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5:22.악인은 자기의 악에 걸리며 그 죄의 줄에 매이나니]

‘of his of his sins’ PHRASE h2403 חַטָּאָת 음역 chattaath 하따아스 핱타스 발음 khat·tä·ä 해타아 해타스 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sin, sinful 이라고 한다. 語原(어원)은 h2398 חָטָא 음역 chata 하타 발음 khä·tä 하타 이고 사전적인 의미는 to sin, miss, miss the way, go wrong, incur guilt, forfeit, purify from uncleanness이라고 한다(blueletterbible).

하따아스는 어원의 음역이 하타인데 우리말 구음으로 가타부타의 가타와 비슷하다. 가타부타 (可-否-) ‘가ː타부타’ ‘명사’ 어떤 일에 대하여 옳다느니 그르다느니 함. 유의어 : 曰可曰否(왈가왈부).

죄는 과거로부터 조금 전까지 포함되는 현재에 지은 것이기 때문에 타인에게 죄를 지었다 고 소리를 지르면 했다 니가 했다 라고 한다. 죄를 지었다고 그 했다는 구음은 h2403 חַטָּאָת 음역 hattaath와 비슷하다. 앞으로 지을 죄가 아니라 이미 진 죄를 지적할 때 “네가 했다!” 이다. 하다 활용 : 하여(해‘해ː’), 하니 ‘동사’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아래자료참고).

국어사전에 본문의 어휘와 비슷한 어휘는 이러하다. 해타 (咳唾) ‘명사’ 기침과 침을 아울러 이르는 말. 어른의 말씀. 해타 (懈惰)‘해ː타’ ‘명사’ ‘같은 말’ 게으름(행동이 느리고 움직이거나 일하기를 싫어하는 태도나 버릇). 해타 (海駝)‘해ː타’ ‘명사’ 해태(獬豸) (시비와 선악을 판단하여 안다고 하는 상상의 동물). 해타하다 (懈惰)‘해ː타하다’ ‘형용사’ 행동이 느리고 움직이거나 일하기를 싫어하는 데가 있다.

이상과 같이 우리말 구음에 비슷한 구음들인데 그 내용이 각기 다르다. 이 어휘가 창세기에 단 4번 나온다. 성경 전체적으로는 182번 나온다고 한다.

Gen 4:7

If thou doest well, shalt thou not be accepted? and if thou doest not well, sin H2403 lieth at the door. And unto thee shall be his desire, and thou shalt rule over him.

창세기4:7.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찌니라

구약에서 죄라는 어휘가 처음 나오는 구절이 가인의 낯을 들지 못함에서 나온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로만 임하시는 속죄와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들만 죄가 도망치는 것이다.

요한일서1:

4.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5.그가 우리 죄를 없이 하려고 나타내신바 된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6.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하나니 범죄하는 자마다 그를 보지도 못하였고 그를 알지도 못하였느니라

7.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의 의로우심과 같이 의롭고

8.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9.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10.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나타나나니 무릇 의를 행치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11.우리가 서로 사랑할찌니 이는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소식이라

12.가인 같이 하지 말라 저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찐 연고로 죽였느뇨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니라

13.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이상히 여기지 말라

14.우리가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거하느니라

15.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성령의 통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고 성령의 통치는 곧 하나님 본질 통제이시다. 그 통제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누구든지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성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생명의 법이시다. 그 법을 어기면 이생과 내생에서도 용서를 받을 수 없다. 성령의 통치를 버리면 그들은 가인의 길로만 가게 된다. 세상이란 가인의 길로만 가는 자들의 합을 의미한다. 거기서 돌아와야 한다. 성경에서 죄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을 저버린 것이다.

로마서8:

1.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마태복음12:

28.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29.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

30.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31.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32.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33.나무도 좋고 실과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실과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실과로 나무를 아느니라

34.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35.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36.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37.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계신 성령의 통치를 버리면 그는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지 못한다. 그는 하나님의 본질을 입지 못하여 하나님 앞에 설 수가 없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시는 구원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피와 살의 은총 속죄와 성령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 공유이시다. 하나님 본질의 공유 곧 그 통제는 성령의 통치로부터 오고 성령의 통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 곧 속죄로부터 온다. 오직 예수의 이름은 구원이시다. 그의 피와 살의 속죄와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구원이다. 성령의 통치는 하나님 본질의 통제를 받음이다. 오직 예수를 믿음은 곧 성령의 통치를 받음이요 이는 곧 하나님 본질 통제를 받음이다.

