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4:13.훈계를 굳게 잡아 놓치지 말고 지키라 이것이 네 生命(생명)이니라]

 

‘굳게 잡아 Take fast hold’ PHRASE h2388 חָזַק chazaq 하잭 {khaw-zak} 음역은 하자크 하우-자크이고 발음은 하잭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to strengthen, prevail, harden, be strong, become strong, be courageous, be firm, grow firm, be resolute, be sore 등이다. 우리말 구음에 비슷한 것은 하자고의 하다 이다. 활용 : 하여(해‘해ː’), 하니 이다. ‘동사’ (이하는 맨 아래 참고=>) -하다 ‘접사’ 동사를 만드는 접미사. 형용사를 만드는 접미사. 동사나 형용사를 만드는 접미사. ‘Take fast hold’는 누구보다 더 무엇보다 더 빨리 잡으라는 말이다.

 

인생에서 최우선 순위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붙잡는데 있다. 그분을 붙잡으려면 각기의 삶의 운전대를 그분 발 앞에 바치고 그분의 피의 속죄를 받아야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로 행하는 회개를 해야 한다. 줄여서 그리스도의 지체가 되는 것에 뿌리를 굳게 내려야 한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더 빠르게 누구보다 더 빠르게 하나님의 지혜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만을 받는데 주력해야 한다. 그들만 그리스도의 지체로 하나님께 뿌리를 깊게 내리는 것이다.

 

그들만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to strengthen, prevail, harden, be strong, become strong, be courageous, be firm, grow firm, be resolute, be sore’ 일체의 권능을 받아 누려서 하나님께 뿌리를 깊이 아주 굳어지도록 내린다. 결코 요동치 않는 굳음을 받게 된다.

 

무슨 일이든지 하자고 한다면 그가 결심이 서고 무슨 난관이라도 헤쳐 나가서 그 일을 이루자고 하는 것 관철시킴 초지일관을 각오하는 것이다. 결심의 굳어짐이 하자고의 시작심층심리이다. 하자크 발음으로 하잭의 사전적인 의미는 ‘to strengthen, prevail, harden, be strong, become strong, be courageous, be firm, grow firm, be resolute, be sore’ 이다. strengthen(강하게 하다, 튼튼하게 하다, 증강하다, 강화하다, 증원하다) prevail(우세하다, 이기다, 보급되다, 극복하다, 압도하다) harden(딱딱해지다, 딱딱하게 하다, 굳게 하다, 꼭 쥐다, 경화시키다) strong(힘 센, 강한, 튼튼한, 유력한, 강건한) courageous(용기 있는, 용감한, 담력이 있는) firm(굳은, 확고한, 단단한, 견고한, 빈틈없이 꽉 짜인) grow(커지다, 기르다, 재배하다, 성장하다, 크다) resolute(굳게 결심한, 단호한, 불굴의, 의연한, …할 결의인) sore(아픈, 쓰린, 쑤시는, 피부가 쓸려 벗겨진, 상처 난)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고자 하는 심리는 성령의 각성에서 나온다. 성령의 각성은 하나님의 본질의 질량에 따라 각 사람에게 그 만큼 나타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 전에 임하시는 성령의 각성과 믿고 난 후에 임하시는 성령의 각성은 이러하다. 믿기 전에는 믿게 하시는 쪽에 각성의 무게 중심을 두신다.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 질량에 무게 중심을 두신다. 오늘 본문은 물론 모든 인류를 향한 말씀이시다. 신자이든 불신자이든 가리지 않고 다 들으라는 말씀이시다.

 

하지만 본문의 의미의 무게 중심은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의 질량을 높이라는 의미에 두시고 있다. 그 질량을 높이는 자들은 그 만큼 성령의 각성을 누린다. 우리가 강조하는 성령의 각성은 불순종의 3요소를 제거하시는 성령의 사역을 의미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순종해야 하는데 무지하다 그 때문에 성령은 그에게 순종의 지능이 되어 주신다. 성령의 지능으로 알아도 순종하는데 무능하다. 그 때문에 성령은 그에게 순종의 능력이 되어 주신다. 성령으로 순종의 지능 순종의 능력을 가져도 몸이 스스로 움직여지지 않는 것이니 성령이 이를 길들이셔야 한다. 성령에게 길들여지지 않는 상태를 불순종의 체질이라 한다. 그것을 이기게 하시는 성령의 길들임이 있어야 하는데 오늘 본문에서 말씀하시는 근신이시다. 번역을 훈계로 했다.

