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3:30사람이 네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였거든 까닭 없이 더불어 다투지 말며]

 

모든 것은 다 인과율에 따라 열매를 낸다. 6월 12일, 13일 양일간 대한민국은 통곡하는 날이 된 것 같다. 12일은 트럼프의 선택에 대한 오해이고, 13일은 지자체 선거에서 대한민국이 패배한 날이기 때문이다. 그 패배가 혹시 전자개표기 조작이라든지 투표함 바꿔치기로 된 것이라는 의심이 돌고는 있지만, 그것을 규명하기 전까지는 패배는 패배이다. 인간의 선택에 따라 다르게 흐르는 것이 곧 그 나름의 역사인데, 그 인과율에서 되갚음의 의미인 ‘if he have done’ PHRASE h1580 גָּמַל {gaw-mal} 음역으로 가우-말 가말 gamal 발음으로 가맬gä·mal 이다. 사전적으로 to deal fully with. recompense. (Qal) to deal out to. do to. to deal bountifully with. to recompense. repay. requite. 이런 의미들은 되갚음이다. 악을 선으로 갚아야 하는데 도리어 선을 악으로 갚는 짓이다. 그것이 곧 북괴의 지령을 받는 남북빨갱이의 반미전선이다. 반미전선을 목표로 뭉친 집단이 북괴의 수족들과 박헌영 곧 남로당의 수족들이다. 그들이 합세하되 국제빨갱이와 중공 빨갱이 들들의 합으로 대한민국의 합법적인 대통령을 탄핵하고 정권을 네다바이 하는데 성공한다. 이들에게 속은 대한민국은 그것들에게 동조하여 반미대열에 합류한다.

 

거짓말로 잡은 정권인데 그리 쉽게 내놓겠는가? 몰표를 얻는 것이 정말인지 사전투표의 문제와 전자개표의 문제는 반드시 추적해야 하는 민심과 동떨어진 결과이다.

 

모든 것은 다 인과율의 의미에서 미래를 엿보는 것인데

 

민심에게 주어진 이 가혹한 왜곡의 굴절은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가?

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이 나라를 이런 위기에서 건져주시는 중이시다.

김정은은 트럼프에게 아주 항복을 한 것이다.

 

김정은이 트럼프에게 항복한 것을 그 실체적인 진실을 우리 국민에게 속이는 선거였다. 이번 지자체선거의 승리는 김정은의 항복한 역사의 물결을 되돌릴 수 없는 것이다. 저들의 승리는 정직하지 못하다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속여서 취한 정권은 끝까지 정직해질 수 없을 것이란 계상을 한다면 어떨지 싶다. 하나님의 수중에서 만들어지는 김정은의 항복의 의미들은 지자체승리를 대풍에 선 과실을 떨어지게 하듯이 할 것이다. 그들의 승리는 반미전선인데 이젠 친미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이제 반미 하나만으로 권력을 유지하지 못한다. 권력을 잡으면 무한경쟁에서 경제를 잘 해야 한다. 언제까지 전 정권의 실정으로 핑계 대는 것으로 얼굴을 세울 것일까?

 

진정으로 이 나라가 다시 사는 길이 하나님의 의도 속에 있다면, 우리는 이제 그 의도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하나님과 진정으로 통하고 싶다면 하나님의 방법으로 소통의 출구로 가야 한다.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셨고 십자가에서 피 흘려 누구든지 회개하라 하시고 회개하는 자들의 죄를 씻어주신다. 회개는 곧 그 삶의 운전대를 유일무이 창조주 구속 주 오직 예수 그리스도 발 앞에 두는 행위이다. 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가 주어진다. 그 피로 죄 사함을 받은 자들에겐 성령이 임하시는 것인데 속죄의 인침표이시다. 성령으로 보증하신다. 성령보다 더 높은 권위의 보증은 없으시기 때문에 하나님 자신의 영이신 성령으로 보증하시는 것이다. 동시에 성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생명의 법으로서 그의 속에 刻印(각인)된다. 성령은 동시에 인도하시는 보혜사가 되시고 동시에 그 법으로 그를 통치하시는데 하나님의 본질을 그와 공유하여 그 본질로 통제를 하신다.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는 자들은 그 본질의 愛(애)를 공유하게 되는데 이를 성경에서 아가페 사랑이라고 한다.

