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5:15.너는 네 우물에서 물을 마시며 네 샘에서 흐르는 물을 마시라]

Drink h8354 שָׁתָה 음역 shathah 샤다흐 발음 shä·thä샤따 사전적인 의미는 to drink 이다. 마신다는 구음이 샤다흐이다.

이 어휘의 시작은 창세기 9장 21절이다.

Gen 9:21

And he drank H8354 of the wine, and was drunken; and he was uncovered within his tent.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여 그 장막 안에서 벌거벗은지라

노아의 자손들이 한반도로 이주한 것이다. 우리는 에벨의 장자 벨렉과 차자 욕단을 주목한다.

창세기10:

21.셈은 에벨 온 자손의 조상이요 야벳의 형이라 그에게도 자녀가 출생하였으니

22.셈의 아들은 엘람과 앗수르와 아르박삿과 룻과 아람이요

23.아람의 아들은 우스와 훌과 게델과 마스며

24.아르박삿은 셀라를 낳고 셀라는 에벨을 낳았으며

25.에벨은 두 아들을 낳고 하나의 이름을 벨렉이라 하였으니 그 때에 세상이 나뉘었음이요 벨렉의 아우의 이름은 욕단이며

26.욕단은 알모닷과 셀렙과 하살마웻（하살마웨ㅅ）과 예라와

27.하도람과 우살과 디글라와

28.오발과 아비마엘과 스바와

29.오빌과 하윌라와 요밥을 낳았으니 이들은 다 욕단의 아들이며

30.그들의 거하는 곳은 메사에서부터 스발로 가는 길의 동편 산이었더라

31.이들은 셈의 자손이라 그 족속과 방언과 지방과 나라대로였더라

장자 벨렉은 만물의 창조주 태초의 말씀 여호와 하나님께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혈통 이스라엘의 직계 조상이다. 욕단은 한반도로 이주해온 한민족의 직계 조상이다. 혹자들은 성경 사사기에 나오는 사사의 시대 삼손의 사후 실의에 빠져 있던 단 지파 일부가 동쪽으로 이주하라는 말씀을 받아서 한반도에 온 한민족의 시조라고 한다. 그렇다면 벨렉은 한민족의 조상일 것이다. 욕단의 자손들이 오랜 세월 전에 미리 와서 자리를 잡은 곳에 단 지파의 일부가 와서 정착하였다면 어차피 한 혈통이니 뭐가 다를 것인가? 우리 민족의 직계 조상이 욕단이냐 벨렉이냐의 차이는 별로 의미가 없다. 한 아버지의 자식들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언문이라는 우리 구음을 조상 대대로 이어온 것이 분명하다. 그 언문은 노아의 5대 손 에벨이 사용한 혈통언어이다. 에벨이 장자 벨렉을 낳고 그 때 세상이 나뉘었다고 하는데, 어떤 분은 지금의 대륙분포가 그 때 이뤄졌다고 보는 견해도 있다. 대륙이 하나로 뭉쳐 있었는데 그 때 갑자기 태평양 대서양을 인도양을 사이에 두고 각 대륙이 나뉘어 졌다는 것이다. 혹자들은 그 때 바벨탑에 저주를 받아 언어의 혼란으로 인해 각 대륙으로 흩어지게 된 것을 피력한다.

우리는 그간 히브리어 속에 우리 언문과 비슷한 구음 더 나아가서 의미도 같은 것을 많이 만나보게 된다. 우리는 그 때문에 욕단의 자손이라고 강조하는 바였다. 어느 분들은 단 지파의 일부가 한반도로 왔다고 한다. 그들이 주류를 이루는 세상이라면 오늘날 우리는 모세 오경의 히브리 글자가 우리의 것이 되었을 것이다. 삼손 시대가 모세 시대 이전에 있을 것 같지만 히브리어 문자가 구성되어 모세 오경을 기록한 시대의 한 참 후에 사사 시대가 시작된다. 그들이 이주했다면 문자를 가지고 왔을 것인데, 그들의 이주가 빈 지역에 이주한 것이 아니란 의미가 문자의 계승여부에서 드러난다. 문자가 계승되었다면 세종대왕의 한글도 없었을 것이다.

