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6장 17.곧 교만한 눈과 거짓된 혀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손과]

잠언6장

16.여호와의 미워하시는 것 곧 그 마음에 싫어하시는 것이 육 칠 가지니 
17.곧 교만한 눈과 거짓된 혀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손과 
18.악한 계교를 꾀하는 마음과 빨리 악으로 달려가는 발과 
19.거짓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과 및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자니라

things doth the LORD PHRASE h3068 יְהֹוָה Yĕhovah 여호와.
여호와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셨다. 여호와는 엘로힘 하나님이시다. 그분은 노아의 하나님이시니 곧 우리 민족의 하나님이시다. 노아의 그 시대에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계시 되지는 않았다. 그 시대는 엘로힘으로 창세기 9장 26.And he said, Blessed be the LORD God of Shem; and Canaan shall be his servant. “God h430 אֱלֹהִים elohiym 엘로힘”(엘로아 엘로와)으로 계시되었다. h433 음역 el·ō·ah h410 음역 el 이다. Transliteration el Pronunciation āl 이다. 모세가 엘로힘이 곧 여호와이심을 성령 감동으로 받아 기록한 것이다.

만일 우리 조상이 노아의 후손이면 엘로힘으로 알고 있었을 것이다. 단군조선은 2333+2019=4352년이다. 욕단의 후손들이 그리로 이주한 자들이 더 오랜 기간에 걸쳐서 나라를 세울 것이 아니겠는가? 노아의 후손들이 나라를 세운 것이다. 그 후에 나온 단군 조선일수도 있다. 단군조선이 전후로 어떤 곡절을 겪으면서 종교의 자유를 박탈당하고 엘로힘을 부르지 못하게 탄압 받았다면 그리고 몇백년이 지났다면 자손들에게 언문으로 노아의 자손임을 알리려고 노력한 흔적을 보면서 하나님의 이름도 남겨주려고 노력했을 것이다. 그 흔적 중 하나가 아리랑이라고 사료된다.

아리= 알(al)이다. 랑(받침 없는 체언에 붙어, 둘 이상의 사물을 같은 자격으로 열거할 때 쓰는 접속 조사.) 순수 우리말 곧 함께 이다. (더 높은 분이 없는 분) 곧 al 하나님이랑 그 머나먼 고개길을 굽이굽이 넘어올 때 부른 노래를 남겨준 것이다. 이를 자세히 추적한 美駐 한인교회들은 아리랑을 공식 찬송가로 인정하고 예배시간에 부른다. 한국교회는 아직은 그런 노력이 보이지 않는데... 고고학적인 흔적을 찾아서 우리 인류의 하나님이 노아의 하나님이시고 그 하나님이 곧 엘로힘이시고 그 하나님이 모세에게는 여호와로 드러내시다가 마침내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드러내는 일에 성령의 각성으로 최선을 다해야 하였지만, 종북 WCC짓에는 몰두해도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 조상의 광휘임을 드러내는 일엔 무관심한 것임은 주지하는 바이다.

성경에서 알이 하나님의 또 다른 이름임을 찾아보아야 한다.
호세아7장
16. 저희가 돌아오나 높으신 자에게로 돌아오지 아니하니 속이는 활과 같으며 그 방백들은 그 혀의 거친 말로 인하여 칼에 엎드러지리니 이것이 애굽 땅에서 조롱거리가 되리라
but not to the most High=`al {al} ‘subst’ height ‘adv’ above, upwards, on high 이다.
우리는 늘 인간 역사 속에 성도의 피에 취하는 세력이 있음을 직시해야 한다. 그것을 간과하면 사탄의 역사 날조에 늘 당하는 것이다. 노아의 후손 중에 셈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양하라고 하신 말씀에서 마귀는 셈의 후손을 집요하게 추적하면서 그들을 죽이는 짓을 한다. 그 한 갈래가 에벨의 아들 벨렉이요 또 한 갈래는 욕단이다. (창세기10장25.에벨은 두 아들을 낳고 하나의 이름을 벨렉이라 하였으니 그 때에 세상이 나뉘었음이요 벨렉의 아우의 이름은 욕단이며) 이 두 길을 추적하면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오실 길을 근본적으로 막으려고 마귀의 사람들을 보내 죽이는 짓을 한다. 그것을 우리는 곡절이라 하는데 그 곡절 속에서 우리민족이 엘로힘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지 못하자. 아리랑을 남겨준 것으로 보는 것인데 필자와 같은 견해를 가진 분들도 있을 것이라 思慮한다. 
 
