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5:12.말하기를 내가 어찌하여 훈계를 싫어하며 내 마음이 꾸지람을 가벼이 여기고]

How have I hated PHRASE h8130 שָׂנֵא 음역 sane사네 발음 sä·nā사네이 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to hate, be hateful 이다. 우리말 구음으로 비슷한 것은 사납다 의 사나워 이다. 사ː납다 ‘사나워, 사나우니’ ‘형용사’ ‘불규칙’ 성질이나 행동이 모질고 억세거나 생김새가 험하고 무섭다. (사나운 호랑이) 비나 바람 따위가 몹시 거칠고 심하다. 여건이나 사정 따위가 순탄치 못하고 나쁘다. ‘속담’ ‘사나운 개 콧등 아물 틈이 없다’ 난폭한 사람은 늘 싸움만 하여 상처가 미처 나을 사이가 없다는 말. to hate 미워하다, 증오하다 몹시 싫어하다. hateful 미운, 지겨운, 싫은, 증오에 찬, 영어 번역의 의미와도 어느 정도 비슷은 하다. 오늘 본문의 미움은 하나님의 명령 곧 그 훈계를 미워한 것 때문에 영원한 후회를 만든 것을 담아내는 의미이다. 이러한 미움은 마귀가 주는 미움이다. 하나님의 본질과는 다른 본질이 갖게 되는 미움이다.

요한복음 15:18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요한복음 7:7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지 못하되 나를 미워하나니 이는 내가 세상의 행사를 악하다 증거함이라

요한복음 15:19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요한1서 3:

11. 우리가 서로 사랑할찌니 이는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소식이라

12.가인 같이 하지 말라 저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찐 연고로 죽였느뇨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니라

13.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이상히 여기지 말라

14.우리가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거하느니라

15.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계신 하나님의 본질을 미워하는 것은 마귀의 본질이다. 마귀의 미움으로 뭉쳐진 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계신 하나님의 본질에서 내신 말씀을 미워한다. 이는 그가 어려서부터 마귀의 본질을 좋아해서 하나님의 본질을 싫어하는 습관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이는 그가 부모가 섬기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을 배우기를 싫어하는 마음에서 비롯된다. 인간의 본질은 피조물이기에 하나님과 그 아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받기 전에는 결코 하나님과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알 수가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 전까지는 성령이 누구신지도 모른다.

h8130 שָׂנֵא 음역 sane사네 발음 sä·nā사네이... 어쩜 우리말 미움 사네가 사네라는 의미는 사고팔고이지만 원음을 옆에 붙여 미움의 원형을 자손들에게 그대로 유전한 것 일수도 있겠다싶다. 동음이의어이지만 구음이 같기 때문이다. 미움은 구음 그대로 사네이다. 미움사네!

창세기24:

59.그들이 그 누이 리브가와 그의 유모와 아브라함의 종과 종자들을 보내며

60.리브가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우리 누이여 너는 천만인의 어미가 될찌어다 네 씨로 그 원수의 성문을 얻게 할찌어다

61.리브가가 일어나 비자와 함께 약대를 타고 그 사람을 따라가니 종이 리브가를 데리고 가니라

마귀에게 사납다는 것은 곧 하나님의 본질이라는 의미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졌지만 만들어진 본질이고 그것마저도 이미 타락하여 마귀를 하나님의 기준으로 철천지원수로 여기지 못한다. 마귀를 하나님의 기준으로 徹天之怨讎(철천지원수=하늘에 사무치도록 한이 맺히게 한 怨讐(원수=원한이 맺힐 정도로 자기에게 해를 끼친 사람이나 집단) 철천지수)로 대하면 그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계신 하나님과 동질이라는 의미이다. 이는 그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 곧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실질적으로 실제적으로 실체적으로 받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본질을 타고난 사람은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 인간에게 긍휼을 주시는 과정을 통해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을 가까이하면 할수록 그에게 복이 된다는 것의 결과이다. 하나님의 긍휼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고 그 긍휼의 시작은 곧 성령의 각성이시다. 누구든지 성령의 외적 각성으로 인해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마음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나가는 마음을 얻게 된다. 하나님을 가까이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을 찾고 구하고 두드려야 한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배우게 하시려고 구하고 찾고 두드리게 하는 입김을 사람의 속에 불어 넣으신다. 그분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긍휼의 전달자이시고 긍휼을 얻게 하시는 분이시고 누리게 하시는 분이시다.

