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5:13.내 선생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며 나를 가르치는 이에게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였던고]

mine ear PHRASE h241 אֹזֶן 음역 ozen 오즌 오제느 발음 ō·zen오젠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ear 인데, 신체 일부로 귀, 청각 기관으로의 귀와 (주관적으로) 폭로하도록 알려지지 않은 것을 드러내다 알리다, 누설하다, 폭로하다, 들추어내는 귀, 귀 곧 신성한 계시를 받는 자 이다. 우리말 구음에 오죽이 비슷한 구음이다. 누구든지 자기가 받은 계시에 절대성의 권위를 부여하는 습성이 있다면, 자기가 받은 것이 절대적이야 라는 의미로 자기 귀를 강조하려고 오젠! 했을 것이다. ‘자기 귀로 들어보기엔? 또는 들어보니===> 오죽하면 그렇게 했을까?’ 우리 민족의 5,000년 역사에서 한때 있다가 消滅(소멸)된 어휘들이 많을 것이다. 지금도 국어사전에 넘치는 어휘들이 있는데 자주 쓰지 않으면 死藏(사장)이 되는 것이다.

어원은 (From h238 אָזַן) 이다. 음역은 azan 아잔 발음은 ä·zan 애잔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to hear, listen 이다. 비슷한 구음은 애잔, 아장 인데 의미는 너무나 멀다. 근사한 구음은 우리말 구음에서 없는 것 같다. 본문은 하나님의 소리를 알아듣는 귀를 강조한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 교훈을 담아 전달해주는 소리를 거부한 연고로 자신이 망해버린 것을 탄식하는 本文(본문) 이다.

이사야 50:4

주 여호와께서 학자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핍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mine ear) 깨우치사 학자 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

하나님의 深奧(심오)한 말씀이라도 다 알아듣는 귀로 하나님께 드려져야 한다. 그것이 피조물이 창조주의 은총을 보답하는 길인데 피조물이 어찌 스스로 먼저 알아서 갚으심이 되겠느냐? 영원히 불가능하다. 그 때문에 인생은 주어진 기간에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아낼 수 있도록 여호와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의 神(신) 재능과 모략의 神(신)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神(신)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해 받아 누려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하나님이 주신 우리의 화평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중보가 되시려고 인간으로 오셔서 태초의 말씀이 육신이 되셨다. 그의 살과 피로만 임하시는 은총이 곧 속죄화목과 본질화목이시다. 하여 속죄와 성령의 통치를 주신다. 그들만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는다. 그들만 하나님의 그 모든 비밀을 공유한다.

요한복음15:

8.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9.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1.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니라

12.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13.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4.너희가 나의 명하는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15.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16.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하나님의 비밀을 공유하는 귀를 가진 자들이 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청종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는 청종을 드리는 것이다. 성령이 귀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는 말씀에서 귀는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이시다. 그들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모든 것을 공유한다. 그를 공유하는 중보로 성령의 통치를 받는다. 성령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로 행한다.

h241 אֹזֶן 음역 ozen 오즌 오제느 발음 ō·zen오젠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ear 이다.

마가복음 4:23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누가복음 8:8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나서 백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외치시되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찌어다

마가복음 4:9

또 이르시되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1:15

귀 있는 자는 들을찌어다

요한계시록 2: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

요한계시록 2:11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요한계시록 2:1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요한계시록 2:29/ 3:6 / 3:13/ 3:22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합일체가 되게 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자. 그들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귀를 누리고 그들만 성령의 내적 각성의 은총을 받아 하나님의 본질 통제로 행하는 청종을 하는 자들이다.