the most High=`al {al} 알 + 이랑
‘I will hear’=anah {aw-naw}‘아나흐요 (아라리요)
‘I will betroth=aras {aw-ras}’ 아라스가 (났네)

‘I will betroth=aras {aw-ras} = to betroth, engage이다. 아라스는 장가들다 로 번역했다. 아리랑 아라리요 아라리가 났네. 한다면, 아라리는 응하다는 아나흐가 유력하다. 아나흐는 응하다는 의미 구음이다. ‘I will hear’=anah {aw-naw}= to answer, respond, testify, speak, shout이다.= and they shall hear= 알이랑 아나흐요 아라스(났네).

모든 하늘 보다 높으신 자와 함께 하도록 응하니 약혼이 되네(났네). 알이랑 아나흐요= 아리랑 아라리요이다. 아라스= 났네로 변형이 되어서 아리랑 아라니요 아라리가 났네가 되었을 것이라고 필자는 類推한다.

지극히 높으신 분과 함께 높은 산을 넘고 넘어 이 땅으로 왔다는 의미로서 아리랑이다. 알이랑의 비밀이 곧 우리 하나님이 엘로힘인데 저들이 부르지 못하게 해서 알이랑이란 노래를 찬송가로 부른 것이라는 것이 필자의 견해다.
‘but thou excellest’ 히브리구음으로 `alah {aw-law}아라흐 아우-라우이다. to go up, ascend, climb이다.
필자는 아리랑 아라리요에서 아라리는 아나흐라고 강조하였다. 아나흐의 자음동화가 아라흐이다. 호세아 2장21. ~~I will hear~~이다. anah{aw-naw} =to answer, respond, testify, speak, shout이다. `alah {aw-law} ענה /anah {aw-naw} עלה 차이다.

아리랑 아라니요 아니흐요 혹은 아라흐요 라고 했을 때 뒤의 아라흐는 아주 특별하다는 의미이고 앞에 아나흐는 하나님과 응한다는 의미이다. 물론 어쩌면 두 뜻이 겹쳐 있을 수 있을 것이지만 아무리 뛰어나도 하나님과 통하지 못하면 특별치 못하다.

여호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하나님과 통하는 대한민국이어야 특별한 나라이다.

“예레미야애가 3장 44.주께서 구름으로 스스로 가리우사 기도로 상달치 못하게 하시고 45.우리를 열방 가운데서 진개와 폐물을 삼으셨으므로” 塵芥(진개)와 廢物(폐물)=the offscouring and refuse=cechiy {seh-khee}=offscourings maowc {maw-oce} =refuse, trash이다. 세크히위 세흐-크히이 마오우스 마우-오세이다. 진개(塵芥) ‘명사’ 먼지와 티끌을 통틀어 이르는 말. 폐물(廢物) ‘폐ː물/페ː물’ ‘명사’ 못 쓰게 된 물건. 아무 쓸모없이 되어 버린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유의어 : 고물, 노폐물, 무용지물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통하지 못하면 진개와 폐물일 뿐이다. 본문처럼 여호와의 미워하는 속성이 쉬지 않고 솟구치는 인간이니 그들의 행동거지야 말로 심히 사악하다 하겠다. 하지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응하는 자들만 하나님의 본질 통제 곧 성령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다. 그들만  성령의 권능으로 인간성부패와 마귀의 침투를 막아내고 도리어 하나님의 본질로 행동한다. 아가페 사랑으로 실천하는 자가 되는 것이다. 참 선하고 아름다운 인간이 되는 것이다.

