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3:28네게 있거든 이웃에게 이르기를 갔다가 다시 오라 내일 주겠노라 하지 말며]

언젠가는 줄 것이라고 막연한 약속을 하는 독재자들이다. 미국이 공격을 해서 우리가 핵무장을 했고 그래서 곤핍하니 인내로 참으면 언젠가 우리가 이밥에 고깃국을 줄 것이라고 감언이설을 하고 그것에 거역하는 눈빛만 보여도 사정없이 잡아 죽이든지 비밀수용소에 수감한다. 언젠가는 줄 것이라는 의미의 ‘I will give PHRASE h5414 נָתַן nathan nä·than {naw-than} 음역은 나싼 나우-탄이다. 발음은 나샌 인데 사전적인 의미는 to give, put, set이다. 언제가 그리 할 것이다. 막연한 연막은 ’when thou hast PHRASE h3426 יֵשׁ yesh yāsh 발음은 예이시 {yaysh} 음역은 예시이다. 우리말 구음에 예시가 있다. 사전적인 의미는 being, existence, substance, there is or are. 우리말 구음의 예시는 (例示)‘예ː시’ ‘명사’ 예를 들어 보임. 예시(豫示)‘예ː시’ ‘명사’ 미리 보이거나 알림이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은 지금도 주민을 속이고 있다. 기아학살통치를 하는 자들이다. 우리나라에 남북빨갱이 집단은 언제나 주민을 국민을 속이는데 능하다. 그것으로 미래를 확약하지만 사실은 거짓말이다. 그들은 가난한 주민을 국민의 그 사정을 알아주지 못한다. 다만 국가의 부요와 곡간을 비워서 민심을 도적질을 할 뿐이다. 그 돈이 없어지면 국민은 절대빈곤에 빠지게 된다. 그것들은 기아학살로 통치권을 계속 이어가는 존재들이다. 그들은 믿음을 갖기를 주민이 부요해지면 결국 정치적인 힘이 되어 그 체제를 유지할 수 없다고 확신하는 믿음이다. 트럼프는 그들에게 핵무기를 버리라. 그러면 부강한 나라를 만들어 주겠고 그 체제를 유지하도록 돕겠다고 한다. 사실 저들은 주민이 인민이 부강하기를 바라지 않는다. 부강한 인민을 통치해본 경험도 전무하다. 저들이 지금 하는 짓은 가난마귀통치술인데, 주민을 가난마귀에게 내주어 겁탈 당하게 버려두고 그것으로 권력을 유지하는 수법을 구사하는 마귀새끼들이다. 그들이 그 체제를 유지하려고 핵무장을 한 것이다. 가난한 주민 인민을 하나님의 눈빛으로 그 사정을 알아보고 성실히 신원하려는 자들이 아니다. 다만 가렴주구하고 인민을 절대가난의 멍에 속에 묶어 두고 그것으로 그 위를 유지하려는 자들이다. 그런 그들이 체제유지를 하려고 만든 핵무기를 포기하는 대가를 달라고 한다. 그들의 것은 아무 것도 없다. 하나님의 것이고 북한주민의 것이다. 그것들이 마귀의 새끼들이라 다 제 것이라고 강변하는 것이다.(요한복음8: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교만 기만 강포 살인의 피바다로 공포정치를 해서 독식 강점한 것이다. 이제 그것을 되찾아서 하나님께 돌려야 하고 북한주민에게 돌려줄 때가 온 것이다.