 ***‘of instruction’ PHRASE h4148 מוּסָר muwcar 무싸르***

 

그렇다. 오늘의 본문은 세 번째 길들임을 강조한 것이니 곧 이는 불순종의 무지 무능을 이겨도 길들여지지 않으면 여전히 엇박자가 나는 것을 강조하심이시다. 동시에 순종의 지능과 능력을 포함한다. 결국 성령으로 길들여지는 것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로 행하는데 길들여지는 것에 굳게 머물러서 그 훈련을 온전히 받아 그 과정을 이수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심이시다.

 

우리는 불신자들에게 임하시는 섭리적인 각성과 함께 회개의 결실을 내는 성령의 대 각성을 구분하고 있다. 믿는 자들에게도 하나님은 질량을 높이는 회개를 하게 하신다. 하나님의 모든 질량을 다 받아 누리기까지 인간은 쉬지 않고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 속으로 들어가서 그 차원마다 훈련을 훈계를 받아야 한다. 하나님은 이를 마치도 천국의 계단처럼 오르게 하신다. 한 계단식 오를 때마다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의 분량 그 질량을 높이시는 것과 그 본질의 통제로 길들이심을 의미한다. 그들은 그만큼 성령의 등불의 빛을 누리게 된다.

 

마태복음 6:22.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23.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뇨 24.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돈에 눈이 어둔 자들, 눈이 먼 자들은 결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벗어난 자들이다. 그들은 주인이 다른 자들이다.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 자들만 성령의 통치를 내리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 곧 그의 종이다. 그들만 그 본질의 통제를 받은 질량만큼 눈이 밝아지게 하시는 성령의 각성을 누린다. 그 누림이 굳어지는 것을 각인이라고 하고 굳어지면 그것이 강력(‘to strengthen, prevail, harden, be strong, become strong, be courageous, be firm, grow firm, be resolute, be sore’)이 된다.

 

고린도후서10:4.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5.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6.너희의 복종이 온전히 될 때에 모든 복종치 않는 것을 벌하려고 예비하는 중에 있노라

에베소서 1:19.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바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성령으로 받고 있는 에베소 교회에 대한 소식을 듣는다. 그는 그 소식을 듣고 성령으로 점검하고 난후 이젠 에베소 교인들의 심령에 하나님의 진리의 등불 성령의 각성이 각인 강력으로 이어지게 하는 은총을 구할 때가 이른 줄 알게 된다.

 

에베소서1:

15.이를 인하여 주 예수 안에서 너희 믿음과 모든 성도를 향한 사랑을 나도 듣고

16.너희를 인하여 감사하기를 마지아니하고 내가 기도할 때에 너희를 말하노라

 

그렇다! 불신자를 회개시키시는 성령의 각성으로 이제 막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 피로 용서를 받아 성령의 통치를 따라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 행하는 에베소 교인들이다. “주 예수 안에서 너희 믿음과 모든 성도를 향한 사랑을 나도 듣고” 이는 곧 에베소서 교인들이 주 예수 그리스도 밖에서 주신 성령의 각성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 안으로 들어와 이젠 실질적으로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 것은 곧 하나님의 본질의 훈계를 받아 길들여지는 과정이고 그렇게 길들여진 자들이다.

 

이를 성도라고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도란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도록 통치하시는 성령의 훈련을 받아 그 훈계를 받아 길들여진 자들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성령의 각성은 이제 성도들의 속에서 각성을 계속 공급 항상 공유하시는 순서를 따라 그 빛이 밝아지게 하시는 것이다. 그 때문에 바울은 에베소 성도들은 자격을 갖춘 것으로 성령 안에서 확인한 것이다. 성도들 속에서 각성 각인을 거쳐 강력으로 있게 되는 은총의 순서를 따라 기도하게 된 것이다. 이는 그 빛이 밝아질수록 그만큼 길들여지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17.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18.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영을) 무한대로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한다. 무한대란 하나님의 본질의 무한하심과 그 통제의 무한하심을 따라 진행하는 속도와 그 받는 분량 그 질량대로 하나님의 지혜와 계시의 정신이 더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바울의 갈망의 기도는 바울이 깨달은 분량 그 이상 곧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그 모든 빛의 밝기만큼 밝아진 눈으로 하나님의 본질에 길들여지는 자들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이는 覺醒(각성)의 刻印(각인)에서 각성의 각인에서 각성의 强力(강력)에 이르도록

 

19.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하나님의 본질은 지극히 강력하시다. 그 본질의 통제를 받는 질량에 따라 지극히 크신 하나님의 강력을 깨닫게 되고 누리게 된다. 그들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를 받는데 굳어진 것이다. 그 누구도 그 무엇도 그 관계를 가를 수 없다.

