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5:15.많은 무리들이 모인 중에서 모든 악에 거의 빠지게 되었었노라 하게 될까 하노라]

‘in all evil’ PHRASE h7451 רַע 음역 ra` 라 발음 rah 래 라 라아 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bad, evil와 evil, distress, misery, injury, calamity 이라고 한다. 악이란 무엇인가? 인간은 각기 주관적인 견해를 피력한다. h7451 רַע (음역 ra` 라 발음 rah 래 라 라아)라는 우리말 구음 나와 비슷하다. 너가 아닌 나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서 영구분리 독립되는 나를 악이라고 성경은 定義하는 것이다(예레미야2:13.내 백성이 두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만드신 존재이다.

3.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4.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7.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8.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9.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10.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11.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12.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3.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14.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인간 창조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태초의 말씀이 만드신 바이다. 그가 없이는 결코 존재 될 수 없는 나로 만드신 것인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기름 부음의 끈을 끊고 영구독립하여 자신 나를 孤立無援(고립무원)으로 놓고 그런 나끼리 뭉쳐서 그 안에서 왕을 세워 하나 됨 속에 나를 두자는 것이 곧 반역이고 패역이고 악심의 행동 곧 악행이다. 오늘 본문 내용이 그러하다. [잠언5:15.많은 무리들이 모인 중에서 모든 악에 거의 빠지게 되었었노라 하게 될까 하노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으로 주시는 속죄와 성령 통치를 거부하고 분리 독립된 자들의 속에 자신이 소속됨을 발견하고 탄식하는 것이다.

창세기11:

1.온 땅의 구음이 하나이요 언어가 하나이었더라

세상의 언어는 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기준으로 선에 사용되는 언어와 악에 사용되는 언어가 있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으로 속죄를 받아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 본질로 통제를 받는 구음이 하나 언어가 하나가 되어야 한다. 이는 하나님의 기준의 선의 언어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 본질 통제를 받아 행하는 나를 발견해야 한다. 하나님도 나를 그 안에서 발견하셔야 한다.(빌립보서3:7.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8.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9.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인간 각 세상에서 언어가 다르고 문자가 다른 자들이 거한다고 해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으로 속죄를 받아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 본질로 통제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본질로 구음이 하나 언어가 하나일 뿐이다.

창세기 11장 1절의 의미는 바벨탑의 저주의 시작이 곧 언어통일이다. 구음이 하나요 언어가 하나이기 때문이라 한다. 노아의 후손들은 불행하게도 마귀의 꾐을 받아 악의 언어로 뭉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분리독립이 되려는 것이다.

2.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하고

3.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 하고 이에 벽돌로 돌을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4.또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받아 지구에 충만하여 하나님의 본질로 그것들을 다스려야 하였다. 하지만 그 반대로 가자고 서로 간에 말하고 바벨탑을 쌓다가 망한다. 우리 이름을 내자고 하는 것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의 맨 끈을 끊고 분리독립하는 우리가 되자는 것이다. 인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 그 기름부음을 버리고 분리독립으로 뭉치는 짓은 반역이고 패역이고 악행이다. 그 우리 속에 나를 나아를 악이라고 한다.

  h7451 רַע 음역 ra` 라 발음 rah 래 라 라아 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bad, evil와 evil, distress, misery, injury, calamity 이라고 한다. 우리말 구음 나는 한자로 나我 이다. 나(라)를 내(래)라고도 한다.

한자어 裸 선악과를 따먹고 벗은 몸이 된 것을 안 것이다. 옷 벗을 나의 한자어를 보면 나무 앞에서 하나님의 명령을 가로채서 인간에게 선악과를 먹게 하는 뱀이 입을 벌려 미혹하는 모습이다.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게 만드는 뱀이 입을 벌려 미혹하는 모습이다. 악의 시작이 마귀로부터 온 것이다. 그 입으로 온 천하를 꾀는 짓을 한 것이다. (요한계시록12:9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인간이 마귀에게 속아서 분리독립을 꾀하면 결코 혼자된 나를 발견하게 된다. 그 때는 곧 마귀가 삼키려고 그 입에 넣는 시간이다. 주사파정권이 북괴의 의지대로 한미동맹을 파괴하는 짓을 하면 이는 북괴와 중공이 먹기 좋은 나라가 되는 것이다. 이는 그들이 마귀의 술책으로 이 나라를 망하게 하는 짓이다. 한미동맹은 스스로 홀로 생존하시는 하나님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대한민국을 세우고 맺게 해주신 지혜이다.

하나님은 스스로 기쁨이시다. 누가 만들어 준 기쁨을 누리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계셔서 스스로 기쁨이 되신다. 그 기쁨으로만 만족하신다. 지극히 거룩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그 손으로 인간을 빚어서 하나님 만족의 기쁨의 손길로 인간을 만드신 것이다. 따라서 인간은 하나님의 기쁨을 안다. 그 기쁨으로 인간이 만들어져 生(생)靈(령)이 된 것이다. 그 기쁨으로 인간은 생의 시작이고 그 기쁨에 잡혀 존재되는 것이었다. 그 기쁨이 없는 인간은 bad, evil, distress, misery, injury, calamity에 시달리게 만들어진 존재라는 것을 깨닫는다.

