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건국의 아버지 조지 워싱턴은 독실한 크리스천이었습니다.  1777년 펜실베이니아 Valley Forge로 후퇴했을 때 혹한의 날씨에 눈을 맞아가며 숲속에서 기도한 일화는 유명합니다. 당시 조지 워싱턴은 미국의 운명과 관련된 세가지의 환상을 보게 됩니다. 첫번째는 독립전쟁, 두번째는 남북전쟁인데 세번째는 앞선 두가지 환상보다 공포스러웠다고 합니다.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에서 일어난 먹구름이 미국에 닥치고 내전상황에 빠지게 되는데 천사의 군대에 힘입어 결국은 극복하리하는 환상이었습니다. 바로 우한폐렴과 대선 사기극으로 미증유의 혼돈에 빠진 미국상황이 워싱턴의 세번째 환상으로 보는 이들이 많습니다. 이와 함께 트럼프 대통령은 2016년 당시부터 이 같은 상황을 충분히 예견하고 계속 사악한 세력에 맞서왔다는 내용을 전해드립니다. 또 시드니 파월에 크라켄을 풀어놓았다는 폭탄선언을 했습니다. 크라켄은 미 군부내에서 트럼프 대통령편인 공군과 우주사령부의 사이버전 기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크라켄은 미국내 딥스테이트를 일망타진하기 위해 트럼프 대통령이 치밀하게 준비한 덫으로 밝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