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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2일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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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용카드 청와대도 수사하라!
태블릿PC 절도보다 국민의 알 권리가 우선이라고 하지 않았나? 전직대통령을 특수활동비로 탈탈 털지 않았나?
김진태(국회의원) 
심재철 의원의 청와대 업무용카드 사건이 뜨겁다. 잘못했으면 국민에게 용서를 비는 게 도리다. 그런데 내역을 어떻게 입수했는지 처벌하겠다고 덤빈다. 적반하장도 유분수다.
  
  야당의원이 정부전산망을 해킹할 능력이 있었다면 정권을 뺏기지도 않았다. 내가 장담한다. 그럼 수사결과 나올 때까지 카드사용 내역에 대해선 관심도 가지면 안되나? 정권의 강아지 검경을 믿고? 참으로 염치없는 사람들이다.
  
  태블릿PC 절도보다 국민의 알 권리가 우선이라고 하지 않았나? 전직대통령을 특수활동비로 탈탈 털지 않았나? 수사를 하려면 심재철 의원뿐만아니라 불란서 식당에서 업무용카드로 1000만 원 긁은 청와대도 수사하라! 세금도둑이 더 문제다.
등록일 : 2018-10-01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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