 항상 공개적, 공식적으로 깨트려 민주적인 노사 관계가 확립되도록 해야 한다.

② 관리자와의 관계 설정 어려움(적대적 36%)

- 상하 관계의 현실 부분적 일시적으로 인정, 노사 관계의 입장을 정립하기 위한 노력필요

- 강, 온 양면 전술의 활용. 학교장의 수준에 따라 달리 대응함

- (온건) 미래 사회 노조의 역할과 필요성 강조, 후배 교사들의 미래를 위해 상호 이견이 존재함을 인정하고 협력할 것을 제안. 교육적인 일에 적극 협조함은 물론 비교육적이나 그 파급 효과가 미미한 작은 일들은 일시적으로 협조할 수도 있음.

- (강경) 작은 일로 잦은 충돌시 : 비 민주성, 비리 혐의 공개 등의 카드 활용, 지원 요청

- 현실적으로 ‘사사건건 트집’이라는 빌미를 제공하지 않는 지혜 필요

교장, 교감 등과 공식적인 노-사 관계를 유지 한다

사적으로는 선배 교사로서 대접을 해주어야 하고 공적인 직위와 역할을 존중해야 하지만, 사용자측과 노동자 측이라는 기본적인 노-사 관계를 확립하기 위하여 시시비비를 가릴 줄 아는 자세가 필요하다. 나이 많은 사람들은 입장이 곤란할 때면 항상 인간적인 정에 호소하곤 하는데, 조합원(특히 분회장 등 활동가들)은 학교 내에서 견제와 비판의 역할을 해야 할 것이다. 될 수 있는 한 모든 문제는 교사들이 다 모여 있는 조회 석상 등에서 얘기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관료들의 권위주의 등은 항상 공개적, 공식적으로 깨트려 민주적인 노사 관계가 확립되도록 해야 한다.

③ ‘전교조는 투쟁적이어야 하지 않은가?’ 에 대한 심리적 부담감

- 투쟁에 대한 인식 : 어감에 대한 막연한 거부감 있으나 민주주의 발전의 원동력임. 적극적인 사고 방식(당연한 삶의 방식) 조차도 강경투쟁 운운하며 싸움닭처럼 매도하는 현실 속에서 스스로 투쟁의 미학 수립할 필요 있음.

- 의무감(부담감)은 금물. 납득이 갈 때까지 깊이 생각하고 실천. 조금 느리게 가면 어떤가? → 금방 과격해지는 사람은 일찍 식을 수도 있다.

- 조합원으로서 최소한의 행동 수위(집회나 회의 참석, 리본 달기 등)에 대한 내부적인 고민 필요. 가입만 하고 마는 교총과는 다르지만 현재 상태에서 전교조에 가입했다는 자체로 투쟁의 일선에 섰다는 판단.


신문기사 / 전교조 지부장 출신의 광주ㆍ전남지역 평교사 2명이 교장으로 임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광주지부 10대 지부장을 역임한 풍암고 정병표(57ㆍ국어) 교사가 공모제를 통해 오는 3월 1일 광주 치평중 교장으로 부임한다. 또 전교조 전남지부장 출신의 심경섭(여천중ㆍ과학) 교사도 강진칠량중학교 공모제 교장으로 확정됐다. 광주에서 평교사가 교감ㆍ교장 자격 없이 곧바로 학교장을 맡게 된 것은 정 교사가 처음이다. 1978년 교직에 첫 발을 내딛은 정 교사는 1989년 해직의 아픔을 겪기도 했으며 1994년 복직됐다. 특히 전남지역에서는 교장공모제가 처음 시행된 지난해 9월에도 전교조 지부장 출신의 정연국 교사를 완도 청산중 교장으로 임용한 데 이어, 오는 3월 심 교사가 교장에 등극하면 전교조 전남지부는 연거푸 교장을 배출하는 기록을 세우게 된다. 심 교장 내정자의 임기도 오는 2012년까지 4년간이다. 한국교총은 “교장의 학교경영 전문성을 담보해 내지 못하는 무자격 교장공모제는 전면 백지화해야 한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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