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3:25. 너는 倉卒間(창졸간)의 두려움이나 악인의 滅亡(멸망)이 임할 때나 두려워하지 말라]

 

만유의 창조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하는데 완전한 지혜와 근신을 지키면 목에 粧飾(장식)을 얻고 창졸간의 두려움에서 벗어난다. 倉卒間(창졸간) ‘명사’ 미처 어찌할 수 없이 매우 급작스러운 사이. 그 창졸간에 발생하는 恐惶(공황)을 이긴다고 한다. 세상에는 인간이 미처 파악하지 못한 예기치 못한 공황이 있고 그런 것이 갑자기 덮치게 되는 때가 있다고 하신다. 그것을 미리 아시는 하나님이 도와주지 않으시면 인간은 그 창졸간의 두려움에 잡혀 처절 참혹해진다.

 

너는 倉卒間(창졸간)의 두려움이나

fear h6343 פַּחַד pachad 패해드 패힘 {pakh-ad} terror, dread, object of dread. 우리말 구음으로 파하다. 破(파)비슷하다. 또는 노아 홍수에서 물결치는 波濤(파도) 의 파와 비슷하다. 아마도 파하드가 우리말 언문 파도가 되었을 것 같다. 아주 큰 파도가 갑자기 들어닥치는 현상을, 바닷가의 너울 현상을 겪어본 자들은 다 알기 때문이다. (너울 ‘명사’ 바다의 크고 사나운 물결.)

of sudden PHRASE h6597 פִּתְאֹם pithowm {pith-ome} or pithom {pith-ome}이다. 사전적으로는 adv suddenly, surprisingly subst, suddenness 이다. 음역은 피쏘움 핏-옴 피쏨이다. 발음은 핕오움이다. 우리말 구음으로 피 쏟음 또는 피똥을 싼다는 말이 있는데. 구음이 비슷하다. 갑자기 피똥을 싸면 대장암으로 당하게 된다.

 

마귀에게 시험을 받는 욥도 갑자기 당한다.

욥기 1:15 스바 사람이 갑자기 이르러 그것들을 빼앗고 칼로 종을 죽였나이다 나만 홀로 피한고로 주인께 고하러 왔나이다

욥기 1:17그가 아직 말할 때에 또 한 사람이 와서 고하되 갈대아 사람이 세 떼를 지어 갑자기 약대에게 달려들어 그것을 빼앗으며 칼로 종을 죽였나이다 나만 홀로 피한고로 주인께 고하러 왔나이다

의인도 이 세상에서 마귀에게 시험을 당할 때 갑자기 당하는데 하물며 죄인들이랴? 전문가들이 나서서 현재 상황을 예측하는데 그들의 예측에는 결코 영적인 것이 계산 되지 않는다. 하나님이 김정은을 처리하시는 길이 북폭이냐? 고강도 제재냐 인데, 어느 길도 다 경우의 수이라고 하지만 하나님의 의도되는 길로 가게 되는 것이다. 그 길로 가다가 갑자기 김정은 체제가 망하게 되는 것이 곧 창졸간의 두려움이다. 남북빨갱이 그들은 지금까지 기습전의 일가견을 가진 자들이다. 늘 기습적으로 도발을 하였다. 그것으로 재미를 본 자들이다. 금강산 박왕자씨도 천안함도 등등 기습적으로 도발을 하여 온 것이다. 지금은 땅굴 속에 숨어서 기습적으로 자유대한민국을 죽이려고 호시탐탐 한다. 그동안 그들은 항상 기습적으로 대한민국을 괴롭혔다.