성령의 외적인 각성

하나님의 명령을 지혜를 알아들을 수 없다면 이는 귀가 닫힌 것이다. 하나님이 성령을 주셔서 학자같이 알아듣게 해주셔야 비로소 알아듣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을 받으려면 회심 회개해야 하는데 그 회심 회개를 하게 하시는 은총이 성령의 외적인 각성이다. 성령이 일시적으로 인간의 귀를 눈을 마음을 밝혀서 만세 만대로부터 감춰져 온 하나님의 비밀 그 영광의 비밀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하신다. 인간은 그 빛 앞에서 비로소 만유와 지구와 인간을 창조하신 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태초의 말씀이심을 직관하게 된다. 그 直視(직시)로 인해 그 앞에 경배하게 되는 것인데 그 때 그 속에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는다. 그 사랑에 의해 발생되는 회심 회개가 일어나면서 하나님을 거역한 세월을 깨닫고 그에 따라 회개하게 된다. 그 회개의 내용은 그의 삶과 생과 존재의 운전대를 바침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우편에서 그를 위해 기도하시고 그의 피와 살로 죄를 씻어 주신다. 동시에 그에게 성령을 부어주신다. 성령으로 그의 운전대를 잡으심을 의미한다. 성령은 하나님의 본질로 그를 통제하기 시작하신다.

성령의 내적 각성

그에게 임하신 성령은 그의 속에서 영원토록 거하셔서 그의 각성이 되어 주신다. 이는 곧 성령의 내적인 각성이다. 그가 성령으로 하나님 본질 통제를 받은 만큼 그의 귀가 열려 하나님의 비밀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가기 시작한다. 사람이 귀가 있어도 하나님의 비밀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보지 못하는 것은 성령의 외적 내적인 각성이 없기 때문이고 성령의 각성은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게 하셔서 진리를 알아보게 하신다. 성령의 내적인 각성이 없다면 수많은 사이비를 이기지 못하고 미혹을 받게 된다. 그 때문에 성령의 내적 각성을 반드시 받도록 그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아야 한다. 그들만 성령의 소리를 알아듣는다. 성령의 소리를 알아듣는 자들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그의 중보가 되시는 것을 알게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우리 인간에게 화평이신 것을 알게 하시는 성령이시기 때문이다. 성령이 없으면 진리를 알아보지 못하고 성령의 내적인 각성은 하나님의 본질 통제로 말미암는다. 그 통제를 받는 자들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귀를 공유한다. 그가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 분량이 커지는 만큼 하나님의 소리를 알아듣게 하시는 그 모든 권능을 확장케 하신다. 이는 곧 본질 소통이다. 동질끼리만 알아듣는 소통을 의미한다. 본질이 아니면 알아들을 수 없다. 같은 본질이라도 빛의 밝기가 있다. 그 밝기가 동급이면 그 동급의 소리를 담아낸다.

요한복음16:

12.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13.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14.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

15.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리라 하였노라

h241 אֹזֶן 음역 ozen 오즌 오제느 발음 ō·zen오젠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ear이다.

귀로 듣는 다는 것은 소속의 문제이다. 아무리 생물학적인 귀를 가지고 있어도 그 본질이 다르면 결코 들을 수 없는 것이 본질 소통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는 본질계시이시다.

요한복음 8:47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요한1서

5.저희는 세상에 속한고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세상이 저희 말을 듣느니라

6.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7.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8.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성령의 통치는 하나님 본질 통제이시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으면 이는 곧 성령의 통치를 받음이다. 성령의 통치가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이시기 때문이다. 그들만 하나님의 비밀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듣는다. 알아듣는다는 것은 곧 그분의 뒤를 따르도록 조치하심을 받았다는 말이다.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뇨 누가 그의 모사가 되었느뇨

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뇨

인간은 피조물이다. 하나님의 섭리로 불순종 가운데 가두시나 하나님이 긍휼을 내려주시면 곧 그의 성령의 각성으로 그의 음성을 알아듣고 그 말씀에 순복하게 된다. 순복 곧 행동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음성을 알아듣고 순종하게 되는 것에 일치감과 일체감이 탁월하도록 성령이 그를 도우신다. 이는 그에게 하나님의 본질을 무한정 공급하시고 공유케 하심이시다. 사람이 성령의 소리를 들어도 그 뜻이 무엇인지 아는 것과 아는 만큼 순종하는 것은 각기 성령으로부터 공급받아 가진 능력만큼이다. 그가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성령으로부터 받은 만큼 성령의 소리를 알아듣고 순종하게 된다.

그대로 알아듣고 그대로 순종한다.

