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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26일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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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양심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김정은 비위를 맞추느라, 북한인권재단 사무소를 폐쇄하고, 예산을 92.6%나 대폭 삭감했습니다.
김문수(前 경기도 지사) 
북한인권법 시행 2주년을 기념하여, 한변(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에서 김정은이 가장 싫어한다는 태영호 공사에게 북한인권상을 드렸습니다. 태영호 공사가 쓴 3층 서기실의 암호는 이 시대 최고의 빛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13년 전에 북한인권법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제가 북한인권법에 특별한 관심을 가졌던 것은 아닙니다. 먼저 미국 의회에서 1년 전에 상하 양원 만장일치로 북한인권법을 통과시키는 것을 보고, 부끄러웠습니다. 그래서 국제적 수치를 면하기 위해, 우리나라 국회에서 뒤늦게나마 북한인권법을 발의했습니다. 11년 동안 친북한 국회의원들이 북한인권법 통과시키면 전쟁 난다며 가로막았습니다.
  
  지금까지도 문재인 정부는 김정은 비위를 맞추느라, 북한인권재단 사무소를 폐쇄하고, 예산을 92.6%나 대폭 삭감했습니다. 저도 국회의원으로서 국가예산을 다뤄봤지만, 해도 너무 합니다. 세계의 양심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등록일 : 2018-09-06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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