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4:5.지혜를 얻으며 명철을 얻으라 내 입의 말을 잊지 말며 어기지 말라]

 

얻으며(얻으라)Get h7069 קָנָה qanah 음역은 카나흐 발음은 카나 {kaw-naw} 카우-나우 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to get, acquire, create, buy, possess 이다.

 

카나흐는 우리말 구음의 嘉納(가납)과 비슷하다. 嘉納(가납) 활용 : 가납만 ‘가남만’ 파생어 : 가납되다, 가납하다 명사 옳지 못하거나 잘못한 일을 고치도록 권하는 말을 기꺼이 받아들임. 비슷한 말 가납기언. 바치는 물건을 기꺼이 받아들임. 받아들이다. 얻어 소유하다. 라는 의미로 번역이 되는 것인데, 마음에 맞지 않으면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 아니겠는가?

 

성경에서 강조하심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지혜 외에 것은 받아서는 안 되는 것을 강조하심이다. 가납은 받아들일 조간이 충족이 된다는 것을 담고 있다. 그 원칙에서 벗어나면 하나님은 받아들이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거룩하시고 스스로 계신다. 그 때문에 피조물의 지혜를 받아들이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거룩하시니 하나님의 지혜만 가납하신다. h7069 קָנָה qanah는 만유의 창조주 하나님의 아버지는 그의 아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지혜로 행한 것만 받으시니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을 얻어 그 지혜와 명철로만 행동하라 명하시는 것이다.

 

인간이 아무리 지혜를 내어도 명철을 내어도 그것은 다만 피조물의 것이다. 인간의 합, 곧 아무리 거대지성의 집단을 이뤄도 그것은 다만 만들어진 것이다. 그들이 인공 지능망을 구축하여 그것으로 빅 데이터를 구축한다고 해도 그것은 다만 만들어진 인간의 머리에서 나온 것의 합일뿐이다. 하나님의 것은 결코 아니다. 하나님은 스스로 홀로 계셔서 태초의 말씀으로 나오셔서 만유를 창조하신 창조주이시고 그것을 경영하시되 하나님의 본질의 선으로 경영하시되 홀로 경영하신다. 그분이 성경에 약속하신대로 인간으로 오셨으니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하나님은 인간의 지능을 만들어 주실 때 그 지능으로는 하나님을 그 보내신 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보지 못하게 만들어 주신 것이다. 이는 하나님이 공평하시기 때문이다.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지능과 재능은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인간에게 직접 그 지혜와 총명을 주셔야 하시는데, 그 주심의 목적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태초의 말씀을 깨닫게 하심이고 그것을 깨닫는 자들은 그의 통치를 받아서 그의 지능을 재능을 항구적으로 누리게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지능 재능을 받아 누리지 못하면 그 누구도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을 자가 없다. 당연히 가르치는 것은 더 더욱 못하는 것이다. 피조물의 한계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 왜 그렇게 하느냐 이렇게 하는 게 더 좋지 않느냐고 말 할 수 있는 자가 하나도 없다. 그것들은 만들어진 존재들이기 때문이다.

 

지혜와 명철은 하나님의 것이 있고 피조물의 것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을 분명하게 구분해야 한다. 인간은 만들어진 존재이니 만들어진 지능을 부여 받아 그것을 누리는 것이다. 부모로부터 물려받는 지능 재능만큼 그것을 누리는 것이다. 그것은 만들어진 것이니 언제나 하나님을 만족케 할 수가 없다. 하나님을 만족케 하는 지혜와 명철을 얻어야 하나님이 받으시는 가납이 된다. 하나님을 만족케 하는 지혜와 명철은 하나님 것 뿐이시다. 그 지혜와 명철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인간 중에 주신다. 이를 성령의 각성이라 한다. 그 각성을 받은 자들은 회개한다. 회개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를 받아들임을 의미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 하나님의 그 모든 지혜와 명철을 무한대로 누리는 것이다. 그들만 하나님이 받으시는 모든 행동을 한다. 그 때문에 우리가 지혜를 얻어도 성령의 것만 얻어야 한다. 그 지혜로 행하는 것만 하나님이 받으시기 때문이다.

