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3:13. 지혜를 얻은 자와 명철을 얻은 자는 복이 있나니]

 

‘지혜를 wisdom’ h2451 חָכְמָה chokmah 호크마흐 {khok-maw} 호크-마우 음역이다. 발음은 호크마이다. 사전적인 의미는 wisdom, skill (in war), wisdom (in administration), shrewdness, prudence (in religious affairs), wisdom (ethical and religious)이다. 지혜라는 의미로 번역되는 h2451 חָכְמָה = wisdom, wisely, skilful man, wits. 이다. 전쟁에 능하고 행정에 능하고 마귀와 그 궤계를 간파 격파 분쇄하는데 능하게 하고 하나님과 사람을 섬기는데 필요한 모든 감의 직관력에 능하다.

 

아래서 위를 입체적으로 올려다보고 깜냥(스스로 일을 헤아림. 또는 헤아릴 수 있는 능력. 유의어 : 능력, 수준)껏 깜냥깜냥(자신의 힘을 다하여) 읽어내는 능을 인간의 지혜라 한다. 인간의 지혜는 피조물의 것이다. 그것은 태초의 말씀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 곧 창조주가 친히 만들어 주신 것이고 부여하신 것이니 피조물의 차원이다. 조물주의 차원에 비해 차원이 비교불가로 낮다. 그리 낮은 차원으로 주신 등불로 그 광도 촉수만큼 입체적으로 밝혀내는 지적인 능이다. 그 지혜의 합에 인간은 도취한다. 인간 스스로 신격화하게 한다. 그렇게 인간으로 하여금 도취하게 하는 힘이 곧 인간 합의 지혜이다. 광신하고 맹신하고 과신하는 도취에 빠지게 하는 이는 곧 인본주의 등불이다. 그것으로 지구의 모든 것과 인간의 모든 것과 천계의 모든 것을 알아내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전자시대에 이르러서는 그것을 집합 총집하여 종합적인 데이터를 낸다. 하여 마침내 통계의 정확성으로 예측프로그램을 만들고 그 밝혀낸 인과율을 따라 미래를 예단한다. wisdom, skill (in war), wisdom (in administration), 기상관측 및 모든 유비무환과 전쟁 및 행정의 그 모든 시뮬레이션의 예측의 의미들은 그 모든 예측의 의미들의 가용성의 연결을 통해서 얻어지는 정보인데 물론 인간의 지혜가 밝혀내지 못하는 것은 여전히 어둠에 묻혀 있는 것이리라. 인간 앞에 입체적으로 펼쳐진 지식의 바다는 측량불가하기 때문이다. 그 등불로 감히 하나님을 읽어내려고 하여 그것으로 하나님의 빈틈을 노린다. 인본주의 신학의 의미들은 인간이 곧 신이 되고자 하는 첩경을 개척하는 것이리라.

 

인간은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人工知能)을 만들고 그것으로 상상할 수 없는 크기의 지식총합을 만들고 거기서 예측의 능함을 내고 그것에서 예단의 대책을 세우는 짓을 한다. 전쟁에서 적의 간교한 전술을 대비하는 예측력(shrewdness=빈틈없음 약삭빠름). 미군의 전쟁시뮬레이션의 능력이 탁월하다고 하는데, 군사강국은 그것을 최우선적으로 구축하는 trend(동향, 추세)로 가고 있는 중이다. 기업의 인공지능 빅 데이터가 탁월한 경쟁력을 갖추지 않으면 이 경쟁에서 낙오될 수 있다는 위기감은 빗발치는 독촉이 되는 실정이다. 인간의 등불의 총합을 통해 얻어진 정보를 합쳐서 거기서 더 밝은 빛을 얻어내는 짓인데, 이들은 여전히 오만불손하게도 인간의 합산의 등불의 光度(광도)가 하나님의 빛과 等價(등가)하다고 여기려고 한다. 하여 첨단 인공지능을 탑재한 로봇 곧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말하게 하는 짓을 하는 세상으로 몰려가는 중이다. 

