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칼럼
2018년 9월 23일   17:22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기사 확대기사 축소리스트
해체 전교조 (101편) - 마산공고 관련하여 질문을 드립니다.
글번호  104 작성일  2009-01-14
글쓴이  김구현 조회  2035
 

해체 전교조 (101편) - 마산공고 관련하여 질문을 드립니다.


마산공고 관련하여 질문을 드립니다.


선생님들께서 89년 전교조를 만드셨을 때 상황을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뜁니다. 아무도 전교조 교사들과 함께 하지 않았었지요. 교사가 노동자냐면서 빨갱이라 내몰렸습니다. 보수언론과 방송의 매카시즘 보도가 이어졌고 소위 ´국민´들은 전교조 교사들을 향해 돌팔매를 하고 손가락질을 했었죠. 전교조 출범을 ´우려´하고 사상적으로 불순한 교사들이 순진한 학생들을 물들게 할 우려가 있다는 선동을 하면서 당시 노태우 정권은 공안정국을 조성하며 전교조를 깨려고 나섰지요.


그 시절, 전교조 교사들을 한결 같은 마음으로 지지하고 나선 것은 다름 아닌 학생들이었습니다. 연인원 50만 명이었지요. (파일을 첨부합니다. 당시 경남에서 고등학생들이 전교조 교사들을 방어한 구체적인 움직임을 담은 일지입니다.) 50만 명, 그거 간단한 숫자가 아니죠.


그랬었지요. 많은 학생들이 89~91에 참교육 쟁취투쟁에 나섰습니다. 그러한 스스로의 활동을 총칭하여 당시 학생들은 ´고등학생운동´이라고 불렀었지요. 학생들은 징계를 당했고, 심지어 구속, 수배된 학생들도 있었으며, 퇴학뿐만 아니라 무기정학, 유기정학, 근신, 자퇴 강요 등의 일도 비일비재했습니다. 구타당하고 모욕당하고 욕설과 손찌검을 당해야 했지요. 아이들은 학교에서 쫓겨났고 그 구타와 강제적인 퇴학 등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행동을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예컨대 기록에 남아 있는 1989년 한 해 동안의 학생 징계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실제로는 더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유기정학, 근신은 아예 통계에 나와 있지도 않습니다. 비교적 가벼운 것이기 때문이겠죠. 가볍다....... 는 것은 언제나 상대적인가 봅니다.


구속(5명) 김일수(광주 대동고․광고협 기획부장), 강위원(광주 서석고․광고협 의장), 임희용(광주 서석고 학생회장), 이준범(인천체육고), 유민수(경시 일산종고 부회장)

불구속 입건(10명) 윤석남, 최명균, 박한기, 김기태 (이상 일산종고), 김진채, 김종호, 허남종, 박석주, 심을식, 김상신(이상 전남 옥과고)

퇴학 김설준(남서울상고․전 학생회장), 유민수, 김희정(부산사대부고, 부고협 총무부장), 강위원(광주 서석고․광고협 의장)

권고자퇴 김대옥(남서울상고), 이창배, 박문석(이상 서울 광신고)

무기정학 강종철 외 1명(전남 고흥 영주고), 김영선․서창원(이상 서울 관악고), 이창수, 양지흠 (이상 서울 광신중), 문봉덕, 정강수, 임종기, 전택용(이상 경기 철원 김화중), 황순주(부산 용인고․부고협 의장), 양재호, 이상석, 손동열(이상 부산진고), 김은경(서울 고척고), 이정식, 이정훈, 이희용, 강태훈 외 4명(이상 대구 배영고)



그 시절 ´전교조 선생´은 어떤 의미에서 학생들에게 하나의 ´아이콘´이었습니다. 체 게바라보다도, 서태지보다도 더 가까운, 그리고 크고 반가운 아이콘이었지요. 전교조 교사는 달랐습니다. 아이들 사이에서는 ´전교조 교사´ 하면 다 알아듣는, ´저 선생은 달라´라는 게 있었습니다. 그건 고등학생운동을 하는 친구들만 공유하는 비밀 같은 게 아니었죠. 모든 아이들이 단박에 알 수 있는 사실, 경험적 진실, 직관적 사실 같은 것이었죠.