시편 64:

3. 그들이 칼 같이 자기 혀를 연마하며 화살 같이 독한 말로 겨누고

4. 숨은 곳에서 온전한 자를 쏘며 갑자기 쏘고 두려워하지 아니하는도다

5. 그들은 악한 목적으로 서로 격려하며 남몰래 올무 놓기를 함께 의논하고 하는 말이 누가 우리를 보리요 하며

6. 그들은 죄악을 꾸미며 이르기를 우리가 묘책을 찾았다 하나니 각 사람의 속 뜻과 마음이 깊도다

 

그동안 그것으로 재미를 본 자들이다. 그들의 짓을 방관할 때도 있고 그것을 이제 그만두게 하실 때가 있다. 그 정하신 때가 이르면 하나님은 개입하신다. 그들을 갑자기 망하게 하신다. 그 때가 오면 그들에게 창졸간의 두려움이 임한다. 트럼프와 미팅이 취소된 현 시점은 김정은의 비명횡사가 눈앞에 어리는 시점이다. 사람들은 수근거리고 있다. 곧 갑자기 망할 것이라고 말하는 자들이 늘어만 가고 있다. 물론 생사는 하나님의 소관이니 인간이 어찌 알겠는가? 하지만 그들의 악에 대한 심판은 반드시 있다. 바로 지금이 그 때라고 한다면.

7. 그러나 하나님이 그들을 쏘시리니 그들이 갑자기 화살에 상하리로다

8. 이러므로 그들이 엎드러지리니 그들의 혀가 그들을 해함이라 그들을 보는 자가 다 머리를 흔들리로다

 

하나님이 개입하시는 때가 온 것이면, 이는 저들의 끝 날이 다다른 것이다. 하나님이 개입하시면 모든 사람이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된다. 하나님의 하신 일을 선포하며 그의 행하심을 깊이 생각하게 된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여호와 하나님의 영광이 온 세상에 드러나고 그의 성도들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을 자랑하게 되는 것이다.

9. 모든 사람이 두려워하여 하나님의 일을 선포하며 그의 행하심을 깊이 생각하리로다

10. 의인은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그에게 피하리니 마음이 정직한 자는 다 자랑하리로다

 

분명히 모든 것은 다 때가 있는 것이다.

잠언 6:15 그러므로 그 재앙이 갑자기 임한즉 도움을 얻지 못하고 당장에 패망하리라

잠언 29:1 자주 책망을 받으면서도 목이 곧은 사람은 갑자기 패망을 당하고 피하지 못하리라 비록 주의 백성이라도 망할 짓을 했으면 속히 회개해야 한다. 회개치 않으면 갑자기 망하게 된다.

이사야 29:5 그럴지라도 네 대적의 무리는 세미한 티끌 같겠고 강포한 자의 무리는 불려가는 겨 같으리니 그 일이 경각간에 갑자기 이룰 것 이라

 

인간 중에서 악을 행하는 자들은 반드시 하나님이 심판하시는 때가 온다.

욥기서22:10. 이러므로 올무들이 너를 둘러있고 두려움이 홀연히 너를 침범하며 11. 어두움이 너로 보지 못하게 하고 창수가 너를 덮느니라

하나님이 개입하시면 악인들은 그대로 홀연히 망하게 된다.

시편 6:10 내 모든 원수가 부끄러움을 당하고 심히 떪이여 홀연히 부끄러워 물러가리로다

시편 55:15 사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임하며 산 채로 음부에 내려갈지어다 이는 악독이 저희 거처에 있고 저희 가운데 있음이로다

시편 64:7 그러나 하나님이 저희를 쏘시리니 저희가 홀연히 살에 상하리로다

 

비명횡사를 당하지 않으려면 悔改(회개)가 답이다.

누가복음13:

1. 그때 마침 두어 사람이 와서 빌라도가 어떤 갈릴리 사람들의 피를 저희의 제물에 섞은 일로 예수께 고하니

2.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이 갈릴리 사람들이 이같이 해 받음으로써 모든 갈릴리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줄 아느냐

3.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4. 또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치어 죽은 열 여덟 사람이 예루살렘에 거한 모든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줄 아느냐

5.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그 때문에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를 받도록 회개해야 한다. 누구든지 회개하면, 곧 그의 운전대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바치면 그는 죄 용서를 받는다. 물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를 받는다. 그들은 성령의 통치를 받는다. 이는 그들이 그의 운전대를 주 예수 그리스도께 바쳤기 때문이다. 그들을 성령으로 통치하시는 분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성령은 그들을 하나님의 본질과 그 지혜로 통제하신다. 그들을 하나님의 의인이라고 하는데 마귀에게 시험을 갑자기 당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 시험을 이기면 늘 하나님의 가호를 받는다. 하지만 악인은 그 반대이다.

