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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7일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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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빠져 나간 서울, 주사파들이 지켜주나요?
DMZ, NLL, 한강하구 중립수역 다 내주고, 정찰비행까지 포기하면, 서울의 평화와 안전은 과연 누가 지켜주나요?
김문수(前 경기도 지사) 

"114년 만에 용산 미군기지 버스투어"라며 언론에서 반갑게 보도하네요.
  
  미군이 빠져 나간 서울이 더 안전할까? 저는 걱정이 먼저 됩니다. 세계 최강의 미군이 용산기지에 주둔하고 있을 때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1945년 미군은 780만 명 일본군을 원자폭탄 두 발로 천황이 항복하게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식민지에서 바로 해방됐습니다. 1949년 미군이 철수하자 바로 스탈린·모택동·김일성 3자 합작으로 6·25전쟁이 터졌습니다. 1953년 휴전 이후 지금까지, 미군이 용산기지에 주둔하는 65년 동안, 평화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김정은의 핵무기 위협이 새롭게 추가되었는데도, 미군은 평택으로 내려갔습니다.
  
  과연 서울의 평화는 이상 없나요? 방어무기인 사드까지도 반대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이 평화를 지켜주나요? 우리민족 김정은이 같은 민족인 우리의 평화를 보장해주나요?
  
  DMZ, NLL, 한강하구 중립수역 다 내주고, 정찰비행까지 포기하면, 서울의 평화와 안전은 과연 누가 지켜주나요?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이 지켜주나요? 주사파들이 지켜주나요?






등록일 : 2018-11-03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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