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4:1.아들들아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명철을 얻기에 주의하라]

‘주의하라 and attend’ PHRASE h7181 קָשַׁב qashab {kaw-shab} 音譯(음역) 카시아브 카우-시아브 카샵 發音(발음) 카사브 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to hear be attentive heed incline (of ears) attend (of ears) hearken pay attention listen이다. (이런 의미들은 이러하다. 듣다 들리다 …의 소리를 듣다 주의하여 듣다 …에 귀를 기울이다 친절한 주의 깊은 세심한 경청하는 정중한 주의 조심 …에 주의하다 유의하다 마음에 두다 기울이다 기울다 내키게 하다 …으로 향하게 하다 …의 경향이 생기게 하다 출석하다 간호하다 섬기다 보살피다 시중들다 귀를 기울이다 경청하다 지불하다 지급하다 표하다 수지가 맞다 벌을 받다 주의 배려 주목 주의력 돌봄 듣다 귀를 기울이다 귀담아 듣다 주의하다 들어주다) 대체적으로 전심전력해야 하는 집중을 의미하는데, 이런 것은 성향이어야지 의식적으로 항상 주의력이 불가능하다.

주의력이 사람마다 다른데, 이는 그 본질에서 나오는 것이어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다함이 없이 나와야  항상 깨어 있는 주의력인데, 주의력에는 이런 의미들이 있다. 전체적인 (종합적인사고고찰능력) 주의력 곧 모든 필요의 주의력이 있고 그것의 일부분이 있을 것이다. 어떤 자들은 그것에 특정에 국한하는 주의력이 있을 것이다. 이런 의미들을 전개하여 전제하는 이유는 오늘의 본문의 말씀, 그 명령을 내리신 분은 만유를 지으신 분이시고 그분은 결코 부분일 수 없는 분이시고 그의 본질적인 명령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피조물이기에 그분이 만드신 만물의 한 부분일 뿐이다. 그 때문에 전체를 다 감안하는 주의력을 가질 수 없다. 이런 명령을 내리신 의미는 만유를 창조하시고 이를 친히 경영하시는 하나님의 명철을 얻는데 집중하는 주의력을 쏟아야 하는 것과 그 명철을 섬기는 하나님의 본질을 함께 구해 받는데 집중해야 한다는 것을 요구하시는 것이다.

注意力(주의력) ‘주ː의력/주ː이력’ ‘명사’ 한 가지 일에 마음을 집중하여 나가는 힘. 오늘 본문은 하나님의 명철을 얻기에 집중하라는 의미의 주의능력이다. 하나님의 명철은 곧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그 명철을 얻는데 만 집중하는 주의력과 그 명철을 얻고 그 명철을 받드는 섬김에서 모든 것에 필요한 주의력의 갖춰야 함을 강조하심이시다. 하나님의 명철을 따라 섬김에서 그 필요한 모든 것을 다 감안 주의해야 한다는 말씀이시다. 문제를 해결하는 명철을 알아보고 그 명철에 손발을 맞추는데 완전해지는 것을 의미한다. 좁혀서 말하자면 어떤 문제를 해결하시는 하나님의 명철을 따라 동역을 하는 순응에 필요한 주의력에 다함이 없어야 함을 강조함이다. 그 주의력에 일만 가지가 필요하다면 그 일만 가지 주의력을 가져야 하는데, 그것은 인간 속에 없다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 하나님의 명철을 받드는 섬김을 하려면 그 명철이 요구하는 주의력을 전부 다 갖춰야 한다는 말씀이다. 그것에 하나라도 결함이 생기면 그 문제를 해결하는데 방해가 되는 것이다. 주의력의 결핍은 결코 허락이 될 수 없어야 하고 그것이 항상 솟아나게 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을 얻는데 주력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그 때문에 오늘 본문은 그 명철이 나오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야 할 것을 요구하는 것을 의미 강조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야 하나님의 명철을 알아보고 그 명철이 요구하는 注意力(주의력)을 내서 가령 그 명철이 요구하는 주의력이 10만 가지이면 그것의 10만 가지의 주의력을 내는 하나님의 본질이 아니면 그 명철을 섬기는데 불가능함이다.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注意力缺乏過剩行動障碍 ‘의학’ 주의가 지나치게 산만하고 충동적이고 무절제한 과잉 행동을 보이는 소아 정신 질환.) 그런 질환에서 벗어나도록 아이들을 양육하는 것이 부모인데, 아이의 본질이 胎生(태생)적으로 그러하면 아무리 이를 고치려고 해도 바로 잡을 수 없다. 그 때문에 이를 해소하는 길은 하나님의 본질을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본질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통치를 통해 인간 속으로 공급하신다. 그 출구는 단 하나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의 피의 속죄로만 성령이 인간 속으로 오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인간 속으로 오시는 성령으로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받는다.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으면 하나님의 명철이 샘솟게 하신다. 하나님의 본질에서만 하나님의 명철이 요구하는 주의력을 다 내어 받쳐 주신다. 때문에 언제나 항상 그 명철을 섬기는데 능한 자가 되려면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받아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는 오직 성령통치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공급되는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성령의 통치를 받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안으로 들어오는 대한민국이 되어 그의 피의 용서로 말미암는 성령의 통치를 받는 국민 각자가 되어야 한다.