구음은 있고 그 다음 나온 것이 漢字(한자)어인데 그것도 역시 성경에서 나온 것이다. 물론 그 시대는 성경을 기록하는 것은 없어도 자녀들에게 매일 저녁에 모여 구전으로 성경을 외우도록 반복해서 들려준 것이다. 그 구전을 기초로 해서 기호를 만들고 조합해서 한자를 만든 것은 분명하니 그것도 역시 욕단의 자손이 만든 것이다. 히브리어 문자를 가진 단지파가 이주했다면 그들의 히브리 문자가 주류가 되는 일이 일어나지 않은 것으로 봐서, 그들이 왔다면 기존의 거주민이 다수를 이루는 곳에 그야말로 소수가 이주해온 것으로 봐야 할 것이다. 그 때문에 자기들의 이주를 기록에 남긴 흔적은 있다고 하지만 그들의 문자가 주류문자가 되지 못한 것을 우리는 참고해야 한다. 사용자가 많으면 그 문자는 활성화되는 것이고 사용자가 적으면 소멸이 되는 것이다.

그것을 굳이 구분할 필요는 있지만 그렇다고 해도 동일 계열의 혈통이니 구분의 의미는 별 무의미하다. 이런 말을 꺼내는 것은 다만 우리는 마신다는 어휘의 문제를 고찰하려는 것이다. 언문은 그대로 이어져 내려온 혈통 언어이다. 한자를 공부할 수 있는 지능 또는 집안이 되는 자들은 한자에 능통하여 그 세상에서 한 가락 했을 것이지만 대부분 평민은 언문으로 일생을 시작하여 일생을 마친 것이다.

사람이 물을 마시고 술을 마시고 등 그 같은 것을 마시는데 용어가 분명히 남아 있어야 한다. 마신다고 하는 것으로 우리 언문에 남아 있다. 만일 우리 조상의 노아의 5대손 에벨의 자식이라면 그 마신다는 구음이 샤다흐로 남아야 한다. 오늘 마신다고 하는 어휘는 모세 오경을 기록한 대로 창세기 9장에서 나온 것이다. 노아가 포도 농사를 짓고 포도주를 담가 마시고 그것에 취한 것이다.

그 마신다는 것의 구음은 h8354 שָׁתָה 음역 shathah 샤다흐 발음 shä·thä샤따 사전적인 의미는 to drink 이다. 현재 이스라엘에서 샤따로 발음한다. 음역은 샤다흐이다. 대부분 샤다흐에서 (흐)음 발음을 생략한다고 볼 때 샤다이다. 우리말에 그것이 남아 있을 것이다. 동일 한 언어계열이고 아벨의 혈통 언어를 사용한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말 구음에 비슷한 것은 새다 이다.

물론 물이 새다이다. 언어가 현실을 다 담아내 주지 못할 때 흔히 바가지 언어로 비유될 수 있다. 까치나 까마귀가 인간의 귀에 듣기는 한 소리를 내는 것 같지만 그것을 사용하는 감정을 담아 전할 때 각기 다른 의미가 된다는 것을 우리는 늘 직시한다. 바가지 하나로 물도 뜨고 밥도 퍼서 먹고 비벼 먹고 설거지도 하고 살도 씻는다. 이처럼 언어가 바가지 언어로 구사하는 때를 벗어나서 더욱 필요로 하는 세상에서는 그 한정된 언어에서 벗어나야 한다. 한정된 언어가 가지는 의미를 어원으로 삼아 다양한 파생어가 나와서 그 원어와 의미를 잃지 않게 하려는 노심초사다. 언어사용의 접근성 편이성으로 기존 언어와 연결되는 의사전달이 정확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 당시에 특히 터키 아라랏 산 주변에서 한반도로 이주하면서 물을 담는 음료수통이 없었을 것이다. 아마도 가죽 부대를 만들어서 그것에 담아 다니면서 마셨을 것으로 본다면 어느 세월에 그 부대가 틈이 생겨서 물이 샐 것이다. 물이 아깝다 그 때문에 마셔(샤다흐) 마셔(샤다흐) 했을 것이다. 그렇게 굳어진 의미가 물이 새다 이다.

