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5:7.그런즉 아들들아 나를 들으며 내 입의 말을 버리지 말고]

‘me now therefore, O ye children’ PHRASE h1121 בֵּן ben {bane} 벤 배네 발음은 베인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son, grandson, child, member of a group이다. 우리말 구음과 비슷한 것은 아이 밴에 밴이고 갓 나온 아이의 옷을 배내저고리라 한다. 배내 짓 등으로 표현한다. 배다 ‘배ː다’ ‘동사’ 활용 : 배어(배‘배ː’) 배니‘배ː니’ 배 속에 아이나 새끼를 가지다. 식물의 줄기 속에 이삭이 생기다. 또는 이삭을 가지다. 물고기 따위의 배 속에 알이 들다. 또는 알을 가지다. 유의어 : 수태하다, 잉태하다, 임신하다. 배내 ‘명사’ 날 때부터나 배 안에 있을 때부터 가지고 있음. 또는 그런 것. 배내털 ‘배ː내털’ ‘명사’ 배 속에서 아이가 자라날 때 돋은 털. 배내 웃음 ‘명사’ ‘배냇짓(갓난아이가 자면서 웃거나 눈, 코, 입 따위를 쫑긋거리는 짓)’의 잘못.

h39 אֲבִימָאֵל Abiymael은 욕단의 9번째 아들이다. 우리는 그의 자손들이라고 우리는 주장한다. 그 자손이니 우리말 속에 아이밴이라는 말이 남은 것이다. 베인은 그 나라 발음이지만 음역은 지역에 따라 사투리로 정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압은 히브리말로 아브 곧 아버지라는 의미이다. 우리말로도 아비는 아버지이다. 아비마엘은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 이시다 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으면 그가 곧 하나님의 아들들이다.

로마서8:

14.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16.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17.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이 말씀은 가문의 영광을 강조하심이시다. 하나님의 아들들은 맏아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피로 용서를 받아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의 양자된 자들이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성령으로 통치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이루신 것처럼 그의 양자되는 자들도 예수님처럼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아 하나님의 가문에 영광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이시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아버지 가문의 영광

셈의 가문  

창세기10:

21.셈은 에벨 온 자손의 조상이요 야벳의 형이라 그에게도 자녀가 출생하였으니

22.셈의 아들은 엘람과 앗수르와 아르박삿과 룻과 아람이요

23.아람의 아들은 우스와 훌과 게델과 마스며

24.아르박삿은 셀라를 낳고 셀라는 에벨을 낳았으며

셈은 에벨 온 자손의 조상.

왜 성경에 에벨을 강조한 것일까? 셈의 후손 중에 상당수가 바벨의 축성에 참여하는 짓을 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다. 셈의 4代孫(대손)인 에벨 만 셈의 신앙을 따라 가문의 영광을 지켜낸 것이 아닌가 한다. 노아 가문의 영광은 방주를 만들게 하신 하나님 곧 만유를 태초의 말씀으로 지으신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노아는 장차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은총을 입은 자이다. 그 가문은 곧 하나님의 영광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통제만을 받은 집안 이다.

노아의 가문은 아벨의 순교 후에 태어난 셋의 후손이다. 그 많은 후손들 속에서 그의 믿음의 유산을 에녹이 이어 받았고 에녹 후에는 노아가 이어 받았다.

히브리서11:

4.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거하심이라 저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오히려 말하느니라

5.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니라 저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6.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7.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좇는 의의 후사가 되었느니라

믿음의 유산이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 본질로만 통제를 받는 자들을 일컫는다. 그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가문의 영광이다.

노아 후에는 셈이 받았고 셈의 후에는 에벨이 받는다.

창세기10:21.셈은 에벨 온 자손의 조상이요

야벳의 형이라 그에게도 자녀가 출생하였으며

에벨의 가문에서는 두 아들이 이어 받았으니 그 하나는 벨렉 곧 장자요 그 하나는 욕단 곧 차자이다.

벨렉의 가문에서는 믿음의 유산을 아브라함이 이어 간다.

하나님은 친히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하나님이시라는 것에 조금도 부끄러워하지 않도록 그들은 하나님 아버지 가문의 영광을 중시 여기게 통치하신 분은 태초의 말씀이신 여호와 하나님이시고(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분이시다.) 그의 성령이 그들을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하신 것이다.