상고시절에 고산준령의 고개길을 넘고 넘다가 끊긴 길을 찾아 나가는 것은 인간으로 불가능하다.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데 그 때 하나님과 應하는 관계가 되어야 한다. 그 때문에 알이랑의 아리랑, 아나흐는 아라리가 나온 것이다. 그렇게 그 노래가 구성된 것으로 보아야 한다. 하나님과 응하지 못하면 아주 특별한 여자가 될 수 없다는 것이다. 교회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짝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응하지 못하면 그 고개길을 넘을 수 없는 것이다. 지금도 주사파에 당하는 이 나라 국민이 인간의 힘으로 아무리 노력해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성령의 각성으로 깨닫고 어서 속히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넘치는 감사와 찬송으로 성령 각성을 아버지 하나님께 구해야 한다.

성령으로 모세가 욕단의 흔적을 이렇게 기록한다. 창세기10장 30.그들의 거하는 곳은 메사에서부터 스발로 가는 길의 동편 산이었더라 31.이들은 셈의 자손이라 그 족속과 방언과 지방과 나라대로였더라
was from Mesha h4852 מֵשָׁא Mesha{may-shaw} Mesha = freedom 자유 unto Sephar h5611 סְפָר Cĕphar 세팔{sef-awr} Sephar = a numbering (번호 매기기)

욕단의 자손들이 이동하는 구간이 메사와 세팔의 지경이라고 하였다. 메사와 세팔에 대한 혹자들의 견해가 인터넷에 돌고 있다. 우리는 세팔이라는 의미를 번호 매기기라고 한다. 고개 길을 넘고 넘어 수도 없이 넘어가면서 그 고개길 수를 다 외워두어야 하기에 그래야 언제고 친정(노아가 있는 고향)을 다녀올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넘어간 고개 길을 그 수를 헤아리면서 생각하는 것, 그 수없이 넘어야 하는 산의 고갯길을 따라서 한반도까지 이르러 나라를 세웠다는 것은 곧 하나님과 응하는 관계가 아니고는 불가능한 것이었다. 지금도 역시 주사파 정권을 극복하려면 하나님과 응하는 것 곧 성령 대 각성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께 넘치는 감사와 찬송으로 드려야 할 것이다.

욕단의 자손은 13명이다. 그 중에 일부는 중국 대륙에서 최초의 나라를 세우고, 이때 세운 나라가 商(상)나라가 아닌가 한다. 창세기10장17.히위 족속과 알가 족속과 신 족속과 And the Hivite, and the Arkite, and the Sinite ”and the Sinite“ PHRASE h5513 סִינִי Ciynay 씨니나이 씨니= 支那(지나) (일본식 발음) 차이나 Shina (支那, 太字 [ɕiꜜna])는 중국의 고대 일본 이름이다. 夏(하)나라가 상나라보다 먼저 세워진 것인데 증거를 발견치 못해 다만 전설로 자리 잡고 다만 상나라만 고고학적인 발견으로 인정된다고 하는데 하지만 이미 욕단의 아들들이 한반도까지 이주해서 광범위한 영역에서 오랫동안 노아의 하나님을 섬기면서 활발하게 생존한 것으로 보인다. 

16절 에벨은 34세에 벨렉을 낳았고 대략  BC2247년 경이라고 한다. 대략(대충 어림잡아서 대강) 쌍둥이나 년년생 등으로 낳았다면, 그로부터 30세 이상 성인이 되어서야 이동을 시작했다면, 넉넉한 시간을 주어도 대략 BC2147년 경에 한반도에 와 있었을 것이다. 셈이 아들 아르바삭을 낳았을 때가 홍수 후 2년 대략 BC2346이다. 우리나라 단군조선은 BC 2333년이라고 한다. 이는 시간 차이를 보이는데 이는 욕단의 한반도 이주에 힘이 실리는 근사치이다. 물론 차이가 몇백 년은 나지만.  

