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3:26. 대저 여호와는 너의 依支(의지)할 자이시라 네 발을 지켜 걸리지 않게 하시리라]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은 인간을 만드시기로 하시고 인간에게 질투를 쏟는 대상을 삼으신 바이다. 그토록 사랑하시는 피조물이 인간이다. shall be thy confidence PHRASE h3689 כֶּסֶל kecel 케셀이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만 의지해야 한다. 인간이 하나님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분만으로 만족해야 하도록 만들어진 존재임을 성령의 각성으로 분명하게 깨달아야 할 것이다. “갈라디아서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사시는 覺醒(각성) 그 자각을 얻어야 한다. 그 自覺(자각)을 얻어야 비로소 하나님의 인간창조의 완성이 되게 하는 것이다. 자유통일로 가는 한민족은 하나님의 인간 창조완성을 구현받는 길로만 매진할 수 있어야 한다.

인간으로 새로운 피조물이 되게 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을 얻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피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 곧 십자가의 못박힘이다. 이 길 외에는 없다. 이 길을 넘어서면 천국은 없다. 다만 지옥뿐이다. 인간이 자랑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 자랑하라. 그런 국민이 많은 나라가 자유사랑행복생명부요가 넘쳐나는 나라가 되는 것이다. 다른 길은 없다. 딱 하나이다. 성령의 통치로 임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 것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을 박는 자들은 곧 하나님의 기준의 멸사봉공을 행하는 자들이다. 이는 곧 천국의 멸사봉공이니 가없이 아름다운 나라이다.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은 인간을 하나님의 짝으로 삼으시려고 인간을 특별히 만드신 것이다. 인간의 성적인 결합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인간의 남녀의 결합처럼 그런 결합의 대상으로 인간을 만드신 것이다. 하나님의 만드신 수많은 피조물 속에서 인간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은 이와 같이 특별난 것이다. 하나님은 인간을 짝으로 삼으시는 과정을 분명히 정하신다. 하나님 자신의 전부를 주시는 짝이다. 하나님을 받으려면 유일무이한 중보가 필요하고 그 중보조차도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심이시다. 인간으로 오셨으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이 십자가에 죽으심을 통해 누구든지 그 생의 운전대를 바치는 회개를 하면 그분의 피로 용서를 베푸신다. 용서를 받는 자들에게 성령이 임하시고 성령으로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케 하신다.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하도록 완전한 합일체로 삼아 인생의 남은 기간을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와 그 본질에서 나오는 지혜로 행하도록 완전히 통치하시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통치이시다. 그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새로 지으심을 받은 인간이 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분만 만족하는 자가 되는 것이 곧 십자가만 자랑하게 하심이시다. “갈라디아서6: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15. 할례나 무할례가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새로 지으심을 받은 자 뿐이니라”

성령의 통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 자랑하게 하시는 통치이시다. 자유통일이 되는 한반도는 인간자랑을 하는 곳이 아니어야 한다는 것부터 우리는 강조한다. 인본주의는 인물숭배 곧 우상숭배를 하게 된다. 자유통일 한반도 안에서는 결코 지금처럼 인물을 신으로 숭배하는 우상숭배가 일어나지 말아야 한다.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 자랑하는 한반도 거주민이어야 그 짓을 벗어버리는 것이다. 인간의 힘으로 인간을 마인드 컨트롤 하여 멋진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하는 것이 인본주의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인본주의 맹신 과신 광신에 빠진다. 인간을 신으로 숭배하게 되는 짓을 하게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으신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하나님의 기준으로 멋진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하는 것이다. 항상 거론하는 진리 그 진실이지만 부패한 인간성은 부패로만 몰려간다. 결코 회복되지 않는다. 그 어떤 방법으로도 인간의 성질의 새로움은 나오지 않는다. 여전히 부패한 인간들로만 가득하게 된다. 자유통일대한민국은 부패공화국을 피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이는 인본주의가 성령의 통치를 거부하기 때문이다. 부패로만 몰려가는 인간성을 억제하는 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이시다. 성령만이 만유를 통제하시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그의 통치를 받으면 인간성의 억제와 동시에 하나님의 본질의 공유로 그 통제를 받는 인간이 된다. 그런 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 되었다고 한다면 실로 아름다운 세상이 열리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을 받도록 통제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인간은 자기 본질의 성질의 害(해)에서 벗어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성령이 못을 박아서 하나님의 사랑을 세상에 드러내신다. 입증하신다. 인간이 인간 성질로 인간을 다스리는 것이 아니다. 오직 성령으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성품으로 인간을 통제하시는 분이 성령이시다. 그들만 하나님의 아름다운 성품을 그 본질과 그 본질에서 나오는 지혜와 선을 받아 누리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을 받도록 통치하시는 성령으로 동일하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인간의 성질을 못을 박으시는 분이 곧 성령이시다. 성령으로 통제받는 것 그 통치를 내리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통치를 받는 것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나를 못 박는다 한다. 그들만 하나님의 기준으로 새로운 피조물이다. 우리 한반도를 경영하는 우리 국민의 성품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을 박게 하시도록 통치하시는 분의 성품이라면 복된 대한민국이 되는 것이다. 이를 이루시는 분은 성령이시다. 그분의 통치를 온 국민이 전심전력으로 받으면 하나님의 새로운 피조물로 행하게 된다.

