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4:24.궤휼을 네 입에서 버리며 사곡을 네 입술에서 멀리하라]

 

태초의 말씀에 지음을 받은 인류는 그분이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 그것이 마귀가 이 땅에 펼쳐놓은 멸망의 덫 곧 사곡함의 시스템과 그 분위기 그 여세와 그 습성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길이다. 그것이 곧 사곡함을 떠나는 길이다. ‘떠나라 put far’ PHRASE h7368 רָחַק rachaq {raw-khak} 음역으로는 라하크 발음으로 라하크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v’ to be or become far, be or become distant, be removed, go far away등이다.

 

우리말 구음으로 비슷한 것은 나가라 의 나가다 이다.

나-가다 활용 : 나가, 나가니 ‘동사’ 「…을」 일정한 지역이나 공간의 범위와 관련하여 그 안에서 밖으로 이동하다. 앞쪽으로 움직이다. 생산되거나 만들어져 사회에 퍼지다. 말이나 사실, 소문 따위가 널리 알려지다. 사회적인 활동을 시작하다. 일정한 직장이나 일터에 다니다. 모임에 참여하거나 운동 경기에 출전하거나 선거 따위에 입후보하다. 「…에서, …을」 일정한 지역이나 공간에서 벗어나거나 집이나 직장 따위를 떠나다. 대신에 ‘…대로’ 따위 부사어나 ‘-이/히’ 부사가 쓰이기도 한다. 어떤 행동이나 태도를 취하다. 대신에 ‘-이/히’, ‘얼마나’ 따위의 부사가 쓰이기도 한다. 값이나 무게 따위가 어느 정도에 이르다. 월급이나 비용 따위가 지급되거나 지출되다. 옷이나 신, 양말 따위가 해지거나 찢어지다. 사고나 충격으로 사물 따위가 부서지거나 신체의 일부를 다치다. 의식이나 정신이 없어지다. 감기 따위의 병이 낫다. 팔거나 세를 주려고 내놓은 집이나 방이 계약이 이루어지다. 전기 공급이 끊어지거나 전깃불이 꺼지다. (주로 ‘잘’, ‘안’ 따위의 부사와 함께 쓰여) 대패 따위의 날이 달린 물건이 잘 먹거나 들다. (주로 ‘잘, 많이, 안’ 따위의 부사와 함께 쓰여) 물건이 잘 팔리거나 유행하다. 어떤 일을 하러 가다. 살던 집이나 방을 비우고 이사를 하다. (‘…을’ 대신에 ‘…까지’, ‘…부터’ 따위가 쓰이기도 한다) 일의 과정이 어느 정도 진행되다. ‘보조동사’ (동사 뒤에서 ‘-어 나가다’ 구성으로 쓰여) 앞말이 뜻하는 행동을 계속 진행함을 나타내는 말.

 

나학이 나갔 과 비슷하다. 마귀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고 외치는 것은 마귀를 몰아내시는 성령의 권능을 담는 소리이다.

누가복음 4:35

예수께서 꾸짖어 가라사대 잠잠하고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시니 귀신이 그 사람을 무리 중에 넘어뜨리고 나오되 그 사람은 상하지 아니한지라

사도행전 16:18

이같이 여러 날을 하는지라 바울이 심히 괴로와하여 돌이켜 그 귀신에게 이르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하니 귀신이 즉시 나오니라

마가복음 1:25

예수께서 꾸짖어 가라사대 잠잠하고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시니 더러운 귀신이 그 사람으로 경련을 일으키게 하고 큰 소리를 지르며 나오는지라 27.다 놀라 서로 물어 가로되 이는 어찜이뇨 권세 있는 새 교훈이로다 더러운 귀신들을 명한즉 순종하는도다 하더라 28.예수의 소문이 곧 온 갈릴리 사방에 퍼지더라

마가복음 5:8

이는 예수께서 이미 저에게 이르시기를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음이라

 

누가복음 8:

26.갈릴리 맞은편 거라사인의 땅에 이르러

27.육지에 내리시매 그 도시 사람으로서 귀신들린 자 하나가 예수를 만나니 이 사람은 오래 옷을 입지 아니하며 집에 거하지도 아니하고 무덤 사이에 거하는 자라

