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3:20. 그 지식으로 해양이 갈라지게 하셨으며 공중에서 이슬이 내리게 하셨느니라]

 

우리말 구음에 탈탈 털었다는 말이 있다. 탈탈 ‘발음 : 탈탈’ 파생어 : 탈탈거리다, 탈탈대다, 탈탈하다 ‘부사’ 먼지 따위를 털기 위하여 잇따라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아무것도 남지 않게 털어 내는 모양. 깨어지거나 금이 간 얄팍한 질그릇 따위가 부딪칠 때 나는 소리(어딘가 금이 갔는지 단지를 옮길 때마다 탈탈 소리가 났다.). 나른한 걸음걸이로 걷는 모양(맥없이 탈탈 걸어오는 걸 보니 돈을 빌리지 못한 모양이었다.). 속이 텅 비어 있는 모양(속이 탈탈 비어 이젠 쓰리기까지 하다.). 낡은 자동차 따위가 흔들리면서 느리게 달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자동차가 탈탈 소리를 내면서 간다.). ‘이슬이 the dew’ PHRASE h2919 טַל tal 이다. 音譯(음역)으로 하면 탈이다. 發音(발음)은 탤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dew, night mist(야간 안개) 밤이슬 맞으면서 도적질을 한다는 의미에서 나온 말이 탈탈 턴다는 의미일 것이다. 히브리어 곧 노아의 5대손(노아 셈 ‘아르박삿은 셀라를 낳고 셀라는 에벨을 낳고 에벨은 두 아들을 낳아 하나의 이름을 벨렉이라 하였으니 이는 그 때에 땅이 나뉘었음이요 그 아우의 이름은 욕단이며(역대상1:18-19)’) 에벨 혈통 언어가 곧 우리 언문이 된 것임이 여실히 드러난다.

 

‘내리게 하셨느니라. down’ PHRASE h7491 רָעַף ra`aph인데 音譯(음역)은 라아프흐이다. 發音(발음)은 라애프이다. 음역은 나아프이다. 배아파 낳은 자식을 의미하는 낳아 라는 어휘가 있다. 낳아의 발음은 나아이다. ra`aph에서 ph 곧 פ, ף(pe) 은 프 발음이 생략이 되면 나아가 된다. 낳다의 낳아. 낳다 ‘발음 : 나ː타’ 활용 : 낳아‘나아’, 낳으니‘나으니’, 낳는‘난ː는’ ‘동사’ 배 속의 아이, 새끼, 알을 몸 밖으로 내놓다. 어떤 결과를 이루거나 가져오다. 어떤 환경이나 상황의 영향으로 어떤 인물이 나타나도록 하다. ‘비슷한 말’ 배출하다.  사전적인 의미는 .to trickle, drip, (Qal) to trickle, drip, (Hiphil) to trickle 이다.

 

모든 것은 다 산고의 고통을 거쳐서 그 결과를 낸다. ⌜아이가 나오기 전에 이슬이 먼저 내린다고 한다. 분만의 징조는 우선 이슬이 비치는 것인데, 여기서 말하는 이슬은 물방울 이슬이 아니라 피를 말한다. 또한 자궁경부의 점액이 흘러나오고 그리고 시간이 좀 더 경과되면 양막이 파수되어 양수가 터져 흘러나오게 되는데 속옷이 조금 젖는 것이 아니라 마치 오줌이라도 싼 것처럼 흠뻑 젖는다.(알파위키)⌟

 

하나님은 세상에 좋은 결과를 내려고 항상 해산의 고통을 낸다. 그 때 이슬을 내리신다.

“창세기 27:

27. 그가 가까이 가서 그에게 입맞추니 아비가 그 옷의 향취를 맡고 그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내 아들의 향취는 여호와의 복 주신 밭의 향취로다

28. 하나님은 하늘의 이슬과 땅의 기름짐이며 풍성한 곡식과 포도주로 네게 주시기를 원하노라

29. 만민이 너를 섬기고 열국이 네게 굴복하리니 네가 형제들의 주가 되고 네 어미의 아들들이 네게 굴복하며 네게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고 네게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기를 원하노라”

