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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25일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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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상원의원들 "北 비핵화 준비 안 돼…추가 제재해야"
강 혁 기자 
미국 상원의원들이 북한은 비핵화 할 준비가 돼 있지 않다며, 추가 대북 제재를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VOA는 코리 가드너 상원 외교위 동아태소위원장이 제2차 미북 정상회담에 대해 “비핵화 없는 정상화란 없다는 의회의 입장은 분명하며,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회담에서 자리를 뜬 것은 옳았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가드너 의원은 이어 "북한은 하노이 회담에서 김 씨 일가의 각본을 반복하며 가망성이 없는 것을 테이블 위에 올려놔 거절 당했다"며 "미국은 제재 완화와 관련해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이번 회담을 통해 분명히 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협상 국면에서도 북한에 대한 최대 압박을 계속할 것"이라며 "의회는 선박 간 불법 환적이나 대북 제재를 위반하는 제3국에 대한 추가 제재를 계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밥 메넨데즈 상원 외교위 민주당 간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2차 정상회담에 나서지 말았어야 했다"며 "미국이 북한과 합의하지 않은 것은 옳았고, 이제는 체계적인 방법을 통해 북한의 비핵화 가능성을 진지하게 시험할 차례"라고 강조했다.

크리스 머피 민주당 상원의원은 "하노이 회담이 불발된 것은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모두의 실수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머피 의원은 "김정은은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면 무언가 받아낼 수 있다고 생각해 정상회담만 기다리며 미국 측과 협상을 하지 않은 것이 실수였고,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을 만나면 모든 것을 직접 받아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 것이 실수였다"고 지적했다.

머피 의원은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자리를 뜨는 것이 북한이 진지하게 테이블로 돌아오도록 강요할 유일한 방법이었다"고 덧붙였다.

강 혁 기자



등록일 : 2019-03-07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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