28.예수를 보고 부르짖으며 그 앞에 엎드리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당신께 구하노니 나를 괴롭게 마옵소서 하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마귀를 제어하시는 성령의 권능의 근원이시다. 성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해 일을 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그분의 이름이 아니면 성령은 역사하지 않으신다. 성령은 하나님 영이시다. 예수님은 하나님 곧 만물을 지으신 태초의 말씀이시다. 그분이 인간으로 오셨지만 여전히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의 본질 자체이시다. 그분은 스스로 계신 분이시기 때문에 하나님 자신이 스스로 증거 하시는 방법을 구축하신다.

 

“요한복음5:31.내가 만일 나를 위하여 증거 하면 내 증거는 참되지 아니하되 32.나를 위하여 증거 하시는 이가 따로 있으니 나를 위하여 증거 하시는 그 증거가 참 인줄 아노라 33.너희가 요한에게 사람을 보내매 요한이 진리에 대하여 증거 하였느니라” 요한일서5:7.증거 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8.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 9.만일 우리가 사람들의 증거를 받을찐대 하나님의 증거는 더욱 크도다 하나님의 증거는 이것이니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것이니라 10.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 11.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12.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이는 곧 하나님 자신의 영으로 예수님이 하나님 자신이심을 증거 하심이시다. 인간으로 태어난 그 누구도 세상에서 역사하는 마귀를 결박 지을 권세가 없지만 오직 만유를 홀로 창조하신 하나님이신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그분만 마귀를 결박 짓고 무저갱으로 보내고 영벌에 처하게 하신다. 이를 스스로 증거 하시려고 성령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위에만 임하셔서 그가 곧 하나님의 자신이며 독생자이심을 드러내신다. 인간이 전혀 할 수 없는 일을 예수의 이름으로 이뤄지게 하심이시다. 예수님이 하시는 것을 성령의 여러 방법으로 드러내신 예수님이시다. “사도행전 10:38.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마태복음12:

22.그 때에 귀신들려 눈 멀고 벙어리 된 자를 데리고 왔거늘 예수께서 고쳐 주시매 그 벙어리가 말하며 보게 된지라

23.무리가 다 놀라 가로되 이는 다윗의 자손이 아니냐 하니

24.바리새인들은 듣고 가로되 이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지 않고는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느니라 하거늘

25.예수께서 저희생각을 아시고 가라사대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질 것이요 스스로 분쟁하는 동네나 집마다 서지 못하리라

26.사단이 만일 사단을 쫓아내면 스스로 분쟁하는 것이니 그리하고야 저의 나라가 어떻게 서겠느냐

27.또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너희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저희가 너희 재판관이 되리라

28.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29.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

30.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31.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32.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그렇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마귀를 결박하고 귀신을 제어하신다. 이는 그분이 성령을 세례로 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귀신을 결박하고 그것으로 하여금 영구격리하시는 분이시다. 오늘의 본문은 ‘떠나라 put far’ PHRASE h7368 רָחַק rachaq {raw-khak} 라학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v’ to be or become far, be or become distant, be removed, go far away등이다. 우리말 구음의 나가라와 비슷하다. 라학===>나갔. 귀신類에게 나가라고 명령을 내리신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누가복음 8:

29.이는 예수께서 이미 더러운 귀신을 명하사 이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음이라 （귀신이 가끔 이 사람을 붙잡으므로 저가 쇠사슬과 고랑에 매이어 지키웠으되 그 맨 것을 끊고 귀신에게 몰려 광야로 나갔더라）

