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3:20. 그 지식으로 해양이 갈라지게 하셨으며 공중에서 이슬이 내리게 하셨느니라]

지구 지하의 깊이의 비밀, 깊은 강의 비밀, 깊은 바다의 비밀 등등 지구 안에도 숨겨진 비밀이 너무나 많다. 그것을 다 읽어내는 지혜가 있어야 하는데 그것을 다 읽어내는 지혜는 그것을 만드신 분의 눈빛 밖에 달리 없다. 만물의 각 존재 하나라도 심오한 지혜가 아니면 독해할 수 없는 것인데, 그 지식이 인간에게 선용이 되어야 함에도 도리어 인간에게 재앙이 되는 악용이니 문제이다. 선용을 하려면 하나님의 본질 선이 아니면 불가능하다. 그 나머지는 모두 다 악용이다.

‘the depths’ PHRASE h8415 תְּהוֹם tĕhowm 테호움 {teh-home} or tehom {teh-home} deep, depths, deep places, abyss, the deep, sea, deep (of subterranean waters), abysses (of sea), primeval ocean, depth (of river),Sheol 깊음, 깊은 곳, 심연, 심해, 바다, 심해(해저의), 심해(원생의 바다), 깊이(강), 스올이다. 심오함으로 파고 들어가는 인간의 혼의 노력은 적그리스도와 인본주의이다.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창조물을 허락 없이 사용하는 것, 그것들의 각 존재의 비밀을 캐서 인간에게 이로움을 준다고는 하지만 산업이고 그것으로 돈을 버는 것에만 혈안이다. 인간의 세상에서 자본은 마귀의 흉기가 되는 경우가 허다한데 그 이유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지 않음이다. 우리가 당면한 현실 곧 북괴와 남한빨갱이 중공빨갱이 손에서 벗어나면 이젠 만물의 선용의 경쟁력을 갖추는 선택을 해야 할 것인데, 선용 악용의 기준이 인본주의나 적그리스도가 되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선용 악용의 기준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이 만든 만물이시고 그분이 현재도 운영하시는 분이시고 그분만 홀로 하나님이시니, 스스로 계신 분이시니 그분이 곧 선이요 그 기준이시다. 그분의 본질로 만물을 만드신 것이니 그분의 지혜가 곧 만물의 선용의 길이요, 그분의 본질이 만물의 선용의 본질이시다. 그분의 눈빛 곧 그 저울과 추와 기준과 잣대로 만물의 그 심오함을 독해하고 그것을 하나님의 본질로 선용해야 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를 받은 자에게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 자들만 하나님의 기준의 잣대 기준 척도 저울과 추를 받아 누리는 것이다. 그들만 그 모든 비밀을 캐는 능력을 얻는다.

‘갈라지게 하다 are broken up’ PHRASE h1234 בָּקַע baqa` 발음 바캐 {baw-kah}는 음역 바카 바우-카흐이다. to split, cleave, break open, divide, break through, rip up, break up, tear 등이다. 바캐는 우리말 구음의 박다에 박아와 비슷하다. 박다 ‘박따’ 활용 : 박아, 박으니, 박는 ‘방는’ ‘동사’ 두들겨 치거나 틀어서 꽂히게 하다. 붙이거나 끼워 넣다. 속이나 가운데에 들여 넣다. 유의어 : 간행하다, 모양내다, 바느질하다. 돌에 쇠를 박아 넣어 갈라지게 한다는 의미이다. 인간은 모든 것을 드러내서 그것에서 인간이 사용할 수 있는 것만 사용하는 것이다. 그 깊은 것을 h8415 תְּהוֹם tĕhowm 테호움 이라는데 우리말 구음에 태우다 태움과 비슷하다.

불로 태워서 그 본질을 알아보다. 깊은 바다나 강을 건너려면 배를 태워야 한다. 태우다 ‘동사’ 활용 : 태우어(태워), 태우니, 배를 띄어야 비로소 그 깊이를 알 수가 있었을 것이다. 인간이 하나님의 만드신 심오한 세상을 알아내는 능력이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런 실험의 도구는 날이 갈수록 더 많아지는 것은 사실이다.