 

아가페 사랑을 공유하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는 것이니 곧 소통이다. 이를 본질(동질)소통이라 한다. 생명을 가진 모든 존재는 본질이 있고 그 본질에서 생각이 나온다. 하나님의 본질에서도 마음이 나오고 그 마음에서 그 생각이 나온다. 동질 곧 한 본질을 공유하면 한 마음을 가진다. 한 생각을 공유한다. 하나님 아버지의 그 본질 공유를 성령 안에서 하게 되고 성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말미암는다. 하나님 아버지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승리로 내신 속죄의 피로 말미암는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 자신의 본질을 공유하고 그 본질의 통제를 받는 자들과 한 마음을 공유한다. 이렇게 소통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깊은 것을 공유하게 된다.

 

요한복음15:

9.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1.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

12.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13.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4.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15.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고린도전서2:

10.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11.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12.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13.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14.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15.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16.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하나님의 모든 것을 공유하게 하시는 은총을 받아 누리는 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고 그들은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이신 아가페의 통제를 받는다. 우리는 지금 하나님의 힘에 이끌려 자유통일로 가고 있는 중이다. 남북빨갱이가 득세하는 세월로 보이지만 이제 그것은 무너진 바이다. 2018년 6월 12일부로 북괴의 수괴 김정은은 트럼프 군대에게 이미 항복을 한 것이다. 그것을 번복하려고 할 것으로 보이지만, 지자체선거를 이기고 정권마저 다 가졌으니 그들 나름의 힘을 가진 것이라 그렇게 할 것으로 보이겠지만 그 힘으로 하나님의 힘을 이길 수가 없다.

 

사무엘상2:

9.그가 그 거룩한 자들의 발을 지키실 것이요 악인으로 흑암 중에서 잠잠케 하시리니 힘으로는 이길 사람이 없음이로다

10.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깨어질 것이라 하늘 우뢰로 그들을 치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심판을 베푸시고 자기 왕에게 힘을 주시며 자기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의 뿔을 높이시리로다 하니라

 

김정은의 배신이나 변죽을 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남한빨갱이들이 지자체선거 승리에 고무되어 있을지라도 인천상륙작전에 성공한 맥아더의 칼날에 그들은 다만 패잔병 내지는 빨치산이 된다. 이제도 그러할 것이다. 그들의 수괴를 따르는 자들도 있을 것이고 여전히 자기들 조직을 의지하여 딴 살림을 차리고 빨치산의 권력을 가지려고 할 것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북괴 수괴의 항복은 더 돌이킬 수 없는 것이다. 그 때문에 저들의 지자체선거 승리는 빛이 바랜 승리일 뿐이다. 도리어 주홍글씨처럼 피할 수 없는 심판의 표적이 되는 것이리라.

 

대한민국의 국민성에는 배은망덕함이 있다. 선을 악으로 갚는 습성이다. 일제식민지와 6.25 에서 한미동맹군으로 구출해준 은혜를 악으로 갚는다. 산업화 과정에서 미국이 도와준 내용들을 모두 다 외면하는 악을 받아들인다. 은혜를 모르면 개나 돼지와 같은 것이리라. 도리어 적화통일을 위해 남파된 간첩망에 세뇌된 반미운동의 짓거리를 최대의 목표로 삼는 남로당이 전국을 붉게 장악한 것이다. 김정은이 항복을 한 이상, 이제 남한 그것들의 커넥션은 반미를 계속할 것인지, 김정은을 따라 친미로 갈 것인지를 분명히 해야 한다. 남한정권의 수뇌부들이 반미로만 갈 것이라면, 국민은 이를 막아야 할 것인데, 이번의 지자체선거의 대패가 도리어 약이 되는 것이다. 모든 약은 생명을 가진 자들에게 그 효과를 주는 것이다. 우리가 과연 이 나라의 생명의 근거를 어디에 두는가에 있을 것인데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가르쳐주신 주의 기도문에 근거하여 담대히 말할 수 있다.