거기서 상나라는 하나님의 매를 맞는다. (노아의 막내 함의 자식 가나안의 아들 신 족속이 이주해 와서 부패한 상나라를 멸망시킨다. 이때 세운 나라가 그 유명한 강태공의 나라 곧 주나라이다. 네이버 두산백과를 보면 이리 나온다. 본명 강상(姜尙)이다. 그의 선조가 여(呂)나라에 봉하여졌으므로 여상(呂尙)이라 불렸고, 태공망이라고 불렀지만 강태공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욕단의 후손 중에 일부는 알래스카 해협을 넘어서 북미 남미 대륙으로 들어간 분들도 있을 것이리라.

혹자들은 삼손 시대(욕단의 이주보다 대략 1천년 간격, 아브라함까지 200 애굽으로 내려가서 출애굽까지 곧 아브라함 이삭 야곱 애굽 400= 600 광야에서 사사시대 중 삼손 시대까지 대략 200)의 단지파의 일부가 한반도로 이주해서 한민족이 되었다고 하는 분들도 있는데, 필자는 단지파가 만일 그리했다고 해도 이미 한반도는 욕단의 후손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던 것으로 필자는 사료한다.

여호와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여호와라고 이름을 주신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노아의 하나님이시고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심을 드러내려 하심이시다. 

여호와로 啓示 되는 때는 출애굽의 모세 때이다.
출애굽기3장
13.모세가 하나님께 고하되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서 이르기를 너희 조상의 하나님이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면 그들이 내게 묻기를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 하리니 내가 무엇이라고 그들에게 말하리이까 
14.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15.하나님이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이는 너희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여호와라 하라 이는 나의 영원한 이름이요 대대로 기억할 나의 표호니라

모세가 하나님 앞에서 성령으로 창세기를 받아 기록하면서 거기에 하나님의 이름 앞에 혹은 뒤에 여호와라고 기록하게 하신다. 여호와란 이름이 처음으로 이스라엘에게 전해진 시간은 출애굽기 6장이다.

출애굽기6장
1.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제 내가 바로에게 하는 일을 네가 보리라 강한 손을 더하므로 바로가 그들을 보내리라 강한 손을 더하므로 바로가 그들을 그 땅에서 쫓아 내리라 
2.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나는 여호와로라 
3.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전능의 하나님으로 나타났으나 나의 이름을 여호와로는 그들에게 알리지 아니하였고 
4.가나안 땅 곧 그들의 우거하는 땅을 주기로 그들과 언약하였더니 
5.이제 애굽 사람이 종을 삼은 이스라엘 자손의 신음을 듣고 나의 언약을 기억하노라 
(중략)
8.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기로 맹세한 땅으로 너희를 인도하고 그 땅을 너희에게 주어 기업을 삼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하셨다 하라 
9.모세가 이와 같이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하나 그들이 마음의 상함과 역사의 혹독함을 인하여 모세를 듣지 아니하였더라

여호와로 하나님의 이름이 마침내 그분의 이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심으로 드러난다.
이사야 9장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 
마태복음2장
11.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 모친 마리아의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이사야7장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마태복음1장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여호와 그분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것이다.   
요한복음1장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중략)
16.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 
17.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18.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만일 한반도로 移住한 단 지파 족속 일부가 우리 민족의 조상 곧 주류였다면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이 그대로 남아 있었을 것이고 우리민족의 입에서 여호와가 우리 민족의 하나님으로 자리 잡았을 것이다.

이미 욕단의 아들들이 한반도까지 이주해서  광범위한 영역에서 오랫동안 노아의 하나님을 섬기면서 활발하게 생존한 것으로 보여진다.
16절 에벨은 34세에 벨렉을 낳았고 대략  BC 2247년 경이라고 한다. 대략(대충 어림잡아서 대강) 쌍둥이나 년년생 등으로 낳았다면, 그로부터 30세 이상 성인이 되어서야 이동을 시작했다면, 넉넉한 시간을 주어도 대략 BC 2147년 경에 한반도에 와 있었을 것이다. 셈이 아들 아르바삭을 낳았을 때가 홍수 후 2년 대략 BC 2346이다. 우리나라 단군조선은 BC 2333년이라고 한다. 이는 시간 차이를 보이는데 욕단이 한반도 이주에 힘이 실리는 근사치이다. 물론 차이가 몇 백 년은 나지만.  

