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5:4.나중은 쑥 같이 쓰고 두 날 가진 칼같이 날카로우며]

나중에 But her end PHRASE h319 אַחֲרִית achariyth 음역은 아하리이스 akh·ar·ēth 발음은 애해리스 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after part, end, issue, event, latter time (prophetic for future time) 잠시 후(미래에 대한 예언), posterity후세, last 마지막, hindermost 뒷 모습이라고 한다. 우리말 구음엔  아무래도가 비슷하다. ‘아무러하여도’의 준말. ‘부사’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또는 아무리 이리저리 하여 보아도. 이런 의미는 결과를 통해서 알아가는 의미들이다.

h319 אַחֲרִית achariyth 음역은 아하리이스 어쩌면 아하가 그 준말일 수 있다.

아하‘발음 : 아하’ ‘감탄사’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을 깨달았을 때 가볍게 내는 소리. 아하, 이거 큰일 났군! 아하, 그 사람이 그래서 화를 냈구나! 아하, 당신도 그래서 낚시를 포기하고 이렇게 기분만 내시는 거군요. 표준 구음이 세월이 가면서 지역이 바뀌면서 방언으로 사투리로 정착이 되는 것이나 그 의미가 비슷한 영역에 있으면 아마도 그럴 것 같다는 추측을 할 수 있다고 본다. 오늘의 본문의 어휘는 음녀에 낚인 인간의 최후를 말하는 그 결과에 있다.

因果應報(인과응보)의 세상에서 심고 거둠의 이치를 알리는 의미의 어휘이다. 결과적으로 얻어지는 것을 피할 수 없다는 의미이다. 음녀의 입술과 입에서 나오는 꿀과 기름보다 미끄러움의 쾌락에 잡히면 결국 망하게 되는 미래를 그것도 가까운 미래에 당하게 될 것을 의미하는 어휘, 잠시 후에 그 결과를 얻게 된다는 의미를 담아내는 어휘이다. 시간이 지나면 그것이 얼마나 무서운 결과로 이어진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그것을 피할 수 없는 고통을 반드시 받게 된다는 의미이다. 성적인 쾌락을 제공하는 음녀와 하나님을 배신하게 하는 음녀의 입술과 입에 묶이면 결국 영혼육을 파멸케 하는 고통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는 말씀이시다.

킹 제임스譯(역)에 이 어휘가 나온 구절이 총 60구절이라고 한다. ‘블루 레터 바이블’에서 자료가 나오니 거기서 자세하게 찾아보시기를 바라면서 오늘은 특별히 예레미야에 나오는 구절을 소개한다.

예레미야12:4. 언제까지 이 땅이 슬퍼하며 온 지방의 채소가 마르리이까 짐승과 새들도 멸절하게 되었사오니 이는 이 땅 거민이 악하여 스스로 말하기를 그가 우리의 결국을 보지 못하리라 함이니이다

예레미야17:11.불의로 치부하는 자는 자고새가 낳지 아니한 알을 품음 같아서 그 중년에 그것이 떠나겠고 필경은 어리석은 자가 되리라

예레미야23:20.나 여호와의 노는 내 마음의 뜻하는 바를 행하여 이루기까지는 쉬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말일에 그것을 완전히 깨달으리라

예레미야29:11.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예레미야30:24.나 여호와의 진노는 내 마음의 뜻한 바를 행하여 이루기까지는 쉬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말일에 그것을 깨달으리라

예레미야31:17.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의 최후에 소망이 있을 것이라 너의 자녀가 자기들의 경내로 돌아오리라

예레미야48:47.그러나 내가 말일에 모압의 포로로 돌아오게 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니라 모압을 심판하는 말씀이 이에 그쳤느니라

예레미야 49:39.그러나 끝날에 이르러는 내가 엘람의 포로를 돌아오게 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예레미야50:12.그러므로 너희의 어미가 온전히 수치를 당하리라 너희를 낳은 자가 치욕을 당하리라 보라 그가 열방의 말째와 광야와 마른 땅과 사막이 될 것이며

13.여호와의 진노로 인하여 거민이 없는 온전한 황무지가 될 것이라 바벨론으로 지나는 자마다 그 모든 재앙을 놀라며 비웃으리로다

예레미야 애가1:9.저의 더러움이 그 치마에 있으나 결국을 생각지 아니함이여 그러므로 놀랍게 낮아져도 위로할 자가 없도다 여호와여 원수가 스스로 큰체하오니 나의 환난을 감찰하소서

이 중에 특히 5장 31절을 생각하기로 하고 5장 전체를 살펴보기로 한다.