전도서 9:12 대저 사람은 자기의 시기를 알지 못하나니 물고기가 재앙의 그물에 걸리고 새가 올무에 걸림 같이 인생도 재앙의 날이 홀연히 임하면 거기 걸리느니라

이사야 30:13 이 죄악이 너희로 마치 무너지게 된 높은 담이 불쑥 나와 경각간에 홀연히 무너짐 같게 하리라 하셨은즉

이사야 47:9 한 날에 홀연히 자녀를 잃으며 과부가 되는 이 두 일이 네게 임 할것이라 네가 무수한 사술과 많은 진언을 베풀지라도 이 일이 온전히 네게 임하리라

이사야 47:11 재앙이 네게 임하리라 그러나 네가 그 근본을 알지 못할 것이며 손해가 네게 이르리라 그러나 이를 물리칠 능이 없을 것이며 파멸이 홀연히 네게 임하리라 그러나 네가 헤아리지 못할 것이니라

하나님이 개입하시는 때가 되면 악인은 반드시 망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 시간표를 세우신 분이 곧 태초의 말씀이시고 그분이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이사야 48: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옛적에 장래사를 고하였고 내 입에서 내어 보였고 내가 홀연히 그 일을 행하여 이루었느니라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도록 회개하지 않으면 반드시 그 정하신 때에 망하게 된다. 비록 교회를 다닌다고 해도 그러하다.

예레미야4:

19. 슬프고 아프다 내 마음 속이 아프고 내 마음이 답답하여 잠잠할 수 없으니 이는 나의 심령 네가 나팔소리와 전쟁의 경보를 들음이로다

20. 패망에 패망이 연속하여 온 땅이 탈취를 당하니 나의 천막은 홀연히 파멸되며 나의 휘장은 잠시간에 열파되도다

21. 내가 저 기호를 보며 나팔소리 듣기를 어느때까지 할꼬

22. 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하는 우준한 자요 지각이 없는 미련한 자식이라 악을 행하기에는 지각이 있으나 선을 행하기에는 무지하도다

 

그 때문에 갑자기 당하는 심판에 망하지 않으려면 지금은 회개의 기회이다. 기회를 살려야 한다.

예레미야 6:26 딸 내 백성이 굵은 베를 두르고 재에서 굴며 독자를 잃음 같이 슬퍼하며 통곡할찌어다 멸망시킬 자가 홀연히 우리에게 올 것임이니라

 

온 세상은 회개하지 않는 자들에게 반드시 기회가 차면 그 심판이 오게 되는 것이다.

아모스5:

4.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시기를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5. 벧엘을 찾지 말며 길갈로 들어가지 말며 브엘세바로도 나아가지 말라 길갈은 정녕 사로잡히겠고 벧엘은 허무하게 될 것임이라 하셨나니

6.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염려컨대 저가 불 같이 요셉의 집에 내리사 멸하시리니 벧엘에서 그 불들을 끌 자가 없을까 하노라

7. 공법을 인진으로 변하며 정의를 땅에 던지는 자들아

8. 묘성과 삼성을 만드시며 사망의 그늘로 아침이 되게 하시며 백주로 어두운 밤이 되게 하시며 바닷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자를 찾으라 그 이름이 여호와시니라

 

온 세상에게 똑 같이 적용되는 원칙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이시다. 그 통치를 받지 않는 자들은 인간성의 부패와 마귀의 미혹을 이기지 못한다. 결국 공법을 인진으로 변하며 정의를 땅에 던지는 자들이 된다. 그리 몰려가나 결국 때가 오면 반드시 망하게 된다.

