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4:22.그것은 얻는 자에게 생명이 되며 그 온 육체의 건강이 됨이니라]

 

‘온 육체의 to all their flesh’ PHRASE h1320 בָּשָׂר basar {baw-sawr}음역은 바사르 발음은 바살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flesh등이다. 우리말 구음과 비슷한 것은 살이다. “창세기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formed h3335 יָצַר yatsar’ ‘man h120 אָדָם adam’ ‘of the dust PHRASE h6083 עָפָר `aphar’ ‘of h4480 מִן min’ ‘the ground PHRASE h127 אֲדָמָה adamah’ 야찰 아담 아파르 민 아다마흐

 

흙의 먼지로 만들어진 사람이다. 흙의 먼지에 (흙)은 ‘of h4480 מִן min’ 이다.

창세기1:11.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 ‘after his kind PHRASEh 4327 מִין miyn이다.

속하다는 민과 각 종류의 미인의 의미의 합이 한문의 백성民(민)이다.

 

성경에서 살의 어휘의 시작은 창세기 2장의 여자의 개체된 몸을 만드실 때이다.

창세기2:

21.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the flesh PHRASE h1320 בָּשָׂר basar’

22.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23.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the flesh PHRASE h1320 בָּשָׂר basar’ ‘bone h6106 עֶצֶם `etsem’ ‘of my bones PHRASE h6106 עֶצֶם `etsem(음역 에쳄, 발음: 엩셈)’ ‘and flesh PHRASE h1320 בָּשָׂר basar’ ‘of my flesh PHRASE h1320 בָּשָׂר basar’

 

‘the flesh PHRASE h1320 בָּשָׂר basar’

 

우리말 구음에 육체의 살을 살이라고 한다. 그보다 강하게 발음하면 그 구음은 쌀이다.

살 ‘명사’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조개 또는 게 따위의 껍데기나 다리 속에 든 연한 물질. 과일의 껍질과 씨 사이에 있는 부분. 살가죽의 겉면. ‘같은 말’ 살코기(기름기나 힘줄, 뼈 따위를 발라낸, 순 살로만 된 고기). 농작물을 심는 부분의 부드러운 흙. (일부 속담에 쓰여) ‘살붙이’를 이르는 말.

 

우리는 묻게 된다. 도대체 누가 감히 육체의 고기 덩어리를 살이라고 명칭하게 했는가? 그 어원은 무엇인가? 그 때문에 우리는 에벨의 혈통언어가 우리의 언문의 어원이라고 강조하는 것이다. 바살이 곧 육체의 살을 의미한다. 육체와 살의 의미가 바살인데, 전체로 발음하면 육체를 의미하지만 거기서 고기 덩어리를 말할 땐 살로 표현을 한 것이 아닐까 한다. 살다 ‘발음 : 살ː다’ 활용 : 살아, 사니‘사ː니’, 사오‘사ː오’ ‘동사’ 생명을 지니고 있다. 불 따위가 타거나 비치고 있는 상태에 있다. 본래 가지고 있던 색깔이나 특징 따위가 그대로 있거나 뚜렷이 나타나다. 성질이나 기운 따위가 뚜렷이 나타나다. 마음이나 의식 속에 남아 있거나 생생하게 일어나다. 움직이던 물체가 멈추지 않고 제 기능을 하다. 경기나 놀이 따위에서 상대편에게 잡히지 않고 제 기능을 하다. 글이나 말 또는 어떤 현상의 효력 따위가 현실과 관련되어 생동성이 있다. 어느 곳에 거주하거나 거처하다. 어떤 직분이나 신분의 생활을 하다. (‘삶’을 목적어로 취하여)어떤 생활을 영위하다. (‘과’가 나타나지 않을 때는 여럿임을 뜻하는 말이 주어로 온다)

 

육체를 살이라고 발음하게 되는 것은 곧 살아 있을 때에 해당이 된다. 육체의 성질이라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본능이다. 그 본능은 본능에 충실하도록 그를 달달 볶는데 그 본능이 타락하여 욕심이 된다. 본능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 하에 두어 하나님의 성질에 제어를 당하게 해야 한다. 본능대로 행하면 인간은 살았으니 하나님의 기준으로는 그것은 곧 죽은 자가 되는 것이다. 부패한 인간 세상은 살인의 피바다로 몰려가고 그곳이 곧 생지옥인 것이다. 모든 인간은 각기 가진 육체의 본능에 충실하려고 한다. 이는 그 본능이 그를 달달 볶기 때문이다. 다들 격어서 아는 바와 같이 인간 스스로나 타인의 힘으로나 제도나 피조물 세계의 어떤 사회적인 약물적인 장치로도 그 본능을 억제하지 못한다. 그 본능이 타락하여 육체의 소욕이 된 것이다. 그 타락한 육체의 소욕은 이러하다. “갈라디아서5:19.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 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21.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육체 속에서 일어나는 성향은 살과 뼈라고 하는 고기 덩어리에게 주신 성향이다. 그 요구를 본능이라고 하는데 인간은 선악과를 따 먹는 즉시 곧 그 성향이 타락하여 욕심이 된다.