예레미야 5장에서 이 어휘를 사용한 구절은 31절이다. 31.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그 결국에는 너희가 어찌 하려느냐

31.The prophets prophesy falsely, and the priests bear rule by their means; and my people love to have it so: and what will ye do in the end H319 thereof?

거짓 선지자가 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 본질의 통제를 받는 자들만 하나님 진리의 말씀이신 성경을 가감하지 않고 그대로 깨닫게 되고 하나님과 동일한 진리를 공유한다. 그 나머지는 자기 주관으로 성경을 푼다. 이는 거짓 선지자 거짓 선생이다. 하나님 본질의 통제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피로 용서를 받은 자들에게 성령의 통치로 주시는데 그들만 하나님 본질의 통제로 인해 성경을 제대로 독해하고 하나님의 진리를 공유한다. 그 나머지는 성경을 주관으로 풀어 세상을 미혹하는데, 음녀란 거짓 선생 거짓 선지자도 포함이 된다. 그들이 득세하는 세상의 결국은 망하게 되는 것이다. 그들의 합이 WCC를 신봉하고 진리를 배신하는 중이다.

1.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왕래하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을 사하리라

인간 세상은 성령의 각성으로만 진리를 깨닫게 되도록 세팅하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하나님이시다. 그분은 스스로 홀로 계시며 만유와 지구와 인간을 만드시려고 나오신 태초의 말씀이시다. (마태복음12:25.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26.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27.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16:12.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13.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14.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 15.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리라 하였노라) 아버지와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아야 아버지와 아들을 알게 되는 것이다. 이는 창조주의 세팅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으로 이를 또한 실행하신다고 고백하신다.)

성령의 외적인 각성으로 진리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도를 깨닫고 회개하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를 받는다. 그 속죄를 받는 자들의 속으로 성령이 임하신다. 성령의 통치는 하나님 본질의 통제이시다. 그 본질의 통제가 곧 인간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주시는 하나님의 공의이며 진리이다. 성령의 내적 각성이기도 하다. 성령의 내적인 각성을 받아 진리를 구하는 인생으로 헌신하게 되는 것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뒤만 따르는 인생으로 바쳐지는 것이다. 이 진리를 구하고 하나님의 공의를 행하는 자 그 한 사람만 있어도 예루살렘의 성을 사해 주신다고 한다. 빨리 왕래하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라고 하신다. 인간에게 성령의 각성은 절대적인 은총이다. 그 은총이 없으면 결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보지 못한다. 그 은총을 받아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를 받게 하시는 회개를 하기 때문이다. 이리 회개하는 자들의 속으로 성령이 임하시고 성령은 그에게 하나님 본질의 통제 곧 공의를 행하게 하며 그 진리로만 행하는 완전함을 구하게 하신다. 그들만 인간성의 부패를 성령으로 극복하고 하나님 본질의 통제를 받아 하나님의 성품을 구현한다. 우리는 이런 분들이 가득한 성령 통일 대한민국을 이루게 해달라고 구하자고 날마다 강조하는 것이다. 그런 사람 한 사람만 있어도 망할 城(성)이라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 그 성을 赦(사)함 주신다고 하시니 그 한 사람의 가치가 얼마나 큰 것인가를 생각하게 된다. 그런 사람들로 가득한 대한민국이 된다면 그야말로 축복된 나라가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공평과 진리만 행하고 구하는 선택을 하게 하시는 성령의 대각성을 구해야 한다. 하지만 마귀를 위해 일하는 자들이 모든 것을 악용하여 세상을 속이는 짓을 한다. 그런 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의 결과는 곧 멸망이다.

