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4:12.다닐 때에 네 걸음이 곤란하지 아니하겠고 달려갈 때에 실족하지 아니하리라]

 

‘실족하지 않으리라 thou shalt not stumble’ PHRASE h3782 כָּשַׁל kashal {kaw-shal} 음역으로는 카살 카우-시알 발음은 카샐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to stumble, stagger, totter 등이다. 비슷한 구음엔 故殺(고살)이 있다. 일부러 죽이다. 라는 의미이다. kashal과는 의미는 다르다. 故失(고실 ‘발음 : 고ː실’ 파생어 : 고실하다 ‘명사’ 사고로 말미암아 잃음. 고의와 과실을 아울러 이르는 말. ‘북한어’ 죽어서 없어짐. 失足(실족) ‘실쪽’ ‘명사’ 발을 헛디딤. 행동을 잘못함. 유의어 : 실수, 실각, 잘못 이다. 달려가면서 걸려 넘어지든지 뭔가에 미끄러지든지 또는 건강상에 현기증이 나오든지 일시적으로 비틀거리든지 등등 달음질에 결함사유가 발생하는 것을 의미한다.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한다는 것은 곧 그와 동행하는데 완전케 하심이다.

전도서4:

9.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저희가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10.혹시 저희가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11.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한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

12.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능히 당하나니 삼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 하느니라

이러하신 지혜의 말씀의 근원이 되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다. 그 때문에 그와 함께 달음질하는 일에 넘어질 수 없게 하신다. 그 어떤 것에도 넘어지지 않게 하신다. 그 누구도 그의 발을 걸어 넘어뜨릴 수 없다. 그 어떤 것에도 미끄러질 수 없게 하신다. 이는 그가 붙드시기 때문이고 만일 그가 넘어져도 그 주인의 통치 안에서 넘어지는 것이고 그 주인은 그를 다시 일으키시는 권능이시기 때문이다. “로마서4:4.남의 하인을 판단하는 너는 누구뇨 그 섰는 것이나 넘어지는 것이 제 주인에게 있으매 저가 세움을 받으리니 이는 저를 세우시는 권능이 주께 있음이니라” 그 때문에 의인은 일곱 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게 하신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잠언 24:16.대저 의인은 일곱번 넘어질찌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인하여 엎드러지느니라”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일에 항상 성령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일에 급히 달음질 할 일이 있다면 그리스도의 보폭에 맞춰야 한다. 누가 감히 그의 보폭을 맞추고 감히 그의 속도를 따르고 또한 지치지 않고 항구적으로 함께 할 수 있겠느냐? 피조물의 힘으로는 불가능하다. 하지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자들 곧 그의 피로 죄 용서를 받고 성령으로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로 행하는 자들은 능히 하나님의 보폭에 맞추게 되고 능히 그 속도에 함께 하며 능히 지치지 않게 하신다.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항구적으로 그 속도를 맞추게 하신다.

이사야40:

27.야곱아 네가 어찌하여 말하며 이스라엘아 네가 어찌하여 이르기를 내 사정은 여호와께 숨겨졌으며 원통한 것은 내 하나님에게서 수리하심을 받지 못한다 하느냐

28.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자는 피곤치 아니하시며 곤비치 아니하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29.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30.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자빠지되

31.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 하리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무한질주!

 

이 무한 질주를 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누구든지 그 전하는 바와 행하는 바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를 받도록 회개하여 그의 운전대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발 앞에 바치지 않으면 성령의 통치는 없다. 성령의 통치가 없으면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지 못한다. 누구든지 그 길로 달음질을 하지 않으면 그 길로 행하지 않으면 모두 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반대자요 헤치는 자들이다. (마태복음 12:30.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때문에 반드시 전하는 자나 전하는 내용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도록 회개해야 하고 성령의 통치는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이니 그 통제를 받아 행하면 그 진리만 전해야 한다. 오로지 그 진리만 행하면서 전하는 일에 전심전력 달음질을 하게 하시는 분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고 그의 성령의 통치이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주시는 것이다. 동시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와 그의 본질의 통제 속으로 무한 질주를 요구하신다. 그 길로 달음질하도록 항상 이끄신다.

