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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한 전교조 (30편) - 전교조가 떨어뜨린 교권
글번호  33 작성일  2009-01-14
글쓴이  김구현 조회  1671
 

사악한 전교조 (30편) - 전교조가 떨어뜨린 교권


지금 학교일선 현장에서는 교권이 떨어진다고 난리가 아니다. 그러면 왜? 교권이 떨어진 이유를 알아볼 필요가 있다. 내가 좋아하는 왜? 라는 단어를 가지고 이유를 찾아보아야 보자. 연일 나오는 방송에서 초등학생이 교사를 때렸느니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방송에 나오지는 않았지만 문제는 많으리라 본다. 산업화가 되고 시대가 바뀌고 또 가정교육이 안 되어서 자꾸 교권이 떨어지는 것인가?


물론 이유가 된다. 그러나 지금의 교권이 떨어진데 는 전교조가 있어서 교권을 떨어뜨린 가장 큰 이유다. 교사란 이권이 아닌 의무와 사명감과 희생으로 만들어진다. 물론 정도의 차이나 교원의 자질의 차이는 있겠지만 기본적인 자질을 대부분 가지게 된다. 그런데 문제는 교사가 노동자교육을 받는 순간부터 교사는 시간을 계산하고 되고 물질적 욕구가 학교의 현장에서 가장 크게 자리를 잡고 있는 것이다.


시간수탈이니 임금착취니 잡무가 많다고 불평하고 모든 것을 노동과 임금시간 그리고 복지를 말하게 된다. 임금을 대기업과 비교하여 많으니 적으니 연금이 어쩌니 저쩌니 모든 사항이 시간, 돈으로 계산을 하게 되는 것이다. 물론 사람이 돈에서 벗어 날수는 없지만 학교의 현장에서 가장 기본이 될 것은 아이들이다. 그런데 자신도 모르게 노동교육을 받으면 아이들은 우선순위에서 밀려나게 되어 있는 것이 당연하다.


이것이 도미노 현상을 발휘하여 주변의 교사에게 이야기하고 이야기를 들은 교사역시 시간계산하고 잡무가 많으니 적으니 소리가 나오는 것이다. 또 평가를 안 받겠다는 방송이 연일  나온다. 그러면 국민들은 자연스럽게 교사로 보지를 않고 노동자로 판단을 하게 된다. 나 역시도 주변에서 보통 듣는 이야기는 교사도 일반 직장이지~~하는 게 보통이다. 그러면 학부모는 무심코 아이들에게 말을 하게 되는 상황이 생기며 파급 효과로 아이들 역시 선생님으로 보지 않고 소피스트(지식을 파는 사람)로 분류를 하게 된다.


소실 적에 아직도 따스한 선생님의 모습이 그립다. 고등학교 때 담임선생님께서 방학 때 일일이 가정방문을 선생님이 계시다. 그 선생님께서 돈을 생각하고 그렇겠는가?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 것이 교사의 모습이며 또한 그 모습에 학생도 그 선생님을 좋아 했던 것 같다. 지금은 조합원이 노동교육을 받아 자신도 모르게 교사가 아닌 노동자로 만들어진 것이다. 전교조는 얼마나 해로운 교육을 조합원에게 하며 파급효과로 교권을 떨어뜨린 결과를 주는가? 여기서 보통 사람에게 학교의 주체는 누구인가를 물으면 학생 이라고 대답을 한다.


아이들이 있어야 당연히 학교나 교사의 존재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전교조지도부의 생각은 교사라고 말을 한다. 왜? 교사가 주체가 되는지는 노동자이기 때문이다. 공산주의 사고방식에서는 노동자가 주체가 되어야 하기에 1주최를 교사로 올려놓은 것이다. 일반회사의 주체역시 민노총에서는 노동자라고 한다. 그래서 역시 학교 현장에서 교사가 주체가 되는 것이다. 당연히 아이들은 밀려나며 돈을 벌어주는 객체에 불과한 존재가 돼 버린 것이다. 평등교육(결과의 평등)역시 편하기 위한교육과 사상적인 평등이지 아이들을 위한 교육평등이 아니다.


교육부에서 수월교육과 이동식수업을 말한 적이 있다. 그때 전교조는 분회에 내려온 사항으로 온통 수월교육의 장점은 하나도 적지 않고 문제점만을 또 수월 교육에 교원이 가지는 입장만을 올려서 분회에 내려 보낸 적이 있다. 이렇게 시간으로, 돈으로, 사상으로, 노동자 입장에서 문제를 풀려고 하니 정작 아이들을 위한 교육은 없어지고 노동자에게 편한 교육방침만을 고집하게 되는 것이다. 일부 똑똑한 교원은 알고 있겠지만 대부분의 교원이 침묵으로 일관하여 자신들을 합리화하는 것이다.


이해타산이 맞아서 떨어지는 결과를 초래하여 아이들은 돈벌어주는 객체에 불과한 존재가 되어 버린 것이다. 물론 훌륭한 교사가 있지만 전체적으로 학교는 변해버리는 것이다. 나이 어린 조합원이 교장에게 반말하고 대든다는 방송이 나오고 교장이 자살하여 죽고 이런 노동자를 누가 존경 하겠는가? 아예 전교조는 교장을 적으로 가르치는데 이런 것을 본 아이들이 교사를 존경하겠는가? 연일 방송에서는 연가투쟁이니 뭐니 투쟁을 일삼는 노동자를 또 머리를 빡빡 깎으면서 퍼포먼스를 연출하는 노동자를 누가 존경하겠는가? 당연히 아이들의 눈과 학부모의 귀는 열려있어 있는 그대로를 보는데.......


이런 사태에서 전교조가 교권을 찾는 자체가 어리석은 일이다. 자신들이 떨어뜨린 교권을 어디서 찾는단 말인가? 전교조가 노동조합으로 된 순간부터 예견된 일이다. 특히 사회주의 이념에 사로잡힌 전교조에게 우리의 학교는 이미 죽어가고 있는 것이다. 기러기 아빠, 조기유학, 사교육비증가 이모든 상황이 결국은 전교조로 비롯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무엇이든지 원인과 결과가 있게 마련인데 우리는 엉뚱한데서 방법을 찾고 있었던 것이다. 개인적으로 교육에 관계가 없어 생각을 해보질 않아서 모르고 있었으나 전교조의 문제점을 파악한 후로 얼마나 많은 피해가 국민에게 가는 줄 알게 됐다. 이제 전교조에는 교사는 없고 노동자만 있으며 전교조가 우리사회에 미치는 문제를 국민이 아시면 나는 다만 족 할 뿐이다.


"스승이 아닌 노동자가 아이들을 인성을 위하여~ 라고 말을 하면 화가 머리끝까지 솟구친다."


기사참조 / 교권 추락은 언제, 왜 시작된 걸까. - 설문조사에서 교원들은 교사의 권위를 무너뜨리는 영화나 드라마 등 대중매체의 영향(33%)을 교권 추락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았다. 학부모의 과잉보호(25.1%)와 공교육에 대한 불신(22.5%)이 그 다음으로 나타났다. 흥미로운 점은 교원의 31.3%가 교원 폭행이나 반항이 2000년대 들어 시작됐다고 응답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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