2.그들이 여호와의 사심으로 맹세할찌라도 실상은 거짓 맹세니라

3.여호와여 주의 눈이 성실을 돌아보지 아니하시나이까 주께서 그들을 치셨을찌라도 그들이 아픈줄을 알지 못하며 그들을 거의 멸하셨을찌라도 그들이 징계를 받지 아니하고 그 얼굴을 반석보다 굳게 하여 돌아오기를 싫어하므로

4.내가 말하기를 이 무리는 비천하고 우준한 것 뿐이라 여호와의 길, 자기 하나님의 법을 알지 못하니

5.내가 귀인들에게 가서 그들에게 말하리라 그들은 여호와의 길, 자기 하나님의 법을 안다 하였더니 그들도 일제히 그 멍에를 꺾고 결박을 끊은지라

6.그러므로 수풀에서 나오는 사자가 그들을 죽이며 사막의 이리가 그들을 멸하며 표범이 성읍들을 엿보온즉 그리로 나오는 자마다 찢기오리니 이는 그들의 허물이 많고 패역이 심함이니이다

7.내가 어찌 너를 사하겠느냐 네 자녀가 나를 버리고 신이 아닌 것들로 맹세하였으며 내가 그들을 배불리 먹인즉 그들이 행음하며 창기의 집에 허다히 모이며

8.그들은 살찌고 두루 다니는 수 말 같이 각기 이웃의 아내를 따라 부르짖는도다

9.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어찌 이 일들을 인하여 벌하지 아니하겠으며 내 마음이 이런 나라에 보수하지 않겠느냐

10.너희는 그 성벽에 올라가 훼파하되 다 훼파하지 말고 그 가지만 꺾어버리라 여호와의 것이 아님이니라

성령의 각성을 받아 회개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 본질의 통제를 받아 행하자고 하는 선지자들이 나와야 하는데 그분들이 득세해야 하는데 성령의 인도하심을 부정하거나 다른 것으로 대체하는 자들이 가득한 나라는 성령을 모독하는 자들이 창궐하고 성령을 무시하는 자들이 가득해지는 것이다. 結局(결국) 타락한 人間性(인간성)의 부패를 이기지 못한다. 더욱 그것을 억제하는 성령의 통치가 없으니 인간의 욕망을 마귀가 한없이 부풀려서 온갖 더러운 것을 족한 줄 모르도록 행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 본질의 통제를 받는 몸으로 길들이시는 성령의 통치가 없다면 인간은 여전히 부패한 인간 성질로 마귀의 흉기로 악용되는 것이다.

11.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과 유다 족속이 내게 심히 패역하였느니라

음녀와 거짓 선지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거부하게 만들고 성령의 통치를 부정하게 하거나 다른 운동 예컨대 은사주의로 은사운동으로 매몰되게 한다. 성령의 표적은 인간 성질의 부패를 억제하시는 십자가의 못 박음과 동시에 하나님의 본질로 연결하여 길들여 행하게 하심이다. 성령께서 주력으로 행하심을 감추는 자들은 모두 다 거짓 선생이고 거짓 선지자이다.

12.그들이 여호와를 인정치 아니하며 말하기를 여호와는 계신 것이 아닌즉 재앙이 우리에게 임하지 않을 것이요 우리가 칼과 기근을 보지 아니할 것이며

13.선지자들은 바람이라 말씀이 그들의 속에 있지 아니한즉 그같이 그들이 당하리라 하느니라

14.그러므로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그들이 이 말을 하였은즉 볼찌어다 내가 네 입에 있는 나의 말로 불이 되게 하고 이 백성으로 나무가 되게 하리니 그 불이 그들을 사르리라

15.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보라 내가 한 나라를 원방에서 너희에게로 오게 하리니 곧 강하고 오랜 나라이라 그 방언을 네가 알지 못하며 그 말을 네가 깨닫지 못하느니라

16.그 전통은 열린 묘실이요 그 사람들은 다 용사라

17.그들이 네 자녀들의 먹을 추수 곡물과 양식을 먹으며 네 양떼와 소떼를 먹으며 네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열매를 먹으며 네가 의뢰하는 견고한 성들을 칼로 파멸하리라

18.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때에도 내가 너희를 진멸치는 아니하리라

19.그들이 만일 이르기를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어찌하여 이 모든 일을 우리에게 행하셨느뇨 하거든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여호와를 버리고 너희 땅에서 이방 신들을 섬겼은즉 이와 같이 너희 것이 아닌 땅에서 이방인들을 섬기리라 하라