 

하지만 인간들은 자기실행과 자기구현을 위해 온 세상에 나가서 자기 이름 석 자를 내려고 한다. 그들이 달음질하는 것은 그들이 곧 적그리스도요 마귀의 일꾼들이 되려는 것이다. 영적인 것으로 사람을 유혹하는 것인데 그런 것에 성경을 인용하여 덧 입혀서 사람을 속인다. 그들은 그 짓을 위해 달음질을 하는데, 그들도 그길로 그들 나름의 속도로 질주를 하는 것 같다. 하지만 그들은 결코 세상을 속여 마귀에게 붙이는 사기꾼들이다.

예레미야 23:

21.이 선지자들은 내가 보내지 아니하였어도 달음질하며 내가 그들에게 이르지 아니하였어도 예언하였은즉

22.그들이 만일 나의 회의에 참예하였더면 내 백성에게 내 말을 들려서 그들로 악한 길과 악한 행위에서 돌이키게 하였으리라

23.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가까운데 하나님이요 먼데 하나님은 아니냐

24.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기를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

25.내 이름으로 거짓을 예언하는 선지자들의 말에 내가 몽사를 얻었다 몽사를 얻었다 함을 내가 들었노라

26.거짓을 예언하는 선지자들이 언제까지 이 마음을 품겠느냐 그들은 그 마음의 간교한 것을 예언하느니라

27.그들이 서로 몽사를 말하니 그 생각인즉 그들의 열조가 바알로 인하여 내 이름을 잊어버린 것 같이 내 백성으로 내 이름을 잊게 하려 함이로다

28.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몽사를 얻은 선지자는 몽사를 말할 것이요 내 말을 받은 자는 성실함으로 내 말을 말할 것이라 겨와 밀을 어찌 비교하겠느냐

29.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 말이 불같지 아니 하냐 반석을 쳐서 부스러뜨리는 방망이 같지 아니하냐

30.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므로 보라 서로 내 말을 도적질하는 선지자들을 내가 치리라

31.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그들이 혀를 놀려 그가 말씀하셨다 하는 선지자들을 내가 치리라

 

실로 무서운 짓을 하는 것이다. 영적인 것이라고 해서 무조건 진리가 아니다. 마귀는 영적인 존재이고 그의 떨거지들도 영적인 존재들이다. 그것들의 인간에게 投思 投映을 하는 것을 인해 미혹이 되어 그것으로 세상을 미혹하는 짓을 하는데 그들의 짓의 결과는 언제든지 동일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를 악용하게 하고 죄의 용서를 혼미케 하고 성령의 통치를 벗어나게 하고 성령운동을 한답시고 기능은사로 몰아가고 성령의 통치(인도하심)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외면케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를 악용하고 그 다음은 인본주의 기독교나 기복신앙이나 종교다원주의에 혼합하는 짓을 한다. 아가페 사랑으로 인간을 통제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외면케 하고 인간에게 만들어주신 사랑 에로스 필리아 스톨게 자기 愛(애)등 육적 사랑에 치중케 한다.

 

육적인 사랑을 행하는 것은 곧 극한 방탕이다. 인간 나름의 도덕기준에 합해도 하나님의 기준으로 방탕이다. 이는 곧 진리를 따르지 않음이기 때문이다. 만일 우리가 지금 당하는 이 고통이 에로스나 혹은 자기사랑이나 혹은 혈육의 사랑에 의해 당하는 시련인 것을 아는 자들이 되었다면, 김일성 3대 세습의 의미가 무엇인가? 이는 곧 한반도에 덮인 이 악령의 외적인 정체성이 무엇인지 알고 있어야 할 것이다. 악마가 내건 외적 정체성 그것이 곧 자식사랑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 아가페로 이 모든 악령의 미혹을 몰아내야 한다. 악령이 내건 육체의 사랑의 결국은 피바다이다. 생지옥을 만든 저 북한의 참담함을 보라. 이는 자기 자식만을 위해 악마적인 좋은 세상을 만들려고 살인의 피바다를 이루는 것이다. 그것을 추종하는 집단이 다 동일하다. 오늘도 그것을 추앙하는 자들이 교회 안에도 있다. 그것을 다 몰아내지 않으면 이 나라는 헛된 달음질이 된다. 그것들이 다 삼켜버릴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를 받아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하는 회개를 해야 한다. 그 길로 달음질하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하나님의 본질은 아가페 사랑이시다. 그 사랑이 우리 국민 각인을 통제하시는 달음질이다. 그것의 질량에 대한 무한 질주를 해야 한다. 그것이 아니면 이 나라는 여전히 양태만 다를 뿐 본질상 동일한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에 빠져 허우적거릴 것이다. 나의 자식을 위해 타인의 자식을 잡아먹는 짓을 하는 것으로 가득한 한반도의 모습이 될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로 통일이 되는 대한민국이어야 비로소 약육강식의 세상을 이기고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는 세상이 된다.

