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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한 전교조 (35편) - 잡무에 대하여
글번호  38 작성일  2009-01-14
글쓴이  김구현 조회  1622
 

사악한 전교조 (35편) - 잡무에 대하여


전교조가 일반조합원을 노동자계급으로 만드는 법은 치밀하다. 학교 현장에서 조합원 대  일반교원, 행정직원들과 마찰이 있다. 이런 마찰은 일반적인 업무인데 전교조는 이런 업무를 잡무로 규정을 지워서 하지 말아야 하는 일로 만들었다. 민노총의 간부들이 전교조의 활동가들을 교육하는데 있어서 일반 업무를 잡무로 판단하도록 한다. 이런 교육을 받은 활동가들은 학교에 돌아가서 일반조합원을 교육시키고 일반조합원은 선동되어 투쟁을 하는 것이다.


일반 업무를 잡무로 규정을 함에 따라 조합원은 자신도 모르게 노동자계급이 되고 마는 것이다. 참으로 치밀한 전술인 것이다. 일반교원을 계급적인 노동자로 만드는 방법은 "너는 노동자계급이다"라고 교육을 하는 것보다 의식과 시각, 입장을 처하게 하며 선동되고 투쟁을 하게 만든다. 일반조합원은 자신의 업무가 아니라면서 교감 또는 교장과 싸워서 결국은 다른 교사에게 일을 떠넘기는 실정이다. 조합원이 민노총의 졸개가 되어서 민노총의 노동교육은 분노를 가지게 만들고 선동, 투쟁을 하도록 만든다. 물론 모든 조합원과 일반교사가 같은 것은 아니나 전교조의 노동교육은 일반적으로 시각과 입장을 변하게 만들어 선동되고 투쟁을 한다는데 문제가 있다.


조합원들은 자신들은 교사가 된 것이지 잡일을 하기 위하여 교사가 된 것이 아니라는 주장이 대부분이며 수업만을 업무라고 생각을 들게 만들고 결국은 성실한 일반교사가 힘든 일을 맡고 있으며 교장은 전교조와 언쟁을 벌이기 싫어서 일반 교사에게 업무를 주는 실정이다.


학습지도안도 단체 협약안을 체결하여 쓰지 않도록 하였다, 학습지도안이란 학생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가에 대하여 계획을 세우는 것으로 일반회사는 업무계획서, 보고서 같은 것이다. 이러한 것도 잡무로 취급하며 한편으로는 교장의 감독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것이다.


전교조의 행동과 의식이 일반사람과 많은 차이가 나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일반회사는 일의 효율성을 높이려고 또 일인 다역의 성질을 가지며 그것이 개인의 능력이고 한 가지 일에만 몰두를 하지를 않는다. 회사원은 다기능의 역할과 제반업무를 모두 수행을 할수록 인정을 받으며 회사로서는 효율적이고 회사가 발전하는 원동력이다. 즉 일반회사는 잡무가 아니라 회사의 일이다.


학교생활에서 또는 일반적인 회사에서도 잡무는 반드시 있기 마련이다. 잡무란 정의를 내리기는 어렵다. 일의 시작이자 마무리이며 중요한 일을 하기 위한 과정이다. 우리가 음식을 먹을 때 식사하는 것만 있는 것은 아니다. 시장에 가서 재료를 사와야 하고 요리하고 상 차리고 그 후에 식사를 한마음 그릇을 닦는 것이 식사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전교조는 밥을 먹는 것만 주장을 하고 여타 준비와 마무리는 식사가 아니라는 주장이다.


이런 말은 즉 식사준비와 그릇을 닦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다른 사람에게 떠넘기는 것이다. 어느 누구이던지 식사를 준비하고 그릇은 닦아야 한다. 교육자는 음식을 먹는 사람이 아니라 음식을 준비하는 역할이다. 또한 맛있는 음식을 학생에게 주기위하여 최선을 다해서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이 의무이다. 그렇지 않은 음식점은 망하는 것이 법칙인데 오직 학교만 맛없는 음식을 만들어도 학생은 불만 없이 먹도록 되어있어 맛있는 음식을 먹고자 특별이고, 외국 어고를 선택하며 돈 없고 빽 없는 사람들이 선택권 없이 주면 주는 대로 음식을 먹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전교조이며 평등하게 똑같이 먹는 것이다. 식성, 취향, 양이 달라도 평등하게 똑같이 한음식, 같은 양을 먹자는 것이 전교조이다.


민노총에서 활동가들에게 잡무로 규정을 짓고 문제가 많이 생기겠구나! 생각을 했다. 역시나 다를까? 일선학교에서는 많은 문제가 생기고 이런 것은 일반교사뿐 아니라 행정 직원과도 충돌이 일어난다. 행정직원은 많은 불만을 가지고 생활을 하고 있다. 노동교육은 많은 문제점을 생기게 만든다. 일반적인 노동교육이 아니라 민노총에서 시행하는 노동교육은 교육자의 정신을 감소시키고 노동자계급으로 만드는 동시에 학교를 망쳐버리는 근본적인 원인이 된다.


이런 조합원을 교육자라고 불러야 된다고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지금 일부조합원은 자신이 참교육을 위해 열심히 한다고 하지만 집행부의 의도는 바꾸어지지 않고 조합원은 점점 변해가며 일부를 보고 판단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를 보고 집행부의 정책을 보고 조합원을 판단하는 것이 정확하다. 이것이 일반화의 오류에서 안 벋어나는 것이다. 결과로 일의 준비와 마무리를 잡무로 규정을 만들어 조합원은 선동되고 투쟁하여 교육자의 신분을 버리고 노동자계급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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