거짓 선지자와 선생 곧 음녀의 입술과 입의 꿀과 기름에 현혹이 되는 인간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죄 사함과 성령의 통치를 거부한다. 성령 통치를 거부하는것의 결국은 나라를 지켜내지 못하게 하는 부패가 가득해진다. 사람들이 그 부패로 몰려가서 나라를 지켜내지 못하고 망하고 마는 것이다. 지금도 그 거짓들이 창궐하니 결국 미국이라는 나라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처절함에 몰려가는 중이다. 이런 시대에 성령의 내적 각성을 입은 예레미야 같은 자들이 일어나서 외침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얻게 하시는 회개 운동 곧 성령 대각성 운동이 일어나야 한다 하는 것이다.

20.너는 이를 야곱 집에 선포하며 유다에 공포하여 이르기를

21.우준하여 지각이 없으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백성이여 이를 들을찌어다

22.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를 두려워 아니하느냐 내 앞에서 떨지 아니하겠느냐 내가 모래를 두어 바다의 계한을 삼되 그것으로 영원한 계한을 삼고 지나치지 못하게 하였으므로 파도가 흉용하나 그것을 이기지 못하며 뛰노나 그것을 넘지 못하느니라

23.그러나 너희 백성은 배반하며 패역하는 마음이 있어서 이미 배반하고 갔으며

24.또 너희 마음으로 우리에게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때를 따라 주시며 우리를 위하여 추수 기한을 정하시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자 말하지도 아니하니

25.너희 허물이 이러한 일들을 물리쳤고 너희 죄가 너희에게 오는 좋은 것을 막았느니라

성령의 대 각성을 내려주시도록 온 교회가 일어나서 기도하게 해야 하는데 목회자들이 제 각자가 이 시대를 진단하여 이러자 저러자 하니 교인들이 갈팡질팡하고 우왕좌왕하는 중인데 그 속에서 거짓 선지자 선생들이 판을 쳐서 득세하고 창궐하는 중이다. 이런 것을 기회로 하여 속여 이익을 취하는 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인 것이다. 사람이 부자가 되는 것을 누가 막겠는가 하지만 하나님의 능력 곧 재물 얻게 하시는 능력으로 돈을 모아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마귀의 사취 약취 갈취 강취 편취 착취 강탈 수탈 억탈 약탈 늑탈 겁탈로 부자가 되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 이런 습성은 다 타락한 인간의 속성을 마귀가 부추기고 충동하여 내는 탐욕의 극대화이다. 사람을 새처럼 속여서 잡아 그들의 소유를 강탈하려는 늑탈하려는 자들의 득세된 세상으로 몰려가는 것이다. 이런 무법 불법 천지로 가는 것은 그들끼리 談合(담합)하여 대한민국의 모든 요직을 장악했기 때문이다.

26.내 백성 너희 중에 악인이 있어서 새 사냥군의 매복함 같이 지키며 덫을 놓아 사람을 잡으며

27. 鳥籠(조롱)에 새들이 가득함 같이 너희 집들에 속임이 가득하도다 그러므로 너희가 창대하고 거부가 되어

28.살찌고 윤택하며 또 행위가 심히 악하여 자기 이익을 얻으려고 송사 곧 고아의 송사를 공정히 하지 아니하며 빈민의 송사를 공평히 판결치 아니하니

29.내가 이 일들을 인하여 벌하지 아니하겠으며 내 마음이 이같은 나라에 보수하지 않겠느냐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들의 커넥션이 재판석을 차지하고 자기들의 기준으로 죄가 없는 자를 가두고 죄가 없는 대통령도 죄를 만들어 그 자리에서 밀어내고 감옥에 가둔 것이다. 이들이 지금 대한민국을 적국에게 잡아 먹으라고 내어 주고 그 틈을 이용하여 각양 방법으로 나라와 국민을 뜯어먹고 부자가 되는 중이다. 이는 하나님의 교회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성령의 통치를 거부한 연고이다. 거짓선생과 선지자들이 성령을 모독하고 貶下(폄하)하고 오도하여 성령의 운동을 기복에만 사용한 것이다. 성령은 인간으로 하여금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뒤를 따르게 하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만을 받게 하시는 분이신데 이분의 도움이 없으면 누구든지 부패하여만 가는 인간의 성질의 그 타락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하는데 인본주의로 하려는 자들은 참으로 어리석다고 하나님은 책망하실 것이다.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속에 충만하여 그의 본질로 그분을 통제하신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은 그의 피로 용서를 받아야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받아 공유하여 그 본질의 통제를 받아야 비로소 따름인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에게 명령하신다.