그대로 알아듣고 그대로 순종하되 그 요구하시는 시간에 즉각 응하여 완전하게 수행하다. 이리되도록 성령이 인간에게 긍휼을 입혀 주셔야 한다. 많은 자가 인간의 육체 속에 즉각 알아듣고 순종하되 그 시간에 완전한 수행의 능력이 있는 줄 안다. 이는 과대망상이다. 발양망상이다. 자아도취이다. 인본주의 맹신 광신 과신이다. 그 때문에 인본주의 기독교가 나온 것이다.

로마서11:

29.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30.너희가 전에 하나님께 순종치 아니하더니 이스라엘에 순종치 아니함으로 이제 긍휼을 입었는지라

31.이와 같이 이 사람들이 순종치 아니하니 이는 너희에게 베푸시는 긍휼로 이제 저희도 긍휼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32.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순종치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심은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려 하심이로다

33.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34.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뇨 누가 그의 모사가 되었느뇨

35.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뇨

36.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

인간의 능력으로 결코 하나님의 비밀인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보지 못하고 믿지도 못하고 그의 순종이 전혀 될 수 없다. 우리가 말하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가 없다면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전혀 받을 수 없다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무엇인지 전혀 모르게 된다면 이는 곧 성령 통치와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는 것이 아님을 직시해야 한다. 성령 통치 하나님의 본질 통제는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알아가게 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인간에게 하나님의 명령에 청종의 권능이시다. 청종의 권능은 곧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이시다. 청종의 권능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청종의 권능이 되셔야 성령의 통치가 이뤄지고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 본질의 통제가 이뤄지는 것이다.

인간의 수반이 누구냐에 따라 다르다.

인간의 머리에 이목구비가 있다. 인간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다. 이 말씀은 하나님의 이목구비를 나의 이목구비로 삼아야 한다는 말씀인데 직접 그렇게 연결할 수 없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면 결코 성령의 통치가 없고 성령의 통치가 없으면 하나님 본질 통제가 없다. 그 때문에 반드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목구비를 먼저 얻어야 한다. 그들만 성령의 통치를 얻는다. 성령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 누려 하나님의 이목구비를 공유하는 것이다.

골로새서 2:19

머리를 붙들지 아니하는지라 온 몸이 머리로 말미암아 마디와 힘줄로 공급함을 얻고 연합하여 하나님이 자라게 하심으로 자라느니라

에베소서4:

15.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찌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16.그에게서 온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h241 אֹזֶן 음역 ozen 오즌 오제느 발음 ō·zen오젠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ear이다.

머리가 누구냐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고린도전서 11:3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에베소서 5: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세상에는 많은 자가 스스로 머리가 되려고 마귀 짓을 한다. 그들은 인간의 머리 될 자격이 없다. 그들은 육체의 탁월한 능력으로 장로가 되고 존귀한 자가 되어 그 세상을 이끄는 자들이라고 하지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 모시지 않는 자들은 다만 褻慢(설만)히 행하는 자들이다. 귀신을 머리로 두는 자들은 뱀이요 그 꼬리일 뿐이다. 그들의 이목구비는 모두 귀신 마귀에게 연결이 된 것들이다. 그들은 마귀에게 속하여 있으니 마귀의 말을 알아 듣고 함께 하는 자들이다.

이사야 9:15

머리는 곧 장로와 존귀한 자요 꼬리는 곧 거짓말을 가르치는 선지자라

이사야9:

1. 전에 고통하던 자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으로 멸시를 당케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편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2.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하던 자에게 빛이 비취도다

우리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붙들어야 한다. 하지만 우리 인간의 몸은 사망의 몸이라 결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지켜낼 수 없다. 우리의 힘이 너무나 미력하여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성령의 통치는 하나님 본질 통제이시다. 그들은 머리가 그들을 붙잡는 진액을 공유하게 된다. 하나님의 요구대로 청종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순종이 나의 순종이 되게 하시는 통제 곧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우리는 성령 통일 대한민국으로 진입하자고 날마다 강조한다. 우리 국민 절대다수가 성령 대 각성을 받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받는 것이다. 그런 나라는 하나님의 빛에 거하는 나라요 국민인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는 것을 영화롭게 하신 것이라 한다.