마태복음7:

7.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8.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9.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10.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11.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12.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누구든지 하나님께 대접을 받으려면 곧 하나님을 만나려면 그를 가까이해야 한다. 하나님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일을 해야 한다. 물론 이 일은 성령의 각성으로부터 시작이 된다. 성령의 외적인 각성으로 감화를 받아 각성에 이르고 감동을 따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을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것으로 가까이하려고 逼近(핍근)하는 선택을 해야 한다.

야고보서 4:8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

이사야 41:1

섬들아 내 앞에 잠잠하라 민족들아 힘을 새롭게 하라 가까이 나아오라 그리하고 말하라 우리가 가까이하여 서로 변론하자

시편 145:18

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 곧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도다

우리가 고찰하는 본문은 음녀를 가까이하지 말라는 권고이시다. 마귀는 그것들의 영 악령으로 사

람을 미혹케 하여 음녀에게로 가게 만든다. 음녀의 영들이 지금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짓을 하

는 중이다. 그것들의 창궐이 남북빨갱이 득세이고 그 음녀들이 대형교회를 차지하고 않아서 세

상으로 하여금 성령을 모독하게 한다. 그 때문에 그것을 멀리하는 멀리하게 하는 하나님의 본질을 누려야 하는데 그 길로 인도하시는 분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성령이시다.

잠언:

3.대저 음녀의 입술은 꿀을 떨어뜨리며 그 입은 기름보다 미끄러우나

4.나중은 쑥 같이 쓰고 두 날 가진 칼 같이 날카로우며

5.그 발은 사지로 내려가며 그 걸음은 음부로 나아가나니

6.그는 생명의 평탄한 길을 찾지 못하며 자기 길이 든든치 못하여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느니라

7.그런즉 아들들아 나를 들으며 내 입의 말을 버리지 말고

8.네 길을 그에게서 멀리하라 그 집 문에도 가까이 가지 말라

9.두렵건대 네 존영이 남에게 잃어버리게 되며 네 수한이 잔포자에게 빼앗기게 될까 하노라

10.두렵건대 타인이 네 재물로 충족하게 되며 네 수고한 것이 외인의 집에 있게 될까 하노라

11.두렵건대 마지막에 이르러 네 몸, 네 육체가 쇠패할 때에 네가 한탄하여

12.말하기를 내가 어찌하여 훈계를 싫어하며 내 마음이 꾸지람을 가벼이 여기고

13.내 선생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며 나를 가르치는 이에게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였던고

14.많은 무리들이 모인 중에서 모든 악에 거의 빠지게 되었었노라 하게 될까 하노라

하나님을 가까이하여 섬기는 직분을 선물로 받은 제사장(오늘날로 말하면 목회자들)들이다. (민수기 18:7.너와 네 아들들은 단과 장안의 모든 일에 대하여 제사장의 직분을 지켜 섬기라 내가 제사장의 직분을 너희에게 선물로 주었은즉 거기 가까이 하는 외인은 죽이울찌니라) 아무나 그곳에 가서 제사장을 돕지 못하기에 하나님은 레위인으로 제사장을 섬기라고 선물로 주신다. (민수기 8:19.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레위인을 취하여 그들을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선물로 주어서 그들로 회막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대신하여 봉사하게 하며 또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속죄하게 하였나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성소에 가까이 할 때에 그들 중에 재앙이 없게 하려 하였음이니라) 제사장과 레위인은 그 몸을 성결케 해야 한다.

출애굽기 19:22

또 여호와께 가까이 하는 제사장들로 그 몸을 성결히 하게 하라 나 여호와가 그들을 돌격할까 하노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곁에 있게 부르신 가롯인 유다는 그 속에 마귀를 품고 예수의 얼굴에 입을 맞춘다.