 

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10.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11.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12.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13.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만 영원히 있는 것이다. 이 나라의 생명은 아버지 하나님의 수중에서 결정이 난다. 그 손 안에서 죽음을 받으면, 백약이 무효하다. 그 안에서 생명을 보장 받으면 지금의 지자체선거의 패배가 쓴 약이나 보약이 되는 것이다. 나라가 하나님의 보장을 받는다면 저들이 아무리 이 나라를 죽이려고 해도 죽일 수 없다. 저들이 김대중 노무현의 시절에 이미 이 나라를 죽일 수 있는 기회였었고 김정일은 그것을 기대했지만 결국 얻지 못한다. 이는 곧 이 나라의 생명은 하나님께만 있기 때문이다. 자세히 보면 남북빨갱이의 그 수괴들이 이 나라를 죽이려고 해방 후부터 지금까지 온갖 도발을 수도 없이 자행했고 간첩망을 구축해서 이 나라의 운전대가 있는 청와대에 직통전화까지 설치한다. 하지만 그 북괴정권이 하나님의 손안에서 이미 사망을 선고 받았고 그 증거로 트럼프 앞에 항복한다.

 

북괴는 항복했다. 김정은은 트럼프에게 무릎을 꿇고 친미국가로 갈 것을 맹약한다.

남한빨갱이는 어디로 갈 것인가?

친미로 갈 것인가?

親(친)中(중)으로 가서 그간에 하던 북괴의 짓을 하는 참상을 그대로 이어갈 것인가?

 

빨갱이의 지령에서 자유롭지 못한 자들은 일대 혼란을 거듭할 것이다. 이는 그들의 정체성은 반미에 있기 때문인데 그들의 수령은 친미로 돌아 선 것이다. 남한의 수괴들은 북의 수괴의 지령을 받는 위치가 아닌가? 그 위치에서 이탈하여 딴 살림을 차려야 하는데, 이제 저들은 미국의 수중에 자리를 잡는 남북 친미 세력의 협공을 피할 수 없다.

 

하나님이 사망을 명한 나라의 지도자들은 마치도 단단한 곳에 박혔던 못이 삭음과 같이 대하신다. 그 위에 걸린 물건이 떨어져서 파쇄되는 것이다.

이사야 22:25만군의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 날에는 단단한 곳에 박혔던 못이 삭으리니 그 못이 부러져 떨어지므로 그 위에 걸린 물건이 파쇄되리라 하셨다 하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이 사망을 명한 나라는 그 정권은 훼파당하는 것이다.

이사야 30:14그가 이 나라를 훼파하시되 토기장이가 그릇을 훼파함 같이 아낌이 없이 파쇄하시리니 그 조각 중에서, 아궁이에서 불을 취하거나 물웅덩이에서 물을 뜰 것도 얻지 못하리라

 

자기들끼리 뭉쳐서 딴 살림을 차릴 수 없을 정도로 박살나는 훼파를 당하게 하시는 힘으로 그들을 파쇄하시는 분은 만군의 여호와 곧 인간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승리하시고 부할 승천하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북한에도 친미로 갈 것인가? 반미로 갈 것인가? 그 중간에 있는 자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을 거역하는 자는 하나님이 친히 그 강하신 힘으로 내려치시니 곧 박살나서 산산이 깨져 버리는 것이다.

 

사무엘상2:

9.그가 그 거룩한 자들의 발을 지키실 것이요 악인으로 흑암 중에서 잠잠케 하시리니 힘으로는 이길 사람이 없음이로다

10.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깨어질 것이라 하늘 우뢰로 그들을 치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심판을 베푸시고 자기 왕에게 힘을 주시며 자기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의 뿔을 높이시리로다 하니라

급브레이크를 밟으면 공주거리를 거쳐서 제동거리가 발생한 후에 멈추게 되는데, 과연 수령의 지령에 익숙한 저들이 공주거리를 거쳐서 제동거리로 들어가는 것 그 빨치산의 길을 갈 것인가?