 

말라기서1:

6.내 이름을 멸시하는 제사장들아 나 만군의 여호와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아들은 그 아비를, 종은 그 주인을 공경하나니 내가 아비일찐대 나를 공경함이 어디 있느냐 내가 주인일찐대 나를 두려워함이 어디 있느냐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 하는도다

 

하나님은 아무것이나 받으시지 않으신다. 하지만 인간은 그것을 무시하고 인간의 보기에 좋은 대로 제사를 드리는데 이는 하나님을 공경치 않음이고 만유의 주인이신 하나님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두려워하지 않음이고 주의 이름을 멸시하는 것이다. (이사야1:10.너희 소돔의 관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찌어다 너희 고모라의 백성아 우리 하나님의 법에 귀를 기울일찌어다 11.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수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수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12.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13.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14.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15.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눈을 가리우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찌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니라 16.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케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업을 버리며 악행을 그치고 17.선행을 배우며 공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18.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찌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찌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19.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20.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하나님은 언제나 받으시는 기준을 정하심이시다. 그 기준에 맞지 않으면 안 받으신다. 하나님이 받으시는 제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 행하는 자들의 예배와 찬양과 기도와 헌물 등의 그 모든 헌신을 받으신다. 그 외의 것은 받지 않으신다.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 드리는 예배 찬송 기도만 헌신 헌금만 받으시는 하나님이시다. 성령의 각성으로 돌아오는 헌신 예배 감사 찬양 기도 헌금 예배는 받으시는 하나님이시다. 그 길을 버리는 자들의 것은 받지 않으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불에 뜨겁게 달궈진 것에서 나오는 그 모든 행동은 하나님이 행하심이시니, 하나님이 이를 받으신다.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주신 계명 곧 성령의 통치로 임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에 온전히 순종을 하면서 드려지는 그 모든 예배와 헌신과 헌물만 기도와 찬양과 감사만 받으신다. 그것만 하나님의 기준으로 깨끗한 제물을 드리는 것이다.

 

7.너희가 더러운 떡을 나의 단에 드리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를 더럽게 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너희가 주의 상은 경멸히 여길 것이라 말함을 인함이니라

8.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눈 먼 희생으로 드리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며 저는 것, 병든 것으로 드리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냐 이제 그것을 너희 총독에게 드려보라 그가 너를 기뻐하겠느냐 너를 가납하겠느냐

9.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는 나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기를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 하여 보라 너희가 이같이 행하였으니 내가 너희 중 하나인들 받겠느냐

10.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내 단 위에 헛되이 불사르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너희 중에 성전 문을 닫을 자가 있었으면 좋겠도다 내가 너희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너희 손으로 드리는 것을 받지도 아니하리라

 

하나님은 인간이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를 받으시는 기준이 있다. 이는 아담의 두 아들의 제사에서 이미 드러난 내용이시다. (창세기4:2.그가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 치는 자이었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이었더라 3.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4.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셨으나 5.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심히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6.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찜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찜이뇨 7.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찌니라)

 

!!!!!!!***하나님은 받으시는 제사가 있다. 하나님의 본질에 맞아야 한다. 하나님이 받으시는 제사는 이미 성경에 제시하신 바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용서를 받으려고 회개를 드려야 한다. 회개는 그 생의 운전대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발밑에 두는 것이다. 삼위일체로 임하시는 하나님은 그들의 죄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씻어 주신다. 그 피로 용서를 받은 자들에게는 성령으로 임하신다. 성령으로 임하셔서 그들을 하나님의 본질로만 통제하신다. 그들을 하나님 아버지께서 받으신다.***!!!!!!!

 

하나님은 그 원칙을 성령으로 각성케 하시면 누구든지 그 원칙을 깨닫고 회개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제사를 드린다. 성령이 온 세상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게 하셨고 성령께서 듣는 각인에게 지혜와 총명을 주셔서 그의 영원하신 원칙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만을 받도록 인도하신다. 그 때문에 발생한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방 민족 중에 가득하다. 그들은 하나님이 받으시는 깨끗한 제물을 드리며, 그들로 인해 하나님의 이름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크게 되고 또 큰 세력이 되는 것이다.

11.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해 뜨는 곳에서부터 해 지는 곳까지의 이방 민족 중에서 내 이름이 크게 될 것이라 각처에서 내 이름을 위하여 분향하며 깨끗한 제물을 드리리니 이는 내 이름이 이방 민족 중에서 크게 될 것임이니라

 

어제나 오늘이나 지구가 다하는 그 날까지 인간의 구원의 주를 멸시하는 자들이 나올 것이고 그들은 하나님의 원칙을 알면서도 더럽히는 자들이다. 그 대열에 참예하는 누구든지 그들은 하나님의 이름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더럽히는 자들이다. 그들은 흠 있는 것으로 사기하여 하나님께 드리는 자들이니 저주를 받을 자들이다.