포도나무 진액을 받는 가지가 되어야 하는 것을 강조하신

요한복음15:

9.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1.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니라

12.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13.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4.너희가 나의 명하는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15.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16.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17.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함이로라

하나님 아버지 본질 사랑의 통제를 받아 행하신 예수님이 그의 제자들에게 “곧 십자가에 피를 흘려 죽으실 것이고 부활하여 하나님의 보좌에 오르시어 너희 죄를 사하시고 성령으로 너희 속으로 임하셔서 하나님 본질의 사랑으로 통제하실 것이니 그 사랑의 본질로 통제를 받아 서로 사랑하라” 라고 하신 것이다.

인본주의로 꾸며서 하나님 본질의 통제를 낼 수가 없다. 성령의 통치를 거부하면 누구도 하나님 본질의 통제를 얻을 수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가 아니면 누구도 성령의 통치를 얻을 수 없다.

30.이 땅에 기괴하고 놀라운 일이 있도다

31.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그 결국에는 너희가 어찌 하려느냐

31.The prophets prophesy falsely, and the priests bear rule by their means; and my people love to have it so: and what will ye do in the end H319 thereof?

h319 אַחֲרִית achariyth 음역은 아하리이스 어쩌면 우리말 구음에서 결과적으로 를 강조하는 것 아하가 그 준말일 수 있다. (아하, 이거 큰일 났군! 아하, 그 사람이 그래서 화를 냈구나!)

이 구절은 곧 기독교근본주의의 최후를 강조함이시다. 기독교근본주의는 거짓선지자 거짓선생들의 거짓말을 근거한다. 이는 성령통치를 거부하고 인본주의로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지키려는 운동이고 그것으로 세상을 통치하려는 야심 그 욕심의 구현욕구이다. 이는 마귀의 또 다른 머리일 뿐이다. 마귀는 일곱 머리 일곱 면류관 열뿔을 가진 존재이다.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 본질의 통제를 거부한 세상의 인본주의의 결국은 망하는 것뿐이다. 그 때문에 예레미야 5장 1절에 나오는 한 사람 (예레미야5:1.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왕래하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을 사하리라) 이라도 더 일어나서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하자 해야 한다.

예레미야 5:24.또 너희 마음으로 우리에게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때를 따라 주시며 우리를 위하여 추수 기한을 정하시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자고 말하지 않는데서 돌이켜야 한다. 진정 그 말을 열심히 해야 한다.

진정 자유통일을 이뤄가시는 하나님의 길을 따라가서 그 새로운 시대의 지도자들이 되고자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방법으로 씨를 뿌려 거두는 선택을 해야 할 것이다.

이사야32:

15.필경은 위에서부터 성신을 우리에게 부어주시리니 광야가 아름다운 밭이 되며 아름다운 밭을 삼림으로 여기게 되리라

16.그 때에 공평이 광야에 거하며 의가 아름다운 밭에 있으리니

17.의의 공효는 화평이요 의의 결과는 영원한 평안과 안전이라

18.내 백성이 화평한 집과 안전한 거처와 종용히 쉬는 곳에 있으려니와

19.먼저 그 삼림은 우박에 상하고 성읍은 파괴되리라

20.모든 물가에 씨를 뿌리고 소와 나귀를 그리로 모는 너희는 복이 있느니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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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구분

But her end PHRASE h319 אַחֲרִית achariyth 애해리스

is bitter PHRASE h4751 מַר mar 매르

as wormwood PHRASE h3939 לַעֲנָה la`anah 라애나

sharp h2299 חַד chad 해드

as a twoedged PHRASE h6310 פֶּה peh 페-

sword h2719 חֶרֶב chereb 헤레브

Pro 5:4.But her end is bitter as wormwood, sharp as a twoedged sword.

(https://www.blueletterbibl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