(salvation יְשׁוּעָה yĕshuw`ah 예슈아)!

다음 구절들은 성령의 통치로 육체의 소욕을 죽이는 내용이다.

3.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5.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9.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10.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11.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12.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16.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17.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인류의 시작인 과거 현재 그 마지막인 미래의 구원이시다. 그분만 모든 인류의 구원이시다. 그가 육체로 오시기 전에도 계셨고 육체로 와서 모든 일을 다 마치고 하나님의 자리로 복귀하신 지금도 그분이시다. 누구든지 그분의 성령 통치를 받아야 한다. 성령 통치를 거부하면 망한다. (마태복음12:32.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이유는 이러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 곧 속죄와 성령의 통치를 받지 못한 자들은 다 망한다. 이는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지 못함이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은 속죄와 성령의 통치이신데 곧 하나님 본질 통제이시다. 삼위일체 하나님은 한 분이시고 한 본질이시고 일체이시다. 하나님의 본질과 다른 본질은 하나님과 능히 함께 할 수가 없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셔서 누구든지 그의 피와 살로 용서를 구하는 자들에게 속죄가 되시고 동시에 성령으로 임하신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면(그의 살과 피로 용서를 받아 성령의 통치를 받으면) 그는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한다. 성령은 그 사람 속의 인간 본질과 성질을 억제하시고 다만 하나님의 본질로 그 육체를 통제하여 행동하게 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을 인간과 함께 공유하여 그 행동이 되게 하는 것이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죽으심의 결과, 그 살과 피의 은총을 입은 결과이다. 그들만 성령의 생명의 법을 지키는 통치를 받는데 성령의 통치는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하심이시다. 그 통제는 인간 본질 성질을 억제하시는 것과 동시에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동하게 하심이시다. 하나님의 본질로 행동하는데 능하게 길들여지는 것을 그리스도의 할례라고 한다. 구약의 성도들은 다 성령의 법을 따라 통치를 받았고 그들은 곧 하나님 본질의 통제를 받아서 육신의 본질 성질을 십자가에 못 받으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뒤를 따라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하게 하시는 통제를 받는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 그 속죄와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 통제가 임하는데 이를 거부하는 것을 죄라고 한다.

소돔과 고모라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아주 버린 자들의 마을이다. 그들도 노아의 후손들이다. 노아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으로 임하실 성령의 통치를 받아 방주를 예비하였고 그의 아들들은 셈 야벳 함인데 그는 셈에게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축복하였다. 그는 분명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아 행한 당세의 의인이고 완전한 동행자이다. 그의 믿음을 본 받지 않는 수많은 후손이 나오는데 그들 중에 망한 성 소돔과 고모라의 사람들도 노아의 후손들이다. 그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를 거부한 큰 죄인이다.

h2400 חַטָּא 음역 chatta 하따 핱타 발음 khat·tä 해따 햍타이고 남성명사 사전적인 의미는 sinners 형용사 sinful, exposed to condemnation, reckoned as offenders

창세기 13:13소돔 사람은 악하여 여호와 앞에 큰 죄인이었더라

Gen 18:20

And the LORD said, Because the cry of Sodom and Gomorrah is great, and because their sin H2403 is very grievous;

20.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부르짖음이 크고 그 죄악이 심히 중하니

21.내가 이제 내려가서 그 모든 행한 것이 과연 내게 들린 부르짖음과 같은지 그렇지 않은지 내가 보고 알려하노라

소돔과 고모라는 결국 이생과 내생에 용서를 받을 수 없는 심히 중 죄인이었다. 이는 성령의 통치를 버린 연고이다. 성령을 모독하는 자들은 용서받지 못하는 것이다. WCC에 가담 된 목사들 장로들 교회들 교인들이 과연 용서 받을 수 없는 짓을 한 것으로 드러난다면, 그리되는 것이다. 참으로 무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Gen 31:36

And Jacob was wroth, and chode with Laban: and Jacob answered and said to Laban, What is my trespass? what is my sin, H2403 that thou hast so hotly pursued after me?