마귀는 이를 거부하게 하는 짓을 하는데 이를 온 천하를 꾀는 짓이라 한다. (요한계시록12:9.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그것들이 세상을 유혹하여 인본주의와 적그리스도의 합의 문명을 내게 한다. 그것은 사실 문명이 아니다. 마귀의 사주를 받아 이룬 것을 문명이라고 하는 것은 언어도단인데, 인간들은 그것을 문명이라 거창하게 말한다. 성경은 이를 바벨이라 한다. 인간에게 있는 명철로 합심하여 그에 필요한 주의력을 내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바벨론이라고 하는 인본주의를 의미한다. 그 인본주의는 적그리스도의 숙주이다. 적그리스도는 마귀가 들어간 자들이고 그들은 마귀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것이다. 그들은 마귀의 거점이고 인본주의는 그들의 부역자들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빙자하는 자들이 교회라는 집단을 이루고 있어 세계적인 조직을 가졌으니, 그들이 교황이라는 직분을 내걸고 성경을 왜곡하고 천국과 지옥을 부정하는 짓을 한다. 성경은 이미 그들이 나올 것을 예언하신 바이니 이름 하여 음녀이다.

요한계시록17:

1.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위에 앉은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2.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거하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3.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4.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5.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오늘 인용한 요한 계시록은 장차 세상에 임할 재앙중에 하나인데 이 불법의 비밀은 이미 마귀가 세상에 들어와서 인간을 미혹하기 시작하고부터 창궐하기 시작한 것이다. 불법의 비밀, 그 비밀 중에 있는 음녀의 비밀이다. 현재도 이 음녀의 비밀은 작동하고 있는데 현재 이 한반도를 망하게 하는 이 음녀는 북괴라고 하는 중공이라고 하는 남북빨갱이라고 하는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들의 이름이 주사파라고 하는 짐승을 탔다. ‘드루킹 김동원 비롯한 경공모 회원이자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들이 인터넷에서 각종 여론조작을 하였다는 혐의 및 의혹이 불거진 사건’ 에서 드러난 내용이지만 청와대는 예수회로 뭉쳐진 조직이라고 했다. 드루킹 “문재인 정권은 예수회이고 그들의 조국은 로마” 라는 주장을 했다. 사람들은 이를 황당하게 여겼지만 이를 감안한 논객들은 그 정체성의 실마리를 푼다. 저들이 지금 하는 짓은 결국 교회 문을 닫고자 하는 교황의 궤변을 실행하고 있다. 저들이 노리는 것은 결국 자유대한민국에 있는 교회의 자유이다. 이 자유를 박탈하고자 음녀들을 앞세우고 있다. 그들이 집요하게 내세우는 차별금지법은 곧 드루킹의 주장이 실체적인 진실로 드러나는 중이게 한다. 성경을 근거로 풀이를 못하게 하려는 음모가 진행된다고 한다.

6.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기이히 여기고 크게 기이히 여기니

7.천사가 가로되 왜 기이히 여기느냐 내가 여자와 그의 탄바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의 비밀을 네게 이르리라

8.네가 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 땅에 거하는 자들로서 창세 이후로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자들이 이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나올 짐승을 보고 기이히 여기리라

지금 나타나는 현상은 앞으로 나타날 음녀의 어미가 전 세계적으로 교회를 파괴하는 짓으로 피에 취하는 것을 동시에 포괄하는 것이다. 인류 역사 속에서 음녀교회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를 파괴하는데 앞장 선 것을 의미한다. 그들은 마귀가 들어간 적그리스도를 등에 타고 그 짓을 하는데, 적그리스도들은 마귀의 힘으로 세상의 권력을 잡는다. 지금도 주사파가 정권을 잡고 교회탄압을 노골적으로 시작하는 중이다. 저들은 선거의 표심이 필요 없는 체제를 구축하는데 성공한 것 같다. 선관위도 공무원노조에 참여하고 있기에 혹시 하는 생각 그 합리적인 의심을 갖게 한다. 주사파의 배경은 붉은 노조이다. 그들의 담합은 부정선거를 가능케 한다는 합리적인 의심을 갖게 한다. 선거를 의식한다면 교회를 이렇게 막대하지 못한다. 선거를 의식하지 않을 수 있는 힘을 가진 것이라는 의미이다.

