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5:8네 길을 그에게서 멀리하라 그 집 문에도 가까이 가지 말라]

the door PHRASE h6607 פֶּתַח pethach {peh-thakh} 음역은 페다흐 페흐-다흐 발음은 페댁 peh·thakh 이다. 남성명사 사전적인 의미는 opening, doorway, entrance이다. 우리말 구음에 패대기-치다 가 있다. 활용 : 패대기치어‘패대기치어/패대기치여’(패대기쳐‘패대기처’), 패대기치니 ‘동사’ 매우 짜증 나거나 못마땅하여 어떤 일이나 물건을 거칠게 내 던지다.

히브리 구음으로 H8179 שַׁעַר sha`ar {shah-ar} 음역은 사아르 발음은 새앨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gate, gate (of entrance)이다. 게이트의 (즉, 시장 내부의 공간, 공공장소의) 도시, 마을, 문(궁전, 왕실 성전, 성전, 성막 코트), 천국, 스올(비유적으로). 문 살짝 닫아라의 살, 살며시의 살, 살짝이 옵서에의 살, 문을 살살 다루라는 의미에서 살 이란 구음의 어원이 아닌가 한다.

페다흐와 비슷한 말은 펴다 ‘활용: 펴, 펴니’ ‘동사’ 접히거나 개킨 것을 젖히어 벌리다. 구김이나 주름 따위를 없애어 반반하게 하다. 굽은 것을 곧게 하다. 또는 움츠리거나 구부리거나 오므라든 것을 벌리다. 생각, 감정, 기세 따위를 얽매임 없이 자유롭게 표현하거나 주장하다. 넓게 늘어놓거나 골고루 헤쳐 놓다. 어떤 것을 널리 공포하여 실시하거나 베풀다. 세력이나 작전, 정책 따위를 벌이거나 그 범위를 넓히다. 맞춤법/표기법 피다와 펴다의 차이 우리말 바로 쓰기 펴다는 접힌 것을 젖히어 벌린다는 의미를 지닌 것으로서 타동사로 쓰이는 것입니다. 반면 피다는 꽃 등.

pethach {peh-thakh}가 우리말 패대기나 펴다 의 어원이라고 여겨지는 것은 의미들이 동일하기 때문이다. 문을 패대기친다 라고 사용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펴다는 벌리다 는 의미도 있기 때문에 문을 여는 것의 표현이기도 하다.

어원은 H6605 פָּתַח 음역 pathach 파다흐 발음 pä·thakh 파댁 ‘동사’ 사전적인 의미는 to open 이다. 우리말 구음으로 비슷한 것은 播多(파다)하다 ‘발음 : 파다하다’ 원형 : 파다 ‘형용사’ 소문 따위가 널리 퍼져 있다. 파다(播多) ‘파다하다(소문 따위가 널리 퍼져 있다)’의 어근.

마귀에게 속한 것이 있는 곳에는 그 집 문이라도 가까이 해서는 안 된다. 그것들이 변장을 하고 있다면 이를 간파 격파 분쇄하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통찰 직관의 능력이다. 그 뿐만이 아니라 그것들을 아주 미워하여 밀어내는 힘이 절실한 것이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힘으로 무장하자고 강조했다. 그의 힘의 척력은 모든 만유를 창조 생산적으로 운용하시는 성령의 힘이시다. 그가 문을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것이다.

이사야 22:22

내가 또 다윗 집의 열쇠를 그의 어깨에 두리니 그가 열면 닫을 자가 없겠고 닫으면 열 자가 없으리라

요한계시록 3:7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이가 가라사대 8. 볼찌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치 아니하였도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힘을 무한히 공급하시는 성령의 통치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는 그 통치를 받는 자들에게 본질적으로 돕는다. 음녀와 마귀와 그것들에게서 영원히 멀어지도록 하신다. 그것들이 오지 못하도록 그것들의 문을 아예 닫아 버린다. 그 통치를 받는 자들의 마음의 문 그것도 마귀와 음녀와 그것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아주 영구적으로 닫아 버리신다. 하나님의 본질의 힘은 성령의 통치의 힘이시고 성령의 힘은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힘이시다. 그 힘은 마귀를 그것들을 본질적으로 싫어하게 하시는 하나님 자신의 힘이시다.

