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칼럼
2019년 9월 22일   00:32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필자의 다른글   기사 확대기사 축소리스트프린트
주지는 않고 빼앗기만 하는 북한. . . 주민들의 아우성
건설에 필요한 자금과 장갑 등 건설용 소모품과 건설인력을 위한 식량까지 주민들에게 부담시키고 있어
김지영 기자 

북한이 국가 대상 건설사업을 대대적으로 벌려놓고 이에 필요한 물품과 자금은 주민들에게 부담시키고 있어 불만이 많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함경북도의 한 주민소식통을 인용해 자유아시아 방송은 북한당국이 원산-갈마 관광지구, 양덕온천지구, 삼지연관광지구 건설 등 국가대상 건설을 곳곳에 벌려 놓고는 이에 소요되는 물자를 주민들에게 강압적으로 떠 맡기고 있다고 전했다.


소식통은 건설에 필요한 자금과 장갑 등 건설용 소모품과 건설인력을 위한 식량까지 주민들에게 부담시키고 있어 불만이 많은데 아침마다 인민반장들은 집집마다 돌면서 자금과 쌀을 걷어들이고 있어 주민들과 심각한 마찰을 빚고 있다고 말했다.


소식통은 이어서 북한당국이 국가건설 지원을 빌미로 주민들에게서 돈과 물자를 요구하는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지만 이번에는 막무가내로 밀어붙이고 있으며 인민반장들과 동사무소에서 물자과제를 제대로 수행하지 않은 세대에 대해서는 정치적 책임까지 지우겠다고 협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식통은 또한 공장기업소, 학교, 인민반들 대상으로 지원물자과제를 부담시키다 보니 대부분 세대들은 이중 삼중으로 부담이 늘어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지만 당국은 물자를 내라는 요구외에는 주민들의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고 있어 주민들이 국가대상건설에 나라가 부담하는 것이 무엇이냐고 반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함경북도의 또다른 소식통은 북한당국이 곳고에 대상건설 바람을 일으킨 탓에 지방에서도 간부들이 실적을 올리기 위해 경쟁적으로 건설을 진행하고 있다며 함경북도에서도 발전소와 공원, 학생소년궁전을 새롭게 확장하는데 지방예산은 어림없기에 주민들에게 강압적으로 내리먹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소식통은 유엔제재로 경제상황이 악화되어 주민들이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도 북한당국이 이를 무시하고 오직 김정은의 치적 쌓기에 급급하고 있다며 이 상황이 지속되면 북한주민들의 참을성 한도도 가늠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김지영 기자




등록일 : 2019-09-07 (03:17)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더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읽기 원하세요?
아래 배너를 눌러 네비 툴바를 설치 하세요


                         
스팸방지 :    (필수입력 -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主 예수의 矜恤, 그 訓戒로 길들어져야...
[ 19-09-20 ]
[조갑제 칼럼]
[김성욱 칼럼]
[남신우 칼럼]
[수잔숄티 칼럼]
[김필재 칼럼]
[인권투사 칼럼]
[이사야의 회복]
[창조의 희망]
[구국의 시와 격문]
[구국의 예언]
글이 없습니다.














  사이트소개기사제보 ㅣ 개인정보보호정책 ㅣ 즐겨찾기 추가
서울 특별시 강동구 길동 385-6 Tel 02)489-0877 ㅣ 사업자번호 : 212-89-04114
Copyright ⓒ 2007 구국기도 All rights reserved.  ㅣ 국민은행 580901-01-169296 (오직예수제일교회 선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