3.주께서 이 나라를 창성케 하시며 그 즐거움을 더하게 하셨으므로 추수하는 즐거움과 탈취물을 나누는 때의 즐거움 같이 그들이 주의 앞에서 즐거워하오니

4.이는 그들의 무겁게 멘 멍에와 그 어깨의 채찍과 그 압제자의 막대기를 꺾으시되 미디안의 날과 같이 하셨음이니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는 나라만 창성해진다. “그 즐거움을 더하게 하셨으므로 추수하는 즐거움과 탈취물을 나누는 때의 즐거움 같이 그들이 주의 앞에서 즐거워하오니 4.이는 그들의 무겁게 멘 멍에와 그 어깨의 채찍과 그 압제자의 막대기를 꺾으시되 미디안의 날과 같이 하셨음이니이다”를 누리는 나라가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넘치는 감사와 찬양으로 그 앞에 나가서 우리의 하나님이 되어 달라고 전 국민이 합심해야 한다.

5.어지러이 싸우는 군인의 갑옷과 피묻은 복장이 불에 섶 같이 살라지리니

6.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

7.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수반으로 하는 나라가 되지 못하면 그의 피와 살의 은총으로만 임하시는 속죄가 없고 속죄가 없으면 성령의 통치가 없다. 성령의 통치가 없으면 인간성의 부패는 날이 갈수록 더욱 심해 마침내 마귀의 소굴이 된다. 인간 하나하나가 다 마귀요 마귀의 소굴이다. 마귀의 교만 음란 기만 강포 살인의 본질로만 행하는 것이다. 피바다의 세상 생지옥이다. 그곳에 그들만의 짬짜미가 수괴를 옹립하고 그를 중심으로 그 세상을 현재의 북한처럼 생지옥이 되게 하는 것이다.

8.주께서 야곱에게 말씀을 보내시며 그것을 이스라엘에게 임하게 하셨은즉

9.모든 백성 곧 에브라임과 사마리아 거민이 알것이어늘 그들이 교만하고 완악한 마음으로 말하기를

10.벽돌이 무너졌으나 우리는 다듬은 돌로 쌓고 뽕나무들이 찍혔으나 우리는 백향목으로 그것을 대신하리라 하도다

인간의 능력을 과신하는 것은 교만하고 완악한 마음이다. “교만하고 완악하여 내 지르는 설만한 말=10.벽돌이 무너졌으나 우리는 다듬은 돌로 쌓고 뽕나무들이 찍혔으나 우리는 백향목으로 그것을 대신하리라 하도다= 하나님의 영원한 진노를 사서 영원히 망하게 되는 설만한 말이다.” 인간의 육체의 통제력으로는 인간성의 부패를 막을 수 없고 인간의 힘으로는 성령의 통치를 대신할 수 없고 인간의 능으로는 하나님의 본질이 될 수가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으로만 속죄가 임하고 하나님의 용서를 배워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된다. 그들에게 성령이 임하시기 때문이다. 성령의 통치는 하나님만 가진 본질의 통제이시다. 삼위일체는 한 분이시고 그 본질도 하나이시다.

인간이 하나님의 성령이 하시는 일을 대신하려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내민 손을 거절하면 멀리서 적을 불러오실 필요가 없다. 이스라엘을 그 땅에 심기 전에 있던 민족들을 남겨두신 바이니 그들을 격동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없는 민족이 얼마나 허약한지를 알려주신다. 함에도 회개치 않으면 하나님의 노가 쉬지 않고 그 손이 여전히 펴지게 되시는 것이다.

