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5:7.그런즉 아들들아 나를 들으며 내 입의 말을 버리지 말고]

‘not from the words’ PHRASE h561 אֵמֶר emer 에멜 에메르 발음은 ā·mer 에이멜

킹 제임스 역에는 이 어휘가 총 49번 나온다고 한다(blueletterbible). words (43번), speeches (2번), sayings (2번), appointed (1번), answer (1번). 사전적인 의미는 utterance, speech, word, saying, promise, command 이다.

H559 אָמַר amar 아말 아마르

H560 אֲמַר amar (Aramaic) 아말 발음 애맬

h561 אֵמֶר emer 에멜 에이멜

H562 אֵמֶר omer 오멜 발음 에이멜 o·mer

우리말 구음과 비슷한 구음은 말이다. 아가 생략이 되면 말만 남는데, 우리말의 시작이 태초의 말씀에서 나온 것이라고 확신하는 이유가 H559 אָמַר amar에 있다.

우리 상고 조상들은 노아의 하나님이 태초의 말씀이신 것을 자손들에게 남겨주기 위해 그의 언어를 그대로 이어주는 일을 위해 고난을 받으신 것이리라 이는 다른 언어들이 우리 언문 속에 남겨져 있기 때문이다. 곡절의 종류가 여럿일 것이다. 이 민족이 침공을 받아서 식민지가 된다든지 속국이 된다든지 한다면, 제일 먼저 하는 것은 기존 언어의 파괴일 것이다. 침략군의 언어로 사용하는 식민지가 되게 하는 것이다. 수많은 침공을 받으면서도 곡절을 겪으면서도 원형에 가까운 구음이 그대로 남겨지는 것이면 이는 곧 성령의 승리이시다. 곧 알파와 오메가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태초의 말씀이신 것을 밝히시는 하나님 곧 성령의 승리이시다. 이는 곧 성령으로 우리 상고조상들이 그 식민지의 고난을 이겨가면서 그 언어를 굳게 지킨 것이라고 하는 의미이다. 곧 우리 언문 속에는 지금 히브리인의 조상 벨렉의 아우 욕단과 함께 사용한 에벨의 언어가 그대로 남아 있는 것이 우리 언문의 주축이 된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 언문 속에 노아의 장자 셈의 4대손 에벨家(가)의 혈통 언어가 그대로 남겨진 것은 곧 하나님 섭리의 가호를 받은 것이 아니고는 설명할 길이 없다.

(사도행전17:

26.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 하시고 저희의 년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하셨으니

27.이는 사람으로 하나님을 혹 더듬어 찾아 발견케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떠나 계시지 아니하도다 )

물론 모세가 성령으로 기록한 창세기이지만 그들은 성령의 통치를 받는 조상들에 의해 加減(가감)이 없이 구음으로 전수해온 기반으로 만난 태초의 말씀이신 하나님 곧 호렙산에 임하신 여호와 하나님의 확인을 받은 것이고 모세가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한 것이 곧 모세 오경인 것이다.

오늘의 본문은 ‘h561 אֵמֶר emer 에멜 에이멜’ 이다. 이 구음과 비슷한 우리말 구음은 애매하다. 의 曖昧(애매)이다. ‘발음 : 애ː매’파생어 : 애매히, 애매하다 ‘명사’ 희미하여 분명하지 아니함. ‘논리’ 희미하여 확실하지 못함. 이것인지 저것인지 명확하지 못하여 한 개념이 다른 개념과 충분히 구별되지 못함을 이른다./ 헤메다. 의 헤멜 도 비슷한 구음이다. 헤매다 ‘발음 : 헤매다’ 활용 : 헤매어(헤매), 헤매니 ‘동사’ 갈 바를 몰라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갈피를 잡지 못하다. 어떤 환경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허덕이다.

‘h561 אֵמֶר emer 에멜 사전적인 의미는  utterance, speech, word, saying, promise, command 이다. 모든 말은 분명해야 하고 정확해야 한다. 결코 모호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아말에서 에멜이 나오고 에멜에서 파생된 것은 또한 무엇일까? 우리말 구음에서 말은 말인데, 아말에서 나온 것은 분명하다. 한민족의 發音(발음)에서, !!!아는 弱音(약음) 軟音(연음)이고 말은 强音(강음)!!!이다. 말은 분명히 해야 한다는 원칙 때문에 아 다음에 나오는 말이 분명해야 할 것이다. 아말은 가라사대로 우리말 개혁 성경에 번역이 되었다. 말씀 曰(왈) 이다.