잠언 29:14왕이 가난한 자를 성실히 신원하면 그 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언젠가는 줄 것이라고 하는 막연한 대답은 절박한 사람들에게는 치명적인 상처이다. 당장 주지 않으면 죽는것인데 안 주면 인간의 도리가 아니다. 하지만 인간은 특히 마귀에게 속한 인간들은 김일성추종자들처럼 가난한 자들의 사정을 당장 해결해주지 않고 내일로 미루고 본다. 마귀에게 속은 인간들은 가난한 자들의 사정을 알아줄 지식이 없다. 눈빛이 없다. 그 때문에 350만 명을 기아 학살한 것이다. 그런 짓으로 권력을 유지하는 자들을 추종하는 찬양하는 목회자들이 있다. 가증스런 한 패거리들이다. 그들이 교회의 이름을 빙자하고 있다. 사실 인간의 눈은 매우 어둡다 이웃의 마음을 헤아려 섬기는 능력이 현저히 낮고 또 고만고만하다.

인간은 눈이 어둡다. 그 때문에 예수님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예수님에게만 있는 안약을 사서 바르라고 하신다. 하나님은 만물 위에 계셔서 모든 만물의 사정을 통달하신다. 하나님이 그 모든 만물의 사정을 통달하셔야 비로소 만물을 친히 다스릴 수 있으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눈에 통달되지 않는 존재를 만들지 않으신다. (히브리서4:12.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13.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하나님의 눈앞에서 모든 것이 다 드러난다. 그렇게 만드신 것이다. 만일 우리가 우리를 지으신 분의 관리를 받지 못한다면 불행할 것이다. 그분의 눈앞에서 항상 관리를 받게 된다는 것은 진정한 피조물의 영원한 행복이고 생명이고 하나님이 그에게 주신 자랑인 것이다. 특히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피로 용서를 받는 자들에게 성령의 통치를 주셔서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게 하신다. 그 본질에 통제를 받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하나님의 안목을 공유하신다. 이를 보좌의 눈빛이라 한다. 하나님의 본질의 기준은 하나님의 선의 기준과 잣대와 저울과 추이시다. 그것을 인간 눈 속에 두시려고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케 하심이시다.

누구든지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으면 하나님의 눈빛을 공유한다. 곧 보좌의 눈빛을 공유한다. 그 눈빛은 각자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는 분량에 정비례한다.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그 질량의 크기만큼 받으면 그 만큼 하나님의 보좌의 눈빛을 공유하여 그 만큼 그 사람의 눈이 밝아진다. 이렇게 눈이 밝아지게 한다 하여 이를 안약이라고 한다.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서만 나오는 이 안약을 사서 바르면 만유의 통치자 하나님의 안목을 그가 받은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만큼 받아 누린다. 밑에서 위를 바라보는 눈빛이 아니라 하나님의 보좌에서 아래를 관통하여 통찰하는 눈빛이시다. 눈빛으로 얻어지는 값의 통일이라고 해야 한다. 하나님의 본질은 하나님과 동일한 값을 산출하는 하나님의 눈이시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를 받은 자들은 하나님의 성령의 통치를 받고 성령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다.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 만큼 그 통제가 안약의 효과를 내어 그 눈에 하나님의 눈빛을 공유케 하고 곧 보좌의 눈빛을 얻게 한다.

모든 성경은 물론 이제 열거하는 요한계시록은 하나님의 눈빛을 공유하도록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도록 성령의 통치를 받은 요한 사도의 섬김이다. 그 글은 다 하나님의 본질의 안목과 동일하다. 하나님의 안목으로 통일된 그들만 만유를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사정을 공유한다. 사도요한은 만유의 통치자의 안목이 그대로 드러나시는 하나님의 보좌의 눈빛으로 성령이 보여주시는 대로 들려주시는 대로 가감이 없이 요한계시록을 기록한다.

요한계시록3:

14.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가라사대

15.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6.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17.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사도요한은 하나님의 눈빛으로 보시는 값 곧 라오디게아 교회의 실체적인 내용, 실상을 적나라하게 보게 된다. 그 교회가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거부하고 다만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만 누리고 있고 그들이 가진 물질적인 부요만을 구가하는 것을 하나님의 눈빛으로 간파한다. 그것을 간파하게 하신 성령은 그것을 기록하여 경고서한을 라오디게아 교회에게 보내라 하신다. 지상에는 모든 교회와 성도들이 신자들이 교인들이 있다. 그들의 영적인 상태를 보좌의 눈빛으로 간파하여 그것의 값에 따라 진단하고 처방해야 한다. 그것이 진정한 지도자의 안목이다. 이 안목을 구비하지 않으면 소경된 지도자인 것이다.

