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나라tv에서 드리는 말씀

국가위기를 진단하려면 성경으로 해야 한다. 성경은 만유와 지구와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의 말씀이시다. 그 말씀 속에 지구를 경영하시는 인간을 구원하시는 나라를 주관하시는 말씀이 들어 있다. 그 말씀을 찾아내어 그 저울에 달아 진단해야 한다. 그 때문에 예수나라tv는 하나님의 진단 처방을 오직 성경에서만 찾는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분들은 하나님의 방법으로 애국 구국을 해야 한다. 성령으로 듣고 깨닫고 아멘으로 화답하시는 분들은 구독을 꾸욱 눌러서 하나님께 진리의 말씀과 함께 하셔서 구국에 참여합시다.

성령 통치와 하나님 본질 통제라는 표현에 생소하신 분들에게 드리는 우리의 해설

WCC가 성령을 모독한 연고로 우리는 성령의 통치라고 강조했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계시(꿈과 환상 나름 영적 교통)로 몰아가는 분들 때문에 삼위일체 하나님은 한 본질이심을 강조하고 요한일서를 강조하며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 곧 아가페 사랑의 통제를 받아야 성령의 통치임을 강조하는 것이다.

오늘의 말씀

[잠언6장12.불량하고 악한 자는 그 행동에 궤휼한 입을 벌리며]

A naughty PHRASE h1100 בְּלִיַּעַל 음역 bĕliya`al 베리야알 발음 bel·e·yah·al 벨리아앨 이고 사전적인 의미는 worthlessness無益한 /worthless가치 없는 아무짝에도 못 쓸/good-for-nothing‘명사’ 쓸모없는 사람 無用之物 ‘형용사’ 쓸모없는 unprofitable ‘형용사’무익한 이익이 없는 무익한 동료로 기반/ wicked사악한/ruin, destruction (construct)파멸 파괴(구조) 성경에서 불량한 자를 정의하는 어휘이다. 베리아알을 빨리 발음하면 불량이 나오기는 하는데, 불량과 의미가 근접영역이다.

어원은 h1097 בְּלִי 음역 bĕliy 베리이 발음 bel·ē 베리 품사는 adverb of negation, substantive 사전적인 의미는 substantive: wearing out/ adverb of negation: without, no, not 이라고 한다.  h1097 bĕliy 베리이와 우리말 구음으로 비슷한 구음은 버릇 (① 오랫동안 자꾸 반복하여 몸에 익어 버린 행동. 습관.이다. ② 어른에게 마땅히 차려야 할 예의.)이 없어진 인간들을 묘사할 때 저 인간 버리다. 버렸다. 버리다 ‘타동사’ ① 쓰지 못할 것을 내던지거나 쏟아 놓다. ②관계를 끊고 돌보지 않다. 모른 체하다. ③ 떠나다. 등지다. ④ 상해서 쓰지 못하게 만들다. ⑤ 체념하다. 포기하다. ‘보조동사’ 동사의 어미 ‘―아·―어·―여’ 뒤에 붙어, 동작을 완전히 끝냄을 나타내는 말.

국민이 무용지물이라면 무익하다면 가치 없다면 아무짝에도 못 쓰는 자들이라면 쓸모없는 이익이 없는 자들이고 다만 사악하고 파멸이고 파괴를 일으키는 구조만 가진 자들이라면 이들의 대통령이 된다는 것 그 자체가 불행일 것이다.

12.불량하고 악한 자는 그 행동에 궤휼한 입을 벌리며
13.눈짓을 하며 발로 뜻을 보이며 손가락질로 알게 하며
14.그 마음에 패역을 품으며 항상 악을 꾀하여 다툼을 일으키는 자라
15.그러므로 그 재앙이 갑자기 임한즉 도움을 얻지 못하고 당장에 패망하리라

