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정신이드는가 봅니다!

국회 정상화를 위해서 법적인 조치를 취하겠다고 법무부장관이 국무회의에서 보고 했습니다.

국회위원의 권익을 보호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눈치만 보든 법무부가 이제 법을 다루겠다는 말이다. 이제까지는 법을 가지고만 있었지 그 법을 사용을 못했다는 말입니다.

촛불집회 때 법으로 했어야지(?) 온 나라가 좌파가 날뛰는 세상을 만들어놓고! 

대통령이 대통령노릇 못하고! 눈치나보는 (멍통령?)으로 만들어 놓고? 이제와서 법으로 한다니 그렇다면 이제까지는 무엇으로 했느냐 말입니다.

법이 바로 서야 민주주의가 서는 것은 누구나 다아는 바입니다 그런데 장관이 이제야

정신이드는가 봅니다. 이제라도 국회의원 테러범들과 폭행범 그리고 소급해서 민노총간부 파렴치한 성추행과 국회의원 기물파괴, 책상위에 올라가서 어리광 부린 미성년같은 <아니 미숙아같은 어리광을 부린 국회의원도 (그건 국회의원을 포기한 행동) 법으로 처리해야 합니다.

국민들이 뽑아놓은 대통령이 소수 주사파 선동에 대중을 움직이는 작태를 부릴 수 없도록

대통령은 말 그대로 통치를 하고 국회의원은 난장판 전투하는 장소를 만들지 말고 민의를 잘 알아! 입법을 잘 하면 됩니다 (싸우라고 국회에 보낸것이 아니라 잘 연합하라고 보냈습니다)

어떤것이 국익인지? 반대만 잘하면 국익(?)이라고 잘 못 생각을 버리고! 화합을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