11.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르신의 대적을 일으켜 그를 치게 하시며 그 원수들을 격동시키시리니

12.앞에는 아람 사람이요 뒤에는 블레셋 사람이라 그들이 그 입을 벌려 이스라엘을 삼키리라 그럴찌라도 여호와의 노가 쉬지 아니하며 그 손이 여전히 펴지리라

13.이 백성이 오히려 자기들을 치시는 자에게로 돌아오지 아니하며 만군의 여호와를 찾지 아니하도다

14.이러므로 여호와께서 하루 사이에 이스라엘 중에서 머리와 꼬리며 종려가지와 갈대를 끊으시리니

15.머리는 곧 장로와 존귀한 자요 꼬리는 곧 거짓말을 가르치는 선지자라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머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 뿐이시다. 그분의 통치를 받는 士師(사사)만이 그 나라를 이끌 자격이 있다. 이제 이 나라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 곧 속죄와 성령의 통치로 창성 케 하시려고 사사시대를 여신다. 만일 하나님의 사사로 예선된 자들은 그 예선에서 합격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모세의 지팡이를 잡을 수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예선에서 탈락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무시하고 성령의 통치를 인간의 힘으로 대체하려는 자들은 백성을 미혹하게 하는 자들이다. 그 인도를 받는 자가 다 멸망 당하는 것이다. 

h241 אֹזֶן 음역 ozen 오즌 오제느 발음 ō·zen오젠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ear이다.

16.백성을 인도하는 자가 그들로 미혹케 하니 인도를 받는 자가 멸망을 당하는도다

지금 목하 주사파정권이 나라를 완전히 망치는 것을 보고 있는데 이는 북괴의 지령을 받아 행하니 그런 것이다. 성령 대 각성을 넘치는 감사와 찬양으로 구해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나라 민족의 수반으로 머리로 모셔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모신 자들이란 성령의 통치를 받는 자들인데 그들은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여 하나님의 이목구비를 공유하는 자들이다. 하나님의 지시를 따라서 행한 자가 누구냐? 모세가 아니냐 여호수아가 아니냐? 누가 사사이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받는 자들이 아니냐? 그들 중에서 사사가 나오는 것이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창성하게 하시되 여호와의 영광에 걸맞는 나라로 만드시고 모든 영역을 창성하게 하셔서 전 지구인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비밀 그 영원하신 영광을 알려서 보고 듣는 자들로 모든 소유를 팔아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사게 하려 하심이시다. 지구의 모든 방면에서 하나님의 기준의 창성함을 이루려면 그 대적들을 제어하는 권능 하나님의 권능이 필요하다. 그 권능을 비유컨대 모세의 지팡이라 한다. 북괴의 수하에서 70년 노예가 된 자들은 노예근성이 있다. 그들을 제어하려면 그만큼의 권능이 필요한데, 남북의 체제가 다르다. 만일 만주땅을 대한민국에 편입한다면 그들을 다스릴 힘이 필요하다. 지도자가 하나님의 권능을 담은 지팡이로 국가 기강을 잡아야 한다. 불가능의 홍해바다 광야 같은 인생들의 악을 이기는 권능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권능 곧 바위에서 물이 나게 하는 권능이 필요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분들이 차기 지도자로 예선되었다 해서 예언하시는 분들이 그들을 세상에 소개하시는 중이다. 하지만 이제 세워질 사사들이 치리해야 할 시대가 모세같은 역할이라고 하신다. 수많은 정적들을 물리치고 남북빨갱이 그 빨치산들을 극복하고 사이비의 교주들의 방해를 이겨야 하고 한없이 무너진 경제를 살려야 하고 절대빈곤국으로 전락한 북한 땅을 건져 치유해야 하고 등등 그 일이 너무나 많다. 그것들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는 권능은 만유의 창조주 교회의 머리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의 지시를 받아 행하는데 능한 만큼 그 지팡이가 그의 손에 있든지 50cm 공중에 떠 있든지 1m 10m 30m 떠 있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일체가 되도록 성령의 통치를 받아 그의 본질대로 행하는데 익숙한 자들만 그의 손에 잡힌 모세의 지팡이가 되는 것이다. 공중에 떠 있다는 것은 예선을 받은 것이다. 예선에서 탈락할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결코 입에서 설만히 말하는 짓을 하면 그는 예선에서 바로 탈락에 가까워지기 시작하는 것이다.