불량한 자들 곧 무용지물 쓸모없는 자들의 나라 이런 자들의 나라는 망하면 망했지 흥할 수 없는 것이다. 국가는 품격을 가져야 하는데 당연히 품격 중의 품격은 창조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품격이다. 품격은 성품과 지혜에서 나오고 성품과 지혜는 본질에서 나온다. 하나님의 나라 혹은 하늘나라 천국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최고의 품격을 가진 나라이다. 이는 그 나라 중심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오로지 하나님의 본질 통제만 받아 행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을 왕으로 섬기는 나라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그 백성과 함께하시고 그 백성 각인 속에 그릇대로 가득하시다. 안팎으로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성령 통치로 내리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모신 나라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왕으로 모시는 그 나라의 품격(성품과 지혜)은 하나님의 성품에서 나오고 하나님의 성품은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온다. 하나님의 본질로 행동하는 자들의 나라를 품격이 높은 나라라고 하는 것이다.

사람이 쓸모 있으려면 항상 성품이 좋아야 하고 문제해결의 기술도 항상 샘솟듯이 해야 한다. 위 두 가지가 갖춰져야 비로소 무용지물에서 벗어난다. 기술은 좋은데 성질이 문제가 있다면 그 사람을 데려다가 무슨 일이라도 맡길 수가 없다. 성질은 좋은데 기술이 없다면 무용지물이 되는 셈이다. 이 두 가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자들이 지도자가 되어야 국민의 품격이 높아지는 것이다. 국민의 표로 결정이 되는 대통령이 국민의 품격을 고칠 수가 있을 것인가? 어찌 보면 불가능하게 보인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가 나오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나라의 품격을 높이는 방안 곧 하나님의 방법을 성경으로 고찰해야 한다. 어제도 우리는 강조했다. 삼천만이 성령 대 각성을 맞아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갑자기 하나님의 본질로 가득해지는 것을 강조했다. 하나님의 본질로 통일이 되는 것이다. 삼천만이 그리되면 하나님의 그 본질이 삼천만 각 사람의 속에 있는 무용지물(h1100 בְּלִיַּעַל 음역 bĕliya`al 베리야알) 을 다 몰아내는 대대적인 개혁 곧 각자 심령의 개혁이 일어난다. 하나님의 본질이 더욱 그 빛의 분량을 높여갈수록 삼천만의 국민은 나날이 더욱 정화되는 것이다. 모든 무용지물에서 완전히 벗어나서 하나님의 성품으로 아름답고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 명철로 빛나는 삼천만이 된다. 이런 속에서 나오는 대통령은 국민을 더욱 정화 할 수 있는 힘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얻는다. 하나님의 본질 통제가 천국의 낮은 등급에서부터 지극히 높은 등급까지 이어지기 때문이다. 이를 영원한 항해라고 해야 한다. 스스로 계신 이의 본질의 영광은 무한하시고 영원하시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만 구속받아야 그 항해 자격을 주신다. 그 안에서 구속받은 모든 자는 그 항해를 시작한다.

저속한 국민 표에 좌우되는 자들이 대통령이 되었다면 여전히 저속한 나라가 되는 것이지 높아지는 것은 아니다. 나라가 연고 없이 높아지고 낮아지는 것이 아니라 저울이 있는데 국민 전체가 그 저울에 달아지는 결과로 나타나는 것이다. 품격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저하가 되면 그 나라는 아주 저속하고 결국 망하는 구조로 굳어진 나라가 되다 하나님의 결정에 나라 문을 닫는다. 반대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각성을 받아 품격이 하나님의 기준으로 높아지면 그 나라는 창대한 나라가 된다.

하나님의 지구 경영에서 품격이 높은 나라도 있고 북괴처럼 품격이 아주 저질인 나라도 있게 하신다. 이는 하나님이 만물 창조에서 상대성으로 창조하신 이유이기도 하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품격이 높은 나라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 곧 속죄와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는 자들이 가득한 나라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품격이 낮은 나라는 마귀의 본질로 굳어지는 자들이 가득해지는 나라이다. 지구에서 가장 품격이 낮은 나라 중의 하나가 북괴이다. 그들의 지령을 받는 자들이 남한 주사파인데 이 나라가 그들로 인해 품격이 낮아지는 중이다. 국격의 의미가 나라 품격인데, 단순히 돈이 많다고 나라의 품격이 높아지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천국 다음에 한국이 되려면 반드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으로만 주시는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 본질 통제를 받아야 주시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과 명철을 누려야 한다. 우리가 그리되었다면 벌써 하나님의 본질 성품과 명철로 북한을 해방했을 것이다.