36.야곱이 노하여 라반을 책망할쌔 야곱이 라반에게 대척하여 가로되 나의 허물이 무엇이니이까 무슨 죄가 있기에 외삼촌께서 나를 불같이 급히 쫓나이까

37.외삼촌께서 내 물건을 다 뒤져 보셨으니 외삼촌의 가장집물 중에 무엇을 찾았나이까 여기 나의 형제와 외삼촌의 형제 앞에 그것을 두고 우리 두 사이에 판단하게 하소서

38.내가 이 이십년에 외삼촌과 함께하였거니와 외삼촌의 암양들이나 암염소들이 낙태하지 아니하였고 또 외삼촌의 양떼의 수양을 내가 먹지 아니하였으며

39.물려 찢긴 것은 내가 외삼촌에게로 가져 가지 아니하고 스스로 그것을 보충하였으며 낮에 도적을 맞았든지 밤에 도적을 맞았든지 내가 외삼촌에게 물어 내었으며

40.내가 이와 같이 낮에는 더위를 무릅쓰고 밤에는 추위를 당하며 눈붙일 겨를도 없이 지내었나이다

41.내가 외삼촌의 집에 거한 이 이십년에 외삼촌의 두 딸을 위하여 십 사년, 외삼촌의 양떼를 위하여 육년을 외삼촌을 봉사하였거니와 외삼촌께서 내 품값을 열번이나 변역하셨으니

42.우리 아버지의 하나님, 아브라함의 하나님 곧 이삭의 경외하는 이가 나와 함께 계시지 아니하셨더면 외삼촌께서 이제 나를 공수로 돌려 보내셨으리이다 마는 하나님이 나의 고난과 내 손의 수고를 감찰하시고 어제밤에 외삼촌을 책망하셨나이다

야곱은 하나님의 성령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동한다.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 그 진심으로 정성을 다 해서 라반에게 봉사한다. 하지만 라반은 성령의 통치를 거부하고 인간의 영악스러움으로 행한 것이다. ((갈라디아서6:7.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8.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성령은 인간에게 속지 않으신다. 다만 스스로 속고 속일 뿐이다. 라반은 성령의 통치를 벗어나서 자기의 행한 대로 받은 것이고 야곱은 성령에게 봉사한 대로 받은 것이다.

Gen 50:17

So shall ye say unto Joseph, Forgive, I pray thee now, the trespass of thy brethren, and their sin; H2403 for they did unto thee evil: and now, we pray thee, forgive the trespass of the servants of the God of thy father. And Joseph wept when they spake unto him.

15.요셉의 형제들이 그 아비가 죽었음을 보고 말하되 요셉이 혹시 우리를 미워하여 우리가 그에게 행한 모든 악을 다 갚지나 아니할까 하고

16.요셉에게 말을 전하여 가로되 당신의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명하여 이르시기를

17.너희는 이같이 요셉에게 이르라 네 형들이 네게 악을 행하였을찌라도 이제 바라건대 그 허물과 죄를 용서하라 하셨다 하라 하셨나니 당신의 아버지의 하나님의 종들의 죄를 이제 용서하소서 하매 요셉이 그 말을 들을 때에 울었더라

18.그 형들이 또 친히 와서 요셉의 앞에 엎드려 가로되 우리는 당신의 종이니이다

19.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 마소서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

20.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21.당신들은 두려워 마소서 내가 당신들과 당신들의 자녀를 기르리이다 하고 그들을 간곡한 말로 위로하였더라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으면 타인의 죄를 용서하는 권능을 받아 누린다. 성경에 나오는 용서의 원칙을 보면 형제의 죄를 중심으로 용서하지 않으면 천부께서도 그의 죄를 용서치 않으신다고 하신다. 인간의 본질은 타인의 죄를 용서치 못한다. 오직 하나님의 본질의 권능만 죄 용서를 하고 다시는 기억지 않으신다. 그 때문에 성령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로 예수를 믿어야 한다.