욕단의 후손 중에 일부는 알래스카 해협을 넘어서 북미 남미 대륙으로 들어간 분들도 있을 것이리라. 혹자들은 삼손 시대(욕단의 이주보다 대략 1천년 간격(아브라함까지 200 애굽으로 내려가서 출애굽까지 600 광야에서 사사시대 중 삼손 시대까지 대략 200)의 단지파의 일부가 한반도로 이주해서 한민족이 되었다고 하는 분들도 있는데, 필자는 단지파가 만일 그리했다고 해도 이미 한반도는 욕단의 후손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던 것으로 필자는 사료한다.

노아의 하나님 여호와 이시다.  
창세기9장
24.노아가 술이 깨어 그 작은 아들이 자기에게 행한 일을 알고 
25.이에 가로되 가나안은 저주를 받아 그 형제의 종들의 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26.또 가로되 셈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가나안은 셈의 종이 되고 
27.하나님이 야벳을 창대케 하사 셈의 장막에 거하게 하시고 가나안은 그의 종이 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라 
28.홍수 후에 노아가 삼백 오십년을 지내었고 
29.향년이 구백 오십세에 죽었더라
 
모세가 성령의 감동으로 노아의 하나님 엘로힘이 곧 여호와이시라고 기록한다. 이 구절이 아주 중요한 구절이다. 노아의 후손 벨렉의 하나님 여호와가 곧 엘로힘이시다. 그렇다면 욕단의 하나님 엘로힘이 곧 여호와이시다. 욕단의 후손 중에 아비마엘이 있는데 아마도 이분이 우리 한민족의 실질적인 조상이 아닌가 한다. 아비마엘= h39 אֲבִימָאֵל Abiymael 아비마엘= my father is El (God)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다. 우리는 욕단의 9번째 아들 아비마엘을 주목한다고 여러차례 강조한다. h39 אֲבִימָאֵל Abiymael 아비마엘= my father is El (God)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다. 아비(아버지)+ 마엘(하나님은 이다). 이는 天孫(천손)임을 강조한다. 아비마엘은 천손이라는 이름의 뜻이고 아비는 아버지 어미는 엠 에미라는 히브리 구음이다. 우리 민족은 상고 때부터 천손의 자손이라 하였고 아버지를 아비라 하였다. 홀아비 홀어미 중신아비 중신어미 등으로 파생된 것만 보아도 그러하다.

h517 אֵם 음역은 em 에미 엄마 어머니. h1 אָב ab 애비 아비 아버지.

만일 삼손 이후에 단의 지파 일부가 와서 우리 민족의 시작이 되었다면 고고학적으로 히브리 문자가 있어야 한다. 그분들은 문자가 형성된 후 상당한 시기에 이주해온 분들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이주해 온 그들은 모세가 기록한 모세 오경과 여호수아서 등 곧 야살의 책 등의 문서들이 다수 있었기 때문이다.  “여호수아 10장13 태양이 머물고 달이 그치기를 백성이 그 대적에게 원수를 갚도록 하였느니라 야살의 책에 기록되기를~~~ )

이주해 온 단지파 일부 그들이 그런 문서들을 가지고 오지 않은 것도 이상할 것이다. 당연히 가져왔다면 그것이 그대로 전승 또는 구전되었을 것인데 묻힌다. 그들의 문자보다는 漢字(한자)가 통용되는 시대이기에 그들의 문자가 우리 글의 문자가 되지 못한 것이다. 이는 이미 바닥에 천손의 자손들이 주류가 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사용하지 않는 문자와 구음은 그대로 소멸이 되는 것이다. 그들이 토착민과 서로 다른 언어체계를 가졌다면 분명히 소통이 어려웠을 것이지만 상당한 어휘는 같은 구음이라는 것에서 정착하기에 무리가 없었을 것이다. 이는 같은 에벨의 혈통언어를 사용한 연고이리라.