 

요한계시록13:

11.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12. 저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거하는 자들로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13.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14. 짐승 앞에서 받은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15.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결국 지구의 종교는 통합이 되어 단일종교가 되어 살아계신 하나님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성도들을 박해하고 죽인다. 지구를 영영 자기들의 것으로 삼으려고 하지만 전능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가 공중으로 하나님만 아시는 그 날에 재림하여 그들의 음흉한 궤계를 파쇄하신다. 입의 기운으로 죽이시고 철장으로 질그릇을 부수신다는 성경의 말씀이시다.

 

지금의 인본주의 종착역 곧 마침내 세계정부로 단일화 하고 각국 및 각 기업이나 연구소 등등의 인간이 만든 인공지능의 빅 데이터의 총합으로 그야말로 빅 데이터를 산출한다고 해도 여전히 밑에서 위로 올려다 보는 차원이고 피조된 지혜의 빛으로 그 모든 정보를 유추하는 한계 속의 산출의 합일 뿐이다. 수많은 실험으로 그 진가를 알아가는 것의 합이라고 해도 여전히 피조물의 차원의 산출이라는 것인데 그 때문에 영원한 지식의 바다가에서 인간은 여전히 모래 한 알을 들고 있다고 하는 실상을 알아가는 것에 길을 막고 있는 마귀의 미혹에 동조하는 오만 교만 거만에 당하고 있는 중이다. 태초의 말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하나님의 무한 무궁하신 지능이시니 곧 스스로 홀로 계신 분의 것이고 지혜가 무한 무궁하시고 만유를 그 지혜로 홀로 만드시고 그것들을 친히 하나처럼 다스리신다.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계신 하나님께서 홀로 영광을 영원무궁토록 받으시리로다.

 

인간이 거대한 빅 데이터를 만들었어도 초파리 하나도 만들어내지 못한다. 작은 식물하나도 만들어내지 못한다. 지혜의 차원은 창조주와 피조물의 간격을 간파해야 하는 것인데, 인간은 사탄 마귀의 미혹에 빠져 그 간격을 알아가는 길을 찾지 못하고 스스로 교만 거만 오만한 자리에 군림한다. 인간이 그 깜량의 빅 데이터를 내니 그것에 도취된다. 이에 발양망상에 빠져 인본주의를 광신 맹신 과신하여 숭배하니 우상숭배함이다. 그것이 주는 포도주 독주에 취해 게걸거리는 중이다. 그 포도주 독주에 취하면 조물주와 피조물의 사이에는 영원히 건널 수 없는 수평적인 간격 수직적인 간격 그 입체적인 간격이 있다는 것을 결코 알지 못한다.

 

해 아래에서 진행되는 것을 유심히 보면, 세상에는 불행스럽게도 개돼지 같은 인간도 있어 마땅히 알 것을 알아보지 못하는 등불의 어둠에 잡혀 있다. 그들보다 더 많이 본다고 하는 자들은 그들을 마음껏 농락하든지 그 위에 군림한다. 한마디로 망할 짓을 하는 중이다. 누가 과연 인간의 눈을 밝혀 전능자의 지혜를 사모하게 할 수 있겠는가?

 

인간의 지능은 어머니 뱃속에서 잉태되는 순간에 결정이 된다. 물론 태어나서 후천적인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그것을 타고 난다. 모든 지적인 능력은 어머니 뱃속에서 가지고 나온다. 그것이 그의 경쟁력의 밑거름이다. 월등하게 뛰어난 光(광)燭(촉)을 가지고 나오는 자들도 있고 그 반대로 개돼지처럼 심히 어둡게 태어나는 자들도 있다. 상대적으로 빈핍한 자들은 그것을 후천적으로 부요하게 하려고 많은 노력을 한다. 유전적인 조합으로나 혹은 약물로 그것을 해결하려는 경향도 있는데, 뇌에 약물 자극을 주어서 지적인 光(광)燭(촉)을 높이려는 노력이다. 국가별로 이런 천재성을 찾아내려고 노력하고 그들을 우대하여 어려서부터 지적인 노예로 삼고자 의도한다.