마태복음18:

23.이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회계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24.회계할 때에 일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데려오매

25.갚을 것이 없는지라 주인이 명하여 그 몸과 처와 자식들과 모든 소유를 다 팔아 갚게 하라 한대

26.그 종이 엎드리어 절하며 가로되 내게 참으소서 다 갚으리이다 하거늘

27.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겨 놓아 보내며 그 빚을 탕감하여 주었더니

28.그 종이 나가서 제게 백 데나리온 빚진 동관 하나를 만나 붙들어 목을 잡고 가로되 빚을 갚으라 하매

29.그 동관이 엎드리어 간구하여 가로되 나를 참아 주소서 갚으리이다 하되

30.허락하지 아니하고 이에 가서 저가 빚을 갚도록 옥에 가두거늘

31.그 동관들이 그것을 보고 심히 민망하여 주인에게 가서 그 일을 다 고하니

32.이에 주인이 저를 불러다가 말하되 악한 종아 네가 빌기에 내가 네 빚을 전부 탕감하여 주었거늘

33.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관을 불쌍히 여김이 마땅치 아니하냐 하고

34.주인이 노하여 그 빚을 다 갚도록 저를 옥졸들에게 붙이니라

35.너희가 각각 중심으로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내 천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인간은 중심으로 형제의 죄를 용서치 못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본질 곧 성령의 통치 본질이다. 하나님의 본질만 인간의 죄를 용서하시고 그 용서를 위해 그 아들을 십자가에 못을 박으시는 사랑을 하신다. 아들도 역시 자기 목숨을 주기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 본질이시다. 성령도 역시 죄악으로 더러워진 몸 속으로 오셔서 그 인간의 평생을 떠나지 않으시고 그를 마침내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것이다.

골로새서3:

12.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하신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입고

13.누가 뉘게 혐의가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과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14.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15.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16.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17.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지구에 있는 인류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하는데 성령의 통치는 하나님 본질 통제이시다.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동하는 인간이 되게 하시는 성령의 통치이시다. 성령의 통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이시다. 요셉이 형들을 용서할 수 있었던 것은 형들이 아버지를 핑계로 둘러대서가 아니다. 요셉은 형들이 아버지를 빙자한 것을 안다. 하지만 하나님의 본질이 그 속에 중심으로 용서케 한 것이다. 성령을 모독한 죄와 성령의 명령을 거역한 죄는 용서를 받지 못하게 되는 것이라 하는데, 성령께서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보장하시나 그 기회를 다 버린 자들은 영영 버리시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2:29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요한계시록 3:5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요한계시록 3:6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요한계시록 3:13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요한계시록 3:22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요한계시록 2:11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요한계시록 2: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

요한계시록 2:1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대한민국은 성령의 통치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구하도록 성령 대 각성을 교회들이 일어나서 넘치는 감사와 찬양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구해야 할 것이다.

요한계시록18.

1.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2.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3.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4.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5.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6.그가 준 그대로 그에게 주고 그의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주고 그의 섞은 잔에도 갑절이나 섞어 그에게 주라

우리 대한민국은 영원히 망할 바벨성에 참여치 말아야 한다. 오직 하나님의 백성이 되도록 성령의 통치를 주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만 들어가서 그의 피와 살의 은총을 입고 속죄와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아서 하나님의 의로운 백성이 되어야 한다. 그 백성만 영생하시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성령 대 각성을 구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백성이 되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하나님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홀로 만드신 스스로 계신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그분께 영광과 존귀와 찬송과 부귀와 감사와 영원한 순종을 드려야 할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피와 살의 은총은 속죄와 성령의 통치이시다. 하나님의 본질 통제는 죄를 물리치는 것과 속죄와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아 행함이다. 이렇게 행하는 자들만 이 세상을 천국으로 만드는 것이다. 마음에 하나님의 본질인 사랑을 품는 자들만 행복을 안다. 미움을 품는 자들은 용서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소돔과 고모라는 하나님 본질로 행동하기를 거부한 연고이다. 라반도 마찬가지이다. 요셉은 형제들의 죄를 하나님의 본질의 힘으로 용서하라고 하신 성령의 통치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받은 것이다. 인간의 본질이 의가 되는 세상은 죄악된 세상이다. 하나님의 본질이 의가 되는 세상은 천국인 것이다. 우리는 성령 대 각성을 구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 속죄와 성령 통치로 천국을 여는 국민이 되어야 한다. WCC목회자들 음녀들에게 속지 않아야 한다. 속으면 영원히 용서받지 못할 죄에 빠지는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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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구분