“에스겔 35:6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너로 피를 만나게 한즉 피가 너를 따르리라 네가 피를 미워하지 아니하였은즉 피가 너를 따르리라”

are an abomination PHRASE h8441 תּוֹעֵבָהtow`ebah 토우에바 토에바

disgusting thing, abomination, abominable 등이다. 우리말로 비슷한 구음은 吐(토)해 내다 이다. (요한계시록 3:16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레위기 18:25그 땅도 더러워졌으므로 내가 그 악을 인하여 벌하고 그 땅도 스스로 그 거민을 토하여 내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있는 성령의 통치로 말미암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힘 그 토해 내는 힘으로만 세상을 이기는 것이고 그 음녀들을 이기고 그 문에서 아주 멀어지게 하는 것이다. 그 음녀들은 교회내에 강단을 점거하고 있는 목회자들을 의미한다. 그들이 WCC의 수괴가 되어서 종북목회자의 대표가 되는데 이들이 곧 음녀이다. 그 음녀들이 세상을 교회를 속여 망하게 한다. 뱀의 혀같이 갈라진 양비론을 써가면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을 돕는다. 그들의 미혹을 받은 세상은 마귀의 교만 기만 강포 살인의 짓을 그들의 멸망의 흉계를, 그것을 즉각 간파 격파 분쇄하는 힘이 없다. 그것을 아주 영원히 이기게 하는 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의 힘 뿐이시다. 그 힘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힘이시다. 그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에서 주시는 하나님의 본질의 힘이시다. 그 힘은 하나님의 무한하신 斥力(척력) (‘명사’ ‘物理(물리)’ 같은 종류의 전기나 자기를 가진 두 물체가 서로 밀어내려는 힘) 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하나님의 본질의 힘을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무한히 누리는 길로 인도해야 곧 참 목회자이다.  

잠언 6:

16.여호와의 미워하시는 것 곧 그 마음에 싫어하시는 것이 육 칠 가지니

17.곧 교만한 눈과 거짓된 혀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손과

18.악한 계교를 꾀하는 마음과 빨리 악으로 달려가는 발과

19.거짓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과 및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자니라

잠언 15:26

악한 꾀는 여호와의 미워하시는 것이라도 선한 말은 정결하니라

잠언 17:15

악인을 의롭다 하며 의인을 악하다 하는 이 두 자는 다 여호와의 미워하심을 입느니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오시기 전 곧 태초의 말씀으로 만유를 지으신 전능하신 하나님에게는 斥力(척력)만 있으신 것이 아니시다. 引力(인력‘명사’ 物理(물리) 공간적으로 떨어진 물체끼리 서로 끌어당기는 힘)도 있으시다.

잠언 3:32

대저 패역한 자는 여호와의 미워하심을 입거니와 정직한 자에게는 그의 교통하심이 있으며

우리는 세상에서 각기가 권력을 잡아 기준이 되려고 한다. 성경을 푸는 기준이 되는 것은 대형교회당과 교세를 가진 자들이라는 이 어처구니없는 실상이 대한민국을 속이는 중이다.

잠언 20:23

한결같지 않은 저울 추는 여호와의 미워하시는 것이요 속이는 저울은 좋지 못한 것이니라

북괴는 세상을 망하게 하는 마귀의 흉기 그 자체이다. 그것들을 품는 짓은 마치도 맨살 가슴에 독사를 품는 짓이다. 반드시 물리는 것이다. 그 짓을 유도하는 자들이 음녀로 비유되는 목회자들이다. (잠언6:23.대저 명령은 등불이요 법은 빛이요 훈계의 책망은 곧 생명의 길이라 24.이것이 너를 지켜서 악한 계집에게, 이방 계집의 혀로 호리는 말에 빠지지 않게 하리라 25.네 마음에 그 아름다운 색을 탐하지 말며 그 눈꺼풀에 홀리지 말라 26.음녀로 인하여 사람이 한 조각 떡만 남게 됨이며 음란한 계집은 귀한 생명을 사냥함이니라 27.사람이 불을 품에 품고야 어찌 그 옷이 타지 아니하겠으며 28.사람이 숯불을 밟고야 어찌 그 발이 데지 아니하겠느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 통치 곧 하나님 본질의 통제를 받아 누려야 하는 것이다. 그들만 음녀의 문에서 영구적으로 멀어지게 되는 것이다.