베드로전서 4:

3.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방탕과 연락과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좇아 행한 것이 지나간 때가 족하도다

4.이러므로 너희가 저희와 함께 그런 극한 방탕에 달음질하지 아니하는 것을 저희가 이상히 여겨 비방하나

5.저희가 산 자와 죽은 자 심판하기를 예비하신 자에게 직고하리라

 

인간이 자기 속에 있는 사랑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로 임하시는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 대체하지 않으면 그 세상은 지옥이 되는 것이다. 부패한 인간성은 부패가속도가 붙고 마귀와 동류가 되어 그 육체의 사랑을 악용하여 세상을 피바다로 몰아간다. 타인의 자유와 생명과 행복과 부요를 빼앗아 간다. 약한 자는 그것들에게 그 짬짜미에 당한다. 그들은 그 길을 위해 달음질하는데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세상을 열기 위해 성령으로 달음질을 해야 한다. 그의 본질 통제를 받는 질량을 높이는 달음질도 동시에 해야 한다.

빌립보서3:

10.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11.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12.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13.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를 받는 수의 확장을 위해 달음질을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함께 함이 되어 그의 성령의 통치로 주시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에서 나오는 힘으로 무한히 달려가야 하고 동시에 그의 성령통치와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의 확장을 위해 달려가야 한다.

데살로니가 후서3:

1.종말로 형제들아 너희는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주의 말씀이 너희 가운데서와 같이 달음질하여 영광스럽게 되고

2.또한 우리를 무리하고 악한 사람들에게서 건지옵소서 하라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님이라

3.주는 미쁘사 너희를 굳게 하시고 악한 자에게서 지키시리라

 

그것이 우리의 달음질의 내용이다. 함에도 불구하고 이런 달음질은 그저 상 받을 자들만 하는 것이라고 강변하는 자들이 있다. 이도 역시 미혹이다. 그리스도의 통치의 외적인 확장만 있는 것이 아니고 내적인 확장도 있기 때문이다.

빌립보서 2:

13.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14.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15.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리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16.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도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나로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

17.만일 너희 믿음의 제물과 봉사 위에 내가 나를 관제로 드릴찌라도 나는 기뻐하고 너희 무리와 함께 기뻐하리니

18.이와 같이 너희도 기뻐하고 나와 함께 기뻐하라

16

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도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나로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

 

바울은 오직 성령의 통치로 임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의 질량을 높여 생명의 말씀을 밝히는 일을 하자고 한다. 이는 곧 우리 속에 임하신 성령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의 질량이 확장이 될수록 하나님의 구원의 등불이 더욱 강하게 켜진다는 말씀이시다. 우리가 만일 성령의 통일대한민국을 이루는 것에 성공하게 된다면 그 다음에 할 달음질은 성령의 통치의 질량을 더욱 높이는 일이다.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더욱 높이는 일이다. 그 질량이 높아지면 우리의 행동에서 그만큼 하나님의 영광의 빛이 나와서 세상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가 된다. (고린도후서 2:14.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15.우리는 구원 얻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16.이 사람에게는 사망으로 좇아 사망에 이르는 냄새요 저 사람에게는 생명으로 좇아 생명에 이르는 냄새라 누가 이것을 감당하리요 17.우리는 수다한 사람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곧 순전함으로 하나님께 받은 것 같이 하나님 앞에서와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노라)

 

하나님이 이 나라를 지금 중공과 남북빨갱이 손에서 구출하셔서 자유통일을 이루게 하시고 동시에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하게 하셔서 회개운동이 일어나게 하셔야 한다. 때문에 성령의 통치를 받으면서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으면서 성령의 대각성을 구해야 한다. 회개는 인생의 운전대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발밑에 두는 행위이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그들의 죄를 용서하시고 성령으로 통치하셔서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로 길으신다. 이는 그분이 인간의 참 목자이시고 우리는 그의 것이고 그의 백성이고 그의 길으시는 양이기 때문이다. 이를 우리는 성령통일대한민국이라고 한다. 성령의 통치의 무한질주 곧 하나님의 본질의 무한질주를 하는 나라가 된다면 하나님이 이 나라를 세우신 목적을 이루시게 되는 것이다. 아멘 할렐루야!