어떤 의미에서 전교조 교사는 교사가 아니었습니다. 친구였고, 동료였고, 아이들의 벗이었습니다. 교사와 학생이 교사-학생 아닌 다른 존재들로 마주칠 수 있다는 것을 느꼈을 때, 그건 정말 세상에 더없는 큰 기쁨이었죠. 어떤 이는 그러더군요. "가장 친한 친구가 맞고 있는데 가만있을 친구가 어디 있겠냐."고. 그래서 자신은 고등학생운동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말입니다.


그리고 이제 15년여의 세월이 지났습니다.


그 시절 거리에 내앉았던 1500여 명의 선생님들은 이제 복직 되셨고, 다 중년의 교사들이 되셨습니다. 그것은 학생들 또한 바라던 바였기 때문에 기쁜 일입니다. 그런데 그 때의 아이들은 어디로 갔을까요?


선생님들은 이제 결혼들도 하셨을 거고, 슬하에 아이들도 있으며, 또 그 아이들이 무럭무럭 많이 자랐겠지요. 아이들을 데리고 방학마다 해외 연수를 가기도 하시겠죠. 좀 더 영어를 잘 하게끔 하기 위해서, 혹은 더 좋은 학교를 보내기 위해서. 과외도 시키겠죠. 성적에 민감하게 신경도 쓰시겠죠. 뭐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선생님들도 늙으신 거죠. 나이 드신 거죠. 그런 게 세월일까요?


그때 선생님들과 함께 하다가 짤렸던, 징계 먹었던, 두들겨 맞았던 아이들도 많이 자랐더군요. 결혼들도 했더군요. 아이들도 많이 자랐더군요.


그런데 이제 서로는 친구가 아니라는 사실을 마주하게 됩니다. 선생님들은, 그리고 그때의 아이들인 지금의 어른애들은 너무 많이 달라져 있고 또 닮아 있더군요.


그 시절을 함께 했던 유일한 동지들, 바로 아이들이었습니다. 그 아이들을 기억하고 사시는지요? 선생님, 전교조 선생님, 한 때 아이들에게 폭발적인 지지를 받던 아이콘이었던 선생님들께 여쭙고 싶습니다. 아이들은 어디로 갔을까요?


마산공고 복학 결정을 환영하는 전교조 경남지부 성명서에 보면 아래와 같은 문구가 있습니다.


"전교조와 참교육학부회는 앞으로 복학생 4명과 함께 이들처럼 굴절된 시대의 희생양이 될 수밖에 없었던 다른 30여명의 고등학교 퇴학생들도 명예회복과 졸업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현황조사를 실시하고 이들 토대로 한 복학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성명서가 나온 지 보름 정도 지난 것 같은데요. 현황조사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또는 어떤 계획이 진행 중에 있는지 궁금해서 이렇게 씁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성명서에 밝힌 그러한 약속이 공문구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립 서비스가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이 선생님들의 편이 기꺼이 되어줬던 것처럼, 선생님들이 아이들의 편이 되어줄 차례입니다. 그것이 전교조 때문에 ´인생이 바뀌었던 아이들´에 대해 책임을 다하는 방식일 겁니다.

* 제게 궁금한 것이 있으시면 이메일을 보내주십시오. 본명은 밝히지 못했지만 이메일 주소는 적어두었으니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윗글에 대하여 한마디 하려고 합니다. 경남도민일보에 전교조조합원으로 보이는 사람이 글을 퍼와서 경남일보에 보이어 기사화된 내용입니다. 당시에 전교조가 학생을 속이고 참교육이란 명분으로 들고 일어 설 때의 일입니다.