30.예수께서 네 이름이 무엇이냐 물으신즉 가로되 군대라 하니 이는 많은 귀신이 들렸음이라

31.무저갱으로 들어가라 하지 마시기를 간구하더니

32.마침 거기 많은 돼지 떼가 산에서 먹고 있는지라 귀신들이 그 돼지에게로 들어가게 허하심을 간구하니 이에 허하신대

33.귀신들이 그 사람에게서 나와 돼지에게로 들어가니 그 떼가 비탈로 내리달아 호수에 들어가 몰사하거늘

34.치던 자들이 그 된 것을 보고 도망하여 성내와 촌에 고하니

35.사람들이 그 된 것을 보러 나와서 예수께 이르러 귀신 나간 사람이 옷을 입고 정신이 온전하여 예수의 발 아래 앉은 것을 보고 두려워하거늘

36.귀신 들렸던 자의 어떻게 구원 받은 것을 본 자들이 저희에게 이르매

37.거라사인의 땅 근방 모든 백성이 크게 두려워하여 떠나가시기를 구하더라 예수께서 배에 올라 돌아가실쌔

38.귀신 나간 사람이 함께 있기를 구하였으나 예수께서 저를 보내시며 가라사대

39.집으로 돌아가 하나님이 네게 어떻게 큰 일 행하신 것을 일일이 고하라 하시니 저가 가서 예수께서 자기에게 어떻게 큰 일 하신 것을 온 성내에 전파하니라

 

귀신의 이름을 물으신 것은 다시는 그것들이 그 사람에게 돌아가지 못하게 하심도 그 이유일 것이다. 그 사람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으로 완전히 벗어난 것이다. 남북빨갱이귀신이 중공빨갱이귀신과 힘을 합쳐서 대한민국을 망치려고 작심하여 달려들었다. 그동안 地緣(지연)짬짜미를 통해서 뭉치는 黏性(점성)으로 반미전선을 구축한 그것들이다. 그들은 반종교의 자유를 가지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도를 무진장 박해한다. 이는 하나님께서 태초에 정하신 시간표에 따름이다. (이사야41:4.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중공 남북빨갱이 귀신이 만든 邪曲(사곡)의 그물이 대한민국을 삼켰다. 이것을 인본주의 힘으로 이길 수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만 이길 수 있는 것이다. 이 빨갱이 귀신이 판을 친 곳의 기독교는 이미 성령의 힘을 멀리한 곳이다. 그 때문에 그것들이 전선을 펼쳐 마침내 적와대를 만든다. 국가운전대를 잡고 대한민국을 죽여 북괴를 살리는 중이다. 그와 동시에 기독교를 무진장 박해할 짓을 위한 사곡함의 기반을 깔고 있는 중이다. 북괴에게 70년 박해를 내주신 하나님이 남한교회에게도 내주실리는 없으시다. 다만 그 정하신 시간을 위해 70년을 참아 오신 하나님이시다. 이제 그 시간이 다 되어 트럼프 대통령을 통해 중공 남북빨갱이를 궤멸시키는 중이다. 남북의 교회와 중국의 교회는 곧 신앙의 자유를 얻어 무한정 누려야 한다.

 

성령의 충만한 교회들은 결코 마귀 귀신의 처소가 될 수가 없다. 사이비가 득실대는 거처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복음을 자기들 입맛에 맞춰 교묘하게 짜깁기해서 복음의 진리를 왜곡하고 곡해하는 짓을 한다. 이는 사곡함이다. ‘and perverse’ PHRASE h3891 לְזוּת lĕzuwth 레주우스. 우리말 구음으로 내주다와 비슷하다고 어제 필자는 강조했다. 구음이 비슷한데, 진리를 내주고 거짓을 받아들인다. 진리를 내주고 돈을 얻는다. 등으로 인간성의 부패 속에 자리 잡는 사곡함의 그물을 의미하는 내주는 것으로 사곡함을 생각하게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계신 곳은 성령이 계시고 성령은 진리이시다. 그분이 계신 곳은 모든 미혹이 힘을 쓰지 못한다. 버려라의 의미는 Put away PHRASE h5493 סוּר cuwr 수우르 인데 이는 곧 우리말 구음으로 비슷한 구음은 스르르 이다. 성령의 권능이 작동하는 곳에는 사곡함과 궤휼의 힘이 무력해진다. 스르르 풀고 나간다.