 

20.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21.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22.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23.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성령의 통치는 만유를 창조하신 통치요 창조하시는 통치요 만유를 통치하시는 통치이시다. 그 통치의 머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고 교회는 그의 몸인 것이다.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시다. 그분의 통치를 받아 만유를 경영하는 수업을 받는 자가 되는 자들이 곧 교회인데, 오늘 날 교회들이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성령통치의 그 수업을 받지 못하니 제구실을 못하는 중이고 도리어 악의 세력에게 당하는 중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눈을 공유해야 그 경영에 참여하는데 그 눈만 있으면 어찌 경영이 가능한가? 만유를 경영하시는 하나님의 경영의 권능을 공유해야 하고 그것만 있으면 어찌 서툴러서 행세하겠는가? 그분의 몸으로 길들여져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이 세우신 사사들이 나와야 한다고 강조하는 것이다.

 

바울은 이것만 우리에게 밝힌 것이 아니라, 사사들의 진보를 강조한다.

 

에베소서3:

8.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9.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10.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데 굳어진 자들의 세상은 천국처럼 아름답게 된다. 주기도문의 기도처럼 “나라이 임하옵시고 뜻이 하늘에서 이뤄진 것처럼 땅에서 이뤄 지이다. (에베소서1:10.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이런 세상이 된다는 것은 절대 다수의 국민의 수가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기준으로 성도가 되는데 있고 그들 중에서 하나님이 내세워 세우시는 자들이 사사이다.

 

그 한 사사가 나와서 그 일을 하면 그 다음 사사는 영적인 진보로 나와서 그를 이어서 하나님의 영광을 이루신다. 그 다음 사사는 또한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 진보를 드러낸다. 하여 하나님의 진보의 물결은 온 세상에 충만하게 되고 그것은 하나님의 보좌와 어린양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늘 쉬지 않고 흘러내리는 강물과 같은 것이다.

 

11.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12.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하나님께 당당히 나아감을 얻느니라

13.그러므로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를 위한 나의 여러 환난에 대하여 낙심치 말라 이는 너희의 영광이니라

 

온 지구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데 길들여지고 그 훈계를 받는데 굳어지는 것이어야 한다. (Take fast hold’ PHRASE h2388 חָזַק chazaq 하잭 {khaw-zak} 음역은 하자크 하우-자크이고 발음은 하잭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to strengthen, prevail, harden, be strong, become strong, be courageous, be firm, grow firm, be resolute, be sore) 그런 세상은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의 진보가 가능하다. 그 때문에 바울은 자기의 수고를 하나님이 받으셔서 그렇게 되게 해달라고 간구한다.

 

14.이러하므로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15.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

 

그가 기도하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를 받는 인간의 수가 전 인류적인 것(우주적인 것)과 그들에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의 질량의 무궁한 전진 발전을 구함이다. 이는 각 사람 속으로 임하시는 그리스도의 분량의 제고이다. 이는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 길들여진 질량의 전진 곧 진보를 강조한다.

 

16.그 영광의 풍성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옵시며

17.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18.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19.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바울은 이미 그리스도의 통치 곧 성령의 통치로 임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 세상을 소망했고 그 안에서 그 통제의 질량을 높이는 시대를 그렸다. 그 시대마다 지도자는 있는 것이니 우리는 이를 하나님의 세우시는 사사라고 한다. 그 때문에 우리에게 위대한 힌트를 주신다. 전 인류가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도록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라는 것이다.

 

사실 바울의 기도는 宇宙的(우주적)이다. 들을 귀가 있는 자만 듣기를 바라고 이상하게 생각 할까 하여 이만 줄인다.