 

창세기3:

6.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7.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8.그들이 날이 서늘할 때에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9.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10.가로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11.가라사대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

 

먹음직하다는 것은 육신의 정욕이고 보암직하다는 것은 안목의 정욕이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것은 곧 이생의 자랑이다.

 

요한일서2:

15.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16.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17.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인간의 육체 곧 그 살과 뼈의 요구대로 행하는 것은 본능인데 그 본능과 육체를 성령의 통치 하에 두고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게 하지 못하면 그는 육체의 욕심으로 행하는 자들이다. 이리 행하게 하는 육체의 욕심을 육체의 소욕이라고 한다. 천하의 어떤 인간도 인간 스스로나 타인이거나 또는 제도적 약물적인 그 어떤 방법으로도 그 본능의 욕심을 억제하여 하나님의 기준의 의와 선을 행할 수 없다. 그 때문에 인간은 인간의 부패를 막을 수 없는 것이다. 누구든지 성령의 통치로 임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지 못하면 그 육체의 본능을 이기지 못한다. 그 때문에 욕심꾸러기가 되어 아주 망하는 것이다.

 

육체의 타락한 욕구대로 행하다가 그 때문에 망하는 것을 생명이라 할 수 없다.

 

육체를 그 본능을 어거 제어 통제하여 십자가에 못을 박고 오직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를 받는 그 육체가 되게 하시는 성령의 통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피의 죄 사함으로 주시는 것이다. 곧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셔서 인간의 생명이 되시고 그 근원이 되신다. 그 생명은 육체와 그 본능의 욕심을 하나님의 본질로 완전히 통제하시는 것에 있다. 한편으로는 육체의 모든 것을 통제하시고 한편으로는 하나님의 본질이 육체로 행하는 것이니 하나님의 성품의 구현이시다. 이는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성령의 통치이시다. 성령의 통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의 피의 죄 사함을 받아야 얻게 된다. 그 길뿐이니 이를 좁은 문 좁은 길이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날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제를 받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그들만 육체의 소욕을 이기는 것이다. 만일 성령을 모셨어도 그 통치를 받지 않거나 그 통치를 잘 못 알고 있다면 그는 여전히 육체 아래 있는 자이다. 그들은 스스로의 마인드로 하나님을 섬기려는 짓을 한다. 세상은 미혹이 가득한데 인본주의가 그것이다. 인간은 스스로의 마인드나 타인이나 조직의 힘으로 통제한다고 하는데 이것을 인본주의 기독교라고 하고 기독교 밖의 육체 통제를 종교라고 하는 것인데,

 

우리는 성령의 권능을 힘입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도를 자랑하는 것이다. 이는 곧 하나님 곧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분이 인간에게 주신 유일무이의 구원의 도이다. 구원의 도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道(도) 그 뿐이다. 누구든지 그의 피로 죄 용서를 받으면 성령이 오셔서 그를 통치하시는데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하도록 통제하신다. 성령으로 인도를 받으면 그는 성령을 좇아 행하는 통치를 받는 자들이다. 그들만 육체의 본능 곧 타락하여 욕심이 된 그 모든 욕심을 다 이기는 자들이 된다. 더욱 자랑인 것은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를 받기에 육체는 하나님의 성품의 출구가 되어 그 성품의 구현이 되는 육체가 되는 것이다. 이 아름다운 인간들의 행동을 성령의 열매라고 한다.

 

성령의 열매를 맺는 자들은 오직 성령의 통치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그 피의 죄 사함으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이신데 주 예수 그리스도 밖에는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평생 하나님의 성령에 이끌려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만 받으면서 행하셨으니 우리 인간에게 구원의 도의 모본이 되심이시다. 성령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인간이 되는 길만이 이 세상을 이기는 자들이고 우리가 된다. 인간마인드로 스스로를 억제하여 성경을 이루려고 하는 자들은 마치도 율법을 인간의 힘으로 지키려는 율법주의자들이다. 이는 인본주의 기독교이다.