신명기 9:5

네가 가서 그 땅을 얻음은 너의 의로움을 인함도 아니며 네 마음이 정직함을 인함도 아니요 이 민족들의 악함을 인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심이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하심은 네 열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하신 맹세를 이루려 하심이니라

히브리서11:

8.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갈쌔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

9.믿음으로 저가 외방에 있는것 같이 약속하신 땅에 우거하여 동일한 약속을 유업으로 함께 받은 이삭과 야곱으로 더불어 장막에 거하였으니

10.이는 하나님의 경영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니라

11.믿음으로 사라 자신도 나이 늙어 단산하였으나 잉태하는 힘을 얻었으니 이는 약속하신 이를 미쁘신줄 앎이라

12.이러므로 죽은 자와 방불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하늘에 허다한 별과 또 해변의 무수한 모래와 같이 많이 생육하였느니라

13.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14.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15.저희가 나온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16.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17.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에 믿음으로 이삭을 드렸으니 저는 약속을 받은 자로되 그 독생자를 드렸느니라

18.저에게 이미 말씀하시기를 네 자손이라 칭할 자는 이삭으로 말미암으리라 하셨으니

19.저가 하나님이 능히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줄로 생각한지라 비유컨대 죽은 자 가운데서 도로 받은 것이니라

20.믿음으로 이삭은 장차 오는 일에 대하여 야곱과 에서에게 축복하였으며

21.믿음으로 야곱은 죽을 때에 요셉의 각 아들에게 축복하고 그 지팡이 머리에 의지하여 경배하였으며

22.믿음으로 요셉은 임종시에 이스라엘 자손들의 떠날 것을 말하고 또 자기 해골을 위하여 명하였으며

23.믿음으로 모세가 났을 때에 그 부모가 아름다운 아이임을 보고 석달 동안 숨겨 임금의 명령을 무서워 아니하였으며

24.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25.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26.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주심을 바라봄이라

벨렉의 후손들의 혈통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나오신 것이니 그 가문의 영광은 무한한 것이다.

우리는 욕단의 후손이고 그의 9번째 아들 아비마엘이 우리 직계 조상일 것이라고 필자는 늘 주장한다. 우리도 욕단처럼 하나님 아버지의 기문의 일원으로 돌아가야 한다.

로마서8:

14.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16.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17.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욕단의 가문은 곧 하나님 아버지의 가문이 되는 선택을 했다는 것이다. 이는 에벨의 신앙을 그대로 이어받은 자들이기 때문이다.

25.에벨은 두 아들을 낳고 하나의 이름을 벨렉이라 하였으니 그 때에 세상이 나뉘었음이요 벨렉의 아우의 이름은 욕단이며

26.욕단은 알모닷과 셀렙과 하살마웻（하살마웨ㅅ)과 예라와

And Joktan PHRASE h3355 יָקְטָן Yoqtan 욕탄 Joktan = smallness 작다.

begat h3205 יָלַד yalad 야래드 to bear, bring forth, beget, gender, travail

Almodad h486 אַלְמוֹדָד Almowdad 알모다드 Almodad = not measured 측정되지 않음

and Sheleph PHRASE h8026 שֶׁלֶף shelaph 셀레프 Sheleph = a drawing forth 앞으로 나가는 그림.

and Hazarmaveth PHRASE h2700 חֲצַרְמָוֶת Chatsarmaveth 하샐마베스 Hazarmaveth = village of death 죽음의 마을

and Jerah PHRASE h3392 יֶרַח Yerach 예라 Jerah = new moon 새달

27.하도람과 우살과 디글라와

And Hadoram PHRASE h1913 הֲדוֹרָם Hadowram 해도람 Hadoram = noble honour 고귀한 영예

and Uzal PHRASE h187 אוּזָל Uwzal 우짤 Uzal = I shall be flooded 나는 범람할 것이다.

and Diklah PHRASE h1853 דִּקְלָה Diqlah 디끄라 Diklah = palm grove 종려나무 숲

28.오발과 아비마엘과 스바와

And Obal PHRASE h5745 עוֹבָל `Owbal 오발 Obal = stripped bare 적신으로 벗겨졌다.

and Abimael PHRASE h39 אֲבִימָאֵל Abiymael 아비마엘 Abimael = my father is El (God)“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시다.

and Sheba PHRASE h7614 שְׁבָא Shĕba’ 세바 Sheba = seven or an oath 7 또는 서약

29.오빌과 하윌라와 요밥을 낳았으니

And Ophir PHRASE h211 אוֹפִיר Owphiyr 오-필 Ophir = reducing to ashes 재로 돌아가다.

