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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26일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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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꾸라는 처음 봤습니다
김문수(前 경기도 지사) 
사꾸라를 많이 봤지만, 이런 사꾸라는 처음 봤습니다.
  
  자유한국당이 어찌 이렇게 돼버렸습니까? 청와대에 가서 오색 비빔밥을 먹으면서, 여야정 상설협의체 운영에 합의하더니, 오늘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방문 영접 장면을 보니,
  우리가 야당인지? 노무현 당인지? 어리둥절합니다.
  
  야당이라면 마땅히 민생경제 파탄 문재인 책임론과 북핵 폐기 전 종전협정 반대를 주장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것도 어렵다면, 박근혜·이명박 대통령 석방을 주장해야 야당 아닙니까? 나라를 걱정하는 애국 국민들이 잠 못 이루는 이 난세에, 야당 비상대책위원장이라는 인사가 보여주는 언행에 절망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등록일 : 2018-08-28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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