하나님은 이삭을 통해서 야곱에게 축복하신다. 하늘의 이슬을 내려주시기를 축복한다. 하나님이 내리시는 이슬이다. 사람이 내는 좋은 결과가 아니라 하나님이 내시는 좋은 결과이다. 그 좋은 결과를 이슬처럼 맺히는 곳은 늘 좋은 생산력을 낸다. 북한 땅은 에서의 땅이다. 에서 곧 붉은 털을 가진 인간, 곧 남북빨갱이는 하나님이 주시는 이슬이 없다. 거기는 칼을 믿고 생활하는 자들이라 피바다이고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이 하늘을 사무치게 하고 피의 강을 흐르게 하고 시체의 뼈로 산을 이루게 하는 곳이다. 아 정말 저주받을 땅인데 어찌 거기에 축복이 있을 것인가?

“창세기 27:39 그 아비 이삭이 그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너의 주소는 땅의 기름짐에서 뜨고 내리는 하늘 이슬에서 뜰 것이며 40. 너는 칼을 믿고 생활하겠고 네 아우를 섬길 것이며 네가 매임을 벗을 때에는 그 멍에를 네 목에서 떨쳐버리리라 하였더라”

북한 땅이 개혁이 되려면 에서의 길을 버려야 한다. 예수 믿을 자유없는데 중국식이라도 개혁 개방한다고 그 곳 경제가 잘 되는 것이 아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한 세월을 회개하고 돌아와서 그의 피로 용서를 받고 성령으로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행동해야 한다. 그길 만이 북한 땅이 잘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로 행동하는 주민의 수가 많아지면 그들에게 하나님은 하늘 이슬을 내리신다. 그 이슬을 맞는 자들은 하나님의 기준의 기름진 땅이다. 그 하늘 이슬을 받아 누리는 자들만 그 경제를 복되게 한다. 하늘 이슬이 없기에 그 땅에 경제가 세계 최악이 된 것이고 그렇게 저주를 받았으니 칼을 믿고 생활을 한 것이다. 핵무기를 고집했던 세월이 그것이다. 그것 외엔 달리 돈을 만질 길이 없기 때문이다.

 

지금도 그들이 그동안 핵개발 한 것을 장사 속으로 하려고 한다. 장사 속으로 트럼프를 만나려는 것이다. 이는 악질 비즈니스이다. 전 세계 모든 나라에게 나쁜 선례를 남기는 것이다. 무리하게 핵무장하면 그것을 통해 경제문제가 해결이 된다는 그런 선례는 안 좋은 것이다. 트럼프는 그 때문에 결코 경제문제를 해결해주어서는 안 된다. 도리어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화목을 도모하고 하나님의 본질로 행동하도록 성령의 통치를 받아서 그 땅에 하나님의 기름짐의 복 이슬을 복으로 받도록 먼저 이끌어주어야 한다. 농사짓는 자들이 그 땅을 기름지게 하는 것과 年(년)年(년)이 물 문제를 넉넉하게 해결해야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그곳에 CVID에서 PVID를 내려고 한다면, 이젠 다시는 칼을 믿고 생활하는 에서가 없어야 한다. 에서의 득세가 될 수 없는 환경을 내야 비로소 PVID이다.

 

“너의 주소는 땅의 기름짐에서 뜨고 내리는 하늘 이슬에서 뜰 것이며 40. 너는 칼을 믿고 생활하겠고”

 

하늘이슬의 복을 받지 못하면 땅의 기름짐에서 뜬다. 땅의 기름짐이란 창조생산능력이다. 그것이 계속 나오려면 하나님이 계속 그 아이디어를 제공하셔야 한다. 그 아이디어를 갖게 하시려면 이슬을 낳는 산통을 거쳐야 한다. 무슨 일이 다가오면 사람들은 놀라거나 당황한다. 하지만 그것은 곧 문제해결(축복)을 낳도록 요구하는 산통이고 거기서 하늘이슬(해결의 아이디어)이 내려야 문제 해결이 가능한 것이다. 이런 말을 하면 곧 알아들어야 하는데, 모든 아이디어는 미구로부터 오는 새로운 상황역사의 산통에서 나온다는 말을 해야 알아들을 것 같다. 하나님이 에서의 길로만 가는 북한 땅에 기름짐에서 뜨게 하고 하늘 이슬을 안 내리시니, 북괴는 다만 체제유지를 위해 그 나머지 사람들을 죽이거나 비밀수용소에 가둬 고통을 준 세월이다. 하늘이슬이 없는 곳은 땅의 기름짐에서 뜬다. 땅에 기름짐이 없는 곳은 하늘 이슬에서 뜬다. 하늘 이슬을 받는 땅은 기름진 땅이 된다. 하나님이 그 땅에 접촉하시기 때문에, 네가 선 곳은 거룩하니 발에서 신을 벗으라 하신다. 하나님이 접촉하는 땅은 기름지는데 하나님이 함께 거하시니 그 기름짐은 두 말할 것이 없이 좋다.