욕단의 하나님은 노아의 하나님이시고 노아는 셈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하시면서 아들들을 축복하신 것이다.
아리랑의 알(al) 엘(el)과 함께 하나님의 또 다른 이름으로 통용이 된 것이다. 모세의 하나님은 노아의 하나님이고 곧 셈의 하나님이시고 욕단과 벨렉의 하나님이시다. 우리는 하나님의 성령각성을 받아 우리 한민족 하나님의 이름을 찾아야 한다.
그분은 노아의 하나님이시고 그 직계 셈의 하나님이시고 그 직계 에벨의 하나님이시고 그 직계 벨렉과 욕단의 하나님이신데 모세는 성령의 감동으로 그 하나님이 곧 여호와 하나님이시라고 기록한다. 욕단의 9번째 아들이 아비마엘이다. 그의 하나님도 역시 엘로힘 여호와이시다. 단군조선에는 전혀 드러나지 않는 이유가 있을 것인데 이리 감춰진 이 곡절의 내용도 분명히 있을 것이고 지금도 남북의 빨갱이가 역사날조를 하여 이승만과 대한민국의 생일을 매장하는 짓을 하는 중인데, 생일이 없는 나라는 없는 것이다. 결국 북괴를 한반도 정통의 나라로 만들려고 역사날조중이다 마귀의 것들은 언제나 역사날조에 전심전력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우리는 그들이 감춰놓은 역사를 성령의 각성으로 찾아내야 한다.

사도행전 17장
26.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 하시고 저희의 년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하셨으니 
27.이는 사람으로 하나님을 혹 더듬어 찾아 발견케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떠나 계시지 아니하도다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셨다는 의미로 그 이름이 여호와이시다. 이는 상형적인 의미라고 한다. 필자는 많은 시간 글에 그 내용을 밝힌바 있다.
여호와는 곧 h3068 יְהֹוָה Yĕhovah 여호바.
 יְ+ ה+ ֹו +ָה= יְהֹוָה 여호와이시다. 욛 + 헤 + 와우 + 헤= 여호와이시다. 이는 상형적인 의미 곧 손을 보라 못을 보라의 의미의 조합이다. 여호와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이 곧 태초에도 그분이시고 나중에 있을 자도 그분이시다. 그분이 알파 오메가 시작 끝 처음과 마지막 곧 태초로부터 태말 까지와 영원히 만드신 만물을 친히 주관하시는 분이시니 그분께 우리는 경배해야 한다. 여호와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셔서 십자가에 죽임을 받아 손과 발에 못을 받으실 것을 미리 알리신 이름이시다.

성부성자성령은 삼위일체에 한 본질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하나님의 영광은 하나님만 아신다. 성령이 오셔서 인간에게 깨우쳐 주셔야 만이 비로소 알게 하시는 비밀의 영역이다. 최고비밀이라고 하는 것이다. 최고의 비밀은 하나님만 다루신다. 때문에 성령의 각성으로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깨닫게 되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10장7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 나팔을 불게 될 때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리라
골로새서 2장2
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에베소서 3장9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만 아시는 비밀은 하나님의 성령으로 직접 인간에게 각성케 하셔야 하신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늘도 성령의 각성을 받아 하나님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알자고 강조한다.(고린도전서2장 참고)