 

20.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21.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

 

하나님이 만드신 인류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와 성령의 통치로 임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 시대, 그 시대를 열고자 하나님은 지금 자유대한민국을 자유통일대한민국으로 가게 하시려는 것이다. 북한을 해방케 하려고 중국공산당을 붕괴시키고 남북의 빨갱이 당을 붕괴케 하시려는 것이다. 그 때문에 저들을 강퍅하게 하여 하나님을 대적하게 하신다. 옛날 애굽의 왕을 강퍅하게 하신 것처럼 지금도 중국과 북괴와 남한 빨갱이들을 강퍅케 하신다. 그 때마다 하나님은 저들을 붕괴시키시는 강력으로 때리신다. 결국 저들은 다 붕괴될 것이다. 애굽군대를 강퍅케 하여 홍해水(수) 속으로 들어오게 하신 것이다. 이는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게 하시려는 것이다. 다시는 이 땅에 저들의 득세는 없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지금 하나님은 순서대로 저들을 붕괴케 하시는 중이시다. 우리는 이 때에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해 국민의 절대다수가 성령의 각성을 받아 회개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와 성령으로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하는데 완전한 훈계 그 훈련을 받게 하도록 하는데 아주 굳어지게 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이 나라가 세워지는 이유이고 망국적인 상태에서 다시 살게 하시는 하나님의 의도이시다. 온 세상에 성령의 통치를 받는 샘플국가를 세우셔서 온 인류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초대하시려는 것이다. 바울의 기도를 하나님이 이제 응답하시려고 자유대한민국의 교회를 사용하신다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본문구분

Take fast hold PHRASE h2388 חָזַק chazaq 하잭

PARSE

of instruction PHRASE h4148 מוּסָר muwcar 무싸르

let her not go PHRASE h7503 רָפָה raphah 라파

PARSE

keep her; PHRASE h5341 נָצַר natsar 낱샐

PARSE

for she is thy life PHRASE h2416 חַי chay 하이

(https://www.blueletterbible.org)

 