 

세상에는 마귀의 조직이 있고 그것들은 하나님이 만드신 만물을 악용하여 그것으로 자기들의 이익을 도모하는 것이기에 그 일에 필요한 빅 데이터를 구축한다. 그 일을 해내는 자들을 찾는 것이다. 그 일을 해내는 자들을 찾아내는 조직은 그들이 주는 예측산물로 투자하고 결실을 내어 그들의 이익을 극대화한다. 땅에서도 타고난 지혜를 총집하여 악용하는 짓으로 저들의 팽창을 도모하는 것인데, 마귀에게 속한 정권은 언제나 그 짓을 한다. 마귀는 조직이다. 그것들의 가진 그 모든 지적인 힘을 합쳐서 인간지적노예들을 삼아 그들을 악용한다. 이 결합으로 결국 인류를 아마겟돈으로 몰아간다. 건곤일척의 싸움을 통해서 지구통제권을 하나님에게서 뺏고자 한다.

 

요한계시록16:

12. 또 여섯째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더라

13.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14.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15. 보라 내가 도적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16. 세 영이 히브리 음으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사실 마귀는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을 받아 이미 가공할 공포에 묶여 있는 존재이다. 그들은 큰 날 심판에 영원한 불 못에 던져져서 영벌을 받을 존재들이다. 그들은 끝을 이미 아는 존재들인데 다만 인간을 속여 하나님을 대적하여 망하게 하는데 확실하게 하려는 것이다. 지구의 인간들이 만든 인공지능의 빅 데이터의 발전으로 하나님을 섬기는데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흉기로 삼는 짓을 하게 한다. 마귀는 들릴라 그녀로 삼손을 충동질하여 천기누설을 유도하여  마귀로 삼손을 이기게 한다. 하지만 삼손의 머리털은 다시 자라고 있었고 그것을 간파하지 못했다. 마귀의 정권이나 종자들은 언제나 그렇게 기술을 도적질하고 탈취하는 것으로 자기들의 무기로 만든다.

 

인류 역사 속에 하나님은 인간에게 만물을 운영하는 응용하는 선의 지혜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성령으로 특별히 내려주신다. 그 출구들이 간곡하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행동하면서 감사 찬송 기도하는 것에 대한 긍휼의 응답이기도 하다. 하지만 발람처럼 그것을 삼손처럼 그것을 하나님의 대적에게 제공하고 마귀 정권을 세우는 짓에 가담하는 반역도 있다. 이런 짓을 하는 것은 그들이 다만 하나님의 기능은사에서 주는 혜택만 받고 배신하는 결함, 곧 그리스도의 사랑의 줄에 묶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지혜로 얻어지는 비밀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라고 하는 사랑의 줄 곧 오직 하나님의 본질로만 지켜진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본질로 무장하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의 비밀을 얻을 수 없다. 또한 지켜낼 수도 없다. 그 때문에 우리가 오늘 말하고자 하는 지혜는 인간의 것이나 또는 하나님이 일시적으로 비춰주시는 빛에 부분적으로 드러난 비밀을 소개하고자 함이 아니다.

 

무한한 수평 수직 간격 너머에 있는 하나님의 지혜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소개하고자 함이다. 그분만 만유의 창조자이시고 그것을 하나로 통일하여 운영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고 그분의 성령의 통치 안에서만 하나님의 본질의 지혜를 인간에게 주사 공유하게 하신다. 성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를 받은 자들 속으로만 오신다. 창조주는 스스로 계시고 홀로 계시다. 그의 지혜와 총명을 명철을 지적인 능력을 인간과 공유하시는 길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하신다. 그 지혜와 총명을 얻어 누리려면 회개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앞에 각자의 운전대를 바쳐야 한다. 그들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속죄하시고 그 속으로 성령이 오신다. 성령은 하나님의 본질을 그들에게 공급하시고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누리게 하신다.