9.지혜 있는 뜻이 여기 있으니 그 일곱 머리는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이요

10.또 일곱 왕이라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 이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간 동안 계속하리라

11.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 저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12.네가 보던 열 뿔은 열 왕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으로 더불어 임금처럼 권세를 일시 동안 받으리라

13.저희가 한 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

짐승의 등을 타고 교회를 파괴하는 이들의 짓에 수많은 순교자들이 나온다. 지금도 한국교회를 이 지상에서 말살하려는 것은, 한국교회가 전 세계에 미국 다음으로 선교사를 파송하기 때문이라고 어느 분은 의미 있는 말을 한다. 지구상에서 십자가를 지우는 짓을 하는 것인데 근래 들어서 중공 시진핑이가 그 짓을 한다. 교회당을 파괴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그 나라에서 지우려고 전심전력하고 있다. 남한 빨갱이들도 그 짓에 일심동체로 나오고 있다.

14.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적그리스도의 등을 타고 하나님의 교회를 파괴하는 짓을 하는 음녀들은 과거에도 그들의 세상을 피로 물들게 한 것인데 이제도 그 짓을 하려고 저들의 계획대로 진행하고 있다. 한반도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를 제거하려는 이 음모가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15.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바 음녀의 앉은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니라

16.네가 본바 이 열 뿔과 짐승이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17.하나님이 자기 뜻대로 할 마음을 저희에게 주사 한 뜻을 이루게 하시고 저희 라를 그 짐승에게 주게 하시되 하나님 말씀이 응하기까지 하심이니라

18.또 네가 본바 여자는 땅의 임금들을 다스리는 큰 성이라 하더라

드루킹 그가 말한 대로 예수회가 청와대를 장악했고 그곳의 조국은 로마라고 하는 말이 실체적인 진실로 드러나는 중이다. 그들은 붉은자들 곧 주사파이고 그들끼리의 담합으로 권력을 가진다. 선거를 해도 언제나 이기게 하는 방식을 굳혀간 것인데, 만일 하나님이 한국교회를 저들에게 당하도록 넘겨주시면 피비린내 나는 순교의 행렬이 이어져 갈 것이다.

붉은 짐승은 저 주사파를 이용하고 갑자기 밀려오는 튼튼한 청년들이 난민으로 대거 입국하는데 그 난민들을, 주사파정권이 이를 이용하여 교회를 파괴하는 용병으로 사용하려고 하는지도 모른다. 세상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통치이신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를 받아야 비로소 천국에서 이뤄진 것처럼 땅에서도 이뤄지는 세상이 열리는 것이다. 이 통제를 받지 못하게 하는 짓은 곧 마귀의 일인데, 마귀의 편에서 일하는 존재들이 곧 음녀들이다. 그 음녀들은 WCC(World Council of Churches 세계교회협의회)라는 집단에 모여서 붉은 빛 짐승 곧 주사파정권 북괴정권 중공정권의 힘을 받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를 파괴하려고 한다.

인간 세상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지 못하면 마귀의 피바다 세상이 된다. 마귀의 힘을 가진 자들이 하나님의 사랑의 법을 무시하고 교만 기만 강포 살인으로 點綴(점철)되는 세상을 열어 피바다만 이루게 한다. 이런 세상을 막지 못하면 결국 멸망만 남는다. 인간의 새로워지는 성품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안에만 있는 피의 속죄로 성령의 통치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본질을 인간과 공유하여 그 본질로 통제를 받게 하심이신 구원의 복음이 없다면 인간은 다 마귀의 처소가 되고 그것의 흉기가 되어 피차 물고 먹다가 망하게 된다. 그 짓을 이기게 하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 통치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이시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성령의 통치이시다. 오직 성령의 통치를 받아 그 본질을 공유하는 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자들이다. 그들이 세상을 천국처럼 아름답게 하는 자들이다. 마귀를 몰아내는 성령의 사람들이 가득한 곳이 진정 하나님의 명철로 그곳을 치료하는 곳이다. 그 치료에 필요한 모든 주의력은 다 하나님의 본질에서만 제공되기 때문인 것이다.

과연 우리는 언론노조 공무원 노조 특히 선관위 노조들의 담합의 의미를 하나님의 명철로 자세히 살펴야 한다. 저들이 만일 선거에 표를 의식한다면 반기독교정책을 세우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당당히 하고 있다면 권력이 표심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저들의 테크닉에서 나온다는 것을 웅변하는 것이다. 그 기만찬 테크닉을 살펴내야 할 것이고 그것을 완전히 드러내 척결해야 한다. 저들은 지금 완전히 대한민국에서 교회를 제거하려고 한다. 교회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로 무장하여 하나님의 명철을 구해 받아 그 명철을 섬기는데 주의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만이 주시는 그 명철로 그 음녀들이 자행하는 이 미친 짓을 이제 진정 막아야 할 것이다.

“14.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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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구분

Hear h8085 שָׁמַע shama`사매 사매야

ye children PHRASE h1121 בֵּן ben 베인

the instruction PHRASE h4148 מוּסָר muwcar 무사르

of a father PHRASE h1 אָב ab 아브

and attend PHRASE h7181 קָשַׁב qashab 카사브

PARSE

to know PHRASE h3045 יָדַע yada` 야대

PARSE

understanding h998 בִּינָה biynah 비나

Pro 4:1 Hear ye children the instruction of a father and attend to know understan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