His own iniquities PHRASE h5771 עָוֹן `avon 아본:

shall take PHRASE h3920 לָכַד lakad 라카드(라해드)

Parse

the wicked himself PHRASE h7563 רָשָׁע rasha` 라샤

and he shall be holden PHRASE h8551 תָּמַךְ tamak 타맥

Parse

with the cords PHRASE h2256 חֵבֶל chebel 헤이벨

of his of his sins PHRASE h2403 חַטָּאָת chattaath 해타아 해타스

Pro 5:22

His own iniquities shall take the wicked himself, and he shall be holden with the cords of his sins. (https://www.blueletterbible.org)

하다 활용 : 하여(해[해ː]), 하니 ‘동사’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먹을 것, 입을 것, 땔감 따위를 만들거나 장만하다. 표정이나 태도 따위를 짓거나 나타내다. 음식물 따위를 먹거나 마시거나 담배 따위를 피우다. 장신구나 옷 따위를 갖추거나 차려입다.

어떤 직업이나 분야에 종사하거나 사업체 따위를 경영하다. 어떤 지위나 역할을 맡거나 책임지다. 어떠한 결과를 이루어 내다. 무엇을 사거나 얻거나 하여 가지다. 값이 어느 정도에 이르다. 기대에 걸맞은 일을 행동으로 나타내다. 분별하여 말하다. 사건이나 문제 따위를 처리하다.특정한 대상을 어떤 특성이나 자격을 가지는 것으로 만들거나 삼다. 그것에 그치지 않고 거기에 더하여’의 의미를 나타내는 말. 이르거나 말하다. 다른 사람의 말이나 생각 따위를 나타내는 문장의 내용을 받아 뒤에 오는 체언을 꾸미는 기능을 나타내는 말. 다른 사람에게 특별한 방식으로 어떤 영향을 주거나 대하다. 어떤 방식으로 행위를 이루다. 나열되거나 되풀이되는 둘 이상의 일을 서술하는 기능을 나타내는 말. 만일 어떤 상황이 일어나면 그에 따르는 어떤 상황이 반드시 뒤따라옴을 나타내는 말. 인용하는 기능을 나타내는 말. ‘그러나’, ‘그러니’, ‘그러면’, ‘그리하여’, ‘그래서’의 뜻을 나타내는 말. ‘대립’의 의미를 나타내는 말. 힘들 때 누군가와 함께 있는 것을 원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혼자 있는 것을 원하는 사람도 있다.

보조동사

앞말의 행동을 시키거나 앞말이 뜻하는 상태가 되도록 함을 나타내는 말.

앞말의 행동을 하거나 앞말의 상태가 되기를 바람을 나타내는 말.

앞말이 뜻하는 행동을 하거나 앞말이 뜻하는 상태가 되는 것이 필요함을 나타내는 말.

앞말이 뜻하는 행동이나 상태를 의도하거나 바람을 나타내는 말.

앞말이 뜻하는 행동을 일단 긍정하거나 강조함을 나타내는 말.

앞말의 사실이 뒷말의 이유나 근거가 됨을 나타내는 말.

앞말이 뜻하는 행동을 습관처럼 하거나 앞말이 뜻하는 상황이 반복되어 일어남을 나타내는 말.

앞말이 뜻하는 대상에 대한 느낌을 가짐을 나타내는 말.

보조형용사

앞말이 뜻하는 상태를 일단 긍정하거나 강조함을 나타내는 말.

앞말의 사실이 뒷말의 이유가 됨을 나타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