그 당시 노태우 대통령은 전교협87년에서 89년 전교조로 넘어가는 당시에 이적성을 지적을 하며 문제시 한 사건입니다. 그 당시의 내용은 이미 김성욱 가자가 발취한 노태우는 이렇게 전교조를 와해한 기록에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노태우가 설득을 하지 못한 것입니다.


전교조의 전략과 전술을 정확히 파악을 하지도 못하였으며 국민을 설득하지 못하였기에 김대중씨가 99년 합법화를 시키고 그전에 김영삼씨는 해직된 교사들을 재입을 하고 김대중과 이해찬은 교사의 정년을 65세에서 62세로 만들어 교장과 교감 즉 전교조 최대의 걸림돌을 제거를 하였으며 해직교사를 대거 교육계에 들이는 단계로 만들어 냅니다.


김영삼, 김대중, 이해찬이 정말로 해악의 짓거리를 한 것이며 노태우는 정말로 잘한 것이지만 한 가지 국민을 설득하지 못했으며 전교조에 동조하는 세력에 대하여 설득을 하지 못한 것입니다. 앞으로도 전교조를 해체하는 데는 많은 문제점이 있지만 설득이 되지 않으면 미래에도 문제가 될 것이라고 봅니다.


참교육이라고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아무리 사실을 보여주어도 믿으려고 하지 않을 것이며 전교조에 가입이 오래된 사람들은 더욱 그럴 것입니다. 이미 스스로 가두어둔 정신세계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분들이 자신이 속한 정체를 알도록 꾸준히 설득을 하여야 하며 근거 자료와 증거를 제시하고 논리적으로 설득을 하여야 합니다.


근거자료와 증거 논리적인 설득은 쉽지가 않습니다. 저의 경험으로는 이들에게 그러한 것을 보여주어도 믿지를 않고 활동가 이상은 즉 주사파이거나 세뇌가 강력히 되었을 경우는 증거와 사실 그리고 논리가 일반조합원에게 보여주는 것을 절대로 원치 않는 다는 것입니다.


후에 전교조 조합원에게 있어서 양분적인 내용이 될 것입니다. 전교조에 동조를 하느냐? 하지 않느냐? 의 구분은 이들을 교단에서 퇴출을 시키는 구분이 될 것입니다. 여기서 이들을 설득할 수가 있는 자료는 꾸준히 만들어져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들을 한번 설득을 한 적이 있는데 대단히 힘이 든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이들의 특수공동체에서 원인이 있으며 특수공동체와 세뇌가 강력한 작용을 합니다. 마치 사이비종교 집단과 같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한 경우는 중국공산당의 문화대혁명을 통한 모든 방법이 모택동에서 근거하며 한국적 상황에 적용을 시키었다고 보면 정확합니다.


좌익들이 윗글처럼, 학생을 속이고 도 아직까지도 속이어 전교조가 좋은 집단으로 생각을 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때의 강력한 인식은 나이가 들어도 동조를 하게 만들고 또한 386운동권에도 잘 나타납니다. 그들이 정치권에 등장을 하고 그러한 인물들이 원희룡, 김근태, 등입니다.


이미 좌익들은 북한이 내려 보낸 4대 군사노선을 착실히 추종을 하고 있으며 각각의 단체에 있어서 각각의 역할로 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특히나 정치세력화가 최종 목적이며 좌익계인가들이 정치권에 몰려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교육계를 통하여 공산꾼을 길러내고 노동계를 통하여 파업, 혼란을 조장하고, 문화계를 통하여 대국민 세뇌전술을 펼치고, 여성계를 통하여 호주제 폐지를 선동하고, 종교계에 파고들어 해방신학을 만들어 산업계를 혼란을 주며 다양한 방법으로 대한민국의 혼란을 획책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하나의 커다란 연결고리로 만들어졌으나 전체를 보지 못하면 이들이 움직이는 상황을 실질적으로 쉽게 파악을 하기 어렵습니다. 국민을 계몽하고 설득을 하는 작업은 많은 곳에서 이루어지고 있느냐 전체적인 포괄적인 상황을 설명을 하는 내용은 없다고 봅니다.


