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3:26. 대저 여호와는 너의 依支(의지)할 자이시라 네 발을 지켜 걸리지 않게 하시리라]

여호와의 구현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성령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기에 하나님의 영광 곧 여호와의 영광을 세상에 구현한다. 본문에서 대저 여호와는 너의 의지할 자이시라 고 하신 말씀이 있는데 이 의지하심은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성령의 통치로 받게 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합일지체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For the LORD PHRASE h3068 יְהֹוָה Yĕhovah 여호와

shall be thy confidence PHRASE h3689 כֶּסֶל kecel 발음은 케셀 {keh-sel} 음역은 케흐-셀이다. loins, flank, stupidity, folly, confidence, hope 이다. 우리말 구음의 계실, 계시다 ‘발음 : 계ː시다/게ː시다’ 활용 : 계시어‘계ː시어/게ː시여’(계셔‘계ː셔/게ː셔’), 계시니‘계ː시니/게ː시니’ 계시다는 우리말 있다 의 높임말이다. 케실은 우리말 구음의 계실과 비슷하다. 後室(후실)을 繼室(계실)이라 한다. 첩을 의미한다. 첩의 소망은 오로지 남편뿐이다. 그 남편이 죽으면 찬밥이기 때문이다. 오직 우리의 소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의 사랑을 입지 못하면, 그분의 옆구리에 바짝 붙어 결코 떨어질 수 없도록 그의 성령의 사랑의 줄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지 않으면 마귀의 시험에 넘어져서 영원한 멸망으로 던져지기 때문이다.

선악과를 따먹는 순간부터 인간은 험한 세상으로 몰려가도록 세팅되어져 있다. 마귀에게 속아 그 전쟁에서 패배한 인간이다. (로마서6:16.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17.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18. 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베드로후서 2:19저희에게 자유를 준다 하여도 자기는 멸망의 종들이니 누구든지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됨이니라” 마귀를 이기지 못하는 곳은 마귀에게 종노릇 당함을 피할 수 없기 때문이고 인간성의 부패는 막을 길이 없도록 세팅되어져 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상상할 수 없는 험한 세상이다. 피차 물고 먹는 이 현실인 세상에서 생존을 위해 피차 물고 먹는 짓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세상에서 하나님의 요구대로만 행동하는 자들이 되는 길은 인간으로는 영원히 불가능하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하나님이시다. 인간에게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게 하시려고 성령으로 통치를 내려주시려고 그가 오셔서 십자가에 죽임을 받아 그 피로 속죄의 길을 여시려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께 그 제물로 바쳐지신 것이다. 누구든지 그 생의 운전대를 주 예수 그리스도께 바치는 것이 곧 회개이다. 하나님의 기준의 회개이다. 사람의 운전대는 사람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잡으셔야 하는데, 타락한 인간의 운전대를 각 인생의 본질 성질이 잡는다. 그 인생의 본질 성질에서 나오는 그 나름 지혜로 이 피차 물고 먹는 세상을 대응 대처하고 생존을 도모하는 것이다. 그 배후에는 마귀가 있고 결국 마귀가 그 인생의 운전대를 그 사람의 성질과 그 성질에서 나오는 지혜로 잡는 것이다. 그 결과 피차 물고 먹는 세상의 일원이 될망정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의 요구대로 그 피차 물고 먹는 세상을 이기지 못한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의 기준의 회개를 하면 그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발 밑에 그 삶의 운전대를 바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그의 운전대를 받아주시고 그의 죄를 용서하신다. 하나님의 기준의 죄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와 조물주로 믿지 않고 그의 성령의 통치를 거부하는 모든 것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기준의 회개를 하면 그의 모든 죄를 용서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의 피를 발라 그의 죄를 용서를 하시면 반드시 그의 운전대를 성령으로 잡으신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은 삼위일체이시다.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다. 성령으로 그 죄 사함을 받은 자의 운전대를 잡으시고 하나님의 본질과 하나님의 본질에서만 나오는 지혜로 그 사람을 통제하신다. 그들은 하나님의 요구대로 피차 물고 먹는 세상을 이기게 된다. 하나님의 본질로 그 본질에서 나오는 지혜로 대응 대처하기 때문이다.

빌립보서4:

1.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는 자들아 이와 같이 주 안에 서라

바울사도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통치로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 자들에게 주 안에 서라고 한다. 이를 意譯(의역)하면 이러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 그 성질 그 본질에서만 나오는 지혜로 행하도록 통제를 받아 행하게 하시는 사랑의 온전케 하는 행함을 주 안에 섰다고 하신다. 내가 성령의 통치를 받아 주 안에 서 있는 것(하나님의 본질과 그 본질에서만 나오는 지혜로 행하는데 온전하게 통제받는 것)처럼 여러분도 주 안에 서시게 하는 성령의 통치를 받으라. 그리하면 온전케 되리라. 나를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받는데 완전케 하시는 성령의 통치이시다.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를 따르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굳게 서서 하나님의 본질로 행동하도록 통제하시는 하나님을 알게 되는 것이다. 결코 그 안에서만 거하고 나오지 마라. 어떤 상황과 현실타개의 문제에 봉착하더라도 성령의 통치를 따라 하나님의 본질과 그 본질에서만 나오는 지혜로 행하게 하심에 온전케 하시는 이의 통제로 행하도록 해야 한다.’ (마귀의 조종에서 피하지 못하고 부패로만 가는 인간성으로 행하는데 익숙하고 세상습관을 따르는데 익숙한 상태에서 아직은 하나님의 본질통제를 받는데 익숙하지 못하더라도 나 바울처럼 성령의 충만을 열심히 구해서 마침내 그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데 익숙해져라. 그 옛습관에서 완전히 벗어나게 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구해 받으라.)