누가복음 22:48

예수께 입을 맞추려고 가까이 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유다야 네가 입맞춤으로 인자를 파느냐 하시니

레위기 10:3

모세가 아론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이르시기를 나는 나를 가까이 하는 자 중에 내가 거룩하다 함을 얻겠고 온 백성 앞에 내가 영광을 얻으리라 하셨느니라 아론이 잠잠하니

성령의 각성을 받아야 비로소 인간은 순전한 마음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계신 하나님을 찾고 구하고 두드린다. 인간은 만들어진 존재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하게 하지 않으시면 스스로 하나님을 찾는 이가 없기 때문이다.

로마서3:

10.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11.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12.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13.저희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베풀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14.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15.그 발은 피 흘리는데 빠른지라

16.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17.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18.저희 눈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성령의 각성을 받는 자들은 하나님을 구하고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계셔서 그에게 회심 곧 회개하게 하신다.

시편 34:18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이사야 56:1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공평을 지키며 의를 행하라 나의 구원이 가까이 왔고 나의 의가 쉬 나타날 것임이라 하셨은즉

이사야 55:

6.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7.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인간에게 가까이 오셔서 입김을 불어 넣으시듯이 생기를 불어넣으시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계신 하나님을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심령에 불이 붙는다. 성령의 외적 각성은 하나님의 긍휼의 시작이고 성령의 내적인 각성은 하나님의 긍휼의 옷을 입게 하심이시다.

우리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입지 못하면 결코 하나님의 정하신 기준의 의인이 될 수 없다. 그 긍휼을 얻어야 그 좁은 문을 통과하는 것이다. 인간의 몸은 사망의 몸이다. 그 몸을 가지고는 결코 세상의 미혹을 이기지 못한다. 마귀의 강압을 이기지 못한다. 마귀와 사망이 연합해서 죽음과 악형으로 믿는 자의 眞僞(진위)와 功力(공력)을 시험한다. 누구든지 그 시험을 받을 때 하나님의 긍휼을 입은 자들은 하나님의 도움으로 그것들의 시험을 이기는데 하나님의 긍휼을 얻지 못한 자들은 그것들의 시험 곧 죽음과 악형의 고통을 이기지 못한다. 결국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긍휼을 입지 못하면 마귀와 세상과 자신과 죄악과 사망의 몸을 이기지 못하여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빼앗긴다. 배도 한다. 배도는 영적 음행이다. 그 길로 굳어지니 결국 음녀가 된다. 음녀는 곧 거짓 선생 거짓 선지자이다. 그들이 교회 강단 특히 큰 교회 담임이 되어 그 세상을 미혹한다.

사람은 그릇이다. 그 자리의 적임자는 그 그릇이다. 함량미달인 자들이 그 자리에 앉으면 시험을 당하게 되고 결국 그 자리로 인해 화를 당한다. 대형교회 목사는 큰 그릇이 되어야 하는데 마귀와 사망과 그것들의 짬짜미가 몰아가는 시험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힘입어 너끈히 이겨야 한다. 마귀와 그 연합군인 사망의 가져오는 시험을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의 긍휼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의 은총 곧 속죄와 성령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는다. 그들만 하나님의 것이라 하여 하나님은 그들을 결코 대적에게 빼앗기지 않으신다. (요한복음10:27.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28.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29.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30.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사랑하여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 되신 자들, 양 하나님의 것 그의 백성 그의 새 피조물이 되는 곧 그들에게만 주시는 하나님의 긍휼이다. 그 긍휼을 입은 자들만 마귀와 사망이 주는 시험을 이긴다. 그것이 곧 좁은 문 통과이다. 마귀와 사망의 그 짬짜미가 시험하는 그 무서운 길을 인간의 힘으로는 전혀 통과치 못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긍휼을 입어야 한다. 그 긍휼을 입으려면 그의 것, 그의 길으시는 양, 그의 백성, 그의 새 피조물이어야 한다.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뒤를 따르는 자들을 양이라 인정하시는데 그의 뒤를 따르는 자들이란 성령의 통치로 임하시는 하나님 본질의 통제를 받아 행하는 자들이다. 그들만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 되신다. 그들에게만 하나님이 되시고 하나님의 것으로 인정하시고 백성으로 받으시고 그의 것으로 받으시고 그들만 새 피조물로 인정하셔서 그들을 결코 대적에게 빼앗기지 않으신다. 하나님의 명예를 걸고 하나님의 것을 지키신다. 그것이 곧 그들의 하나님 되신 바의 명예를 지키심이니 그의 것 양 백성 새 피조물에게 베푸시는 긍휼이시다. 평소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 곧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는데 주력하는 자들에게만 베푸시는 긍휼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은 그들에게 찬송의 옷을 입혀서 항상 하나님의 긍휼을 입게 하신다. 그들만 좁은 문을 통과하게 된다.

