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칼럼
2019년 4월 26일   13:38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필자의 다른글   기사 확대기사 축소리스트프린트
트럼프, 국제형사사법대사에 한국계 北인권 전문가 지명
국제형사사법대사는 국무장관 등 고위 관리들에게 전 세계 전쟁범죄와 반인도적 범죄, 학살과 연계된 민주주의와 인권 사안들에 관한 정책을 조언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조인성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무부 국제형사사법대사(ambassador at large for Global Criminal Justice) 에 한국계 북한 인권 전문가인 모스 탠(Morse Tan) 북일리노이대학 교수를 지명했다. 

5일(현지시간) 보스턴 글로브는 트럼프 대통령이 탠 교수를 국무부의 요직 중 하나인 국제형사사법대사 직에 탠 교수를 지명했다고 전했다. 

미국의소리(VOA)방송은 탠 교수를 한국계 미국인인 탠 교수가 국제법과 인권 분야 전문가이며,지난 2015년에 북한에 관한 책 ‘북한, 국제법과 이중 위기’(North Korea, International Law and Dual Crises)를 집필하는 등 북한 인권 분야에 큰 관심을 보여왔다고 보도했다. 

백악관은 탠 지명자에 대해, 미국의 기독교 명문대인 위튼대학 출신으로 노스웨스턴 대학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한국의 기독교계 대학인 한동대학교 법률전문대학원의 아시아 첫 미국인 법학 박사 프로그램 설립에 기여했다고 소개했다. 

국제형사사법대사는 국무장관 등 고위 관리들에게 전 세계 전쟁범죄와 반인도적 범죄, 학살과 연계된 민주주의와 인권 사안들에 관한 정책을 조언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특히 국제사회에서 벌어지는 대규모 잔혹 행위들에 대한 예방과 대응, 책임 추궁에 관한 미 정부의 정책을 세우고 전 세계 정부들에 진실과 화해, 배상 등 전환기 정의 매커니즘의 적절한 사용 등을 조언하는 임무도 수행한다. 

이에 따라 유엔 북한인권 조사위원회(COI)가 권고한 북한 내 반인도적 범죄에 대한 책임자 책임 추궁에 대해서도 기회가 될 경우 탠 대사 지명자가 깊이 관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조인성 기자
 
 
등록일 : 2019-04-06 (03:52)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더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읽기 원하세요?
아래 배너를 눌러 네비 툴바를 설치 하세요


                         
스팸방지 :    (필수입력 -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빨갱이 마귀의 살인 피바다를 사랑하는 ...
[ 19-04-25 ]
[조갑제 칼럼]
[김성욱 칼럼]
[남신우 칼럼]
[수잔숄티 칼럼]
[김필재 칼럼]
[인권투사 칼럼]
[이사야의 회복]
[창조의 희망]
[구국의 시와 격문]
[구국의 예언]
글이 없습니다.














  사이트소개기사제보 ㅣ 개인정보보호정책 ㅣ 즐겨찾기 추가
서울 특별시 강동구 길동 385-6 Tel 02)489-0877 ㅣ 사업자번호 : 212-89-04114
Copyright ⓒ 2007 구국기도 All rights reserved.  ㅣ 국민은행 580901-01-169296 (오직예수제일교회 선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