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국토까지 진상하려는가? 하루하루 시간시간 시대가 변하고, 세상이 변하고 있다.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내는 미친 개 소리에 국민들, 아니 세계가 어리둥절 한다.

개혁, 개방을 모토로 하는 급진세력인 이재정 일당이 김정일에게 아부하면서

개혁, 개방이란 단어도 못 쓰게 하더니 이제는 아주 국토를 송두리째 내주려한다

"NLL이 우리가 일방적으로 그어 놓은 선이다!"

노무현의 발언 충격이 "경악케 한다"고 말하지만 이건 국토마저 김정일 앞에 진상하려는 자유대한민국 앞에 저지른 파렴치한 발상, 그러고도 친일파를 색출한다고...이완용이를 훨씬 능가하는 이 시대의 매국이 아니고 무엇일까?

껍질을 벗겨도 양파는 양파다. 그러나 벗으면 벗을수록 점점 빨게지고 완전히 빨간 속내를 들어내고 있으니...

이제는 서해오도를 사수하다 전사한 선열들조차 일방적으로 선을 긋고 싸우다, 그것 때문에 잘 못 해서 죽었다고, 억지 생떼를 쓰며 선열의 거룩한 죽음을 개죽음으로 몰아가는 짓을 하는 것을 보니, 너희 정체가 김정일의 주구들이라는 것이다!

전사한 선열 앞에 사랑하는 유가족 앞에 아니 국가 앞에 두 번, 세 번 죽이려는 저 주구들들! 저 주구들을 벌하시옵소서. 우리 모두를 일으켜 주구들을 벌하게 하옵소서. 주여 우리를 통해 응징하소서. "주여! 어서 오시옵소서!" 우리를 써 주시옵소서. 우리를 통해 저 주구들을 응징하여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