13.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그 좁은 문을 통과하지 않으면 누구든지 범사에 마귀의 미혹과 강압을 이기지 못하고 타협을 하게 된다. 그 타협의 양태가 수 없이 많지만 그 짓은 영적 음행이다. 세상과 짝하는 것은 간음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야고보서4:4.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되게 하는 것이니라 5.너희가 하나님이 우리 속에 거하게 하신 성령이 시기하기까지 사모한다 하신 말씀을 헛된 줄로 생각하느뇨 6.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7.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찌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8.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 9.슬퍼하며 애통하며 울찌어다 너희 웃음을 애통으로, 너희 즐거움을 근심으로 바꿀찌어다 10.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영적 음행을 하면서 그것이 정의요 진리라고 강단에서 일상에서 전하는 모두는 거짓 선생이고 거짓 선지자이다. 기독교라는 儀式(의식 = ‘명사’ 일정한 격식을 갖추어 치르는 행사나 예식 식전(式典) 의전(儀典))을 그 제도를 악용하는 자들이다. 대형교회 목사라는 간판을 악용하여 성경해석권을 누구보다 더 강하게 누리는 자들이니 그 미혹의 내용이 얼마나 극심하겠는가?

15.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하지만 그들은 세상과 짝하는 것 곧 타협하는 것의 본질이다. 하나님의 본질은 결코 그것을 받아주지 않으신다. (야고보서4:4.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되게 하는 것이니라 5.너희가 하나님이 우리 속에 거하게 하신 성령이 시기하기까지 사모한다 하신 말씀을 헛된 줄로 생각하느뇨)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 짓을 하나님 본질이 스스로 자처하지 못하신다. 하나님의 본질에 어긋나는 것을 하나님은 결코 하지 못하신다. 그 때문에 성령은 그 음행에 시기하시는 것이다. 다만 그들은 그들의 본질의 짓을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결코 북괴와 타협하지 않으신다. 남북빨갱이와 손을 잡지 않으신다. 그것들을 경영한다고 해서 어찌 그것들과 동업한다고 생각하는가? 만물을 지으신 분이 그의 지략으로 경영하시는 것인데 어찌 그것이 하나님과 본질적으로 동업하는거라고 강변하는가? 마귀 짓을 항상 이기시는 하나님의 영광의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 본질의 통제이시다. 그 통제를 받는 자들에게만 하나님의 긍휼을 주셔서 하나님의 본질대로만 행동하게 하시니 그의 열매이시다. 그 때문에 그 열매로 그들을 알게 되는 것이다.

그 본질에서 그 행동이 나오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은 항상 마귀와 그 세상과 영육의 음행과 음녀 인간과 그 속의 그 모든 욕심과 그 본질과 사망의 몸을 이기시는 본질이시다. 그 본질을 공유하는 자들은 그 본질의 행동을 하게 되니 세상과 마귀와 짝하는 타협이 있을 수 없다. 대형교회 목사들이라고 하면서 그런 짓을 한다면 이는 그들의 그릇이 그러한 것이다. 곧 마귀와 세상을 이기시는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부정하는 자들이다. 그들이 수를 써서 그 자리에 앉은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자리가 아니라 마귀의 수족 북괴가 남한적화를 위해 남한에 설치한 인적 물적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로 얻게 한 것이다. 그것으로 그를 유명목사로 만들고 그것들의 짬짜미로 그 교회 대표 목사 및 당회長(장)으로 세운 것이다.