합법적으로 갇힌 곳에서 새는 것 나가는 것은 안 좋은 것이고 불의한 것이다. 결혼한 여자가 항상 남편의 품속에 갇혀 지내야 한다. 잘 단속해야 한다. 무조건 놔두면 물이 새듯이 밖으로 흘러넘치게 된다는 것을 강조한 본문이다. 새다 활용 : 새어(새‘새ː’), 새니 동사 기체, 액체 따위가 틈이나 구멍으로 조금씩 빠져 나가거나 나오다. 빛이 물체의 틈이나 구멍을 통해 나거나 들다. 어떤 소리가 일정 범위에서 빠져나가거나 바깥으로 소리가 들리다. 돈이나 재산 따위가 일정한 양에서 조금씩 부족해지거나 주인이 모르는 사이에 다른 데로 나가는 상태가 되다. 기밀, 정보 따위가 보안이 유지되지 못하거나 몰래 밖으로 알려지다. 모임, 대열, 집단 따위에서 슬그머니 빠지거나 다른 곳으로 나가다. 대화, 토론, 발표 따위가 주된 화제에서 벗어나거나 다른 주제로 바뀌어 버리다. 원래 가야 할 곳으로 가지 아니하고 딴 데로 가다.

실제 木器(목기) 土器(토기) 鐵器(철기)를 사용할 수 없는 여건에서 다만 가죽 부대로 그 물을 담는데 이음새가 벌어지면 그리로 물이 새는 것이다. 물이 새는 쪽으로 입을 대고 물을 마시는 것이다. 이주 기간에 가죽 부대가 유력한 물그릇이었을 것이다. 그 기간이 얼마나 될지는 우리는 모르지만 다만 샤다흐가 변한 새다가 곧 우리말 언문에 그대로 남아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마신다는 우리 구음은 어디서 나온 것인가? 우리는 성경의 그 모든 히브리 구음을 살펴보고 나서 그 결론을 말해야 할 것이다. 그 속에 없다면 그것이 곧 곡절을 겪은 것이라는 것이다. 수많은 전란으로 외래문물이 들어오면서 종교가 다른 자들이 정권을 잡아 상고 조상의 하나님 흔적 곧 조상이 물려준 언어를 지우려고 했을 것이다.

마신다는 용어는 창세기 9장에서 시작이 되는데

h8354 שָׁתָה 음역 shathah 샤다흐 발음 shä·thä샤따 to drink. 우리말 구음으로 비슷한 구음은 새다 인데 의미도 같음.

이사야42:4.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사도행전17:

24.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유를 지으신 신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25.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자이심이라

26.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 하시고 저희의 년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하셨으니

27.이는 사람으로 하나님을 혹 더듬어 찾아 발견케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떠나 계시지 아니하도다

28.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있느니라 너희 시인 중에도 어떤 사람들의 말과 같이 우리가 그의 소생이라 하니

29.이와 같이 신의 소생이 되었은즉 신을 금이나 은이나 돌에다 사람의 기술과 고안으로 새긴 것들과 같이 여길 것이 아니니라

30.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허물치 아니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을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31.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우리는 우리 조상이 누구인가 성경적으로 고찰해야 한다. 그보다 더 권위를 가진 고고학적인 史料(사료)는 없기 때문이다.

아비마엘= h39 אֲבִימָאֵל Abiymael 아비마엘= my father is El (God)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다. 우리는 욕단의 9번째 아들 아비마엘을 주목한다고 여러차례 강조한다. h39 אֲבִימָאֵל Abiymael 아비마엘= my father is El (God)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다. 아비(아버지)+ 마엘(하나님은 이다). 이는 天孫(천손)임을 강조한다. 이유는 아비마엘은 천손이라는 이름의 뜻이고 아비는 아버지 어미는 엠 에미라는 히브리 구음이다. 우리 민족은 상고 때부터 천손의 자손이라 하였고 아비를 아비라 하였다. 홀아비 홀어미 중신아비 중신어미 등으로 파생된 것만 보아도 그러하다.

h517 אֵם 음역은 em 에미 엄마 어머니.  h1 אָב ab 애비 아비 아버지.