 

당분간은 친미로 갈 것이냐 반미로 여전할 것이냐 그들 앞에 놓인 기로에서 방황하겠지만 결국 이 민족 이 나라는 하나님의 수중에 있는 것에서 피할 수 없다. 만일 하나님이 미국의 오늘 손 왼 손에 남한과 북한을 가두신다면, 친미만 득세하는 세월로 가게 되는 것이다. 반미로 가는 자들은 다만 빨치산으로 명맥을 유지한다고 해도 경제와 민심의 추이가 보장이 안 되는 조직이 얼마나 버티겠는가? 총알이 그들의 갑옷이 아니다. 총알은 더 강한 총알을 초래할 뿐이다.

 

하나님의 힘이 부여되는 것은 비유컨대 넘치는 시냇물의 공급으로 농사가 잘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힘이 없는 곳은 비유컨대 내려오는 시냇물이 없으면 가물어서 메말라 죽는 것처럼 그들이 그렇게 말라 죽는다. 그 인과의 의미가 곧 ‘if he have done’ PHRASE h1580 גָּמַל {gaw-mal} 음역으로 가우-말 가말 gamal 발음으로 가맬gä·mal 이다. 하나님의 힘이 내리는 곳은 그 보답이 나오고 하나님의 힘이 없는 곳은 그 보답이 안 나온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거하자고 강조한다. 그 안에 거한다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만의 통제를 받음이다. 거기만 하나님의 본질이 넘치게 보장된다.

 

이사야30:

23.네가 땅에 뿌린 종자에 주께서 비를 주사 땅 소산의 곡식으로 살찌고 풍성케 하실 것이며 그 날에 너의 가축이 광활한 목장에서 먹을 것이요

24.밭 가는 소와 어린 나귀도 키와 육지창으로 까부르고 맛있게 한 먹이를 먹을 것이며

25.크게 살륙하는 날 망대가 무너질 때에 각 고산, 각 준령에 개울과 시냇물이 흐를 것이며 26.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하나님이 세운 대한민국이다. 미국에게 한반도 남북을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진지로 각인시키신 분도 역시 하나님의 성령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미국의 양 손에 남북한을 들려주시고 아가페 사랑으로 서로를 사랑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성경에 기록된 예언을 이루라고 하심이시다. 당분간은 미국의 오른 손 왼손에 얹혀진 남북한 일 것이지만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는 하나이다. 이미 하나가 된 것이다. 그 때문에 자유통일은 곧 성령통일 대한민국으로 나가야 한다. 이 흐름을 따라 가는 것이 곧 하나님의 선을 성령으로 순종하여 보답하는 한민족이 되는 것이다. 앞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만 아시는 날에 공중으로 오시는 그 날까지 한미동맹은 아가페로 지속될 것이고 지상에서 가장 강력한 나라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드러내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하는 나라가 되는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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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구분

Strive h7378 רִיב riyb 리이브 rēv(ē—bleach, pizza, truly), 루으브

not with a man PHRASE h120 אָדָם adam 아담ä·däm

without cause PHRASE h2600 חִנָּם chinnam 히남 khin·näm

if he have done PHRASE h1580 גָּמַל gamal 가맬gä·mal

thee no harm PHRASE h7451 רַע ra`(a—sad, apple, travesty)래, 라, 라아.

Pro 3:30Strive not with a man without cause, if he have done thee no harm.

 

if he have done PHRASE h1580 גָּמַל gamal 가맬gä·mal에 비슷한 우리구음엔 가물 가물의 가물이 있다. 가물‘가물’ ‘명사’ ‘같은 말’ 가뭄(오랫동안 계속하여 비가 내리지 않아 메마른 날씨). 유의어 : 천한, 한기, 가뭄. 히브리어 가맬은 가물과 의미가 다르다. 가맬은 보상을 의미하는 보답이다. 가물은 비가 오지 않아서 메마름을 의미하는 가물인데 가물-가물 ‘가물가물’ ‘파생어’ : 가물가물하다‘부사’ 작고 약한 불빛 따위가 사라질 듯 말 듯 자꾸 움직이는 모양. 물체가 보일 듯 말 듯 자꾸 희미하게 움직이는 모양. 의식이나 기억이 조금 희미해져서 정신이 자꾸 있는 둥 없는 둥 하는 모양. 이다. 이런 의미들은 서로가 다른 것 같지만, 비가오지 않으면 씨를 뿌린 결과를 얻지 못한다. 보상의 의미를 담는다는 데서 의미가 상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