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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문제에서 18년은, 악몽같은 해'였음을 자백한 북한
조인성 기자 
북한의 ‘우리 민족끼리’가 <대조선‘인권’압박소동으로 흘러온 죄악의 2018년>이란 제하의 논평을 발표했다. 백서형식으로 발표된 개인명의의 논평이지만 저들이 가장 아파하는 ‘인권’문제를 거론했다는 점과 미국의 대북한 인권정책, 탈북자들의 인권활동을 악랄하게 걸고들었다는 점이 눈에 뜨인다. 

논평은 서두에 “2018년은 조선반도와 국제사회에서 경이적인 사변들이 련이어 일어난 뜻깊은 해인 동시에 미국의 반공화국’인권‘소동이 극도에 이른 불미스러운 해”라고 일갈한다. 그러면서 “미국은 올해 정초부터 우리 공화국의 내정에 로골적으로 간섭하며 우리의 체제를 무너뜨리기 위한 국제적인 압박공세에 발악적으로 매달렸다.”고 강변했다. 

이어 “지난 1월 미국은 ‘년두교서’를 발표하는 의회 본회의장에 인간쓰레기들을 끌어다놓고 ‘도덕적인 타락’이니, ‘억압’이니 하며 공화국에 대한 악의적인 망발을 줴쳐댔다.”고 역설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성호외 탈북자 8명을 초청해 북한의 열악한 인권문제를 다뤘던 백악관과 그날의 ‘인권대화’가 아팠더라는 자백이다. 

그러면서 “미국무성관계자들도 남조선에서 더러운 잔명을 그시그시 부지해가고있던 악질탈북자, 인간추물들을 제 소굴에 끌어다놓고 ‘북인권’모략광대극을 모의하면서 ‘북의 인권상황을 잘 알고있다’, ‘북인권문제가 오래전에 해결되지 못한것은 유감스럽다’고 떠벌였다.”고 넋두리 했다. 

대통령에 이어 부통령도 걸고 들었다. “미국의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은 올해초 남조선에서 진행된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기간에 더욱 로골적으로 벌어졌다.”고 전제한 뒤 “개막식에 참가한 미국부대통령 펜스는 그 무슨 ‘북의 인권탄압상징’으로 되고있다는 미국인대학생 왐비어의 아버지까지 ‘특별손님’으로 끌어다 놓고 ‘왐비어부모들은 전세계에 북에서 일어나고 있는 잔혹행위를 상기시킬 것’이라고 악담질을 해댔다”고 강변했다. 

이어 “미국무성관계자들은 지난 5월 3일 ‘북한자유주간’을 계기로 발표한 성명이라는 데서 ‘북조선주민들이 심각한 인권침해에 시달려왔다’고 하면서 ‘최대한의 압박을 계속해나갈 것’이라고 떠들어댔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대화의지를 ‘제재압박’의 결과로 착각하고 여기에 ‘인권압박’까지 들이대여 대화마당에서 불순한 목적을 달성해보려는 미국의 흉심은 그야말로 너절하고 치졸하며 가소롭기 짝이 없다.”고 했고 “미국은 과거의 잘못된 타성을 버리지 못하고 조미공동성명 합의도장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또다시 우리에 대한 ‘제재강화’, ‘인권’압박소동”을 벌리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 사례가 “대조선제재압박을 합리화하고 그것을 계속 강행하기 위한 책동의 일환으로 2017년 9월에 법적시효가 만료된 기존의 ‘북조선인권법’을 2022년까지 5년동안 재연장하는 ‘북조선인권재승인법안’을 국회에서 통과시켰고” 이에 따라 “소형라지오, 휴대용 및 극소형기억매체, 음성 및 영상재생기, 휴대용전화기, 근거리무선전송체계 등 첨단기술기재들을 리용하여 우리 공화국에 외부정보를 대량류입하기 위해 미행정부가 관련단체들에 대한 자금지원방안을 마련한 것”이라고 했다.

올해 10월 유엔에서 진행된 ‘북한인권 토론회’도 걸고 들었다. “지난 10월 또다시 유엔무대에서 황당하기 그지없는 ‘북조선인권토론회’라는것을 벌려놓고 ‘국제사회가 북조선인권문제를 계속 문제삼아야 함’을 떠벌이였다고 아우성 쳤다. 또 “11월에는 뉴욕에서 진행된 유엔총회 제3위원회 회의에서 ’북조선인권결의안‘이라는것을 통과시키는 놀음을 벌려놓았으며 그것도 모자라 우리나라를 ’인신매매국‘으로 매도했다”고 징징거렸다. 

그러면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만이 꽉 들어찬 미국은 (12월)11일 국무성 것들을 내세워 우리 공화국을 그 무슨 ‘종교자유특별우려국’으로 재지정하는 성명이라는것을 발표했고” “17일에는 유엔총회 본회의에서는 ‘북조선인권결의안’이라는것을 조작하는 망동을 서슴없이 감행하였다”는 억지를 부렸다. 

이어 “미국은 더이상 부질없는 ‘북인권’모략소동에 광분하지 말아야 하며 달라진 우리 공화국의 지위와 변천된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하며 미국의 반공화국‘인권’광대극은 그 기만성과 부당성, 반평화적이며 반인륜적인 성격으로 하여 파산의 운명을 면치 못할것이다.”고 역설했다. 

조인성 기자


등록일 : 2018-12-31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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