and Havilah PHRASE h2341 חֲוִילָה Chaviylah 해빌라 Havilah = circle 원

and Jobab PHRASE h3103 יוֹבָב Yowbab 요바브 Jobab = a desert 황무지

이들은 다 욕단의 아들이며

all these were the sons PHRASE h1121 בֵּן ben

of Joktan PHRASE h3355 יָקְטָן Yoqtan

30.그들의 거하는 곳은 메사에서부터 스발로 가는 길의 동편 산이었더라

And their dwelling PHRASE h4186 מוֹשָׁב mowshab 모샤브 seat, assembly, dwelling-place, dwelling, dwellers

was from Mesha PHRASE h4852 מֵשָׁא Mesha 메샤 Mesha = freedom 자유

as thou goest PHRASE h935 בּוֹא bow 보 to go in, enter, come, go, come in

Parse

unto Sephar PHRASE h5611 סְפָר Cĕphar 세팔 Sephar = a numbering 번호메기기

a mount PHRASE h2022 הַר har 핼 hill, mountain, hill country, mount

of the east PHRASE h6924 קֶדֶם qedem 케뎀 east, antiquity, front, that which is before, aforetime

31.이들은 셈의 자손이라 그 족속과 방언과 지방과 나라대로였더라

초기에 욕단의 후손은 메사에서 세팔까지의 공간에 있었던 것인데, 정확히 어디를 말하는지는 필자의 실력으로는 확인이 불가하다. 하지만 필자의 글 (그리스도의 통치 1082) =주소 http://korea318.com/client/board/view.asp?sEtpnum=21587&sEtpCc=CA01 에 필자의 상상을 적어 본 것이 있다. 그 글(2018년 2월 26일 글)을 참조하시길 바란다.

성령으로 모세가 욕단의 흔적을 이렇게 기록한다. was from Mesha h4852 מֵשָׁא Mesha{may-shaw} Mesha = freedom 자유 unto Sephar h5611 סְפָר Cĕphar 세팔{sef-awr} Sephar = a numbering 번호 매기기 메사와 세팔의 지경이라고 하였다. 메사와 세팔에 대한 혹자들의 견해가 인터넷에 돌고 있다. 우리는 세팔이라는 의미는 넘어간 고개길을 그 수를 헤아리면서 생각하는 것, 그 수없이 넘어야 하는 산의 고갯길을 따라서 한반도까지 이르러 나라를 세웠고 그 중에 일부는 중국대륙에서 최초의 나라를 세우고, 이때 세운 나라가 商(상)나라라고 한다. 夏(하)나라가 상나라보다 먼저 세워진 것인데 증거를 발견치 못해 다만 전설로 자리 잡고 다만 상나라만 고고학적인 발견으로 인정된다고 하는데

(商(상)나라= 중국은 이를 은나라로 역사 날조했다는 설이 있음 네이버 두산백과에 보면商(상) 나라는 중국 고대의 왕조(BC1600~BC 1046). 상(商)은 문헌에 따라 은(殷)이라는 명칭도 나타나 한때는 국가의 명칭을 은(殷)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하지만 은은 상왕조의 마지막 수도일 뿐이며, 은(殷)이라는 명칭은 상 왕조가 멸망한 뒤 주(周)에서 상의 주민들을 낮게 호칭하던 것에서 비롯된 것이다. 따라서 정확한 명칭은 상(商)이다. (갑골문자, 목야전투, 은허, 주, 중국, 탕왕, 하, 상주혁명)

거기서 상나라는 하나님의 매를 맞는다. (노아의 막내 함의 자식 가나안의 아들 신 족속이 이주해 와서 부패한 상나라를 멸망시킨다. 이때 세운 나라가 그 유명한 강태공의 나라 곧 주나라이다. 네이버 두산백과를 보면 이리 나온다. 본명 강상(姜尙)이다. 그의 선조가 여(呂)나라에 봉하여졌으므로 여상(呂尙)이라 불렸고, 태공망이라고 불렀지만 강태공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주나라 문왕(文王)의 초빙을 받아 그의 스승이 되었고, 무왕(武王)을 도와 상(商)나라 주왕(紂王)을 멸망시켜 천하를 평정하였으며, 그 공으로 제(齊)나라 제후에 봉해져 그 시조가 되었다.)

욕단의 후손 중에 일부는 알래스카 해협을 넘어서 북미 남미 대륙으로 들어간 분들도 있을 것이리라. 혹자들은 삼손 시대(욕단의 이주보다 대략 1천년 간격(아브라함까지 200 애굽으로 내려가서 출애굽까지 600 광야에서 사사시대 중 삼손 시대까지 대략 200)의 단지파의 일부가 한반도로 이주해서 한민족이 되었다고 하는 분들도 있는데, 필자는 단지파가 만일 그리했다고 해도 이미 한반도는 욕단의 후손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던 것으로 필자는 사료한다.