 

예수님은 마귀의 수법을 이미 아신다. 교만기만강포살인의 조합의 수법이다. 지상에서 살상 권을 갖기 위해 권력을 탐하는데 그 때문에 지상에서 가장 높은 대학을 나오는 짓을 하고 재판의 자리를 앉아야 하기에 사법시험을 통과시켜주거나 언론고시를 통해 언론 방송인으로 자리매김하게 한다. 그 교두보를 지들 끼리끼리 모의 작당하여 확보하고는 그들의 기준과 정의를 대한민국의 정의와 기준으로 삼아 그것으로 波狀攻擊(파상공격)을 쉬지 않고 한다. 세상을 속이고 속이는 짓을 하여 마침내 오늘 날 대한민국 전체를 삼키는 그물 그 사곡함의 그물을 친 것이다. 이는 다 그들의 뒤에 있는 빨갱이 귀신이 한 것이다. 마귀의 색깔은 붉은 용이다. “요한계시록12:12.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그것들의 사람도 붉은 색이다. “요한계시록17:3.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僭濫(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4.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창세기 36:1.에서 곧 에돔의 대략이 이러하니라” of Esau PHRASE h6215 עֵשָׂו `Esav 에이사브 who is Edom PHRASE h123 אֱדֹם Edom 에돔Edom = red

 

이들은 칼로 사람을 죽여 취하는 체질 곧 마귀의 살인대행업자로 지구에서 밥벌이를 하는 자들이다. 이들이 권력을 잡으면 사취갈취약취강취착취편취가 강탈수탈억탈겁탈늑탈약탈이 정당화 된다. 그것에 무서워서 당하는 세월이다. 그것을 이길 수 있으려면 그 배후에 있는 빨갱이 마귀 귀신을 결박 짓는 성령의 권능의 도움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받아야 한다. 그들만 박해 天時(천시)에 처한 상태라도 그것들을 이기게 되어 순교하는 것이다. 순교는 그들과 영적 전쟁에서 싸워 이기는 위대한 승리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 자들은 마귀를 그 귀신을 넉넉히 이긴다.

 

히브리서2:

14.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15.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16.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17.그러므로 저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충성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구속하려 하심이라

18.자기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시느니라

 

요한일서3:

4.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5.그가 우리 죄를 없이 하려고 나타내신바 된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6.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하나니 범죄하는 자마다 그를 보지도 못하였고 그를 알지도 못하였느니라

7.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의 의로우심과 같이 의롭고

8.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9.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10.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나타나나니 무릇 의를 행치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11.우리가 서로 사랑할찌니 이는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소식이라

12.가인 같이 하지 말라 저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찐 연고로 죽였느뇨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니라

13.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이상히 여기지 말라

14.우리가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거하느니라

15.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하나님이 북한 땅을 그것들에게 내주신지 70년이 되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서 북한 땅을 건져내시기를 원하시는 때가 온 것이다. 앞으로 북한 땅은 그 땅의 진정한 승자 곧 사곡함의 그물을 성령의 권능으로 이기고 신앙의 정조를 지킨 자들이 득세하는 땅이 될 것이다. 그들은 빨갱이 귀신을 이긴 자들이기 때문이다.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 자들만 이 세상을 넉넉히 이기는 것이다. 성령은 하나님의 시간표에 따라 그에 맞게 일하신다. 그 누구도 성령의 길을 막을 자가 없다. 중공이 기독교를 박해하고 북괴가 그렇게 하고 있고 이제 권력을 잡은 남한 빨갱이도 그 사곡함의 길로 총력 질주하는 모양이다. 그 사이에 사이비기독교 곧 김일성주체신교 교도들이 장악한 교회들의 사곡함의 절정을 그 배도의 물결을 우리는 지금 겪고 있는 중이다. 그들은 곧 다가오는 빨갱이 귀신을 심판하는 날에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버려질 것이다. 곧 궤멸을 맞게 될 것이고 그들은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서 영영히 불못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 하신다. “마태복음 7:23.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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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구분

Put away PHRASE h5493 סוּר cuwr 수울

PARSE

from thee a froward PHRASE h6143 עִקְּשׁוּת `iqqĕshuwth 이케수우스

mouth h6310 פֶּה peh 페

and perverse PHRASE h3891 לְזוּת lĕzuwth 레주우스

lips h8193 שָׂפָה saphah 사파

put far PHRASE h7368 רָחַק rachaq 라하크

PARSE

from thee

PHRASE

Pro 4:24 Put away from thee a froward mouth, and perverse lips put far from thee.{a froward...: Heb. frowardness of mouth and perverseness of lips}

(https://www.blueletterbibl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