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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18일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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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식량연구소 '북한의 토지생산성 25년전 수준에 머물러'
개인들이 응당 일한 만큼 가져가야 하는 분배마저 주지 않아 북한 주민들의 원성이 높다고 한다.
노지은 기자 
미국의 세계식량정책연구소(IFPRI)는 북한 농민의 노동 생산성이 아시아 국가들 평균치의 60% 수준이라고 밝혔다. 토지 생산성 역시 1990년대 수준에 머물러 있다. 

미국 워싱턴의 세계식량정책연구소가 이번 주 공개한 ‘2019년 세계 식량정책 보고서를 보면 북한의 농업 생산성이 25년 전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집계 됬다.

이 보고서는 2015년 기준으로 북한의 토지 생산성이 1헥타르 당 1천 554달러였다면서 1990년 1천 532달러와 비슷하다고 분석했다.  

세계식량정책연구소의 스미타 아가왈 대변인은 3일(현지시간)미국의 소리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의 토지 생산성이 다른 아시아 국가의 같은 기간 변화에 비해 저조했다면서 25년 전의 토지 생산성 수준을 겨우 회복했다고 말했다. 

스미타 아가왈 대변인은 "1990년 이후 2000년까지 약 16% 감소했다가 2010년 1천 416달러, 2015년 1천 554달러로 1990년대 수준과 비슷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토지생산성이란 토지의 작물생산 능력을 말하며 64미터의 정사각형의 면적인 1헥타르의 토지면적에서 얻는 농업소득을 말한다. 북한의 토지 생산성은 1헥타르당 약 6천 달러인 남한의 4분의 1 수준이다. 농업 관련 노동생산성은 가장 최근 자료인 2015년 1천 412달러로 2010년의 1천 231달러 보다 조금 증가했다"고 꼬집어 말했다.  

그는 또한 "농업 관련 노동생산성은 북한 농민 한 명이 일년 동안 생산한 곡물을 달러로 환산한 가치이다. 북한의 농업 관련 노동 생산성이 증가세이긴 하지만 세계식량정책연구소가 조사한 아시아 지역 평균과는 차이가 크다"고 했다. 

끝으로 대변이은 "이 연구소의 조사 대상인 아시아ㆍ태평양 지역 35개국의 노동 생산성은 평균 약 2천 300달러로 1천 412달러인 북한은 절반 수준이다"고 밝혔다.

현실적으로 탈북민들의 말에 따르면 산이 많아 옥수수나 감자, 보리 등을 주요작으로 하는 북한의 땅은 곡식을 심어 먹기에는 너무나도 황폐화가 되어 비료가 없으면 곡식을 심는다고 해도 쭉정이 밖에 생산을 못해서 협동농장들에서 개인들이 응당 일한 만큼 가져가야 하는 분배마저 주지 않아 북한 주민들의 원성이 높다고 한다.

그나마 조금씩 주는 분배마저 신년사관철의 첫 전투로 군량미를 모으는 사업에 강제로 참여시켜 모두 걷어가는 것이 북한이라고 하면서 북한에 남아있는 가족들에 대한 근심어린 목소리를 높였다.

노지은 기자
 
 
등록일 : 2019-04-04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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