 

바울은 봤다 꿨다로 사도 행세를 한 것이 아니라 그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실제적으로 받아 그의 진리의 사도로 임명을 받은 자인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문하 제자들에게 공식적으로 공인 받고자 했고 성령은 증인이 되어 실제적으로 공인을 받게 하신다. 

 

갈라디아서 2:

2.계시를 인하여 올라가 내가 이방 가운데서 전파하는 복음을 저희에게 제출하되 유명한 자들에게 사사로이 한 것은 내가 달음질 하는 것이나 달음질 한 것이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바울의 달음질은 우리가 지금 강조하는 성령통일대한민국으로 가자는 것과 같이 각처의 각 동의 곳곳마다 성령통일의 곳으로 가자고 외치고 다닌 것이다. 성령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내려주시는 분의 죄 사함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 피의 속죄를 전하는 것이다. 그것은 곧 온 천하로 회개하라고 하신 하나님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하나님의 명령이시기 때문이다. 인간의 죄악과 회개의 의미는 곧 인간이 운전대를 잡으면 곧 그것이 죄악이다. 회개는 그 운전대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발 밑에 두고 그분을 구주로 영접하는 것이다. 그들의 죄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씻어주시고 성령으로 통치하시되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하시는 것이다.

 

바울은 갈라디아 교회에게 묻는다. 성령의 통치와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온 세상에 전하는 달음질과 성령의 통치와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의 질량을 높이는 일에 달음질을 잘 하던 갈라디아 교회가 그만 실족했기 때문이다.

갈라디아서 5:

7.너희가 달음질을 잘 하더니 누가 너희를 막아 진리를 순종치 않게 하더냐

 

우리는 달려가야 한다. 결코 실족할 수 없도록 함께 하시는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이시다. 그의 힘을 받아 무한질주를 해서 경쟁자를 이겨야 상을 얻는다.

고린도전서 9:

19.내가 모든 사람에게 자유하였으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

20.유대인들에게는 내가 유대인과 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나 율법 아래 있는 자 같이 된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21.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 있는 자나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22.약한 자들에게는 내가 약한 자와 같이 된 것은 약한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여러 사람에게 내가 여러 모양이 된 것은 아무쪼록 몇몇 사람들을 구원코자 함이니

23.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예하고자 함이라

24.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아날찌라도 오직 상 얻는 자는 하나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얻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25.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저희는 썩을 면류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26.그러므로 내가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것 같이 아니하여

27.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라

이기도록 달려가는 우리가 되는 것이어야 하는데, 지구상에 그 모든 나라보다 더욱 더 경쟁력을 갖춘 나라가 되려면 무엇보다 더 성령의 통치와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의 질량을 높이는데 주력해야 한다. 그런 나라는 온 세상의 주 하나님 앞에 일등국가가 된다.

 

다시 한 번 더 강조하거니와 실족함이 없으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로 행하라. 그들만 결코 실족할 수 없게 하는 하나님의 힘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시편 17:5

나의 걸음이 주의 길을 굳게 지키고 실족지 아니하였나이다

시편 73:2

나는 거의 실족할뻔 하였고 내 걸음이 미끄러질뻔 하였으니

사무엘하 22:37

내 걸음을 넓게 하셨고 나로 실족지 않게 하셨나이다

시편 18:36

내 걸음을 넓게 하셨고 나로 실족지 않게 하셨나이다

시편 38:16

내가 말하기를 두렵건대 저희가 내게 대하여 기뻐하며 내가 실족할 때에 나를 향하여 망자존대할까 하였나이다

시편 56:13

주께서 내 생명을 사망에서 건지셨음이라 주께서 나로 하나님 앞, 생명의 빛에 다니게 하시려고 실족지 않게 하지 아니하셨나이까

시편 121:3

여호와께서 너로 실족지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시편 27:2

나의 대적, 나의 원수된 행악자가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왔다가 실족하여 넘어졌도다

시편 66:9

그는 우리 영혼을 살려 두시고 우리의 실족함을 허락지 아니하시는 주시로다

잠언 4:12

다닐 때에 네 걸음이 곤란하지 아니하겠고 달려갈 때에 실족하지 아니하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가 없는 인간이 아무리 실족을 피하려고 해도 불가능하다. 오직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 자들만 실족을 당하지도 않고 실족을 주지도 않는다.