 

성령의 통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자랑하게 하는 하나님의 영광이시다. 그분은 하나님의 본질로 인간을 통치하시는데 이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멸사봉공이라 한다. 그 멸사봉공을 이루는 국민들이 그 멸사봉공에 뛰어난 특출난 지도자들을 뽑아 사사로 섬기는 세상을 열자고 우리는 날마다 강조하는 것이다. 그들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그 정과 욕심과 육체를 못 박는 삶을 영위하는 것이다. 세상에 있는 육체의 헛된 영광 곧 이생의 자랑을 위해 그 길로 가는 것이 아니다.

 

인간이 만일 스스로 의를 만들어도 그것은 하나님의 성령의 작품이 아니고 짝퉁이다. 인간이 만든 의이고 본질도 역시 인간의 본질을 가다듬은 것이니 본질적으로 다른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본질이 인간의 육체를 통제하여 행동하게 하시는 은총을 강조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이 구현이 되는 것은 오직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나오는 것이다. 그 성령의 통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고 그 밖에는 없다.

 

갈라디아서5:

16.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18.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19.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21.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22.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4.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25.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찌니

26.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찌니라

 

헛된 영광은 이생의 자랑이다. 이는 육체의 욕심이다.

 

야고보서1:

13.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찌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

14.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15.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16.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속지 말라

17.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18.그가 그 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좇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인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을 모셨어도 성령의 통치를 받기를 거부하면 그는 그 육체의 욕심을 이기지 못한다. 육체의 욕심을 이겨야 모든 죄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그 육체의 욕심을 이기게 통치하시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이신데 성령은 항상 하나님의 본질로 그를 통제하신다. 이 말은 누구든지 성령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요구에 순종하는 권능을 얻는다는 말이다. 성령만이 인간 속에 들어 있는 불순종의 3요소를 박살내고 하나님이 참으로 기뻐하시고 만족하시는 순종을 내기 때문이다.

 

로마서8:

1.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3.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육신의 본능에 충실한 자들은 성령을 거역하는 자들이고 성령의 통치에 충성하는 자들은 육체를 거역하는 자들이다. 적그리스도는 육체의 본능에 충실하게 하나 그리스도는 오직 성령의 소욕에 충실하게 하신다. 육체의 본능 곧 육체의 소욕은 사람을 죽이는 것이나 성령의 소욕은 곧 사람을 살리는 것과 그 평안이시다. 육체의 소욕에 빠진 자들은 불순종에 3요소를 이기지 못하고 늘 하나님의 요구에 불순종으로 대하여 대적하는 자들이다. 그 때문에 육신에 속한 자들은 본질적으로 하나님의 기쁨이 될 수 없는 것이다.

 

5.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우리 국민이 다 들어와야 하고 인류가 들어와야 한다. 누구든지 성령의 각성을 받아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창조주와 구주되심을 믿고 그 앞으로 와서 회개자복하고 그의 피의 용서를 받아야 한다. 그들만 성령의 통치를 받게 된다. 그들은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 자들이다. 성령은 오직 하나님의 본질과 그 안에 있는 것으로만 그를 통치하시기 때문이다.

 

9.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10.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누구든지 성령의 통치를 받으면 그의 육체가 비록 병들었다고 해도 그 육체를 다시 살리는 분이신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을 얻게 된다. 성령의 통치는 곧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이시기 때문이다. (고린도전서6:13.식물은 배를 위하고 배는 식물을 위하나 하나님이 이것 저것 다 폐하시리라 몸은 음란을 위하지 않고 오직 주를 위하며 주는 몸을 위하시느니라 14.하나님이 주를 다시 살리셨고 또한 그의 권능으로 우리를 다시 살리시리라 15.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기의 지체를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16.창기와 합하는 자는 저와 한 몸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일렀으되 둘이 한 육체가 된다 하셨나니 17.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18.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게 죄를 범하느니라 19.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20.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11.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성령의 통치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이시다. 인간 육체의 본능 그 욕심을 이기게 하시는 유일무이 이시다. 곧 하나님의 방법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그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이시고 그뿐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이 그의 육체를 부리시는 것이다. 이를 하나님의 본질로 인간의 몸의 행실을 곧 욕심의 요구를 억제하는 것이라 하여 곧 죽이는 것이라 한다. 그들만 하나님의 본질로 살게 되는 것이다. 이를 본문에서 육체의 생명과 건강이라 한다.