 

12.그러나 너희는 말하기를 여호와의 상은 더러웠고 그 위에 있는 실과 곧 식물은 경멸히 여길 것이라 하여 내 이름을 더럽히는도다

13.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또 말하기를 이 일이 얼마나 번폐스러운고 하며 코웃음하고 토색한 물건과 저는 것, 병든 것을 가져왔느니라 너희가 이같이 헌물을 가져오니 내가 그것을 너희 손에서 받겠느냐 여호와의 말이니라

14.떼 가운데 수컷이 있거늘 그 서원하는 일에 흠 있는 것으로 사기하여 내게 드리는 자는 저주를 받으리니 나는 큰 임금이요 내 이름은 열방 중에서 두려워하는 것이 됨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인간의 지능이 있고 하나님의 지능이 있다. 인간은 하나님의 지능을 받아야 한다. 그 지능은 성령이 주시고 성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침례로 주시는 분이시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 사함을 받으면 성령의 통치를 받는다. 성령 통치가 곧 성령 충만함이고 浸禮(침례)이다. 사람들은 이를 洗禮(세례)라고 하는데 원래는 침례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만을 받아 행하는 것을 곧 산(living)제사 곧 하나님께 드릴 영적 예배라고 로마서 12장 전체는 강조한다.

1.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2.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하나님이 받으신 지혜는 하나님의 본질에서만 나온다. 하나님의 받으시는 명철은 하나님의 본질에서만 나온다. 이를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이라 한다.

3.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중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4.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직분을 가진 것이 아니니

5.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6.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7.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8.혹 권위하는 자면 권위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하나님의 본질은 사랑이시다. 그 사랑에서 우러나는 지혜와 명철로만 하나님의 선을 행동하는 것이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 행하는 것이다.

 

9.사랑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10.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11.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12.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13.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14.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15.즐거워하는 자들로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로 함께 울라

16.서로 마음을 같이 하며 높은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체 말라

17.아무에게도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18.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

19.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20.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우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21.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로만 행하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그 세상을 열지 못하면 그 세상은 하나님이 받지 않으시는 세상 곧 물리치는 세상이다. 그런 세상이 아무리 기도해도 하나님은 받지 않으신다. (이사야59:1.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2.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3.이는 너희 손이 피에, 너희 손가락이 죄악에 더러웠으며 너희 입술은 거짓을 말하며 너희 혀는 악독을 발함이라)

 

(~ 4.공의대로 소송하는 자도 없고 진리대로 판결하는 자도 없으며 허망한 것을 의뢰하며 거짓을 말하며 잔해를 잉태하여 죄악을 생산하며 5.독사의 알을 품으며 거미줄을 짜나니 그 알을 먹는 자는 죽을 것이요 그 알이 밟힌즉 터져서 독사가 나올 것이니라 6.그 짠 것으로는 옷을 이룰 수 없을 것이요 그 행위로는 자기를 가리울 수 없을 것이며 그 행위는 죄악의 행위라 그 손에는 강포한 행습이 있으며 7.그 발은 행악하기에 빠르고 무죄한 피를 흘리기에 신속하며 그 사상은 죄악의 사상이라 황폐와 파멸이 그 길에 끼쳐졌으며 8.그들은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며 그들의 행하는 곳에는 공의가 없으며 굽은 길을 스스로 만드나니 무릇 이 길을 밟는 자는 평강을 알지 못하느니라)

 

(~ 9.그러므로 공평이 우리에게서 멀고 의가 우리에게 미치지 못한즉 우리가 빛을 바라나 어두움 뿐이요 밝은 것을 바라나 캄캄한 가운데 행하므로 10.우리가 소경 같이 담을 더듬으며 눈 없는 자 같이 두루 더듬으며 낮에도 황혼 때 같이 넘어지니 우리는 강장한 자 중에서도 죽은 자 같은지라 11.우리가 곰 같이 부르짖으며 비둘기 같이 슬피 울며 공평을 바라나 없고 구원을 바라나 우리에게서 멀도다 12.대저 우리의 허물이 주의 앞에 심히 많으며 우리의 죄가 우리를 쳐서 증거하오니 이는 우리의 허물이 우리와 함께 있음이라 우리의 죄악을 우리가 아나이다)

 

(~13.우리가 여호와를 배반하고 인정치 아니하며 우리 하나님을 좇는데서 돌이켜 포학과 패역을 말하며 거짓말을 마음에 잉태하여 발하니 14.공평이 뒤로 물리침이 되고 의가 멀리 섰으며 성실이 거리에 엎드러지고 정직이 들어가지 못하는도다 15.성실이 없어지므로 악을 떠나는 자가 탈취를 당하는도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거부하면 그들은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지 못한다. 성령의 침례만이 그 통치만이 인간의 부패한 성질을 억제하고 동시에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동하게 하신다. 그들만 하나님이 받으시는 자들이다. 그 길로 인도하는 지혜는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지혜와 총명이시다.