잠언3:

13. 지혜를 얻은 자와 명철을 얻은 자는 복이 있나니

14. 이는 지혜를 얻는 것이 은을 얻는 것보다 낫고 그 이익이 정금보다 나음이니라

15. 지혜는 진주보다 귀하니 너의 사모하는 모든 것으로 이에 비교할수 없도다

16. 그 우편 손에는 장수가 있고 그 좌편 손에는 부귀가 있나니

17. 그 길은 즐거운 길이요 그 첩경은 다 평강이니라

18. 지혜는 그 얻은 자에게 생명나무라 지혜를 가진 자는 복되도다

 

하나님의 지혜의 오른 손은 장수요, 왼손은 부귀이다. 핵무기포기 장사는 富貴(부귀)가 아니다. 이는 추악한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를 얻는 길로만 가야 한다. 이번에 트럼프를 만난다고 하니 우리는 진심으로 김정은씨를 위해 권면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오도록 북한주민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섬길 자유를 완전히 보장하라. 그분들이 많아지면 그 땅은 하나님 때문에 기름진다. 하늘 이슬을 흡족히 받아 누린다.

“여호수아 5:15 여호와의 군대 장관이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하니라 여호수아가 그대로 행하니라”

“출애굽기3:5. 하나님이 가라사대 이리로 가까이 하지 말라 너의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하나님이 땅을 접촉하시면 그 땅은 기름진 땅이 되는 것인데 그의 이슬을 내리시면 두말할 필요가 없다.

시편65:

8. 땅 끝에 거하는 자가 주의 징조를 두려워하나이다 주께서 아침 되는 것과 저녁 되는 것을 즐거워하게 하시며

9. 땅을 권고하사 물을 대어 심히 윤택케 하시며 하나님의 강에 물이 가득하게 하시고 이같이 땅을 예비하신 후에 저희에게 곡식을 주시나이다

10. 주께서 밭고랑에 물을 넉넉히 대사 그 이랑을 평평하게 하시며 또 단비로 부드럽게 하시고 그 싹에 복주시나이다

11. 주의 은택으로 년사에 관 씌우시니 주의 길에는 기름이 떨어지며

12. 들의 초장에도 떨어지니 작은 산들이 기쁨으로 띠를 띠었나이다

13. 초장에는 양떼가 입혔고 골짜기에는 곡식이 덮였으매 저희가 다 즐거이 외치고 또 노래하나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하여 하나님의 이슬을 받자고 강조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를 받는 자들만(땅만) 창조와 생산의 능력으로 기름짐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트럼프를 만나 경제지원을 받는다 해도 땅에 기름짐에서 뜨고 하늘이슬에서 뜨는 상태에서는 결코 그 경제가 좋아지지 않는 것이고 여전히 칼을 믿고 생활하는 에서의 패턴을 벗어나지 못한다. 경제는 아가페 사랑에서 발전하는 것이고 생성되는 것이지 에서처럼 칼을 믿고 생활하는데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북한경제는 70년 동안 마적단 경제를 한 치도 벗어나지 못한 것이다. 그 체질을 바꾸려면 핵무기를 포기하는 대가로 돈을 받는데 있지 말고 그것은 땅에 기름짐 하늘 이슬을 얻는 길이 아니다. 땅의 기름짐 하늘 이슬을 얻어야 비로소 모든 자본이 증식되는 것이다. 북한주민의 속에 칼을 믿고 생활하는 것이 체질이 되었는데, 어찌 누가 그곳에 들어가서 경제를 하겠는가? 지금의 중공경제처럼 누구든지 그곳에 가서 기업을 하면 다 망해가지고 나오는 것이다.