 

지혜는 spring이고 또한 fountain이 그 능력이다. 직관력을 통찰력을 능히 이루게 한다.

spring의 능력의 의미 ‘명사’ 봄 용수철 샘 태엽 탄력 휨 본원 경쾌함 새는 구멍 갈라진 틈 쪼개진 틈 휜 것 튐 튀어 돌아옴 발생 대조의 시기 뛰어오름 ‘동사’ 꺼내다 굽다 뛰게 하다 퉁기다 날아오르게 하다 쌓다 갑자기 내놓다 튀다 우뚝 솟다 나타나다 퉁겨지다 교도소에서 석방시키다 단번에 ...하다 갑자기 ...하다 솟아나오다 폭발시키다 용수철을 달다 되튀게 하다 갑자기 말을 꺼내다 출신이다 마음에 떠오르다 ‘형용사’ 용수철이 있는

 

fountain능력의 의미 ‘명사’ 噴水(분수) 噴水(분수)처럼 뿜어져 나오는 것 (무엇의) 源泉(원천)

 

인간의 지혜도 spring fountain의 힘으로 지식을 낸다. 우리가 말하는 것은 하나님의 것이다. 하나님의 것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그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만 공유할 수 있는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지혜의 능력, spring fountain의 힘으로 만물을 읽어내는 것이다. 그분은 위에서 밑으로 내려다보신다. 시작에서 끝으로 내려다보신다. 전체를 보신다. 거기서 하나님의 정한 인과율에 따라 하나님이 그것들을 어떤 과정을 일일이 거쳐서 어떻게 결과를 내시도록 인도하시는 지를 스스로 모두 다 읽어내신다. 그분은 모든 만물의 개체들을 선용의 완전한 길로 이끄신다. 물론 하나님의 기준의 선이시다. 마귀는 인간을 공포로 묶어 악용하나 하나님은 지엄하신 사랑으로 인간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통치하여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해 하나님의 선의 구현출구로 삼으신다. 선의 도구로 삼으심이시다. 좋은 나무만이 좋은 열매를 낸다. 좋은 본질에서 좋은 열매를 내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본질외의 것은 나오지 않으신다.

 

마귀의 본질은 교만이니 교만으로 사람을 악용한다. 그 지식에 묶이고 갇혀 만물을 다만 악용하여 흉기로만 삼게 한다. 마귀의 본질은 기만이니 기만으로 사람을 악용한다. 그 기만에 악용당하는 자들은 세상을 속이는 흉기일 뿐이다. 마귀의 본질은 강포함이니 사람을 강포함으로 악용한다. 그 강포에 악용당하는 자들은 다만 세상을 강포로 망하게 하는 흉기일 뿐이다. 마귀의 본질은 살인이니 사람을 살인으로 악용한다. 살인으로 악용당하는 자들은 세상을 살인하는 다만 흉기일 뿐이다. 마귀의 간교함은 그것만 나온다. 그들이 아무리 유치찬란한 감언이설을 내도 결국 그것만 나온다. 인본주의도 역시 그러하다. 인본주의는 언제나 마귀와 그것들의 사람 곧 적그리스도의 숙주일 뿐이다. 부역자로 악용당할 뿐이다. 적그리스도와 인본주의의 합의 문명을 바벨문명이라 한다.

 

요한계시록18:

1.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2.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3.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4.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5.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6. 그가 준 그대로 그에게 주고 그의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주고 그의 섞은 잔에도 갑절이나 섞어 그에게 주라

7. 그가 어떻게 자기를 영화롭게 하였으며 사치하였든지 그만큼 고난과 애통으로 갚아 주라 그가 마음에 말하기를 나는 여황으로 앉은 자요 과부가 아니라 결단코 애통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8. 그러므로 하루 동안에 그 재앙들이 이르리니 곧 사망과 애통과 흉년이라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그를 심판하신 주 하나님은 강하신 자이심이니라

9. 그와 함께 음행하고 사치하던 땅의 왕들이 그 불붙는 연기를 보고 위하여 울고 가슴을 치며

10. 그 고난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이여 일시 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 하리로다