 

9. 저가 강한 자에게 홀연히 패망이 임하게 하신즉 그 패망이 산성에 미치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거부하면 결국 인간성의 부패와 마귀의 미혹을 이기지 못하여 그것의 흉기가 된다. 그들은 진리를 말하는 정직한 자들을 미워하고 싫어한다. 이 땅에 남북빨갱이를 동조하며 그 길을 따르는 자들이 무수하다. 그들도 같이 망하게 되는 심판의 때가 임박한 것이다. 김정은의 파멸이 곧 그들의 파멸로 이어지게 할 것이다.

10. 무리가 성문에서 책망하는 자를 미워하며 정직히 말하는 자를 싫어하는도다

11. 너희가 가난한 자를 밟고 저에게서 밀의 부당한 세를 취하였은즉 너희가 비록 다듬은 돌로 집을 건축하였으나 거기 거하지 못할 것이요 아름다운 포도원을 심었으나 그 포도주를 마시지 못하리라

12. 너희의 허물이 많고 죄악이 중함을 내가 아노라 너희는 의인을 학대하며 뇌물을 받고 성문에서 궁핍한 자를 억울하게 하는 자로다

 

13. 그러므로 이런 때에 지혜자가 잠잠하나니 이는 악한 때임이니라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말미암는 성령의 통치를 구하고 성령이 주시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로 행동해야 한다. 그것이 곧 악을 미워하고 하나님의 본질의 선으로 행하는 세상을 여는 것이다. 이 선택을 하는 것이 곧 자유통일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이 선택을 하여 성령통일대한민국을 이뤄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가 하나님의 기대를 만족케 하는 길이다.

14. 너희는 살기 위하여 선을 구하고 악을 구하지 말지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의 말과 같이 너희와 함께 하시리라

15. 너희는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며 성문에서 공의를 세울지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혹시 요셉의 남은 자를 긍휼히 여기시리라

16. 그러므로 주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모든 광장에서 울겠고 모든 거리에서 오호라 오호라 하겠으며 농부를 불러다가 애곡하게 하며 울음군을 불러다가 울게 할 것이며

17. 모든 포도원에서도 울리니 이는 내가 너희 가운데로 지나갈 것임이니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하는 한민족이 되어야 한다. 자유통일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그 때 성령이 임하여 그 세상을 회개시켜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를 하신다. 하나님의 본질로 선을 세우는 일을 하고 그 모든 악을 이기는 세상을 여는 것이다. 많은 자들이 주일에 교회가기를 사모하는데, 성령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지 않으면 그 주일 성수가 도리어 빛이 아니라 어두움이 될 것이라 하신다. 사자를 피하려다가 곰을 만나거나 집에서 벽에 손을 대었다가 뱀에게 물림과 같은 꼴을 당하게 된다. 이는 성회나 절기가 도리어 해가 될 것이다. 하나님의 심판은 하나님의 집에서부터 먼저 하시기 때문이다.

 

18. 화 있을찐저 여호와의 날을 사모하는 자여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날을 사모하느뇨 그 날은 어두움이요 빛이 아니라

19. 마치 사람이 사자를 피하다가 곰을 만나거나 혹 집에 들어가서 손을 벽에 대었다가 뱀에게 물림 같도다

20. 여호와의 날이 어찌 어두워서 빛이 없음이 아니며 캄캄하여 빛남이 없음이 아니냐

21. 내가 너희 절기를 미워하여 멸시하며 너희 성회들을 기뻐하지 아니하나니

22. 너희가 내게 번제나 소제를 드릴지라도 내가 받지 아니할 것이요 너희 살진 희생의 화목제도 내가 돌아보지 아니하리라

23. 네 노래 소리를 내 앞에서 그칠지어다 네 비파 소리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충만을 구해 받아서 그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 행하여 오직 공법을 물 같이 정의를 하수 같이 흐르도록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집에 모여 예배를 드린다고 해서 봐주시는 일은 없을 것이라 하신다.