 

“호세아 6:4 에브라임아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유다야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너희의 인애가 아침 구름이나 쉬 없어지는 이슬 같도다”

“호세아 13:3 이러므로 저희는 아침 구름 같으며 쉽게 사라지는 이슬 같으며 타작마당에서 광풍에 날리우는 쭉정이 같으며 굴뚝에서 나가는 연기 같으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를 받아 성령으로 통치를 받는 자들은 누구든지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반드시 받게 된다. 곧 아가페 사랑으로 행한다. 그들에게만 하나님이 접촉하시니 곧 거룩한 땅이고 곧 기름짐 땅이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와 성령의 통치의 복음은 내리는 비요 맺히는 이슬이요 연한 풀 위에 가는 비요 채소 위에 단 비이다. “신명기 32:2 나의 교훈은 내리는 비요 나의 말은 맺히는 이슬이요 연한 풀 위에 가는 비요 채소 위에 단 비로다”

 

김정은씨, 정녕 북한 땅에 경제의 번영을 원하면, 에서의 길을 버려야 한다. 칼을 믿고 생활하는 것을 포기해야 한다. 핵무기 파는(포기) 대가가 짭짤하다고 하부를 꼬드기는 것은 어리석은 선택이다. 그것으로 경제를 항구적으로 해결할 수 없다. 그 체제를 완전히 버려라. 남한적화노선을 버리고 칼을 믿고 생활하는 마적단의 생활을 버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진정으로 화목 하라. 전면적으로 신앙의 자유를 보장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에 자유를 보장하라. 지금도 지하에 숨어 있는 지하교회들이 김정은씨를 위해 용서해달라고 기도하고 있기에 그들의 피맺힌 용서의 기도에 트럼프를 만나는 기회를 허락받은 것이다. 그 기회를 놓치지 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의 자유를 보장하겠다고 세계의 모든 교회들에게 선포하라. 하나님은 세계를 늘 주장하신다. 하나님이 북한주민의 심령을 주관하셔서 칼을 믿고 생활하는 마적단에서 벗어나서 아가페로 이웃을 사랑하는 본질로 행하게 하시면 거기에 하나님의 이슬이 내려서 기름짐이 항상 유지되게 하신다. 창조와 생산의 아이디어가 늘 분출되어야 하고 그 아이디어가 결실되게 하는 기름진 땅 곧 그 人力(인력)이 절실하다. 다가오는 모든 세월을 産痛(산통)으로 본다면 이슬처럼 내려야 창조생산이 계속된다는 말을 하고 싶다. 경제는 늘 새로운 상황을 맞는데 무슨 일을 만나든지 그것이 산통이 되고 그것에서 생산의 이슬을 낸다면, 그것은 곧 만사형통을 이루게 하는 창조와 생산의 아이디어 이다. 전천후 경제발전을 이끌어내는 지혜를 하늘의 이슬이라고 한다. 하나님이 그 아이디어를 씨처럼 받아서 그대로 내는 땅이 되게 하시니 곧 기름진 땅이 되는 것이다.

 

“신명기32:13. 여호와(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로 땅의 높은 곳을 타고 다니게 하시며 밭의 소산을 먹게 하시며 반석에서 꿀을, 굳은 반석에서 기름을 빨게 하시며 14. 소의 젖기름과 양의 젖과 어린 양의 기름과 바산 소산의 수양과 염소와 지극히 아름다운 밀을 먹이시며 또 포도즙의 붉은 술을 마시우셨도다”

신명기 33:

13 요셉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원컨대 그 땅이 여호와(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복을 받아 하늘의 보물인 이슬과 땅 아래 저장한 물과

14. 태양이 결실케 하는 보물과 태음이 자라게 하는 보물과

15. 옛 산의 상품물과 영원한 작은 산의 보물과

16. 땅의 보물과 거기 충만한 것과 가시떨기 나무 가운데 거하시던 자의 은혜로 인하여 복이 요셉의 머리에, 그 형제 중 구별한 자의 정수리에 임할지로다

17. 그는 첫 수송아지 같이 위엄이 있으니 그 뿔이 들소의 뿔 같도다 이것으로 열방을 받아 땅 끝까지 이르리니 곧 에브라임의 만만이요 므낫세의 천천이리로다

 

신명기 33:

28 이스라엘이 안전히 거하며 야곱의 샘은 곡식과 새 포도주의 땅에 홀로 있나니 곧 그의 하늘이 이슬을 내리는 곳에로다

29.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여호와(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을 너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뇨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너의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북한 땅 지하교회에는 70년 참혹한 박해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 충성을 바친 신실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가득하다. 그분들이 마음껏 사역하도록 보장하라. 그분들이 성령으로 일하는 것을 최대한 보살펴 주어야 한다. 그 때 비로소 그 땅 사람의 마음에 있는 에서의 습성을 버리고 하나님의 아가페를 받아 행하는 자들이 가득하게 된다. 이는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으로 그 심령이 기름진 땅이 되는 자들이다. 그들만 하나님의 이슬을 끌어오는 자들이다. 하늘 이슬은 곧 하나님의 이슬인데, 이는 곧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지혜이다. 말하자면 경제는 늘 미래로 나가는 것인데, 그 미래의 문제들이 다 산통이다. 그것을 해결하는 지혜를 절실하게 요구한다는 말이다. 그 때 하나님과 친한 성도들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를 구한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그 문제를 해결하는 이슬이 된다. 북한 땅에 그런 자들이 가득하면 곧 창대한 경제를 얻게 된다.

시편 110:3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시편 133:3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하나님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섬기는 자유를 보장하라. 중공처럼 시진핑을 하나님과 동격에 두고 섬기게 하는 짓을 하면 안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만유의 하나님이시다. 그분을 감히 김일성 김정일과 동격으로 낮추면 안 된다. 스스로 계시사 홀로 만유의 창조주이신 태초의 말씀 여호와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모든 신위에 신으로 높여야 비로소 그분이 그 복을 내신다.

호세아 14:5 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으리니 저가 백합화같이 피겠고 레바논 백향목같이 뿌리가 박힐것이라

미가 5:7 야곱의 남은 자는 많은 백성 중에 있으리니 그들은 여호와에게로서 내리는 이슬 같고 풀 위에 내리는 단비 같아서 사람을 기다리지 아니하며 인생을 기다리지 아니할 것이며 8. 야곱의 남은 자는 열국 중과 여러 백성 중에 있으리니 그들은 수풀의 짐승 중의 사자 같고 양떼 중의 젊은 사자 같아서 만일 지나간즉 밟고 찢으리니 능히 구원할 자가 없을 것이라 9. 네 손이 네 대적 위에 들려서 네 모든 원수를 진멸하기를 바라노라

 

만일 트럼프를 속여 핵무기포기라는 장사를 통해 짭짤한 수익을 올렸다고 좋아하면서 도리어 주 예수 그리스도께 대적하는 짓을 계속 한다면, 분명히 알아야 한다. 그 때 반드시 저주가 임한다. 아주 망하게 된다. 결코 피할 수 없다. 트럼프를 통해 얘기가 잘 되려면 신앙의 자유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섬길 자유를 보장한다고 하라. 실제적으로 그리해야 하고 제일 먼저 무너진 교회당을 지으라. 김일성 김정일의 우상의 전각을 철거하고 모든 주민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섬길 자유를 보장하라.

 

학개 1:

4. 이 전이 황무하였거늘 너희가 이 때에 판벽한 집에 거하는 것이 가하냐

5. 그러므로 이제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는 자기의 소위를 살펴 볼찌니라

6. 너희가 많이 뿌릴찌라도 수입이 적으며 먹을찌라도 배부르지 못하며 마실찌라도 흡족하지 못하며 입어도 따뜻하지 못하며 일군이 삯을 받아도 그것을 구멍 뚫어진 전대에 넣음이 되느니라

7.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는 자기의 소위를 살펴 볼찌니라

8. 너희는 산에 올라가서 나무를 가져다가 전을 건축하라 그리하면 내가 그로 인하여 기뻐하고 또 영광을 얻으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9. 너희가 많은 것을 바랐으나 도리어 적었고 너희가 그것을 집으로 가져갔으나 내가 불어 버렸느니라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것이 무슨 연고뇨 내 집은 황무하였으되 너희는 각각 자기의 집에 빨랐음이니라

10. 그러므로 너희로 인하여 하늘은 이슬을 그쳤고 땅은 산물을 그쳤으며

11. 내가 한재를 불러 이 땅에, 산에, 곡물에, 새 포도주에, 기름에, 땅의 모든 소산에, 사람에게, 육축에게, 손으로 수고하는 모든 일에 임하게 하였느니라

 

북한 땅에 하나님의 교회를 제일 먼저 건축하고 거기서 인민이 국민이 되어 마음을 다해 주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할 수 있게 하라.

