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칼럼
2018년 12월 11일   10:05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필자의 다른글   기사 확대기사 축소리스트프린트
김정은이 좋아할 일에 나선 국가인권위원회
"(현) 시점에도 약 13만 명의 북한인들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잔인한 노예 노동 시설에서 종신형을 살고 있다"
김문수(前 경기도 지사) 

국가인권위원회가 또 김정은이 좋아할 일을 하겠다고 나섰습니다.
  
  2년 3개월 전 박근혜 대통령 때, 중국에 있는 북한 유경식당 여종업원 12명과 지배인 허모씨가 자유를 찾아 우리나라로 입국했는데, 자유의사에 의한 것인지? 국가정보원의 납치인지?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직권조사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이렇게 된 배경에는 문재인 정부의 핵심실세 조직인 민변(민주화를 위한 변호사 모임)이 올해 2월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냈기 때문입니다.
  
  국가인권위원회라면 마땅히 북한인권에 관심을 가져야 할 텐데, 친북정권이 집권하니 아예 김정은이 주장하는 유경식당 종업원 납치설을 조사하겠다고 나섰습니다.
  
  3만 2천여 명의 북한 탈북자들이 김정은 폭정을 피해, 죽을 고비를 넘기며 천신만고 끝에, 자유 대한민국을 찾아왔는데, 국가인권위원회가 나타나서 무슨 실태조사를 한다면서, 이들과 북한에 남아 있는 가족들을 또 다시 죽음으로 몰아넣으려 하니, 탈북자들의 실망과 두려움이 극에 이르고 있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 조사결과, 자발적 탈북이라고 하면 북에 남은 가족들이 반동분자가 되어 탄압받게 되고, 국정원에 의해 납치되었다고 하면 탈북자를 북으로 돌려보내라며, 김정은이 온갖 소동을 부릴 것이 뻔합니다. 탈북자들의 인권을 보호하는 것이 국가인권위원회의 사명이지, 김정은 비위 맞추기에 나설 때가 아님을 왜 모릅니까?




등록일 : 2018-07-31 (03:58)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더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읽기 원하세요?
아래 배너를 눌러 네비 툴바를 설치 하세요


                         
스팸방지 :    (필수입력 -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대한민국은 예수님이 세운 나라이다. 차...
[ 18-12-11 ]
[조갑제 칼럼]
[김성욱 칼럼]
[남신우 칼럼]
[수잔숄티 칼럼]
[김필재 칼럼]
[인권투사 칼럼]
[이사야의 회복]
[창조의 희망]
[구국의 시와 격문]
[구국의 예언]
글이 없습니다.














  사이트소개기사제보 ㅣ 개인정보보호정책 ㅣ 즐겨찾기 추가
서울 특별시 강동구 길동 385-6 Tel 02)489-0877 ㅣ 사업자번호 : 212-89-04114
Copyright ⓒ 2007 구국기도 All rights reserved.  ㅣ 국민은행 580901-01-169296 (오직예수제일교회 선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