그들이 옛날 사두개파 (Sadducees派 ‘명사’ 기원전 2세기경 바리새파에 대항하여 일어난 유대교의 한 파, 물질주의자의 비유) 곧 대부분 사두개파가 유대교의 제사장이었다. 제사장 직분을 로마 황제에게 돈을 주고 사듯이 한 것이다. 그 자리를 얻기 위해 많은 돈을 로마 황제로 이르는 요로에 뿌리는 짓을 해야 하였다. 그 때문에 성전에서 드리는 제사 의식을 위한 환전권과 제물을 파는 권리를 장악하고 기득권화 하고 그것으로 폭리를 취해 요로에 뿌리고 부자가 되는 짓을 한 것이다. 그 성전의 주인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오셔서 그 짓에 진노하셔서 그 성전을 청소하신 것이다. (요한복음2:13. 유대인의 유월절이 가까운지라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더니 14.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의 앉은 것을 보시고 15.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어 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16.비둘기 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하시니 17.제자들이 성경 말씀에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이 나를 삼키리라 한 것을 기억하더라)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하나님의 긍휼을 얻지 못하면 그 목구멍이 포도청이라는 것에 걸리는 것이다. 자기 몸과 식구들의 몸의 문제를 위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악용하고 그 짓으로 호구지책을 삼고 그것으로 부귀영광을 누리고자 한다. 그것을 이루는 데는 대형교회가 적합한 것이다. 마귀와 북괴는 그것을 위해 미리 그 교회에 공작조를 보내서 조직의 힘 곧 그 짬짜미를 구축하고 마침내 그들이 세우고자 하는 자들을 그 교회 대표로 세운다. 큰 교회든 작은 교회든 목회자의 기득권으로 삼지 않으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하나님의 긍휼을 얻어야 하는데 그 긍휼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은총 곧 속죄와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는 자들에게만 내려 주시는 것이다. 그들만 하나님의 긍휼을 얻는다. 그들만 섬기는 교회를 기득권으로 삼지 않는다. 그들만 참이 부리시는 선생이고 참이 보내신 선지자가 되는 것이다. 그 외에는 큰 교회 목회자이든 작은 교회 목회자이든 다 그 교회에 기득권이 되어 결국 그 교회의 교주가 되는 것이니 거짓 선생 거짓 선지자가 되는 것이다.

16.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20.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누구든지 그의 속의 본질 대로 행동을 하게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는 자들은 그 본질의 행동을 한다. 그 외에는 각기 속에 있는 본질대로 행하니 곧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 것이다.

h8130 שָׂנֵא 음역 sane사네 발음 sä·nā사네이 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to hate, be hateful 이다. 하나님을 徹天之怨讎(철천지원수)로 여기는 본질이기 때문이다. 우리말 구음에 미움사네 곧 마귀의 그 본질로 행하면서 입으로만 주 예수 그리스도를 향해 ‘주여 주여’ 한다고 다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라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그 날의 심판의 기준을 분명하게 밝히신다.

21.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누구든지 그 본질에서 나오는 대로 행하는 것이니 그 본질이 그의 주인인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계신 하나님의 본질이 그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 이는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속죄와 성령의 통치로만 임하시는 하나님 본질의 통제이시다. (디모데전서1:1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16.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절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17.만세의 왕 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세세토록 있어지이다 아멘)

누구든지 하나님의 긍휼을 입지 못하면 누리지 못하면 마귀와 세상과 영육의 음행과 음녀와 죄악과 욕심과 자신과 사망의 몸을 이기지 못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피와 살의 은총 속죄와 성령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가 없다면 하나님의 긍휼도 없다. 하나님의 긍휼은 영원한 만세반석이시다. 이는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 되셔서 그 명예를 지키시고 자기 것 양 백성 새 피조물을 지키시는 은총이시다. 그들만 하나님의 대적의 모든 것을 능히 이기게 하시는 긍휼을 누리게 되는데 이는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영원히 공급하시는 은총이시다. 이를 만세반석 또는 영원한반석이라 한다.