빛이 어둠에 삼키면 빛이 아니다. 어둠이 빛에 삼켜야 빛인 것이다. 어둠을 삼키는 것 그 시작의 閃光은 그것으로 마지막이나 우리는 항상 빛을 내야 한다. 항상 빛을 내어 빛나는 광휘를 입는 나라가 되려면 영원히 빛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빛을 우리 속에 모셔야 한다. 그 빛을 담는 국민을 빛의 국민이라고 하는데 빛의 국민 수가 가득해야 한다. 이 나라는 선거로 지도자를 뽑기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님의 빛을 내는 국민이 적어도 3,000만 이상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빛을 내는 국민의 수가 많아지면 아무리 주사파가 권력을 잡아도 그들은 그 빛에 삼켜지는 것이다. 빛의 국민은 어둠을 따르지 않는다. 빛에 힘으로 무장한 국민이다. 빛의 국민이 따라주지 않으면 어둠의 권력자들 그들도 어쩔 수가 없다. 빛을 어둠이 따라올 수 없다. 다만 삼켜지는 것이고 싫으면 도망치는 것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각 사람의 속에 성령으로 임하셔서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를 하시고 국민 각자는 그 본질로 통제를 받는데 全心全力한다. 이것이 곧 성령 대 각성의 결과이다.

이사야 32장의 복이 우리나라 삼천만 이상의 국민에게 임해야 한다. 임하도록 우리 예수나라tv는 날마다 강조한다. 우리 각자 속에 임하시는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받는 국민의 수가 삼천만 이상이어야 한다. 그분이 각 심령에서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하시고 성령으로 통치하시는데 그들은 그 모든 공포에서의 자유를 누린다.

1.보라 장차 한 왕이 의로 통치할 것이요 방백들이 공평으로 정사할 것이며 
2.또 그 사람은 광풍을 피하는 곳, 폭우를 가리우는 곳 같을 것이며 마른 땅에 냇물 같을 것이며 곤비한 땅에 큰 바위 그늘 같으리니 

주사파정권이 지금 하는 짓들이 국민을 공포 속으로 몰아넣는 것이다. 각양 공포로 겁박하여, 국민의 패닉을 일으키고 그것으로 재미를 보려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본질 통제로 통치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우리 국민 각자 속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광풍에서 폭우에서 마른 땅에서 困憊한 땅에서 시달리는 사람들을 보위하시면 그 공포들은 그 즉시 공포가 아니다. 아무리 태풍이라도 찻잔 속의 미풍이 되는 것이다. 우리 예수나라 tv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국민의 속에 왕으로 모셔 그 혜택을 누리자고 강조한다. 그분의 통제를 받아서 우리 헌법을 지키자는 것이 우리의 날마다 강조함이다. 그들만 사실 법치구현을 이루기 때문이다.
심령 속에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으면 그들은 하나님의 아름다운 성질과 창조생산의 정보 능력을 정보 처리 능력을 공유하고 지상에 일어나는 모든 파일을 공유한다.
3.보는 자의 눈이 감기지 아니할 것이요 듣는 자의 귀가 기울어질 것이며 
4.조급한 자의 마음이 지식을 깨닫고 어눌한 자의 혀가 민첩하여 말을 분명히 할 것이라 
5.어리석은 자를 다시 존귀하다 칭하지 아니하겠고 궤휼한 자를 다시 정대하다 말하지 아니하리니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내리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모신 그때부터 눈과 귀가 열려서 궤휼한 자들이 누구인지를 즉각 알게 된다. 알게만 되는 것이 아니라 물리친다. 그 눈과 귀만 열린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그 속에서 받기 때문에 그 본질에 반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즉각 내다 버리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통제를 받는 누구든지 마귀의 사람들을 간파하고 격파하고 격리하여 그들을 늘 물리친다. 그분들은 하나님의 복된 통제만 받아서 국민과 자신을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생명 속에 거하게 하는 생명 지킴이가 된다.  