라오디게아 교회에도 지도자는 있었다. 하지만 하나님의 보좌의 안목을 가진 것이 아닌 것이 드러난다. 그 교회의 실상은 예수님이 吐(토)해 내칠 수밖에 없는 미지근함으로 몰려가는 중이었다. 세상의 재물은 많아서 부요하다고 자부하지만 영적으로는 심히 빈약하다. 곧 성령의 통치를 받으면 주시는 하나님의 본질 통제의 부요에 이르지 못하는 그 빈약으로 빈약했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준으로 보면 곤고하고 가련하고 가난하고 눈멀고 벌거벗은 상태로 있는 것이다. 이는 곧 하나님의 본질을 가진 자들만 누리게 되는 본질계시를 받아야만 알게 되는 하나님의 안목의 값이다. 하나님의 눈빛을 공유해야 만이 비로소 우리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열심히 구해서 그 통제의 질량을 높이므로 하나님의 눈빛에 흠이 없고 점이 없고 티가 없고 주름 잡힌 것이 없는 존재로 드러나는 것이다. 그 눈빛으로 이웃을 봐야 이웃의 절박한 사정을 알아보는 것이다. 그들만 절박한 자들의 사정을 알아주고 내일 오라고 매정하게 뿌리치지 못하는 것이다.

잠언29:7의인은 가난한 자의 사정을 알아 주나 악인은 알아 줄 지식이 없느니라

주 예수 그리스도만 라오디게아 교회의 영적인 빈곤을 알아주신 것이다. 그 때문에 그 문제를 해결하는 길을 아울러 처방하신 것이다.

18.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는 성령의 통치이시고 성령의 통치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이시다.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는 자들은 하나님과 동일한 본질이기에 안목이 통일이 된다. 그들만 하나님의 안목을 공유하여 눈이 밝아진다.

(마태복음6:

22.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23.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뇨)

하나님의 본질의 안목처럼 인간의 눈이 밝아지는 길은 하나님의 본질로만 통제를 받게 하시는 오직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하고 오직 성령의 통치를 받으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이시기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모시고 그분께 그 생의 운전대를 바치는 회개를 하고 자기 멋대로 운전한 그 세월의 그 모든 짓 그 죄 사함을 구해야 한다. = 이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구주로 믿는다. 라고 한다.) 거해야 한다. 그 때문에 성령은 오직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들에게 책망을 하신다.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데 완전해지도록 성령의 통치를 받아들이는데 주력하게 하시기 때문이다.

19.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히브리서12:

5.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6.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하였으니

7.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8.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9.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10.저희는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케 하시느니라

11.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나니

12.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13.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

하나님의 성품으로 길들여진 것을 연달한 것이라 하고 하나님의 본질과 대적하지 않는 성품은 하나님의 본질 밖에는 달리 없다. 그 때문에 누구든지 성령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다. 그들은 하나님과 다툼의 사이가 아니라 동질의 상태 곧 평강의 상태이다. 그 평강의 열매를 내는 것이니 항상 하나님의 본질로 행함을 의미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그 본질로 행함이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고 더불어 사는 것을 의미한다.

교회에 다니는 분들을 자세히 관찰해보라. 어떤 이는 인간의 본질 곧 그 성질로 예수의 피만 의지하고 행하는 자들이 있다. 어떤 이는 하나님의 본질 곧 그 성질로 통제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도록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은총을 누리며 행하는 자들이 있다.

이 글을 보시는 귀하는 어느 쪽에 속하는가?