 

에베소서1:

7.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8.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9.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10.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성령의 각성은 곧 하나님의 지능을 인간의 영혼에게 부어 주시는 시간이다. “고린도전서2:4.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5.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지금 대한민국이 이 망국적인 현상에서 살아나는 길은 성령의 대 각성이 임하시는 길 밖에 없다. 이사야59:15~여호와께서 이를 감찰하시고 그 공평이 없은 것을 기뻐 아니하시고 16.사람이 없음을 보시며 중재자 없음을 이상히 여기셨으므로 자기 팔로 스스로 구원을 베푸시며 자기의 의를 스스로 의지하사 17.의로 호심경을 삼으시며 구원을 그 머리에 써서 투구를 삼으시며 보수로 속옷을 삼으시며 열심을 입어 겉옷을 삼으시고 18.그들의 행위대로 갚으시되 그 대적에게 분노하시며 그 원수에게 보응하시며 섬들에게 보복하실 것이라)

 

(~19.서방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두려워하겠고 해 돋는 편에서 그의 영광을 두려워할 것은 여호와께서 그 기운에 몰려 급히 흐르는 하수 같이 오실 것임이로다

20.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구속자가 시온에 임하며 야곱 중에 죄과를 떠나는 자에게 임하리라

21.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내가 그들과 세운 나의 언약이 이러하니 곧 네 위에 있는 나의 신과 네 입에 둔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영토록 네 입에서와 네 후손의 입에서와 네 후손의 후손의 입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성령의 대 각성만이 이 나라가 사는 길이기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주신 것을 감사하고 찬양해야 한다. 그 때 비로소 성령을 부어주셔서 대 각성이 일어난다. 인간 스스로 의인이 될 수 없다는 그것을 마귀가 최대한 악용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스스로 일어나서 일하지 않으시면 지구 인류는 다 망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일어나셔서 성령의 각성을 부어주셔야 하는데 성령의 각성을 받으면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 명철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게 되고 그것을 구해서 받은 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와 성령의 통치와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들이고 그 일에 전심전력하는 것이다. 이를 동시간대에 전 국민이 함께 참여 하면 갑자기 이 나라는 하나님의 성민이 되도록 성령이 거듭나게 하시는 것이고 하나님이 받으시도록 거룩해지는 것이다. 비로소 하나님의 기준의 나라다운 나라가 되는 것이다. 아멘 할렐루야! 붉은 메뚜기도 한철이라고는 하지만 하늘을 가리도록 엄습한 이것들을 모두 다 몰아내는 바람은 성령의 대 각성 그 태풍 뿐이시다. 무엇을 얻으려고 고초를 당하는 국민인가? 바람과 공허를 얻는 것은 곧 손에 잡히는 재물일 뿐이다. 우리가 얻으려면 하나님이 영원히 받으시는 것만 얻자. 그것을 알게 하시는 분은 성령이시고 그 지혜이시고 그것을 얻게 하시는 하나님의 명철이시다. 성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회개하여 죄사함을 받는 자들에게 침례로 주시는 바이시다.

 

Get h7069 קָנָה qanah 카나.....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받으시는 것만 얻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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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구분

Get h7069 קָנָה qanah 카나

PARSE

wisdom h2451 חָכְמָה chokmah호크마

get h7069 קָנָה qanah 카나

PARSE

understanding h998 בִּינָה biynah 비나

forget h7911 שָׁכַח (shä·kakh) 사케이(흐) {shaw-kakh} or shakeach {shaw-kay-akh} 사우-케이(흐) 사우-케이-아(흐)

PARSE

it not; neither decline PHRASE h5186 נָטָה natah 나타

PARSE

from the words PHRASE h561 אֵמֶר emer에이멜

of my mouth PHRASE h6310 פֶּה peh 페

Pro 4:5.Get wisdom, get understanding: forget it not; neither decline from the words of my mou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