세상에는 간사한 자들이 득실댄다. 중국이 이 나라를 먹으려고 실로 많은 투자를 했는데 그중 하나가 賣國奴를 대량으로 만든 것이다. 이들을 놔두고 새로운 나라를 만들 수는 없다.
6.이는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은 것을 말하며 그 마음에 불의를 품어 간사를 행하며 패역한 말로 여호와를 거스리며 주린 자의 심령을 비게 하며 목마른 자의 마시는 것을 없어지게 함이며 
7.궤휼한 자는 그 그릇이 악하여 악한 계획을 베풀어 거짓말로 가련한 자를 멸하며 빈핍한 자가 말을 바르게 할찌라도 그리함이어니와 

매국노 그들을 간파하고 격파하고 그들의 집합 그 짬짜미를 분쇄해야 한다. 누가 그 일을 하겠느냐? 그 짬짜미가 조폭처럼 강하다. 누가 그것을 이길 것인가? 그들을 이길 자들은 성령의 각성을 받은 자들 뿐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를 받는 자들이다. 그들은 성령의 권능으로 행하는 자들이다. 하나님의 성품과 명철로 그 세상을 능히 개혁하는 자들이다. 이미 그들의 속은 하나님의 본질로 개혁을 했기 때문이고 나날이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의 그 빛의 순도를 높이시니 나날이 그 속에 淨化가 더욱 精鍊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그들은 곧 高明한 자들이다. 하나님의 빛의 밝기가 높아지면 질수록 고명한 인간이 된다는 것에 그들은 오로지 의의 희망을 건다. 이런 영적인 발전이 거듭되면 될수록 정화된 인간들이다. 이런 분들이 갑자기 가득하게 하는 것이 성령 대 각성이다. 그 수가 삼천만 이상이 되어야 한다. 거기서 지도자들이 나온다. 대한민국을 이끌 대통령이 나와서 온 세상의 빛이 된다. 그 성품과 명철로 지구 인류를 치료한다.

8.고명한 자는 고명한 일을 도모하나니 그는 항상 고명한 일에 서리라 

우리가 깊이 생각해야 한다. 인간이 스스로 개혁이 불가능하다면 그 개혁이 가능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 곧 속죄와 성령 통치로만 주시는 하나님의 본질에 온 마음을 쏟아야 한다. 婦女들은 모성애와 자기애로 굳어진다. 그 모성애로 남편을 부리고 자기애로 남편을 종으로 삼는다. 그의 눈꺼풀 안에 그의 식구들의 미래를 가둔다. 그것이 안일한 부녀들이다. 오늘 본문에 무용지물이라는 결과와 같은 의미 그 결과가 안일함에서 나온다. 안일함이란 인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 통제가 없어도 행복한 세상을 누릴 수 있고 그것을 자녀들에게 줄 수 있다고 확신하는 자들이다.

9.너희 안일한 부녀들아 일어나 내 목소리를 들을찌어다 너희 염려 없는 딸들아 내 말에 귀를 기울일찌어다 
10.너희 염려 없는 여자들아 일년 남짓이 지나면 너희가 당황하여 하리니 포도 수확이 없으며 열매 거두는 기한이 이르지 않을 것임이니라 
11.너희 안일한 여자들아 떨찌어다 너희 염려 없는 자들아 당황하여 할찌어다 옷을 벗어 몸을 드러내고 베로 허리를 동일찌어다 
12.좋은 밭을 위하며 열매 많은 포도나무를 위하여 가슴을 치게 될 것이니라 
13.형극과 질려가 내 백성의 땅에 나며 희락의 성읍, 기뻐하는 모든 집에 나리니 
14.대저 궁전이 폐한바 되며 인구 많던 성읍이 적막하며 산과 망대가 영영히 굴혈이 되며 들 나귀의 즐겨하는 곳과 양떼의 풀 먹는 곳이 될 것임이어니와