h561 אֵמֶר emer 에멜의 어원은 H559 אָמַר 음역 amar 아말 아마르 발음 ä·mar 아-마르이다. ‘동사’ 이 어휘가 킹 제임스 역에는 5308번 나온다고 한다(blueletterbible). said (4,874번), speak (179번), answer (99번), command (30번), tell (29번), call (7번), promised (6번), miscellaneous (84번) 사전적인 의미는 to say, speak, utter 이다. 창세기 1장의 창조 말씀은 H559 אָמַר 음역 amar 아말 아마르 발음 ä·mar 아마르 이다.

h561 אֵמֶר emer 에멜은 주로 잠언서에서 많이 나온다. 살펴보면 지혜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에멜로 담아내신 것과 마귀의 여자 곧 음녀의 입에서 나오는 말로 에멜로 담아내신다. (아래자료 참고)

호세아6:5그러므로 내가 선지자들로 저희를 치고 내 입의 말로 (words h561 אֵמֶר emer 에멜) 저희를 죽였노니 내 심판은 발하는 빛과 같으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시기 전에 구약에서 선지자에게 말씀하신 태초의 말씀이시다. 태초의 말씀이 그 입으로 친히 말씀하셨다고 하실 때 h561 אֵמֶר emer 에멜이란 어휘로 담아내신 것이다. 태초의 말씀 아말에서 그 상세 지시 에멜이 나오는 것이다.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치고 그 입의 말씀 곧 에멜(h561 אֵמֶר emer)로 저희를 죽였다고 하시는데 그 선지자들은 거짓 선지자들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명명백백하게 드러내는 빛의 말씀이시다. 발하는 빛인데, 만들어진 빛도 있고 스스로 계신 빛도 있다. 인간의 속에 있는 지혜와 총명은 하나님이 인간 속에 만들어 주신 빛이다. 지혜는 직관력이고 총명은 통찰력이다. 각 분야에 직관 통찰력을 가진 자들이 천차만별하다. 각기의 밝기에 따라 그 내용을 드러낸다. 하나님이 만들어 주신 직관력과 통찰력도 각 분야를 드러내는 힘이 강하다. 하물며 지극히 거룩하신 여호와 하나님 곧 태초의 말씀은, 홀로 스스로 계신 분의 말씀이시고 그의 지혜 총명도 역시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그 빛은 스스로 존재하시는 분의 것이니 그 빛 앞에서 만유는 벌거벗은 존재이다. 하나도 결코 숨길 수가 없다. 그 빛으로 거짓선지자들을 드러낸다. 참 선지자의 반열에 서 있던 자라도 타락하면 거짓 선지자이다.

호세아6:

1.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2.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제 삼일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 앞에서 살리라

3.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 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4.에브라임아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유다야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너희의 인애가 아침 구름이나 쉬 없어지는 이슬 같도다

5.그러므로 내가 선지자들로 저희를 치고 내 입의 말로 저희를 죽였노니 내 심판은 발하는 빛과 같으니라

6.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우리는 많은 자가 나와서 예언을 하는 세상에서 있다. 그들의 직분이 곧 선지자라고 하는 것인데, 그 선지자의 영을 시험해야 한다고 사도요한은 요한일서 4장에 강조하신다.

(1.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2.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찌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3.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4.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저희를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

5.저희는 세상에 속한고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세상이 저희 말을 듣느니라

6.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사도 요한은 敵(적)그리스도의 영이 있다고 하시면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죽이는 세상이 따르는 영을 분별하고 그것들을 물리치라고 하신다. 적그리스도의 영은 WCC가 강조하는 종교다원주의의 의미도 들어 있다. 이는 성령을 모독 모욕 훼방 폄하 폄훼 하는 집단이고 인간들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태초의 말씀이시다. 여호와 곧 스스로 홀로 계신 하나님이 태초의 말씀으로 나오셔서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바이시다. 성령은 그의 말씀을 이루신 분이시고 그 말씀의 영이시기에 진리의 영이시다. 성령은 태초의 말씀이신 하나님의 영이시고 곧 보이지 않는 여호와 하나님의 영이시다. 성령의 통치는 만유를 창조하신 창조통치요 그것을 경영하시는 경영통치요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통치요 하나님의 영광을 영원히 구현하시는 통치이시다. 성령은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이시다. 그분을 일개 귀신과 동급으로 대하면서 종교다원주의를 강조하는 집단이 곧 WCC이다. 그것들에게 미혹당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지 않으면 결국 인간성의 부패에서 결코 벗어나지 못한다. 결국 부패하여 인간 사탄이 된다. 성령을 모독한 대가는 인간멸망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오로지 성령을 지극히 높여 찬양하고 그의 통치를 간곡하게 구해야 받는다. 그의 통치는 곧 하나님 본질의 통제이시다. 그들만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으로 행하는데 완전해진다. 아멘 할렐루야!