5.여호와께서 인생들의 쌓는 성과 대를 보시려고 강림하셨더라

6.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후로는 그 경영하는 일을 금지할 수 없으리로다

7.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8.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신고로 그들이 성 쌓기를 그쳤더라

9.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하나님은 그들의 반역이 언어의 하나로 이뤄진 것임을 보시고 그 언어 구음을 혼잡케 하신다. 방금 노아 홍수로 망하게 하신 터에 언어만 혼잡케 해서 온 지면으로 흩으신 것이다. 인간이 하나님을 싫어 떠나는 것은 하나님의 아픔이다. 또한 질투이다. 여호와는 본질이 사랑이시다.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의 본질 사랑은 순수이시다. 그 때문에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분의 질투는 인간으로 오셔서 십자가에 죽어서 부활하여 인간을 구원하시는 길을 여신 것이다. 그 질투로 인해 인간을 다 망하게 하는 것을 스스로를 막기 위해 고난을 자처하신 것이다. 그 후는 성령으로 임하셔서 그의 지극히 큰 사랑의 雅歌(아가=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십자가의 도)를 그의 수많은 종을 통해 부르게 하신다. 그 아가를 버리면 버린 자의 영원한 哀歌(애가)이다.

哀歌

그리스도의 통치 그 雅歌(아가)를 모르는 자들과 알아도 외면하는 자들은 평생 심혈을 들여 자신을 세우는 것을 하는데 자아실현(자기실현) 자아구현(자기구현)이라고 한다.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동하여 하나님의 실현 하나님의 구현의 반대되는 짓이다. 자아실현을 하려면 합심하는 자들이 필요한데, 자기실현을 위한 사람을 모으고 조직으로 합심하여 시너지를 내어 자기구현을 이룬다. 이는 그 세상의 哀歌(애가)이다.

예레미야 9:20

부녀들이여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너희 귀에 그 입의 말씀을 받으라 너희 딸들에게 애곡을 가르치며 각기 이웃에게 애가를 가르치라

에스겔 2:10

그가 그것을 내 앞에 펴시니 그 안팎에 글이 있는데 애가와 애곡과 재앙의 말이 기록되었더라

역대하 35:25

예레미야는 저를 위하여 애가를 지었으며 노래하는 남자와 여자는 요시야를 슬피 노래하니 이스라엘에 규례가 되어 오늘날까지 이르렀으며 그 가사는 애가 중에 기록되었더라

반역의 라(나)의 우리가 되고 반역의 우리의 나(라)가 되는 의미이다.

그 나의 우리의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없다면 그 우리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없다면 그것이 곧 하나님에게서 분리독립을 꾀한 라(나)의 현재 주소이다. 연합해서 하나님을 떠나는 짓을 하는 우리 속에 자아를 행복으로 여기는 것은 곧 악의 기쁨이다. 인간은 피아를 분명히 해야 한다. 인간의 실질적 실제적 실체적인 적은 마귀이다. 그 마귀는 인간이 고립무원에 빠지게 한 후에 잡아먹는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선택의 자유를 주신 것인데 그 폭이 이것 아니면 저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으로만 임하시는 속죄와 성령의 통치를 받는 것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는 것이 아니면 영구분리 함이다. 만유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는 자들만 자녀로 받아주셔서 그들의 아버지가 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영구분리하는 자들은 天涯(천애)고아가 되는 것이다. 天涯(천애)고아는 마귀의 밥이다. 이는 그가 스스로 선택한 대가이다. 그 대가를  결코 피할 수 없이 받아야 한다.

인간만의 조직을 이루는 것은 악인의 집단이다. 각양 집단의 속에 거주하는 악인들이다. 그들이 아무리 단합을 해도 마귀를 이기지 못한다. 인간의 몸은 사망의 몸이기 때문이다.

요한복음14:

15.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16.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17.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18.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19.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

20.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21.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22.가룟인 아닌 유다가 가로되 주여 어찌하여 자기를 우리에게는 나타내시고 세상에게는 아니하려 하시나이까

23.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24.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떨어져 나가는 짓을 하는 나를 성령으로 억제해야 한다. 나의 선택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만 바쳐서 그의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 본질 통제를 받는 나가 되어야 한다.

갈라디아서2: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영구분리 독립을 꾀하는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야 한다. 이제는 영구 분리독립하는 나는 죽고 내 안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살의 은총으로 임하시는 속죄로 말미암는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받는 내가 되는 것이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에게서 영구분리 독립하려는 내가 되려는 것은 타락한 후 인간 세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집단 망상이고 집단 광기이다. 인류가 바벨탑 후에도 계속해서 언어 혼잡의 저주를 벗고 일치단결하여 그리스도에게서 벗어나려는 짓을 한다. 지금은 첨단 과학의 시대인데 그것으로 이젠 분리독립을 노골화한다. 그리스도에게서 벗어날뿐더러 지구경영을 인간이 하고 그것에서부터 우주 경영을 하겠다고 한다. 결국 유일하신 조물주에게서 영원히 벗어나서 간섭받거나 심판당하지 않는 신(a god)이 되겠다는 것이다

h7451 רַע 음역 ra` 라 발음 rah 래 라 라아 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bad, evil와 evil, distress, misery, injury, calamity 이라고 한다. 우리말 구음 나는 한자로 나我 이다. 나(라)를 내(래)라고도 한다.