하나님의 빛의 통제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주셨으니, 이를 거부하면 마귀 새끼들이 풀려나오는 하나님의 진노 아래 놓이게 되는 것이다. 이를 거부하고 무시하는 婦女들을 안일한 부녀들이라고 한다. 나라에 주사파가 무너지고 북한이 해방되어도 이런 안일함에 빠진 婦女들이 득세하는 한 인간 속에 무용지물이 가득 차게 된다. 마귀가 인간의 성품을 불량하게 하고 기술을 全無 하게 한다면 그런 인간이 먹고살기 위해 마귀의 짓을 해야 한다. 온 세상이 그 길로 몰려가면 대한민국의 국격은 완전히 추락하는 것이다. 범죄 국가로 전락이 되는 것이다. 이는 국민 각자 속에 하나님의 본질 통제력은 없고 다만 마귀의 충동에 따라 움직이는 그 통제만 있기 때문이다. 국가경영에 안일함은 그 속에 마귀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우리의 모든 영역에 마귀를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상상해보라. 각 심령 속에 지옥에 그 더러운 귀신 마귀들이 가득차면 어찌 되는가를? 그런 일은 반드시 일어난다. 빛이 없는 곳에 어둠이 깃든다. 그처럼 동일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넘치는 감사와 찬송으로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성령 대 각성을 아버지 하나님께 전심으로 구해야 한다. 하나님의 통제력이 우리 국민 각자 속에 자리 잡아야 천국이다. 천국 다음에 한국이 자리 잡으려면 성령 대 각성을 구해야 한다.
 

15.필경은 위에서부터 聖神을 우리에게 부어주시리니 광야가 아름다운 밭이 되며 아름다운 밭을 삼림으로 여기게 되리라 
16.그 때에 공평이 광야에 거하며 의가 아름다운 밭에 있으리니 
17.의의 공효는 화평이요 의의 결과는 영원한 평안과 안전이라 
18.내 백성이 화평한 집과 안전한 거처와 종용히 쉬는 곳에 있으려니와 
19.먼저 그 삼림은 우박에 상하고 성읍은 파괴되리라 
20.모든 물가에 씨를 뿌리고 소와 나귀를 그리로 모는 너희는 복이 있느니라
대한민국의 모든 어머니와 여인들이여 성령 대 각성을 구해서 자녀들이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구축하시라. 우리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왕으로 모시는 자들은 모두 다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는다. 그들만 아름다운 인간이 되고 무용지물에서 영구적으로 벗어나는 것이다. 학벌이나 스펙이 그들을 무용지물에서 건져내는 것이 아님을 성령의 각성을 받아 직시해야 할 것이다. 마귀새끼들이 가득한 세상을 원하는 어머니가 있겠는가? 하지만 하나님의 창조 세팅에서 이미 빛이 아니면 어둠일 뿐이다. 그처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빛의 통치가 아니면 마귀의 어둠에 넘겨지는 것임을 성령의 각성으로 직시하시라.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이 세팅에 넘치는 감사로 복종하시라.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성령 통치와 하나님 본질 통제라는 표현에 생소하신 분들에게 드리는 우리의 해설

WCC가 성령을 모독한 연고로 우리는 성령의 통치라고 강조했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계시로 몰아가는 분들 때문에 삼위일체 하나님은 한 본질이심을 강조하고 그 본질의 통제를 받아야 성령의 통치임을 강조하는 것이다.

****

진리의 성령으로 행하시는 분들이 함께해서 성경의 진리로 구국을 해야 한다고 우리는 확신합니다. 성령의 깨달음을 함께 하시는 분들은 문자를 남겨주세요.

공감하시면 구독 꾸욱 좋아요 꾸욱 누르시고 아래 번호로 문자 넣어주세요.

핸폰 010-4025-7004

후원을 원하시면

(국민은행 580901-01-222702 십자가도선교회)

입금 후 문자 넣어주세요.  

(고린도전서1장18.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