마태복음 18:7

실족케 하는 일들이 있음을 인하여 세상에 화가 있도다 실족케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케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

고린도전서 8:13

그러므로 만일 식물이 내 형제로 실족케 하면 나는 영원히 고기를 먹지 아니하여 내 형제를 실족치 않게 하리라

 

그렇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빛의 통제를 받자. 그들만 실족하지 않는다. 그 빛이 없으면 다 실족하는 것이다.

요한복음 11:9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낮이 열 두 시가 아니냐 사람이 낮에 다니면 이 세상의 빛을 보므로 실족하지 아니하고

요한복음 11:10

밤에 다니면 빛이 그 사람 안에 없는고로 실족하느니라

요한복음 16: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실족지 않게 하려 함이니

시편 37:31

그 마음에는 하나님의 법이 있으니 그 걸음에 실족함이 없으리로다

예수를 믿는 자들의 두 패턴이 있다. 하나는 인간성질로 예수를 믿는 자들이다. 또 하나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기 위해 성령의 충만을 받아 믿는 자들이다. 많은 자들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주시는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거부하기에 예수 그리스도의 보폭에 맞추지 못해서 그 속도를 맞추지 못해서 실족케 하는 것에 당한다. 그들은 복을 차버린 것이다. 우리는 그 때문에 성령의 통치로만 주시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서 예수 그리스도의 뒤만 따르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누가복음 7:23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누가복음 17:1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실족케 하는 것이 없을 수는 없으나 있게 하는 자에게는 화로다

고린도후서 11:29

누가 약하면 내가 약하지 아니하며 누가 실족하게 되면 내가 애타하지 않더냐

우리가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서 인간성을 이겨야 한다고 강조하는 것은 우리의 지론이 아니다. 이는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핵심이고 그 精髓(정수)이다. 누구든지 그 길로만 가면 결코 실족하지 않는다. 하지만 인간성으로 목회를 하다보면 많은 자들이 그로 인해 실족하게 된다.

누가복음 17:2

저가 이 작은 자 중에 하나를 실족케 할찐대 차라리 연자맷돌을 그 목에 매이우고 바다에 던지우는 것이 나으리라

마가복음 9:42

또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바다에 던지움이 나으리라

마태복음 5:29

만일 네 오른눈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베드로 사도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결코 실족하지 않고 끝까지 구원에 이르는 길을 제시한다.

베드로후서 1:

4.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5.이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6.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7.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공급하라

8.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 흡족한즉 너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니와

9.이런 것이 없는 자는 소경이라 원시치 못하고 그의 옛 죄를 깨끗케 하심을 잊었느니라

10.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지 아니하리라

11.이같이 하면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

우리는 이스라엘이 실족한 것을 안다. 이는 그들이 성령의 각성을 구하지 않고 인간의 지능에 의존한 연고이다. 지금도 한국교회가 성령의 각성보다는 인간의 지능을 의존하여 망국적인 화를 자초하는 중이다. 하지만 우리가 성령의 각성을 구하는 은총의 기회를 얻고자 성령의 통치로 임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도록 구한다면 그 은총을 힘입고 마침내 성령통일대한민국이 된다. 온 세상의 주 하나님 앞에서 세계 일등 국가가 되는 것이니 당연히 이스라엘이 시기하기에 이르는 것이다.

로마서 11:11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저희가 넘어지기까지 실족하였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저희의 넘어짐으로 구원이 이방인에게 이르러 이스라엘로 시기나게 함이니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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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구분

When thou goest PHRASE h3212 יָלַךְ yalak 야랙

PARSE

thy steps PHRASE h6806 צַעַד tsa`ad 새 애드

shall not be straitened PHRASE h3334 יָצַר yatsar 얕샐

PARSE

and when thou runnest PHRASE h7323 רוּץ ruwts 루웉스

PARSE

thou shalt not stumble PHRASE h3782 כָּשַׁל kashal 카샐

Pro 4:12When thou goest, thy steps shall not be straitened; and when thou runnest, thou shalt not stumble.

(https://www.blueletterbibl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