24.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25.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26.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27.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법은 새 계명이시다. 이는 곧 성령의 통치이시다. (로마서8:1.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요한복음14:15.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16.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17.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요한복음15: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1.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니라 12.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성령의 통치는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라는 의미이다.

마귀의 혼미케 함에 시달리는 대한민국의 살 길로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자는 것이다. 곧 성령 대 각성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넘치는 감사와 찬양으로 구하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인간의 육체에 이 나라의 구원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육체가 잘해서 이 나라가 잘 되는 것이 아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대 각성으로 오직 하나님의 긍휼을 입는 나라 만이 잘 되는 것이다.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이다.

“이사야26:1.우리에게 견고한 성읍이 있음이여 여호와께서 구원으로 성과 곽을 삼으시리로다”

We have a strong PHRASE h5797 עֹז `oz 오-즈

city h5892 עִיר `iyr 이일

salvation h3444 יְשׁוּעָה yĕshuw`ah 예슈아

will God appoint PHRASE h7896 שִׁית shiyth 시이스

for walls PHRASE h2346 חוֹמָה chowmah 호우마

and bulwarks PHRASE h2426 חַיִל cheyl 헤일 해일

우리가 그의 긍휼을 입어 성령의 각성으로 회개하여 그의 피와 살로 용서를 받고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아야 한다. 그 때 비로소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받게 하시는 긍휼을 입게 되는 것이다.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가서 그의 도우심을 구할 때 비로소 이 땅을 덮은 그 수많은 미혹이 다 안개처럼 사라지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사납게 굴던 그 악이 다 토해지고 도리어 마귀와 그것들에게 대해 徹天之怨讎(철천지원수)로 대하게 되는 것이다. 결국 김정은과 북괴의 세력들 그 음녀들 적그리스도들이 사이비들이 설 자리를 잃게 되어 이 땅에 악이 득세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구하는 것이니 인간의 약함을 깊이 인식하고 우리 서로간에 긍휼이 여기는 복을 얻어야 할 것이다.

“마태복음5:7.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are the merciful PHRASE g1655 ἐλεήμων eleēmōn 엘레이몬

shall obtain mercy PHRASE g1653 ἐλεέω eleeō 에레에오

이 말씀을 깨닫는 자들만 성령 대 각성을 진심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구하게 되는 것이다. 나라의 망국에 한탄을 하면서 나라의 구원을 인간의 육체에서 찾는 것은 악심임을 직시해야 한다.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만 있고 그 구원을 얻는 길은 그의 긍휼을 구하는 것 그 한 길에 있기 때문이다. 

salvation h3444 יְשׁוּעָה yĕshuw`ah 예슈아

시편100:

1.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이 부를찌어다

2.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 앞에 나아갈찌어다

3.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줄 너희는 알찌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자시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4.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찌어다

5.대저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 성실하심이 대대에 미치리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만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자들 그의 양 그의 것 백성 새 피조물이 되어야 누리게 되는 하나님의 긍휼이시다. 그의 것이 가득한 자유통일대한민국이 되면 그 나라가 곧 세계 최강의 나라가 되는 것이다. 우리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넘치는 감사와 찬양으로 성령 대 각성을 받아 그리로 가도록 하자.

<구국기도 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본문 구분   

And say PHRASE h559 אָמַר amar 아맬

Parse

How have I hated PHRASE h8130 שָׂנֵא sane 사네이

Parse

instruction h4148 מוּסָר muwcar 무싸르

and my heart PHRASE h3820 לֵב leb 레이브

despised h5006 נָאַץ naats 나앹스

Parse

reproof h8433 תּוֹכֵחָה towkechah 토케하 토해해

Pro 5:12

And say, How have I hated instruction, and my heart despised reproof;

(https://www.blueletterbibl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