스가랴 8:17

심중에 서로 해하기를 도모하지 말며 거짓 맹세를 좋아하지 말라 이 모든 일은 나의 미워하는 것임이니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말라기 2:16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르노니 나는 이혼하는 것과 학대로 옷을 가리우는 자를 미워하노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러므로 너희 심령을 삼가 지켜 궤사를 행치 말찌니라

구약에서 여호와는 상형적인 의미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지칭하는 것이다. 욛(손 혹은 사람) 헤(보라) 와우(못) 헤(보라) 조합이 곧 여호와이신데 이는 곧 손을 보라 사람을 보라 이다. 그분이 오셔서 십자가에 못을 받아 죽으시고 삼일후에 살아나셔서 하나님 보좌로 오르셨으니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성경의 모든 구절에서 나오는 여호와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번역해야 한다. 유대인들은 그리 번역하는 것을 거부한 연고로 그의 은총을 얻지 못하고 여전히 바리새인의 자리를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한국교회의 상당수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혜택을 보지 못하는 것은 유대인式(식)으로 구약을 읽기 때문이다. 우리는 여호와께서 그 모든 악과 마귀의 짓을 미워하시는 힘을 본질적으로 받아 누려야 하는 것이다. 그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라는 것을 반드시 믿어야 할 것이다.

잠언 8:13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라 나는 교만과 거만과 악한 행실과 패역한 입을 미워하느니라

신명기 32:19

여호와께서 보시고 미워하셨으니 그 자녀가 그를 격노케 한 연고로다

신명기 7:10

그를 미워하는 자에게는 당장에 보응하여 멸하시나니 여호와는 자기를 미워하는 자에게 지체하지 아니하시고 당장에 그에게 보응하시느니라

잠언 1:29

대저 너희가 지식을 미워하며 여호와 경외하기를 즐거워하지 아니하며

시편 11:5

여호와는 의인을 감찰하시고 악인과 강포함을 좋아하는 자를 마음에 미워하시도다

잠언 20:10

한결같지 않은 저울 추와 말은 다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느니라

시편 31:6

내가 허탄한 거짓을 숭상하는 자를 미워하고 여호와를 의지하나이다

시편 9:13

여호와여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나를 사망의 문에서 일으키시는 주여 미워하는 자에게 받는 나의 곤고를 보소서

잠언서를 날마다 읽는 자들이 여호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하니 대적하니 그 말씀이 아무런 혜택을 주지 못하는 것이다. 그 시절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실 예수이시지만 지금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여호와이시고 하나님만 아시는 날에 공중으로 다시 오실 분이시다. 이 시차의 문제 때문에 번역하여 읽는 것이 수고롭지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하나님은 처음과 마지막 시작과 끝이시다. 과거 현재 미래가 다 그 안에 있는 것이다.

고린도후서3:

12.우리가 이같은 소망이 있으므로 담대히 말하노니

13.우리는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들로 장차 없어질 것의 결국을 주목치 못하게 하려고 수건을 그 얼굴에 쓴 것 같이 아니 하노라

14.그러나 저희 마음이 완고하여 오늘까지라도 구약을 읽을 때에 그 수건이 오히려 벗어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것이라

15.오늘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오히려 그 마음을 덮었도다

16.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어지리라

17.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18.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우리 한국교회는 유대인처럼 얼굴에 수건을 쓰고 구약을 읽고 있는 것을 오직 성령의 힘으로 멀리해야 한다. 상당수가 유대인처럼 그 얼굴에 수건을 쓰고 있다. 

우리는 진정 대한민국을 성령으로 전도해야 한다. 하나님의 본질의 힘 곧 악을 모두 다 미워하시는 하나님의 힘으로 세상을 이기게 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는 국민이 되도록 성령 대 각성을 넘치는 감사와 찬양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구해야 한다.