2. 내가 유오디아를 권하고 순두게를 권하노니 주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으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으라 그 안에서 성령의 통치로만 행해라. 곧 오직 모든 일에 하나님의 본질과 그 지혜의 대응대처로만 행하고 그 밖으로 나가지 마라. 특히 유오디아와 순두게에게 권한다. 우리 동일한 통치 곧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과 그 본질에서만 나오는 지혜로 행하는 여러분들을 특히 나와 멍에를 같이한 네게 구하노니 그분들을 도우라. 글레멘드와 여러 나의 동역자들을 도우라. 그들의 각 이름이 생명책에 있기 때문이다.

3. 또 참으로 나와 멍에를 같이한 자 네게 구하노니 복음에 나와 함께 힘쓰던 저 부녀들을 돕고 또한 글레멘드와 그 위에 나의 동역자들을 도우라 그 이름들이 생명책에 있느니라

‘네 속에 성령이 계시면 이 글처럼 네 속에서 그 일을 하게 하실 것이다. 내가 성령의 명령을 대언하여 네게 명하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자들은 그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이 되어 있고 그들끼리는 서로를 알아보게 하셔서 아가페 사랑으로 그 사랑에서 나오는 지혜로 서로 사랑하게 하시는 성령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가 네 속에서 일어나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니 그가 통치하시는 대로 그대로 행하라.’

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무엇보다 더 네 속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가 있고 그 통치로 임하시는 하나님의 본질과 그 지혜가 네 속에 있으면 그가 항상 기뻐하게 하신다. 그분은 우리의 주인이시다. 인간은 자기 성질을 구현하는 죄악을 행하지만, 우리는 다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본질과 그 지혜를 구현케 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기 때문이다. 성령이 임하신 사람들 그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누구든지 항상 기뻐하게 하신다. 결코 세상에서 오는 모든 일들에 눌리지 않고 항상 기뻐하게 하신다.’ (네 속에서 항상 기뻐하시는 하나님이 일하심을 알게 될 것이다. 그분의 일하심을 의식하게 되도록 성령이 이끄시는데 곧 사랑의 통제이시다. 그 사랑이 너를 강권할 것이니 그대로 행해야 한다. 그분의 본질을 구현하는 것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모신 자들의 정직한 행실 곧 기름부음의 행동이다.)

5.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만일 너희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았으면 용서의 권능을 알게 되었을 것이고 그분의 본질의 통제가 너희 안에 있다면, 결코 용서치 못하고 관용치 못하는 인간성에 빠진 사람들과 분명하게 구분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들은 인간성질의 구현을 하는 자들이고 그들은 인간의 성질에서 나오는 지혜의 구현을 하는 자들이다. 하지만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은 하나님의 본질로 너희를 통제하시니 하나님의 관용을 행하게 하신다. 그 관용을 모든 사람 앞에서 행하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신 사랑을 온 세상에 드러나게 하라. 인간에게 주신 회개의 기회가 곧 마치면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만 아시는 그 날에 공중으로 오시는데, 이렇게 하루하루가 쌓이면 그 날이 가깝게 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항상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로 하나님의 그 모든 성질을 그 지혜를 그대로 드러내라.’

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 속에 임하신 하나님은 하나님의 본질 곧 자신의 본질에 응하신다. 하나님은 스스로 계시고 홀로이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을 능가한 존재가 없다는 말씀이다. 유일무이하신 그분만 스스로 계신다. 그분은 그분 스스로를 섬기시는 분이시다. 그분 스스로를 사랑하시는 분이시다. 생각해보라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여 그 본질의 통제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는 자들이다.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의 본질에서 나오는 소원을 결코 외면치 못하신다. 그 때문에 그 본질에서 나오는 소원을 따라 구하여 받을 수 있는 통제 곧 성령의 통치를 내려주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그분이 그 자신을 주신 사랑, 하나님의 아들을 주신 사랑을 감사하면서 그 소원을 드리도록 너희 속에서 성령이 그리 인도하실 것이다. 그 인도하심을 받아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따라 감사하면서 그 본질에서 나오는 소원을 아뢰면 그분은 인간의 지식의 한계를 넘는 분이시니 그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으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시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는 자들에게 주시는 영원한 특권이시다.’

8. 종말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할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할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그분의 본질에 따라 행하는데 완전케 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할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할만하도록 통제하신다. 세상 사람들은 자기 성질을 구현하는데 열심이지만 하나님은 하나님의 본질을 우리를 통해서 구현하시는 데만 열심이시다. 그 통제를 내리시는 성령의 충만을 받아 거의 이끌리다시피 행하는 나를 본받으라. 그분의 통치는 곧 만유를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통제이시다. 쏠림이나 충돌을 막으시는 통치이시니, 곧 평강의 하나님의 통치이시다.