스가랴 8:12 곧 평안한 추수를 얻을 것이라 포도나무가 열매를 맺으며 땅이 산물을 내며 하늘은 이슬을 내리리니 내가 이 남은 백성으로 이 모든 것을 누리게 하리라

핵무기포기로 돈을 얻는 짓은 마적단의 그 짓과 다를 바가 없다. 창조생산의 경제능력을 갖춘 일꾼들을 선대로부터 죽이고 비밀수용소에 가둬서 거의 진멸되다시피 한 것이다. 베트남경제가 왜 빨리 성장이 안 되는지를 안다면, 이는 돈은 아무나 증식케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것이기 때문이다. 무슨 일을 만나든지 정당하게 돈을 벌어내는 아이디어의 빈곤이 경제성장 발전을 가로막고 있고 아이디어가 있어도 자본이 있어도 그것을 해내는 인력(땅의 기름짐)이 없다면 경제발전은 없다. 결국 세상의 지원을 일회성으로 사용하고 자본이 없어지면 또 다시 핵개발을 한답시고 들썩거릴 것이다. 그것으로 재미를 보았기 때문이다. 그동안 그렇게 세상을 속인 것이니, 이번에도 속일 것이라는 생각을 버리는 것이 생명에 지장을 주지 않는 것이다. 남한빨갱이들에게 속지 말라. 중공빨갱이에게도 속지 말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인간은 하늘 이슬과 땅에 기름짐을 얻어 풍요의 땅을 일구는 일꾼이 되는 것이다. 김정은씨 중공빨갱이 북한빨갱이 남한빨갱이들의 수작의 도구로 트럼프에게 나아 가다가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도들 곧 북의 지하교회의 피맺힌 용서기도를 악용하는 짓을 하는 것이다. 그 땐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정말 진노하사 당신과 그 체제를 박살내실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빛 앞으로 나와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트럼프로 내민 손을 잡고 온 세상에 북한 땅에 자유,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여 섬길 자유를 보장하겠다고 천명하고 그것을 위해 트럼프군대와 손을 잡고 투쟁하라.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의 족쇄를 풀고 그 수인들을 모두 다 치유하라. 다시는 피바다 압제가 거기에 서리지 않도록 하나님의 아가페로 주민을 대하여 섬기라. 외국에 빼돌린 자금을 다시 찾아다가 피바다 압제로 고통중에 죽어간 자들의 자녀들을 위해 사용하라. 하나님이 당신을 깊이 사랑하시고 후대 하실 지라. 아직 젊은데 왜 빨리 망하고자 하는가? 남북중국빨갱이에게 속지 마라. 이용당하지 마라. 어차피 그들은 죽은 시체와 같은 존재들이다. 당신을 통해서 생명연장 장치를 유지하려는 짓이나 이미 죽은 것은 죽은 것이다. 털고 새롭게 시작하라. 그동안 우리는 본 사이트에 여러 번 망명을 하라고 권한바 있다. 미국의 어딘가에서 보호를 받으면서 숨어 지내며 공부 더 하고 있다가 세상이 좋아지면 그 때 북한으로 돌아와서 선대의 지은 죄를 속죄할 기회를 구하고 평생을 국민을 섬기면서 남은 삶을 누리라 했다. 북한지하교회의 성도들의 그 아픈 마음 곧 당신들이 행한 그 천벌 받을 짓을 용서하는 그분들의 마음을 담아서 대신 이리 권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본문구분

By his knowledge PHRASE h1847 דַּעַת da`ath 다애

the depths PHRASE h8415 תְּהוֹם tĕhowm 테호움

are broken up PHRASE h1234 בָּקַע baqa` 바캐

and the clouds PHRASE h7834 שַׁחַק shachaq 사해크

down PHRASE h7491 רָעַף ra`aph 라애프

the dew PHRASE h2919 טַל tal 탤

Pro 3:20 By his knowledge the depths are broken up, and the clouds down the d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