창세기3:20 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라 이름하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더라

And Adam called his wifes name Eve; because she was the mother of all living

‘because she was the mother’ PHRASE h517 אֵם 음역은 em 엠 에미 에므 발음은 ām 에임 이다.

창세기9:22.가나안의 아비 함이 그 아비의 하체를 보고 밖으로 나가서 두 형제에게 고하매

And Ham, the father of Canaan, saw the nakedness of his father, and told his two brethren without.

is the father PHRASE h1 אָב ab

아버지는 음역 아브 아바 아비 애비이고 어머니는 음역으로 에미이다. 우리말 구음에 아비 에미가 바로 그것이다.

어머니 아버지를 통해서 사람이 지상에 번성한다. 그들 중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 곧 속죄와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하는 자들의 모임이 있고 그 반대의 모임이 있다. 그 회중 그 모임에 of the congregation PHRASE h6951 קָהֵל qahal 음역 카할 발음 kä·häl 카핼이다. assembly, company, congregation, convocation이다. 음역이 카할인데 우리말 구음 갈리다 와 비슷하다. 갈리다 ‘갈리다’ ‘동사’ 「…으로」 ‘가르다(쪼개거나 나누어 따로따로 되게 하다)’의 피동사. (남과 북으로 갈린 한반도 길이 양쪽으로 갈리다 의견이 세 편으로 갈리다) ‘가르다(승부나 등수 따위를 서로 겨루어 정하다)’의 피동사. (7회에 선두 타자가 친 안타로 오늘 경기의 승패가 갈렸다) 유의어 : 엇갈리다, 갈라지게 하는 도구로는 劍(검) 곧 칼이다. 칼의 어원이 h6951 קָהֵל qahal 음역 카할 이라니! 신기하고 놀랍다고나 할까? 자세히 보면 카할이 우리 언문의 갈리다의 어원임이 분명하다.

각기 부모를 통해서 세상에 나와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오게 하시는 성령의 각성에 순응한 자들이 있고 그 반대되는 자들이 있다. and assembly PHRASE h5712 עֵדָה 음역 `edah에다흐 발음 ā·dä 에이다 congregation, gathering 이다. 우리말 구음에 칼로 베다 에다 가 있다. 에다 ‘에ː다’ ‘동사’ 칼 따위로 도려내듯 베다. 마음을 몹시 아프게 하다. 유의어 : 도리다, 자르다. 네 편 내 편을 칼로 도려내듯이 해야 하는 것이 이치다. 이처럼 우리 말에 동일 한 의미로 자리를 잡는 히브리어 곧 아벨의 혈통 언어가 가득하다. 지금도 주사파가 대한민국을 죽여서 북괴에 흡수케 하려는 짓을 한다. 파가 곧 그들만의 모임이란 의미 assembly이다. 지금도 남북으로 갈라져서(h6951 קָהֵל qahal 음역 카할 발음 kä·häl 카핼이다. assembly, company, congregation, convocation이다) 서로가 가슴을 에는 이산가족과 죽고 죽이는 짓을 여전히 하고 있다. 칼로 에다 곧 우리말 구음이다. 너무나 처절한 나눔이지만 그것이 당연한 이치다. 갈라설 것은 당연히 갈라서야 한다.