호세아6장
1.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2.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제 삼일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 앞에서 살리라 
3.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 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4.에브라임아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유다야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너희의 인애가 아침 구름이나 쉬 없어지는 이슬 같도다 
5.그러므로 내가 선지자들로 저희를 치고 내 입의 말로 저희를 죽였노니 내 심판은 발하는 빛과 같으니라 
6.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인간이 여호와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알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각성을 받아야 하나님을 안다.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주신 성령의 통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으로만 임하신다. 하나님의 본질로 행동하는 자들은 마귀와 그것들의 모든 속성을 단호히 물리친다. 인간성의 부패를 다 물리친다. 하나님의 지극히 아름다우시고 선하시고 지혜로우신 성품으로 행동하는 인간이 되는 것이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인애로 행하는 것인데, 인간은 만들어진 인애를 가진 존재인데 그 마저도 타락하고 마귀에게 악한 것에 시달려 아침 구름이나 이슬처럼 쉬 없어지는 것이다. 인애가 없는 인간은 그 속에 6, 7가지 혐오스러운 것이 들어 있는 것이다. 거기에 여덟마리 귀신이 들어가면 살인자가 되는 것이다. (마태복음12장 참고) 누구든지 목회자들이라고 해도 성령의 통치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거역하면 세겜의 길에서 살인하고 사악해지는 것이다. 저들이 주사파정권의 지지기반이니, 주사파는 전대미문 미증유의 김일성 주체신교의 피바다를 추앙하는 자들이다. 그런 자들을 지지하는 목회자들은 살인교를 추앙하는 부역자들이다. 아담의 선악과 짓은 후손을 다 죽음에 몰아 넣는 행위였다. 성령의 각성을 구하지 않는 목회자의 길은 결국은 인간성 부패와 여덟마리귀신의 침투를 이기지 못하고 세겜의 길에서 살인을 하게 되고 사악해지는 것이다.

7.저희는 아담처럼 언약을 어기고 거기서 내게 패역을 행하였느니라 
8.길르앗은 행악자의 고을이라 피 발자취가 편만하도다 
9.강도 떼가 사람을 기다림 같이 제사장의 무리가 세겜 길에서 살인하니 저희가 사악을 행하였느니라 
10.내가 이스라엘 집에서 가증한 일을 보았나니 거기서 에브라임은 행음하였고 이스라엘은 더럽혔느니라 
11.유다여 내가 내 백성의 사로잡힘을 돌이킬 때에 네게도 추수할 일을 정하였느니라
 
인간은 가인과 아벨로부터 살인을 당해온 것이다. 가인족속은 그 속에 여호와 하나님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거부하는 것이다. 그들의 속에는 육칠가지 가증한 것 곧 하나님이 혐오하시는 것이 있다. 그것을 이기도록 우리는 여호와를 구해야 한다.

창세기4장
25.아담이 다시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아들을 낳아 그 이름을 셋이라 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내게 가인의 죽인 아벨 대신에 다른 씨를 주셨다 함이며 
26.셋도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모세는 여호와의 이름을 아담의 손자 에노스 때부터 불렀다고 기록한다. 모세에게 알려주실 때보다 상상할 수 없는 먼 기간 전에 알려주신 것이다. 특히 to call PHRASE h7121 קָרָא 음역 qara콰라 발음 kä·rä카라 사전적인 의미는 to call, call out, recite, read, cry out, proclaim 등이라고 한다.(blueletterbible) H7122 – qara קָרָא 음역 qara 발음 kä·rä to encounter, befall, meet 이다.

인간이 여호와 하나님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구하여 누리지 못하면 마귀를 만나 당하게 되는 것이다. 그 의미가 곧 h7122 – qara קָרָא 음역 qara 발음 kä·rä to encounter, befall, meet 이다.

카라 to call은 곧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국호 곧 코리아의 어원이라고 한다. 여호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넘치는 감사와 찬양으로 기도하는 나라가 되라는 의미에서 코리아다. 여호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기도해야 사는 나라가 코리아 korea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대 각성을 구하면 마귀를 물리치는 나라가 되어서 지구에서 최강국이 되는 것이다. 그 속에 여호와가 혐오하시는 성질 속성이 없기 때문이다. 그것은 여호와와 함께 미워하고 물리치는 국민성을 가진 나라이기 때문이다. 상상만 해도 멋진 나라가 되는 것이다. 성령의 각성을 받아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본질 통제로 아름답고 선한 국민성을 가진 나라로 드러나는 것이다. 이는 곧 하나님의 영원하신 영광의 광휘가 되는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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