바벨의 문명은 인본주의를 숙주로 하는 적그리스도의 문명이다. 그들은 만물의 원리를 인간 지능의 합으로 캐내어 그 본질을 그들이 세운 선악의 기준으로 선용하려고 한다. 적그리스도도 선용이란 말을 쓴다. 이는 그것들의 기준이다. 그것들이란 말은 마귀와 결탁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들의 기준은 언제나 악용이다. 적그리스도 남북빨갱이가 득세하니, 그들이 대한민국의 정의의 기준이 되어 그것으로 의인을 만들고 죄를 주어 죄인을 만든다. 적그리스도의 정의는 언제나 그렇게 사악하다.

이사야5:

20.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21. 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스스로 명철하다 하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22. 포도주를 마시기에 용감하며 독주를 빚기에 유력한 그들은 화 있을진저

23. 그들은 뇌물로 인하여 악인을 의롭다 하고 의인에게서 그 의를 빼앗는도다

적그리스도의 正義(정의)에 관해서는 요한계시록 13장에 자세히 나온다. 그 시대에 그 지도자라는 등식으로 생각한다면, 세상의 종말의 시대가 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아주 버리고 마귀와 결탁하는데, 마귀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오는 자가 있다. 이를 멸망의 아들이라고 한다. 그것이 나타날 시대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버린 인본주의 인류가 결국 마귀에게 종속되는 종속당하는 시대이다. 그 시대는 마귀와 결탁을 하는 것이 정의가 되는 시대이다. 그런 시대에 멸망의 아들 곧 마귀의 化身(화신)이 나타난다.

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2.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3.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고

4.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그 존재를 짐승이라 한다. 그 짐승은 하나님을 대적하고 훼방하는데 주저하지 않는 僭濫(참람) 됨의 본질이다.

5.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6.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7.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막고 그 영광을 가로채는 짓을 하는데 전혀 두려움이 없다는 것이다. 이것들이 질주를 하는 것은 그런 시대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태초에 인간 세상을 만드실 때부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말미암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게 되고 그 통제를 받아야 비로소 마귀의 인간들을 능히 이기게 하시도록 세팅하신 것이다.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이 되려면 그 이름이 거기서 흐려지지 않으려면 흰옷을 입어야 한다. 흰옷을 입는다는 것은 곧 白熱(백열)상태를 의미한다. 백열상태는 곧 하나님의 본질을 불처럼 전이 받는 것을 의미하는데, 하나님의 본질의 전이는 성령의 통치를 통해 이뤄지고 성령의 통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말미암는다.

누구든지 그의 피의 용서를 받고 성령의 충만을 구하면 그는 성령의 충만을 입는다. 성령은 그를 통치하여 하나님의 본질을 구하도록 하나님의 보좌로 나가게 한다. 하나님의 본질을 구하는 기도를 시키는 분은 성령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하나님의 본질을 구하면 하나님의 본질이 불처럼 그에게 전이된다. 처음에는 붉은색 황금색을 넘어 마침내 백열상태가 된다. 흰색이다. 인간은 완전히 하나님의 본질에 달궈져야 한다. 그것도 흰색으로 달궈져서 그 불로 세상을 이겨내야 한다. 그들만 하나님의 기준으로 모든 만물을 독해하고 그 깊은 속을 독해하여 하나님의 기준의 선을 행하는 것이다.

(요한계시록3:4. 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5.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6.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요한계시록3: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 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6.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17.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18.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어 지워지지 않는 자들만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입에서 토하여 내치지 않는다. 그 자들만 성령의 권능으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로 그 짐승을 이기게 된다.

8.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9.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찌어다

10. 사로잡는 자는 사로잡힐 것이요 칼에 죽이는 자는 자기도 마땅히 칼에 죽으리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

누구든지 마귀의 거짓말에 속으면 망한다. 그 속임을 이기게 하는 것은 피조물 속에 없다. 인간은 만들어진 존재이고 마귀의 속임수에 이미 진 유전자를 이어받는 존재들이다. 에덴에서 인간은 이미 마귀에게 속아 진 전력이 있다. 그 마귀의 속임수를 이기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태초의 말씀 하나님 여호와뿐이시다. 성령의 통치를 내려주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을 가진 자들만 마귀로부터 오는 그 모든 거짓말을 이긴다.