 

12.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인간의 본능은 타락하여 욕심이 되고 그 욕심은 세 가지 양태로 나타나는데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이다. 그것들은 각기 속하여 있는 사랑이 있는데 그 사랑의 대상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면 우상숭배를 하는 것이다. 우리는 대한민국 국민이 성령의 통치를 즐겨받는 세월을 열자고 강조한다. 성령의 통치를 받도록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와서 죄를 자복하고 회개를 해야 한다. 물론 이런 결과를 내려면 성령의 대각성이 이 나라에 찾아와야 한다. 그냥 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교회와 종들이 주야로 항상 찬송하여 얻어내는 것이다.

 

15.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16.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17.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18.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서 하나님의 성품을 구현하는 세상이 되어야 아름다운 인생이 된다. 그들만 하나님의 생명과 자유와 행복과 기쁨과 모든 선함의 부요와 물질의 풍요를 쏠림이 없이 누리는 평강의 강물을 누리고 의가 바다 물결 곧 감동의 물결이 가득한 세상을 여는 것이다. 살인마귀의 욕심으로 행하는 김가집단과 남북빨갱이와 중공빨갱이와 또 그와 같은 아류들이 다시는 이 땅에 득세하지 못하는 세월을 열어야 한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자유민주주의는 선거로 이뤄지는 것이니 절대다수의 국민(유권자= 선거에서 넉넉히 이기는 수 이상)이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하게 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어야 한다. 그분들의 세상이 되면 그 속에서 진정한 하나님의 지도자들 곧 사사들이 나오는 것이다. 그런 세상을 열도록 우리는 모두가 합심해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해야 할 것이다.

 

이사야 48:

16.너희는 내게 가까이 나아와 이 말을 들으라 내가 처음부터 그것을 비밀히 말하지 아니하였나니 그 말이 있을 때부터 내가 거기 있었노라 하셨느니라 이제는 주 여호와께서 나와 그 신을 보내셨느니라

17.너희의 구속자시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이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

18.슬프다 네가 나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였도다 만일 들었더면 네 평강이 강과 같았겠고 네 의가 바다 물결 같았을 것이며

19.네 자손이 모래 같았겠고 네 몸의 소생이 모래 알갱이 같아서 그 이름이 내 앞에서 끊어지지 아니하였겠고 없어지지 아니하였으리라 하셨느니라

 

이사야 66:12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그에게 평강을 강 같이, 그에게 열방의 영광을 넘치는 시내 같이 주리니 너희가 그 젖을 빨 것이며 너희가 옆에 안기며 그 무릎에서 놀 것이라

 

요한복음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 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인간에게 진정 살만한 체제는 욕심이 복받쳐 살인마귀가 되는 북괴체제가 아니다. 그 체제를 유지 뿐만이 아니라 남하하게 하려고 북으로 가는 이 나라 대통령이라는 자들을 보게 된다. 이는 그들의 걸음이 사망으로 가는 길이다. 그들은 살았으나 죽은 자들이다. 진정으로 살만한 체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하도록 통제되는 것을 불문율로 삼는 나라이다. 그런 나라만 하나님의 생명력이 넘쳐나는 나라이다.

 

요한복음 1: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마태복음 7: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요한1서 5:12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요한복음 5:26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잠언 3:18

지혜는 그 얻은 자에게 생명 나무라 지혜를 가진 자는 복되도다

요한복음 12:25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

   

요한복음6:

47.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48.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라

49.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50.이는 하늘로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51.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

52.이러므로 유대인들이 서로 다투어 가로되 이 사람이 어찌 능히 제 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하겠느냐

53.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54.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55.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56.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57.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58.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기준으로 영육이 건강한 국민의 나라가 되려면 성령의 통치를 주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와야 한다. 이는 성령의 대 각성만이 가능하다. 미국에서도 그런 각성이 다수 일어났다. 지구 역사 속에 지엽적으로 일어난 곳이 있다. 1907년경에 평양에서 성령의 대 각성이 일어난 것이다. 이제도 그 각성이 일어나서 남북이 성령의 통치로 하나가 되는 성령통일대한민국을 이루는 나라가 되어야 육체의 살인의 미혹에서 구원을 받는 나라가 되는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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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구분)

For they are life PHRASE h2416 חַי chay 하이

unto those that find them PHRASE h4672 מָצָאmatsa 맞차(맞사)

PARSE

and health PHRASE h4832 מַרְפֵּא marpe 매르페이(어원:s H7495 רָפָא

Transliteration rapha Pronunciation rä·fä=to heal, make healthful)

to all their flesh PHRASE h1320 בָּשָׂר basar 바살

Pro 4:22. For they are life unto those that find them, and health to all their flesh.

(https://www.blueletterbibl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