3.주께서 이 나라를 창성케 하시며 그 즐거움을 더하게 하셨으므로 추수하는 즐거움과 탈취물을 나누는 때의 즐거움 같이 그들이 주의 앞에서 즐거워하오니

4.이는 그들의 무겁게 멘 멍에와 그 어깨의 채찍과 그 압제자의 막대기를 꺾으시되 미디안의 날과 같이 하셨음이니이다 

!!!9.모든 백성 곧 에브라임과 사마리아 거민이 알것이어늘 그들이 교만하고 완악한 마음으로 말하기를

10.벽돌이 무너졌으나 우리는 다듬은 돌로 쌓고 뽕나무들이 찍혔으나 우리는 백향목으로 그것을 대신하리라 하도다 !!!

褻慢(설만) folly h5039 נְבָלָה 음역 nĕbalah 네바라흐 발음 nev·ä·lä 네발라 I.senselessness, folly A.disgraceful folly i.of immorality, profane actions B.disgrace, contumely disgrace이다.

만일 성령의 통치를 구하는 각성을 하지 못하면 이 나라는 다만 악의 소굴일 뿐이다. 하나님이 예선하신 지도자를 주실 수 없고 그를 세워 자기들의 사사로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의 진노를 받을 나라 민족이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설만하여 악을 행하며 입으로 망령되이 말하지 말라.

17.이 백성이 각기 설만하며 악을 행하며 입으로 망령되이 말하니 그러므로 주께서 그 장정을 기뻐 아니하시며 그 고아와 과부를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시리라 그럴지라도 여호와의 노가 쉬지 아니하며 그 손이 여전히 펴지리라

18.대저 악행은 불 태우는것 같으니 곧 질려와 형극을 삼키며 빽빽한 수풀을 살라서 연기로 위로 올라가게 함과 같은 것이라

19.만군의 여호와의 진노로 인하여 이 땅이 소화되리니 백성은 불에 타는 섶나무와 같을 것이라 사람이 그 형제를 아끼지 아니하며

20.우편으로 움킬지라도 주리고 좌편으로 먹을지라도 배부르지 못하여 각각 자기 팔의 고기를 먹을 것이며

21.므낫세는 에브라임을, 에브라임은 므낫세를 먹을 것이요 또 그들이 합하여 유다를 치리라 그럴지라도 여호와의 노가 쉬지 아니하며 그 손이 여전히 펴지리라

하나님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권능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로부터 온다. 그들만 하나님의 귀와 일치 일체가 되어 그의 교훈대로만 행동한다. to them that instructed PHRASE h3925 לָמַד 음역 lamad 라마드 발음 lä·mad라매드 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to learn. teach, exercise in 이다. 이를 ‘교육, 훈령을 받은’ 으로 번역했다. 람아드는 우리말 구음에 남았다 와 비슷하다. 하나님의 교훈을 버리고 다 떠나고 그들만 교훈을 받아 남았다고 한다면,

이사야 10:

20.그 날에 이스라엘의 남은 자와 야곱 족속의 피난한 자들이 다시는 자기를 친 자를 의뢰치 아니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 여호와를 진실히 의뢰하리니

21.남은 자 곧 야곱의 남은 자가 능하신 하나님께로 돌아올것이라

이사야가 말한 대로 남은 자가 복을 받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말씀을 하신다.

마태복음24:

4.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5.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6.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7.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8.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9.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10.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시험에 빠져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11.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12.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13.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14.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누가복음21:

33.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34.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35.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36.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이사야 6:13

그 중에 십분의 일이 오히려 남아 있을찌라도 이것도 삼키운바 될 것이나 밤나무,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 그루터기는 남아 있는 것 같이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니라

<구국기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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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have not obeyed PHRASE h8085 שָׁמַע shama` 샤매 샤매아

Parse

the voice PHRASE h6963 קוֹל qowl 코올

of my teachers PHRASE h3384 יָרָה yarah 야라

Parse

or inclined PHRASE h5186 נָטָה natah 나타

Parse

mine ear PHRASE h241 אֹזֶן ozen 오젠

to them that instructed PHRASE h3925 לָמַד lamad 라매드

Pro 5:13

And have not obeyed the voice of my teachers, nor inclined mine ear to them that instructed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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