 

우리는 반드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를 받아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지혜의 본질에 참여해서 결코 천기를 누설하지 말아야 한다. 발람의 길이나 가룟인 유다의 길이나 삼손의 길을 가서는 안 된다. 결코 우리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지혜에 참여함은 하나님의 선의 구현이어야지 마귀에게 악용당하는 것이면 안 된다. 성령통일대한민국으로 속행해야 하는 우리는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해서 적그리스도와 인본주의를 완전히 배격해야 한다. 바벨문명을 구축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문명을 구축해야 한다. 인본주의문명은 어둠이고 하나님의 성령의 문명은 빛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지혜의 본질은 인간에게 구원 구조 구명 구출 구난 구제 구휼 치료 치유 모든 선한 섬김 혁신 혁파 개혁 개선이다. 그 본질의 통제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지혜의 통제를 받아서 하나님의 선을 행하게 되는데 그들의 손에서 하나님이 내시는 생명 자유 행복 모든 부요의 增進(증진) 前進(전진)의 增産(증산)을 얻게 된다. 하나님의 선의 그것만 나온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는 단순한 지식채집의 능력이 아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곧 만유 속에서 인간의 생명 부요 행복 자유의 무한창대함의 근원이시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로 우리 국민을 섬기는 지도자들의 시대를 열어야 하는데, 모든 지도자는 그 국민의 수준에서 나온다. 때문에 우리는 우리 국민의 지혜와 총명의 차원을 높여야 한다. 이는 곧 하나님의 부르심이시기도 하다.

 

야고보서1:

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6.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7.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8.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야고보서3:

13. 너희 중에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가 누구뇨 그는 선행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온유함으로 그 행함을 보일찌니라

14. 그러나 너희 마음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스려 거짓하지 말라

15.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이니

16.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요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니라

17.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벽과 거짓이 없나니

18. 화평케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성령으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준의 성결한 세상을 원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기준의 관용 양순 긍휼 선함의 열매가 가득한 세상을 원한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통치로만 나오는 편벽과 거짓이 없는 세상을 원한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로 하나님의 본질과 화평을 이루는 의 곧 하나님의 기준의 화평으로 의의 열매가 가득한 세상을 원한다. 이는 곧 하나님의 지혜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야 나오는 세상이다. 인간이 그 타락한 성품으로 말미암는 인본주의는 결코 아름다운 생명을 내지 못한다. 그야말로 영원히 요원한 것이다. 오직 성령의 권능으로만 전파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만 하나님구현의 그 모든 것을 무한 광대하게 내신다. 그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는 하나님의 지혜로 만유를 선용하여 인간을 섬기는 세상이 되게 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통치로 빛나는 우리 자유통일대한민국으로 가야 한다. 때문에 우리는 각처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지식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하나님의 지혜의 통치의 그 가치를 각성케 하시는 성령의 기름부음을 부어달라고, 마치도 복된 장맛비처럼 부어달라고 구해야 한다. 韓半島(한반도) 아담아!  봄비 때처럼 부어주시는 과정을 거쳐야 장맛비로 이어지게 된다. 韓民族(한민족) 아담아!

 

스가랴 10:1 봄비 때에 여호와 곧 번개를 내는 여호와께 비를 구하라 무리에게 소낙비를 내려서 밭의 채소를 각 사람에게 주리라

에스겔 34:26 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며 내 산 사면 모든 곳도 복되게 하여 때를 따라 비를 내리되 복된 장맛비를 내리리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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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구분

Happy h835 אֶשֶׁר esher 에시어

is the man PHRASE h120 אָדָם adam 아담아

that findeth PHRASE h4672 מָצָא matsa 맞싸

wisdom h2451 חָכְמָה chokmah 호크마

and the man PHRASE h120 אָדָם adam 아담아

that getteth PHRASE h6329 פּוּק puwq 푸우크

understanding h8394 תָּבוּן tabuwn 타분, 태부나 투베나

Pro 3:13. Happy is the man that findeth wisdom, and the man that getteth understan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