시편2:

1.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는고

2.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 받은 자를 대적하며

3.우리가 그 맨 것을 끊고 그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도다

지구의 단일정부를 구성하고 그것으로 모든 지혜 기술 능력 부 등등을 합해서 인공두뇌를 만들고 그것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결박을 벗고 성령의 권능을 대신하자는 것이다. 인본주의의 과대망상 발양망상에 빠진 집단적인 광기이다. 이 광기를 일으키는 배후는 마귀 사탄이다. 그만큼 인간을 잡아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만유의 창조주이시고 모든 생명을 만들어 부여하시는 분이시고 그것들의 생사화복을 친히 홀로 주관하시는 분이시다. (마태복음 10:29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의 창조 권능은 무한하시다. 역시 생명 창조 권능도 무한하시다. 그분만 스스로 계시기에 영생이시다. 피조물은 다 그분이 만들어 주신 생명으로 존재 되는 것이다. 그들이 아무리 분리독립을 꾀해도 생사를 주관할 수 없다. 하나님이 만드신 만물을 악용하는 인간집단이다. 그 기술을 도용하는 집단이다. 아무리 그래도 그들의 생명은 그분이 만들어 주신 것이다. 아무리 과학이 발달해도 죽음을 피할 수 없다. 만유를 만드신 분은 만유의 반란도 예기하셨을 것이다. 전지전능하시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충분한 방비로 인간을 창조하셨을 것이다. 이는 인간에게 처음부터 선택의지를 주셨기 때문에 그것의 선택 그 최후 결말이 어디까지 이를 것인가도 그 속에 한계를 부여하셨을 것이다. 피조물의 반란은 한마디로 가소로운 것이다. 하늘에 계신 자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저희를 비웃으시는 한계로 국한하시고 그에 대한 대비를 하신 것이다. 

4.하늘에 계신 자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저희를 비웃으시리로다

5.그 때에 분을 발하며 진노하사 저희를 놀래어 이르시기를

6.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이 그것들의 반역을 미리 아시고 인간으로 오셨으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의 입술의 검 그 이한 검으로 그것들을 섬멸하시는 것이다. 그의 진노에 피할 자가 누구이겠는가?

7.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8.내게 구하라 내가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9.네가 철장으로 저희를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10.그런즉 군왕들아 너희는 지혜를 얻으며 세상의 관원들아 교훈을 받을지어다

11.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12.그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다 복이 있도다

그렇다!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이 십자가에서 영원히 승리하시고 부활하셔서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오르신 그분이시다. 그분이 거기서 성령으로 그의 성도들의 속에 임하여 일 하신다. 그분은 이제 하나님만 아시는 그 날에 공중으로 구름을 타고 오신다. 오셔서 그것들을 모두 다 섬멸하신다. 지구의 반역은 그것으로 마쳐진다. 뱀이 나무에서 인간을 미혹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 나무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뱀의 머리를 쳐버리시고 마침내 그것들의 인간 종자들을 궤멸하시는 것이다.

요한계시록19:

11.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2.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13.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14.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15.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6.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17.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해에 서서 공중에 나는 모든 새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18.왕들의 고기와 장군들의 고기와 장사들의 고기와 말들과 그 탄 자들의 고기와 자유한 자들이나 종들이나 무론대소하고 모든 자의 고기를 먹으라 하더라

19.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20.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21.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우더라

하나님은 인간국가합의 반역을 이리 심판하신다고 요한계시록에 미리 밝히신다. 물론 그 안에 죽는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심판대에 선다. 거기서 선악간에 심판을 받는다.

전도서 12:14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고린도후서 5:10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악은 곧 조물주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하나님을 반역하는 나(라) 내(래) 나아(라아) 인 것이고 피조물의 다른 것을 섬기는 짓을 하는 것이다.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는 나만 영생하도록 보존되는 것이다. 그 반대는 망하는 것이다. 앞으로 대한민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통치 곧 하나님 본질 통제를 받는 국민만 가득한 나라로 직행하도록 성령의 대 각성을 넘치는 감사와 찬양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구해야 할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로만 임하시는 은총을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따라 하나님의 실현과 구현을 이루는 자유통일대한민국으로 드려져야 한다. 우리는 이를 성령 통일 대한민국이라 한다.

<구국기도 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본문구분

I was almost PHRASE h4592 מְעַט m@`at 매애트

in all evil PHRASE h7451 רַע ra` 래 라 라아

in the midst PHRASE h8432 תָּוֶךְ tavek 타백

of the congregation PHRASE h6951 קָהֵל qahal 카핼

and assembly PHRASE h5712 עֵדָה `edah 에이다

Pro 5:14

I was almost in all evil in the midst of the congregation and assembly.

(https://www.blueletterbibl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