잠언 11:1

속이는 저울은 여호와께서 미워하셔도 공평한 추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

신명기16:22

자기를 위하여 주상을 세우지 말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느니라

시편 97:10

여호와를 사랑하는 너희여 악을 미워하라 저가 그 성도의 영혼을 보전하사 악인의 손에서 건지시느니라

시편 106:40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맹렬히 노하시며 자기 기업을 미워하사

잠언 15:9

악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미워하셔도 의를 따라가는 자는 그가 사랑하시느니라

시편 118:7

여호와께서 내 편이 되사 나를 돕는 자 중에 계시니 그러므로 나를 미워하는 자에게 보응하시는 것을 내가 보리로다

잠언 15:8

악인의 제사는 여호와께서 미워하셔도 정직한 자의 기도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

잠언 16:5

무릇 마음이 교만한 자를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나니 피차 손을 잡을지라도 벌을 면치 못하리라

신명기 7:15

여호와께서 또 모든 질병을 네게서 멀리하사 너희가 아는바 그 애굽의 악질이 네게 임하지 않게 하시고 너를 미워하는 모든 자에게 임하게 하실 것이라

이사야 61:8

대저 나 여호와는 공의를 사랑하며 불의의 강탈을 미워하여 성실히 그들에게 갚아 주고 그들과 영영한 언약을 세울 것이라

아모스 5:15

너희는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며 성문에서 공의를 세울찌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혹시 요셉의 남은 자를 긍휼히 여기시리라

출애굽기 20:5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6.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7.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are an abomination PHRASE h8441 תּוֹעֵבָהtow`ebah 토우에바 토에바I.

disgusting thing, abomination, abominable 등이다. 우리말로 비슷한 구음은 吐(토)해내다.

(요한계시록 3:16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레위기 18:25그 땅도 더러워졌으므로 내가 그 악을 인하여 벌하고 그 땅도 스스로 그 거민을 토하여 내느니라)

오늘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의 속죄로 말미암는 성령의 권능으로만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로 주시는 그 전지전능하신 힘 그 척력으로만 마귀를 그 세상을 그것들의 짓을 물리치고 우리가 그것들에게서 영구적으로 멀어지는 힘을 누리게 된다고 강조하는 것이다. 이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을 세상에 알리시는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해서 우리 국민 각자가 하나님의 본질의 권능을 누리는 나라가 된다면 그 힘의 합이 곧 법치구현의 근본이 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위대한 국민성이 되는 것이다. 그런 나라로 가자고 오늘도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성령 대각성을 내려달라고 기도해야 할 것이다. 그분이 주시는 힘으로 음녀들을 그 문을 (h6607 פֶּתַח pethach {peh-thakh}) 완전히 폐쇄하고 그 물적 인프라를 완전히 박살내고 물리치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그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넘치는 감사와 찬양으로 성령 대각성을 구하는 길임을 직시하자. 우리는 다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문으로만 감사함으로 들어가서 찬송으로 그 궁중에서 여호와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하고 찬양하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이다.

시편100

1.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이 부를찌어다

2.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 앞에 나아갈찌어다

3.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줄 너희는 알찌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자시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4.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찌어다

5.대저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 성실하심이 대대에 미치리로다

1.온 땅이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즐거이 부를찌어다

2.기쁨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 앞에 나아갈찌어다

3.여호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하나님이신줄 너희는 알찌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자시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4.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찌어다

5.대저 여호와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선하시니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 성실하심이 대대에 미치리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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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구분

Remove h7368 ↓רָחַק rachaq 라핵

thy way PHRASE h1870 דֶּרֶךְ derek 데렉

far h7368 ↑רָחַק rachaq 라핵

Parse

from her, and come not nigh PHRASE h7126 קָרַב qarab 카래브

Parse

the door PHRASE h6607 פֶּתַח pethach 페댁

of her house PHRASE h1004 בַּיִת bayith 배이어스

Pro 5:8 Remove thy way far from her, and come not nigh the door of her house:

(https://www.blueletterbibl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