20.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오늘도 교회에 다는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내려주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속으로 모시라고 문을 두드리신다. 그들은 하나님의 기준의 의인이고 그들만 하나님의 보좌의 안목을 가지고 그 눈빛으로 가난한 자의 사정을 알아주는 것이다.

우리가 김정은 그 체제를 척결해야 한다는 의미는 곧 존엄이라고 하는 높은 자리에 앉아서(그 자리를 세습으로 유지하려고 기아학살(평화시에 350만명을 일부러 굶겨죽임)을 마다치 않는다.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을 자행한다. 비밀수용소를 여러 곳을 두어 운영한다. 피바다의 공포정치를 자행한다. 기만 강포 살인의 그런 짓으로 그 자리를 유지한다. 존엄은 무오하다고 하여 실정을 전혀 책임지지 않는다. 그 하부에게 덮어 씌어 고사포로 화염방사기로 죽인다. 공개총살은 다반사이다. 그들의 핵무장은 그 권력을 계속 유지하려는 목표이다. 이 살인악마집단의 계속성을 위하는 모든 이는 하나님과 인류의 저주를 받을 것이다.) 가난한 백성의 아픔을 외면하는 자들이기에, 실제적으로 외면하고 있기에 그들을 몰아내야 한다는 것이다. 그 자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안목 곧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도록 성령의 통치를 내려주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 그 십자가 사랑을 누리는 자들만 앉아야 한다. 그분들만 가난한 국민의 아픔을 알아주기 때문이다. 목회자라고 해도, 다 가난한 자들의 사정을 알아주는 것이 아니다. 누구든지 보좌의 안목을 그 눈빛을 가지지 못하면 가난한 자의 사정을 알아주지 못한다.

오늘도 성령은 교회들에게 말씀하신다. 인간은 아래서 위로 쳐다보고 파악하는 존재이니 모든 것을 정확히 알 수가 없다. 피조물이고 차원이 낮기 때문이다. 스스로 계신 분은 만유의 창조자이시고 그분만 만유의 통치자이시니 그분의 안목을 공유해야 만이 국민의 각 마음을 헤아려 섬기는데 정확한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보좌는 하나님 자신의 본질이 스스로를 통제하시는 곳이다. 그 통제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로 받으면 그 통제를 받는데 그들도 하나님의 보좌에 함께 앉아 만유를 통치할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보좌는 하나님과 그의 본질이 영원히 좌정하셔서 만드신 만유를 영원히 통제하시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 자리는 그 자들의 몫이다.

21.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22.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곧 있으면 지자체 선거를 한다고 하는데 영적으로 가난한 자들의 사정을 알아주고 그것을 진단하여 처방함에 하나님의 안목으로 하는 지도자들이 참된 지도자들이다. 물론 육적으로 가난한 자들의 사정도 하나님의 본질의 안목으로만 담아내는 것이고 진단하고 처방하여 완전한 섬김이 되는 것이다. 오늘 날 청와대 비서들이 가난한 국민의 사정을 조작 발표했다가 된통 곤혹을 치르고 있는데, 이는 그들이 가난한 자들의 사정을 알아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그들을 속히 몰아내고 가난한 자들의 사정을 알아주는 지도자들을 찾아서 그 자리에 세워야 한다.

잠언 29:14왕이 가난한 자를 성실히 신원하면 그 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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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구분

Say h559 אָמַר amar ä·mar 아맬

not unto thy neighbour PHRASE h7453 רֵעַ rea` 레이애

Go h3212 יָלַךְ yalak yä·lak 야랙

and come again PHRASE h7725 שׁוּב shuwb shüv 슈우브

and to morrow PHRASE h4279 מָחָר machar mä·khar 마핼

I will give PHRASE h5414 נָתַן nathan nä·than 나샌

when thou hast PHRASE h3426 יֵשׁ yesh yāsh 예이시

it by thee PHRASE

Pro 3:28 Say not unto thy neighbour, Go, and come again, and to morrow I will give; when thou hast it by th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