24. 오직 공법을 물 같이 정의를 하수 같이 흘릴지로다

25.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사십년 동안 광야에서 희생과 소제물을 내게 드렸느냐

26. 너희가 너희 왕 식굿과 너희 우상 기윤 곧 너희가 너희를 위하여 만들어서 신으로 삼은 별 형상을 지고 가리라

27. 내가 너희를 다메섹 밖으로 사로잡혀 가게 하리라 이는 만군의 하나님이라 일컫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모든 게 다 때가 있다. 하나님의 심판이 없다면 어찌 김정은 일파가 갑자기 망하겠느냐? 그들은 갑자기 망하게 되는 것이다.

하바국2:

5. 그는 술을 즐기며 궤휼하며 교만하여 가만히 있지 아니하고 그 욕심을 음부처럼 넓히며 또 그는 사망같아서 족한 줄을 모르고 자기에게로 만국을 모으며 만민을 모으나니

6. 그 무리가 다 속담으로 그를 평론하며 조롱하는 시로 그를 풍자 하지 않겠느냐 곧 이르기를 화 있을찐저 자기 소유 아닌 것을 모으는 자여 언제까지 이르겠느냐 볼모잡은 것으로 무겁게 짐진 자여

7. 너를 물 자들이 홀연히 일어나지 않겠느냐 너를 괴롭게 할 자들이 깨지 않겠느냐 네가 그들에게 노략을 당하지 않겠느냐

8. 네가 여러 나라를 노략하였으므로 그 모든 민족의 남은 자가 너를 노략하리니 이는 네가 사람의 피를 흘렸음이요 또 땅에 성읍에 그 안의 모든 거민에게 강포를 행하였음이니라 하리라

9. 재앙을 피하기 위하여 높은데 깃들이려 하며 자기 집을 위하여 불의의 이를 취하는 자에게 화 있을진저

10. 네가 여러 민족을 멸한 것이 네 집에 욕을 부르며 너로 네 영혼에게 죄를 범하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

11. 담에서 돌이 부르짖고 집에서 들보가 응답하리라

12. 피로 읍을 건설하며 불의로 성을 건축하는 자에게 화 있을진저

13. 민족들이 불탈 것으로 수고하는 것과 열국이 헛된 일로 곤비하게 되는 것이 만군의 여호와께로서 말미암음이 아니냐

 

김정은의 세상은 피로 읍을 건설한 것이고 불의로 성을 건축한 세상이다. 하나님이 심판을 베푸시는 때가 곧 오나니 그 때가 홀연히 갑자기 온다. 저들은 지금 파멸에 포위당하는 중이다. 이게 그들의 마지막이라면 반드시 갑자기 망하게 된다. 결국 그들의 행한 대로 보응을 받을 것이다.

 

14. 대저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하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셔서 인간을 구속하신 하나님이 트럼프군대로 북한주민의 자유를 찾아주시는 날이 곧 이르게 된다. 그 괴수집단 김정은 집단 남북빨갱이 그것들의 추종세력이 반드시 멸문지화를 당할 날이 이르는데 갑자기 이르게 된다. 바다에 물이 가득한 것처럼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하게 하실 분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이 곧 여호와이시기 때문이다. 인간은 그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해야 한다. 그들만 창졸간의 두려움에 잡히지 않는다. 아멘 할렐루야! 북괴를 심판하시고 남북빨갱이 그 추종자들을 심판하셔서 물이 바다를 덮음과 같이 온 세상이 여호와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심을 인정하는 것이 가득하게 하시는 것이다. 아멘 진실로 그러하시리라. 할렐루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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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구분

Be not afraid PHRASE h3372 יָרֵא yare 야레이

of sudden PHRASE h6597 פִּתְאֹם pithowm 핕오움

fear h6343 פַּחַד pachad 패해드 패힘

neither of the desolation PHRASE h7722 שׁוֹאshow 쇼 쇼아

of the wicked PHRASE h7563 רָשָׁע rasha`라샤

when it cometh PHRASE h935 בּוֹא bow보

Pro 3:25Be not afraid of sudden fear, neither of the desolation of the wicked, when it come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