11.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12. 저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거하는 자들로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13.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14. 짐승 앞에서 받은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마귀의 미혹을 이기지 못하는 것은 인간의 한계이다. 그 때문에 마귀에게 속는다.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지 못하면 인간은 결코 마귀의 거짓에 무너진다. 마귀의 미혹의 권능으로 무장한 거짓선지자가 판을 친다.

15.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16.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마귀의 기준이 정의가 되어 사법권을 가진다. 사람을 죽인다. 마귀가 만물을 악용하는 시대이다. 경제도 못하게 한다. 666표를 이마나 손에 받아야 매매가 가능하게 한다.

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륙이니라

이런 시대가 곧 세상의 종말이다. 이런 시대가 오기 전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 그분들만 마귀의 그 모든 미혹에 속지 않는다. 마귀의 깊은 것을 간파하고 그것들을 분쇄하는 권능은 하나님뿐이시고 그 본질을 공유하게 하시는 성령뿐이시다. 성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인간 속에 오시는 분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계신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이 모든 거짓의 미혹에서 넉넉히 이겨 하나님의 영광을 받아 누리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만 하나님의 깊은 것을 통달하신다.

(데살로니가후서2:3.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4.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5.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이 일을 너희에게 말한 것을 기억하지 못하느냐 6. 저로 하여금 저의 때에 나타나게 하려 하여 막는 것을 지금도 너희가 아나니 7.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길 때까지 하리라)

‘the depths’ PHRASE h8415 תְּהוֹם tĕhowm이다. 깊은 속을 알아내는 권능은 성령뿐이시고 그것들 속에 숨겨 있는 마귀를 몰아내는 권능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뿐이시다. 이제 자유통일로 가는 대한민국은 성령통일대한민국으로 가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우리는 성령통일대한민국으로 가서 마귀를 완전히 한반도에서 몰아내도록 결코 성령의 힘으로 이 싸움에 나서는 것에 물러서지 말아야 할 것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가 다시 오시는 그 날까지 이 싸움에서 반드시 이기도록 물러서지 말고 불퇴전의 용사가 되어야 할 것이다.  만국을 세우신 이가 누구신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이 자유통일을 주시는 것은 그분의 영광의 깊은 것을 세상에 성령통일대한민국이 되어 드러내라는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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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구분

By his knowledge PHRASE h1847 דַּעַת da`ath 다애

the depths PHRASE h8415 תְּהוֹם tĕhowm 테호움

are broken up PHRASE h1234 בָּקַע baqa` 바캐

and the clouds PHRASE h7834 שַׁחַק shachaq 사해크

down PHRASE h7491 רָעַף ra`aph 라애프

the dew PHRASE h2919 טַל tal 탤

Pro 3:20 By his knowledge the depths are broken up, and the clouds down the dew.

태우다 활용 : 태우어(태워), 태우니 동사 ‘타다(불씨나 높은 열로 불이 붙어 번지거나 불꽃이 일어나다)’의 사동사. ‘타다(피부가 햇볕을 오래 쬐어 검은색으로 변하다)’의 사동사. ‘타다( 뜨거운 열을 받아 검은색으로 변할 정도로 지나치게 익다)’의 사동사. ‘타다(마음이 몹시 달다)’의 사동사. 유의어 : 눌리다, 때다, 앓다. 태우다 ‘동사’ 활용 : 태우어(태워), 태우니 ‘동사’ ‘타다(탈것이나 짐승의 등 따위에 몸을 얹다)’의 사동사. ‘타다(바닥이 미끄러운 곳에서 어떤 기구를 이용하여 달리다)’의 사동사. ‘타다(그네나 시소 따위의 놀이 기구에 몸을 싣고 앞뒤로, 위아래로 또는 원을 그리며 움직이다)’의 사동사. 유의어 : 싣다. 타다 ‘동사’ ‘타다(악기의 줄을 퉁기거나 건반을 눌러 소리를 내다)’의 사동사. 태우다 ‘동사’ ‘타다(목화를 씨아로 틀어서 씨를 빼내고 활줄로 튀기어 퍼지게 하다)’의 사동사. 태우다 ‘동사’ ‘타다(부끄럼이나 노여움 따위의 감정이나 간지럼 따위의 육체적 느낌을 쉽게 느끼다)’의 사동사. 태우다 ‘동사’ ‘타다(몫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따위를 받다)’의 사동사. 노름이나 내기에 돈이나 물건을 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