창세기10: 17.히위 족속과 알가 족속과 신 족속과 And the Hivite, and the Arkite, and the Sinite ”and the Sinite“ PHRASE h5513 סִינִי Ciynay 씨니나이 씨니= 支那(지나)(일본식 발음) 차이나 Shina (支那, 太字 [ɕiꜜna])는 중국의 고대 일본 이름이다. 이 단어는 원래 중국과 일본에서 중립적으로 사용되었지만 중일 전쟁이 진행되는 동안 중국인이 경멸하는 것으로 인식되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난 후 사용하지 못하게 되었고, chūgoku (中国)로 대체되었고, 학자들에 의해 특히 악의적인 용도로 사용되었을 때 불쾌감을주는 표식이 되었다고 Wikipedia에 나온다. 바벨탑을 쌓는데 선두적인 역할을 한 자들이 함의 자손들인데 그들 중에 노아의 저주를 받은 가나안의 아들이 곧 신족속이다. Sinite = see Sin thorn or clay 죄 가시 또는 점토를 보십시오. 라는 의미인데,

갈라디아서3:

26.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27.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입었느니라

28.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주자나 남자나 여자 없이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29.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어느 민족 어느 나라 국민이든지 다 하나님의 손길에 만들어진 아담과 노아의 후손들이다. 이젠 천하로 다 회개하라고 하신 것이다. 누구든지 성령의 외적인 각성을 받아 회개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를 받으면 성령의 통치를 받고 하나님 본질의 통제를 공유하게 되는데 그들이 곧 하나님의 아들들이다.

사도행전17:

24.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유를 지으신 신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25.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자이심이라

26.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 하시고 저희의 년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하셨으니

27.이는 사람으로 하나님을 혹 더듬어 찾아 발견케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떠나 계시지 아니하도다

28.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있느니라 너희 시인 중에도 어떤 사람들의 말과 같이 우리가 그의 소생이라 하니

29.이와 같이 신의 소생이 되었은즉 신을 금이나 은이나 돌에다 사람의 기술과 고안으로 새긴 것들과 같이 여길 것이 아니니라

30.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허물치 아니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을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31.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필자가 오늘도 강조하는 것은 하나님 아버지의 가문, 그 영광이 무엇인지 알고 그 영광을 그 나라의 영광으로 삼자는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이다.

히브리서5:

7.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8.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9.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10.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와서 그의 피로 죄를 씻고 그의 성령으로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통제를 받으면 그가 곧 하나님의 아들들이다. 우리민족은 노아의 가문이고 셈의 가문이고 에벨의 가문인데 이분들은 모두 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 본질의 통제를 받아 행한 자들이라고 성경은 강조한다. 우리는 우리 민족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의 가문에게 주시는 위대한 영적 유산을 이어가는 나라가 되자고 하는 것이다. 지구의 모든 이들이 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길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열려 있는데, 그들은 각기의 전통의 신을 섬긴다고 인간을 지으시고 지구를 만드시고 만유를 창조하신 하나님 아버지께로 돌아오는 회개를 거부하고 있고 중공처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을 그 도를 전하는 교회와 성도들 곧 양자 된 하나님의 아들들을 죽이고 옥에 가두고 상상할 수 없는 박해를 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 한반도가 욕단의 아들들의 나라가 상고 조상 노아의 신앙을 따른 셈의 영적인 유산을 받아서 하나님 아버지의 가문의 영광을 높이신 맏아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성령의 통치로만 임하시는 하나님의 본질 통제를 받아 따라가는 나라를 이루자는 것이다. 먼저 하나님께 돌아가서 하나님께 孝道(효도)를 다하는 나라가 되자는 것이다. 그 때문에 성령의 대 각성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넘치는 감사와 찬양으로 구하자고 오늘도 강조하는 것이다.

히브리서2:

10.만물이 인하고 만물이 말미암은 자에게는 많은 아들을 이끌어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는 일에 저희 구원의 주를 고난으로 말미암아 온전케 하심이 합당하도다

11.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12.이르시되 내가 주의 이름을 내 형제들에게 선포하고 내가 주를 교회 중에서 찬송하리라 하셨으며

13.또 다시 내가 그를 의지하리라 하시고 또 다시 볼찌어다 나와 및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자녀라 하셨으니

14.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15.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16.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17.그러므로 저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충성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구속하려 하심이라

18.자기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시느니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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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구분

Hear h8085 שָׁמַע shama` 사매

Parse

me now therefore, O ye children PHRASE h1121 בֵּן ben 베인

and depart PHRASE h5493 סוּר cuwr 스울

Parse

not from the words PHRASE h561 אֵמֶר emer 에이멜

of my mouth PHRASE h6310 פֶּה peh 페

Pro 5:7 Hear me now therefore, O ye children, and depart not from the words of my mouth.

(https://www.blueletterbibl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