인본주의와 적그리스도의 차이점은 이러하다. 미혹의 영이 들어간 자들은 적그리스도이고 인간이나 그 합이나 그 시너지(synergy ‘명사’ 분산 상태에 있는 집단이나 개인이 서로 적응하여 통합되어 가는 과정. 또는 그 과정에서 나타나는 힘이나 효과.)를 높여 신이 되려는 짓이 곧 인본주의이다. 전자는 귀신 마귀의 힘으로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여 태초의 말씀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함과 그에게서 벗어나려는 것이고 후자는 인간의 합의 힘으로 시너지를 내어 태초의 말씀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벗어나 대적하고 독립하여 자력갱생하려는 것이다.

h561 אֵמֶר emer

골로새서1:

13.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14.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15.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16.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17.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18.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19.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20.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그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삼위일체이신 하나님은 한 본질이시다. 하나님의 본질을 알아야 비로소 우리 인간의 하나님이 누구신지 안다. 그와 함께 우리 인간에게 임하시는 하나님의 영이 누구이신 가를 알게 되는데 하나님의 본질이 아가페 사랑이시고 태초의 말씀 곧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증거하시고 그의 말씀만 이루시는  성령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의 본질도 역시 아가페 사랑이시다. 성부 성자 성령 삼위께서 한 본질이시니 곧 아가페 사랑이시다.

아가페 사랑은 말로만 듣는 자들에겐 무엇인지 모른다. 그들이 다만 그 소식을 안다면 그 지식은 아침이슬처럼 미미하다. 해가 돋으면 그 이슬은 곧 마른다. 인간은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 본질이신 아가페 본질의 통제를 항상 받지 못하면 그 부패한 인간성과 탐욕을 억제할 수 없다. 인간은 스스로 자신의 타락이나 탐욕을 이길 수 없고 그 때문에 결국 사탄화 되는 길을 막을 수 없는 것이다. 이를 막을 자는 전능하신 하나님 곧 태초의 말씀뿐이시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태초의 말씀이시다. 그분은 언제나 하나님의 성령으로 일을 하신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지으신 세상을 언제나 성령으로 통치하신다. 성령의 그 힘을 이길 자는 만유에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그 임무를 마치고 하나님의 자리로 복귀하시고 그의 성령은 그의 피로 죄 용서를 받은 자들의 속으로 임하셔서 그들을 통치하신다.

회개는 곧 성령의 외적인 각성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이다. 인간 스스로 회개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성령의 외적인 각성으로 회개하는 회심을 하게 되는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 본질 통제를 받되 완전히 받아 항상 행하는 것이다. 그리 회개하는 자들의 죄를 그의 피로 용서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게 하시려고 그가 사랑의 희생의 제물이 되어 죽으심으로 그 사랑의 확증 그 피로 죄 용서의 길을 여신 것이다. 누구든지 그 속에 성령이 계시면 죄를 용서하시는 사랑 그를 위해 목숨을 바치는 사랑이 거하는 것이다. 누구든지 성령이 계시면 사랑의 통제를 완전히 받으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순종이 그 안에 거하여 그를 주장하는 것이다. 그 사람은 그리하여 순종(그리스도)의 종이 되는 것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그 성령의 통제를 받으면 그 아가페 사랑의 본질의 통제로 인해 달달 볶여서 그 아가페 사랑을 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것이다. 인간은 만들어진 육체 속에 있는 어떤 사랑이든지 붙으면 그 사랑을 이길 수 없다. 하물며 인간이 스스로 계신 이의 본질 그 아가페 사랑을 어찌 이길 수 있겠느냐?  스스로 계신 이가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시다.  이는 곧 그의 피로 용서한 자들의 속으로 성령으로 임하시는 통치다. 곧 아가페 사랑의 통제이시다.  성령의 아가페 통제는 인간 속에서 모든 육적인 사랑을 그 정과 욕심과 육체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고 항상 이기게 하시고, 마귀와 그 세상과 각자의 죄성과 욕심을 영원히 이기게 하시고 각처에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충만히 내는 하나님의 권능이시다.