아마 그러한 부분에 있어서는 독자 분께서 많은 시간과 노력이 투자가 된다고 봅니다. 직관에 의하여 판단을 하지만  전문적인 내용도 쉽게 요약이 된 것이 없다고 봅니다. 자료는 따로 떨어져 있으며 그러한 자료를 찾아다니는 시간도 만만치 않다는 것입니다.


일절하고 하고 싶은 이야기는 이제 국민을 설득하고 좌익들의 꾐에 빠지지 않도록 국민계몽의 작업을 하려면 집대성한 내용의 책이 반드시 만들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윗글과 같은 행동을 하는 학생도 없을 것이며 15년이 지난 지금도 잘못된 판단을 하는 사람도 없을 것이며 그런 글을 전교조조합원이 대단한 것처럼 전교조를 생각하지 못하도록 만들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노태우 대통령의 행동은 정확히 올바른 판단이었지만 문제는 설득을 하지 못하였다. 좌익의 전략과 전술을 파악을 하지 못하였다. 그들은 끝까지 색깔론이라고 폄하를 할 것이고 그 당시나 지금도 그런 전술을 주요하게 사용이 되며 먹히고 있다. 지금은 상태는 우리가 알고 있다기보다는 전교조의 패악질에 국민이 알게 된 것에 불과하다.


정확히 전교조, 좌익의 전략, 전술을 분석하여 대국민 계몽에 앞장을 설 때이다. 좌익인사가 방송을 장악하여 알리는 것에 어려움이 있으나 최선은 어떻게 해서든지 국민에게 알리는 것이다.


무엇을 ?????????????

전교조의 정체, 목적 그리고 수단과 방법, 해악, 기만을 알려야 할 것이다. 또한 어떻게 알리는 것은 많은 방법이 있겠으나 최선은 많이 알리도록 노력을 해야 한다.


정치권과 연관된 세력 등을 포함하여 이제는 북한의 4대 노선에 동조하는 세력을 정치권에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하여야 한다. 이미 정치권도 잿밥에 어두워 원희룡, 고진화같은 인물이 들어 한나라당에 빌붙어 있다. 만약에 국민이 좌익의 음모를 알고 있다면 좌익인사들은 정치권에서 발을 붙이지 못할 것이며 정치권은 국민의 눈치를 보게 된다. 국가는 국민이 아는 만큼 흘러가게 되어있다.


아직까지 우민화 정책으로 인하여 많은 국민이 깨닫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다시 한 번 강조를 하지만 (9평 중국공산당) 같은 집대성한 내용을 만들어 국민계몽의 힘을 기울려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판단을 한다. 어쩌면 그런 집대성한 책이 나라를 구하는 일에 가장 중요한 키포인트가 될 것이다.


목록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교회내 종북 사이비창궐이 온 이유는 성...
[ 18-09-23 ]
[조갑제 칼럼]
[김성욱 칼럼]
[남신우 칼럼]
[홍관희 칼럼]
[수잔숄티 칼럼]
[박태우 칼럼]
[이동복 칼럼]
[김필재 칼럼]
[亨通者 칼럼]
[인권투사 칼럼]
[이사야의 회복]
[창조의 희망]
[구국의 시와 격문]
[구국의 예언]
글이 없습니다.














  사이트소개기사제보 ㅣ 개인정보보호정책 ㅣ 즐겨찾기 추가
서울 특별시 강동구 길동 385-6 Tel 02)489-0877 ㅣ 사업자번호 : 212-89-04114
Copyright ⓒ 2007 구국기도 All rights reserved.  ㅣ 국민은행 580901-01-169296 (오직예수제일교회 선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