하다=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운동을 하다 사랑을 하다 공부를 하다) 먹을 것, 입을 것, 땔감 따위를 만들거나 장만하다.(나무를 하다 밥을 하다 새 옷을 한 벌 했다.) 표정이나 태도 따위를 짓거나 나타내다.(어두운 얼굴을 하다) 음식물 따위를 먹거나 마시거나 담배 따위를 피우다. (커피 하실래요? 그는 술을 좀 한다.) 장신구나 옷 따위를 갖추거나 차려입다.(목걸이를 하다 가면을 하다) 어떤 직업이나 분야에 종사하거나 사업체 따위를 경영하다.(문학을 하다 피아노를 하다 회사를 하다 가게를 하다.) 어떤 지위나 역할을 맡거나 책임지다.(학생회장을 하다 주인공을 하다) 어떠한 결과를 이루어 내다.(반에서 일 등을 하다 장원 급제를 하다) 무엇을 사거나 얻거나 하여 가지다.(이 반지를 내가 하고 싶은데 나에게 줄 수 없니?) 값이 어느 정도에 이르다.(값은 얼마를 합니까? 배 한 개에 3,000원이나 한다.) (값어치를 나타내는 말과 함께 쓰여) 기대에 걸맞은 일을 행동으로 나타내다.(밥값을 하다 얼굴값을 하다.) (주로 ‘할 것 없다’ 구성으로 쓰여;‘…을’ 대신에 ‘-고 -고’, ‘-다 -다’가 쓰이기도 한다) 분별하여 말하다. 「…을 -게」 (주로 ‘어떻게’와 함께 쓰이며 ‘-게’ 대신에 ‘-듯’이나 ‘…대로’ 따위가 쓰이기도 한다) 사건이나 문제 따위를 처리하다. 「…을…으로」 특정한 대상을 어떤 특성이나 자격을 가지는 것으로 만들거나 삼다. 어떠한 방향으로 두다. 「-기로」 어떤 일을 그렇게 정하다. 「…을 -고」 이름 지어 부르다. 「…으로」 (주로 ‘하여(서)’ 꼴로 일부 명사 다음에 쓰여) 어떠한 일의 원인이 되다. (주로 ‘해서’나 ‘하여’ 꼴로 쓰여) 어디를 경유하다. (주로 ‘하여(서)’ 꼴로 ‘쯤’, ‘경’ 다음에 쓰여) 일정한 시각이나 시기에 이르다. (‘하면’ 꼴로 명사 다음에 쓰여) 이야기의 화제로 삼다. (‘하고’ 꼴로 명사의 단독형과 함께 쓰여) ‘그것에 그치지 않고 거기에 더하여’의 의미를 나타내는 말. (내가 이 회사를 다닌 지 6년 하고 3개월이 되었다.) (간접 인용의 경우에는 ‘고’가, 직접 인용의 경우에는 ‘라고’가 쓰인다) 이르거나 말하다. (주로 ‘하는’ 꼴로 쓰이는데 ‘-고 하는’은 ‘-는’으로 줄기도 한다) 다른 사람의 말이나 생각 따위를 나타내는 문장의 내용을 받아 뒤에 오는 체언을 꾸미는 기능을 나타내는 말. 「…에/에게 -게」 (‘-게’ 대신에 ‘-노라고, -ㄴ다고’ 따위나 ‘…대로, …처럼’ 따위의 부사어가 쓰이기도 한다) 다른 사람에게 특별한 방식으로 어떤 영향을 주거나 대하다. 「-게」 (‘-게’ 대신에 ‘…대로, …처럼’ 따위의 부사어가 쓰이기도 한다) 어떤 방식으로 행위를 이루다. (‘-거나 -거나, -든지 -든지, -고 -고, -다가 -다가, -거니 -거니, -둥 -둥, -까 -까’ 따위의 구성 뒤에 쓰여) 나열되거나 되풀이되는 둘 이상의 일을 서술하는 기능을 나타내는 말. (‘-ㄴ가/-ㄹ까/-나, -려니, -려나, -거니’ 구성 뒤에 쓰여) 생각하거나 추측하다. (‘-니 -니’ 구성 따위 뒤에 쓰여) 이러저러하게 말하다. (‘-다’ 구성 뒤에서 ‘하면’ 꼴로 쓰여) 만일 어떤 상황이 일어나면 그에 따르는 어떤 상황이 반드시 뒤따라옴을 나타내는 말. (의성어 뒤에 쓰여) 그런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인용 조사 없이 발화를 직접 인용하는 문장 뒤에 쓰여) 인용하는 기능을 나타내는 말. (문장 앞에서 ‘하나’, ‘하니’, ‘하면’, ‘하여’, ‘해서’ 따위의 꼴로 쓰여) ‘그러나’, ‘그러니’, ‘그러면’, ‘그리하여’, ‘그래서’의 뜻을 나타내는 말. (동사의 어간, ‘있다’, ‘없다’ 뒤에서 ‘-는가, -ㄴ가’ 구성 뒤에 쓰여 ) ‘대립’의 의미를 나타내는 말. 보조동사 (동사나 형용사 뒤에서 ‘-게 하다’ 구성으로 쓰여) 앞말의 행동을 시키거나 앞말이 뜻하는 상태가 되도록 함을 나타내는 말. (동사나 형용사 뒤에서 주로 ‘-었으면 하다’ 구성으로 쓰여) 앞말의 행동을 하거나 앞말의 상태가 되기를 바람을 나타내는 말. (동사나 형용사 뒤에서 ‘-어야 하다’ 구성으로 쓰여) 앞말이 뜻하는 행동을 하거나 앞말이 뜻하는 상태가 되는 것이 필요함을 나타내는 말. (동사 뒤에서 ‘-으려(고) 하다’, ‘-고자 하다’ 구성으로 쓰여) 앞말이 뜻하는 행동이나 상태를 의도하거나 바람을 나타내는 말. (동사 뒤에서 ‘-기는 하다’, ‘-기도 하다’, ‘-기나 하다’ 따위의 구성으로 쓰여) 앞말이 뜻하는 행동을 일단 긍정하거나 강조함을 나타내는 말. (동사 뒤에서 ‘-고 해서’, ‘-고 하여’, ‘-고 하니’ 구성으로 쓰여) 앞말의 사실이 뒷말의 이유나 근거가 됨을 나타내는 말. (동사 뒤에서 ‘-고는 하다’, ‘-곤 하다’ 구성으로 쓰여) 앞말이 뜻하는 행동을 습관처럼 하거나 앞말이 뜻하는 상황이 반복되어 일어남을 나타내는 말. (형용사 뒤에서 ‘-어하다’ 구성으로 쓰여) 앞말이 뜻하는 대상에 대한 느낌을 가짐을 나타내는 말. 보조형용사 (형용사 뒤에서 ‘-기는 하다’, ‘-기도 하다’, ‘-기나 하다’ 따위의 구성으로 쓰여) 앞말이 뜻하는 상태를 일단 긍정하거나 강조함을 나타내는 말. (형용사 뒤에서 ‘-고 해서’, ‘-고 하여’, ‘-고 하니’ 구성으로 쓰여) 앞말의 사실이 뒷말의 이유가 됨을 나타내는 말. (길도 멀고 하니 일찍 출발해라.)(네이버 국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