***

요한복음15:

8.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9.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1.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니라

12.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13.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4.너희가 나의 명하는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15.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16.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17.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함이로라

18.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19.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20.내가 너희더러 종이 주인보다 더 크지 못하다 한 말을 기억하라 사람들이 나를 핍박하였은즉 너희도 핍박할 터이요 내 말을 지켰은즉 너희 말도 지킬 터이라

21.그러나 사람들이 내 이름을 인하여 이 모든 일을 너희에게 하리니 이는 나 보내신 이를 알지 못함이니라

22.내가 와서 저희에게 말하지 아니하였더면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그 죄를 핑계할 수 없느니라

23.나를 미워하는 자는 또 내 아버지를 미워하느니라

***

h561 אֵמֶר emer

성령을 받았다고 하면서 말로만 사랑하는 것은 이는 거짓이다. 말로만 사랑하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지 않는 영이다. 그 속에서 아가페 사랑이 존재하지 않으면 성령이 안 오신 것이다. 이는 아버지를 시인하지 않는 것과 같다. 아버지 하나님은 보이지 않지만 그 행동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육체로 오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오셔서 그 사랑을 확증하신 것이다. 그리 통치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게 하시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고 그의 피의 속죄로만 성령이 임하시는 것이고 성령은 하나님 본질을 그와 공유하셔서 그를 통제하시는 것이다. 아가페 사랑의 통제가 그 속에서 일어나지 않으면 그는 성령을 받지 못한 자이고 그가 성령을 받았다고 하면서 아가페 사랑이 나오지 않으면 이는 미혹의 영인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행동이 되도록 통치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통치는 성령의 통치요 곧 하나님 본질의 통제이시다.

7.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8.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9.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10.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11.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12.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

13.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

14.아버지가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신 것을 우리가 보았고 또 증거하노니

15.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저 안에 거하시고 저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16.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을 모시면 그의 통치를 받게 되는데 그분은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로만 통치하시는 분이시다. 그 통치를 받는데 온전해지면 그는 인간의 타락한 성품과 탐욕을 성령으로 억제하고 오로지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동하는 자가 되는 것이다. 그들만 하나님의 심판의 날에 담대함을 가지는 것이다.

17.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룬 것은 우리로 심판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의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도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18.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19.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20.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 하는 자니 보는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느니라

21.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찌니라

h561 אֵמֶר emer

아버지만 찾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지 않는 자들이 있는데 이는 종교다원주의에게 빌미를 주는 짓이다.

7.저희는 아담처럼 언약을 어기고 거기서 내게 패역을 행하였느니라

8.길르앗은 행악자의 고을이라 피 발자취가 편만하도다

9.강도 떼가 사람을 기다림 같이 제사장의 무리가 세겜 길에서 살인하니 저희가 사악을 행하였느니라

10.내가 이스라엘 집에서 가증한 일을 보았나니 거기서 에브라임은 행음하였고 이스라엘은 더럽혔느니라

11.유다여 내가 내 백성의 사로잡힘을 돌이킬 때에 네게도 추수할 일을 정하였느니라

인간은 성령의 통치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 본질 통제가 항상 받쳐주지 못하면 그는 아담처럼 언약을 어기게 되고 하나님께 패역하게 된다. 그들은 행악자의 고을을 이루게 되고 피 발자취가 편만하게 하는 것이다. 비록 그들이 제사장들이라도 성령의 통치를 거부하면 살인의 충동을 이기지 못한다. 사악을 행하게 되고 가증한 우상숭배를 하게 되고 동성애를 받아들이고 그들이 성직자가 되고 종북의 짓을 앞장서서 하게 되고 음행을 한다. 육체를 더럽힘은 물론이고 WCC의 음행을 마다치 않게 된다.  아무리 우수한 혈통을 가진 종족이라도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지 않으면 다 부패하는 것이다. 그 누구도 피할 수 없는 것이다. 이는 그 본질이 그 짓으로 가게 하는 것이다. 그 나무로 그 열매를 안다고 하신다.

마태복음7:

15.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16.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20.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본문구분

Hear h8085 שָׁמַע shama` 사매

Parse

me now therefore, O ye children PHRASE h1121 בֵּן ben 베인

and depart PHRASE h5493 סוּר cuwr 스울

Parse

not from the words PHRASE h561 אֵמֶר emer 에이멜

of my mouth PHRASE h6310 פֶּה peh 페

잠언 5:7 Hear me now therefore, O ye children, and depart not from the words of my mouth.