9.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아직은 너희가 성령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하는데 완전치 못해서 그렇지 나처럼 성령의 충만을 구해 받으라. 성령의 충만을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가 곧 만유를 통제하시는 하나님의 평강임을 알게 되는 것이다. 그 모든 쏠림도 그 모든 충돌도 없게 통제하시는 분이시다. 그분의 기준 곧 의와 참과 경건과 옳음과 정결과 사랑과 칭찬의 기준은 영원하시다. 만유가 그분의 기준으로 행해야 그분의 사랑을 입고 쓰임을 받는다. 그 외엔 다 망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자들은 평강의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서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할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할만하도록 행동하게 하시는데 완전케 하신다. 물론 하나님의 기준을 따르심이시다. 평강의 하나님을 따르면 결코 발에 걸려 넘어지는 일이 발생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본질의 요구대로 모일 때마다 항상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만을 받아서 행하는데 온전케 하시는 성령을 따라야 한다. 그 때문에 나처럼 늘 성령의 충만을 구해 받게 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의 갈망에 귀를 열고 듣고 그 갈망이 요구하는 대로 성령의 충만을 구하도록 항상 찬송 감사를 해야 한다. 전술한 바와 같이 하나님은 하나님의 본질의 기도를 거부할 수 없기 때문에 누구든지 하나님의 본질의 갈망 곧 성령의 충만을 구하게 하시는 은총에 감사하면서 그 갈망으로 기도하면 반드시 성령의 충만을 나날이 더욱 크게 받아 가는 것이다. 마침내 나처럼 평강의 하나님의 만유통치의 경영의 흐름을 알게 되고 그것을 받아 누리게 되는 것이다.’

이사야30:

18.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이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19. 시온에 거하며 예루살렘에 거하는 백성아 너는 다시 통곡하지 않을 것이라 그가 너의 부르짖는 소리를 인하여 네게 은혜를 베푸시되 들으실 때에 네게 응답하시리라

20. 주께서 너희에게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주시나 네 스승은 다시 숨기지 아니하시리니 네 눈이 네 스승을 볼 것이며

21. 너희가 우편으로 치우치든지 좌편으로 치우치든지 네 뒤에서 말 소리가 네 귀에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정로니 너희는 이리로 행하라 할 것이며

22. 또 너희가 너희 조각한 우상에 입힌 은과 부어만든 우상에 올린 금을 더럽게 하여 불결한 물건을 던짐 같이 던지며 이르기를 나가라 하리라

23. 네가 땅에 뿌린 종자에 주께서 비를 주사 땅 소산의 곡식으로 살찌고 풍성케 하실 것이며 그 날에 너의 가축이 광활한 목장에서 먹을 것이요

24. 밭가는 소와 어린 나귀도 키와 육지창으로 까부르고 맛있게 한 먹이를 먹을 것이며

25. 크게 살륙하는 날 망대가 무너질 때에 각 고산 각 준령에 개울과 시냇물이 흐를 것이며

26. 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배가 되어 일곱날의 빛과 같으리라

발에 거치는 것이 없게 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우리는 진정으로 찬양해야 할 것이다. 그 여호와께서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는 여호와의 영광을 온 세상에 드러나게 하심이시다. For the LORD PHRASE h3068 יְהֹוָה Yĕhovah 여호와 이시다. 그분을 의지하는 자들이란 곧 그분의 통제를 성령의 통치로 받는 자들이고 성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신다. 그 때문에 우리 국가가 인간성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국민으로 가득차서는 안 된다. 마귀가 조종하는 부패한 인간성이기 때문에 피차 물고 먹는 세상이다. 물고 먹으니 서로 발에 걸리는 것이 되어 기회를 잡아 그를 죽이는 짓을 한다. 이런 국민이 가득한 통일대한민국 곧 살인통일대한민국이 되어서는 안 된다. 오직 성령통일대한민국이어야 한다. 마귀의 조종을 받는 마귀통일대한민국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본질로만 아가페 사랑으로만 하나님의 지혜와 그 선으로만 행하게 하시는 성령통일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그런 나라는 평강의 하나님의 경영으로 행하기에 발에 걸리게 하는 모든 것에서 벗어나고, 도리어 인류를 그 모든 쏠림 충돌에서 구출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기준으로 이끌어 들여 생존의 자유와 생명과 행복과 기쁨과 모든 부요의 땅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거하도록 섬기게 되는 것이다. 아멘 할렐루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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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구분

For the LORD PHRASE h3068 יְהֹוָה Yĕhovah 여호와

shall be thy confidence PHRASE h3689 כֶּסֶל kecel 케셀

and shall keep PHRASE h8104 שָׁמַר shamar 사맬

thy foot h7272 רֶגֶל regel 레겔

from being taken PHRASE h3921 לֶכֶד leked 레케드

Pro 3:26 For the LORD shall be thy confidence, and shall keep thy foot from being tak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