오늘 본문의 의미는 인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분만으로 만족해야 하는 것을 의미한다. 성령의 각성을 받고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으면 누구든지 눈이 열린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분만으로 만족해야 한다는 각성을 받게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분만으로 만족하지 못하는 인간은 피조물에게 애착을 보인다. 그 애착이 곧 그 피조물에게 걸리게 하는 것이다. 그것에 걸리면 그는 결코 그리스도에게로 가지 못한다. (요한일서2: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피조물에게 걸리면 새로운 피조물이 되게 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얻을 수 없다. 인간이 피조물에게 낚이면 결국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분 외에 것을 추구하게 된다. 한반도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분만으로 만족하는 국민들로 가득해야 한다.

마태복음13:

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45.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46.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

모든 소유를 다 팔아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사들이는 국민들이 가득해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들만 하나님의 새로운 피조물이 된다. 그들만 피조물에게서 자유를 누린다.

로마서1:

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

19. 이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성령이 대한민국에 각성을 내리셔서 일반적인 인간적인 각성의 한계를 극복해야 한다. 성령으로 각성된 자들만 모든 소유를 다 팔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 곧 그의 십자가를 사랑한다. 그들만 하나님의 짝으로서 기쁨이 되고 그 나머지는 하나님의 질투를 일으킨다.

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22.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피조물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행위를 하는 것은 그들이 성령의 각성을 받지 못함이고 받아도 성령의 각성을 무시한 연고이다. 만일 성령의 각성을 져버리면 인간은 우상숭배에 빠진다. 결국 인간성질을 이길 힘이 없게 된다. 음욕에 인생을 불태우는 불나방이 된다.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분만으로 만족하도록 그분만 채워야 하도록 만들어진 존재인데, 그 길을 버리니 그 채워야 할 자리가 텅 빈다. 그 때문에 空虛(공허)한 증세에 시달린다. 虛怯症(허겁증)이라고도 하는 공황에 잡힌다. 그것을 이기려고 성적인 것으로 몰려간다. 그것을 하는 순간에 그 찰라 순간에는 그것을 이기는 것 같으나, 여전히 공허와 허겁이 그를 두른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하나님을 짝으로 모실 그 자리가 비워지게 되면 그렇게 되는 것이다. 결국 그가 내미는 피조물은 그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가지 못하게 한다. 그 피조물에게 걸려서 도리어 지옥으로 가게 되는 것이다.

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그 때문에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 자랑하는 자리에 항상 있도록 성령의 각성과 각인과 강력을 받아 누려야 한다. 성령의 각성은 인간성질로 있을 때 주는 것이고 오직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으면 성령의 각인이 된다. 그들은 주 예수 그리스도보다 더 사랑하는 존재가 없게 된다. 그 확실한 각성이 늘 그 속에서 솟아나서 그의 무기가 되는 것이니 곧 성령의 강력이시다. 그들은 성령의 찬송의 옷을 입고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총과 그의 피의 속죄와 성령의 통치와 하나님의 본질의 구원하심을 항상 늘 찬양한다. 성령의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는 자들은 모두 다 인본주의 숭배자들이다. 그들은 진리를 거짓으로 바꾸고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기는 자들이 된다.

25. 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결국 성을 역으로 사용한다. 이 땅에 몰아닥친 여자끼리 성관계 남자끼리 성관계 방종이 그것이다. 자유통일대한민국에 이런 짓을 하는 자들이 가득하다면 음란공화국 간음공화국 여성끼리 남성끼리 성애공화국이 되는 것이다.

26. 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 버려 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27.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

성령의 각성이 없다면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기를 싫어한다. 이를 상실한 마음이라 한다. 그 때문에 부패한 인간의 성질은 더욱 부패로 몰려가는 가속도가 붙는다. 결국 悖(패)逆(역) 패괴한 인간들이 가득하게 된다. 이런 패괴통일대한민국이 되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 자랑하는 국민이 많아지면 하나님의 성령의 통치를 받는 국민이 되어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이루는 것이다. 하나님의 기준의 아름다움이시니 그 미의 척도는 만유에 뛰어난 기준이라 하겠다. 그분의 손에서 만유가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28.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29.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30.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31.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32. 저희가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하다고 하나님의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 일을 행하는 자를 옳다 하느니라

이런 부패가 가득한 부패공화국이 되려고 자유통일을 주신 하나님이 아니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아름다운 대한민국의 국민성이 되게 하시려고 하나님이 모든 적들의 손에서 대한민국을 구출하신 것이다. 지금 하나님이 자유대한민국을 이뤄 가시는 과정에 있는데 인간의 힘으로 대한민국을 자유통일 시킨 것이 아님이라는 역사를 써내려 가시는 중이시다. 피조물에게 낚여 망치는 인간들이 가득하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로 주시는 십자가의 은혜 곧 성령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의 공유로 통제되는 인간, 곧 하나님의 새로 지으심을 받은 인간으로 가는 길이 막히는 것이다.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이 없다면 인간은 피조물에게 걸려 주 예수 그리스도보다 더 귀한 것이 있게 되어 그 부패가속도를 막을 길이 없이 행하다가 결국 영멸하는 것이다. 우리 한반도 자유통일대한민국에 도달하게 하시면 우리는 성령통치를 이루는 공화국이 되어야 할 것이다. 성령통일대한민국으로 하나님의 각양 아름다운 성품을 받아 누리는 인간들이 가득한 나라를 이뤄야 진정 자유통일을 이뤄주시는 성령에게 보답하는 길이 되는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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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구분

For the LORD PHRASE h3068 יְהֹוָה Yĕhovah 여호와

shall be thy confidence PHRASE h3689 כֶּסֶל kecel 케셀

and shall keep PHRASE h8104 שָׁמַר shamar 사맬

thy foot h7272 רֶגֶל regel 레겔

from being taken PHRASE h3921 לֶכֶד leked 레케드

Pro 3:26 For the LORD shall be thy confidence, and shall keep thy foot from being tak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