(https://www.blueletterbible.org)

잠언 1:2이는 지혜와 훈계를 알게 하며 명철의 말씀을(the words) 깨닫게 하며

잠언 1:21 훤화하는 길머리에서 소리를 지르며 성문 어귀와 성 중에서 그 소리를(words) 발하여 가로되

잠언 2:1내 아들아 네가 만일 나의 말을(words) 받으며 나의 계명을 네게 간직하며

잠언 2:16지혜가 또 너를 음녀에게서, 말로(words) 호리는 이방 계집에게서 구원하리니

잠언 4:5지혜를 얻으며 명철을 얻으라 내 입의 말을(words) 잊지 말며 어기지 말라

잠언 4:10내 아들아 들으라 내 말을 (sayings) 받으라 그리하면 네 생명의 해가 길리라

잠언 4:20내 아들아 내 말에 주의하며 나의 이르는 (sayings)것에 네 귀를 기울이라

잠언 5:7그런즉 아들들아 나를 들으며 내 입의 말을 (words) 버리지 말고

잠언 6:1.내 아들아 네가 만일 이웃을 위하여 담보하며 타인을 위하여 보증하였으면

잠언 6:2네 입의 말로(words) 네가 얽혔으며 네 입의 말로(words) 인하여 잡히게 되었느니라

잠언 7:1내 아들아 내 말을(words) 지키며 내 명령을 네게 간직하라

잠언 7:5그리하면 이것이 너를 지켜서 음녀에게, 말로(words) 호리는 이방 계집에게 빠지지 않게 하리라

잠언 7:24 아들들아 나를 듣고 내 입의 말에 (words) 주의하라

잠언 15:26악한 꾀는 여호와의 미워하시는 것이라도 선한 말은 (words) 정결하니라

잠언 16:24선한 말은 (words) 꿀송이 같아서 마음에 달고 뼈에 양약이 되느니라

잠언 17:27말을 (words) 아끼는 자는 지식이 있고 성품이 안존한 자는 명철하니라

잠언 19:7가난한 자는 그 형제들에게도 미움을 받거든 하물며 친구야 그를 멀리 아니하겠느냐 따라가며 말하려 (words) 할찌라도 그들이 없어졌으리라

잠언 19:27 내 아들아 지식의 말씀에서 (words) 떠나게 하는 교훈을 듣지 말찌니라

잠언 23:12훈계에 착심하며 지식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라

잠언8:

6.내가 가장 선한 것을 말하리라 내 입술을 열어 정직을 내리라

‘for I will speak’ PHRASE h1696 דָּבַר dabar 다밸

7.내 입은 진리를 말하며 내 입술은 악을 미워하느니라

‘shall speak’ PHRASE h1897 הָגָה hagah 하가

잠언 8:8내 입의 말은 (words) 다 의로운즉 그 가운데 굽은 것과 패역한 것이 없나니

잠언22:

17.너는 귀를 기울여 지혜 있는 자의 말씀을 들으며 내 지식에 마음을 둘찌어다

‘the words’ PHRASE h1697 דָּבָר dabar 다발

18.이것을 네 속에 보존하며 네 입술에 있게 함이 아름다우니라

19.내가 너로 여호와를 의뢰하게 하려 하여 이것을 오늘 특별히 네게 알게 하였노니

20.내가 모략과 지식의 아름다운 것을 기록하여

잠언 22:21.너로 진리의 확실한 말씀을(words) 깨닫게 하며 또 너를 보내는 자에게 진리의 말씀으로 (words) 회답하게 하려 함이 아니냐

Isa 32:7

궤휼한 자는 그 그릇이 악하여 악한 계획을 베풀어 거짓말로 가련한 자를 멸하며 빈핍한 자가 말을(words) 바르게 할찌라도 그리함이어니와

이사야41:

25.내가 한 사람을 일으켜 북방에서 오게 하며 내 이름을 부르는 자를 해 돋는 곳에서 오게 하였나니 그가 이르러 방백들을 회삼물 같이, 토기장이의 진흙을 밟음 같이 밟을 것이니

26누가 처음부터 이 일을 우리에게 고하여 알게 하였느뇨 누가 이전부터 우리에게 고하여 이가 옳다고 말하게 (that we may say PHRASE h559 אָמַר amar)하였느뇨 능히 고하는 자도 없고 보이는 자도 없고 너희 말을(words) 듣는 자도 없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