마태복음10:

34.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劍(검)을 주러 왔노라

35.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비와, 딸이 어미와, 며느리가 시어미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36.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37.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38.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니라

39.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우리는 욕단의 자손들이고 그 속에 벨렉의 자손 단지파가 유입이 된 것이지만 단일민족으로 혈통을 어느 정도 유지한 것은 분명하다. 혈과 육으로 그리스도 예수를 유산을 받을 수 없다. 오직 성령으로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유산을 받는다. 인류는 아담 하와의 자손임을 이미 과학적으로 증명된 바이다. 그 후에 노아의 후손임을 증명하고 있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 곧 속죄와 성령의 충만을 받아서 하나님이 우리를 인간으로 만드시고 구속하시려고 인간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사 하나님 우편에 오르사 거기서 속죄와 성령의 통치를 내려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리도록 그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야 할 것이다. 성령 대 각성이 오면 육에 속한 군중이 하나님에게 속한 군중으로 변화를 받는다. 한 에미 한 애비의 자손이라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면 지옥의 백성이 되는 것이다. 참으로 가슴을 도려내는 것보다 지극히 더 아픈 영원한 고통의 에다 이다.

우리는 한민족이라도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아버지의 대적 마귀의 편이 되어서는 결코 안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이는 그의 피와 살로만 주시는 은총 속죄와 성령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음이다.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남북 국민이 모두 다 받으면 하나님 본질 통일이다. 이를 우리는 성령의 통일이라 한다.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 곧 속죄와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로 통일을 이룬 천국의 기본 갖춤임을 강조하고자 한다. 남북이 자유 통일로 하나가 되어서 마침내 성령 통일 대한민국이 되어야 한다. 이는 곧 우리 상고조상의 하나님 노아의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회개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성령 대 각성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구해서 성령의 외적 내적인 각성을 받아 이제 다시는 마귀에게 속아 분리되는 민족이 되어서는 안 된다. 북괴는 마귀를 아비로 섬기는 자들이다. (요한복음8: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그 증거가 곧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이다. 전대미문에다 미증유를 하나 더 붙인 이유는 너무나 참혹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진정 인간이라면 학대받는 자들을 돌아보아야 하는데 동족이 동족을 그렇게 참혹하게 대할 수 는 없는 것인데 이는 그들이 마귀의 자식들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각성으로 저들의 하는 짓을 정확히 간파해야 한다. 마귀짓은 마귀짓이지 다른 것으로 호도 되어서는 안 된다. 그것들을 두호 비호 변호 미화하는 짓을 하는 자들은 다 마귀의 새끼들이다.

우리는 성령의 외적 내적인 각성을 받아 우리를 만드시 하나님 여호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하나님을 섬기도록 선택의지를 아주 다 바치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는 것으로 북한을 해방하고 남북이 하나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를 세우시고 우리를 인간으로 만드신 우리 상고 조상 노아의 하나님께 보답하는 길임을 직시하자. 상식적으로 지옥에 가는 국민의 수가 많은 나라는 망하는 나라이고 천국으로 가는 국민의 수가 많은 나라는 창성하는 나라임을 직시해야 한다. 북괴를 이기고 천국을 확장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이 이제 이 나라를 이끄는 사사들이 되어야 한다. 아멘!

지옥의 길로 몰려가는 자들과는 성령의 각성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서 성령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의 권능으로 영원히 갈라서자. 이는 빛과 어둠이 영원히 갈라지는 것과 같다. 그들의 짓을 영원히 도려내자. 그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 곧 하나님 본질 통제를 받는 길임을 성령 각성으로 직시하자.

h6951 קָהֵל  음역 qahal카할 발음 kä·häl 카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의 劍(검=칼)으로 남북빨갱이와 모든 적그리스도와 음녀를 도려내자(에다))

h5712 עֵדָה음역`edah에다흐 발음 ā·dä 에이다.

<구국기도 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본문구분

Drink h8354 שָׁתָה shathah 샤따

Parse

waters h4325 מַיִם mayim 마임

out of thine own cistern PHRASE h953 בּוֹר bowr 보울

and running waters PHRASE h5140 נָזַל nazal 나잘

Parse

out of PHRASE h8432 תָּוֶךְ tavek 타벡

thine own well PHRASE h875 בְּאֵר ĕer 베에엘

Pro 5:15

Drink waters out of thine own cistern, and running waters out of thine own well.

(https://www.blueletterbibl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