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2:19. 누구든지 그에게로 가는 자는 돌아오지 못하며 또 생명 길을 얻지 못하느니라]

‘얻지 못하느니라 neither take they hold’ PHRASE h5381 נָשַׂג nasag 나새그 {naw-sag} 나우-색이다. to reach, overtake, take hold upon이다. h5381 נָשַׂג nasag 동사이다. 적극적으로 나서서 거기에 도달하려는 또는 목적하는 바나 무엇을 잡으려고(overtake, take hold upon) 노력을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우선 to reach의 사전적인 의미는 이러하다. reach의미 ‘명사’ 범위 직선 유역 뻗칠 수 있는 능력 닿는 능력 세력 범위 손을 뻗침 잡으려고 손을 뻗침 ‘동사’ 닿다 미치다 내밀다 자라다 퍼지다 ...에 명중하다 ...에 미치다 도달하다 달성하다 목적 따위를 달성하다 손 따위를 내밀다 ...에 도착하다 ...에 이르다 환심을 사다 남의 환심을 사다 ...와 연락하다 전화 따위에서 ...와 연락하다 손을 뻗치다 ...에 도달하다 손을 뻗쳐 잡다. 이런 의미와 비슷한 구음은 우리말에 나서다 의 나서고 가 있다. 나-서다 활용 : 나서, 나서니 ‘동사’ 앞이나 밖으로 나와 서다. 어떠한 일을 적극적으로 또는 직업적으로 시작하다. 어떠한 일을 가로맡거나 간섭하다. 유의어 : 나오다, 진출하다, 간섭하다. 나-서다는 목적이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시작한다는 의미이다. h5381 נָשַׂג nasag 나새그는 목적과 목표에 도달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나-서다는 목적과 목표를 향해 출발을 시작하다에 그 초점이 맞춰져 있다. 하지만 시작이 없으면 마지막이 없는 것이다. 시작과 마지막은 하나이다. 우리말 구음에 나서고 그래? ‘은행도 취업 알선에 나서고 있다.’ ‘아이들이 재재대며 교문을 나서고 있었다.’ 우리말 구음의 나서다의 어원이 h5381 נָשַׂג nasag 나새그일 가능성이 아주 크다.

본문구분

None that go PHRASE h935 בּוֹא bow 보우

unto her return again PHRASE h7725 שׁוּב shuwb 수우브

neither take they hold PHRASE h5381 נָשַׂג nasag 나새그

of the paths PHRASE h734 אֹרַח orach 오랙

of life PHRASE h2416 חַי chay 하이

Pro 2:19None that go unto her return again, neither take they hold of the paths of life

인간은 피조물이다. 그 간격은 영원히 건널 수 없다.

“전도서3:14. 무릇 하나님의 행하시는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더 할 수도 없고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으로 그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인간은 다만 피조물이고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은 스스로 계시고 홀로 만유의 창조자이심을 성령으로 깨달아야 한다. 성령은 하나님 자신이시다. 그분이 자신을 열어 보여주시고 그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이 세상에 오신 것을 알려주셔야 한다. 인간은 그분이 주신 조건 부여하신 여건 그 세팅 그 프레임 안에 갇혀서 전혀 나올 수 없는 인간임을 알게 하신다. 하나님이 부여 세팅 하신 그 안에서 하나님의 선을 누리게 하시는 분이시다. 그 세팅은 결코 바꿀 수 없는 것이 있다. 그 세팅을 인간이 인간의 합이 전혀 어쩌지 못한다. 인간의 인류가 힘을 합쳐서 태양을 제어하고도 지구에 생존이 전혀 문제없게 할 수 있는 권능이 나오지 않는다. 태양을 제어할 수도 없거니와 태양을 지구에서 1cm멀게 해도 다 얼어 죽고 1cm 더 가까워지면 다 타죽는다고 한다.

예수님은 이런 말씀을 하신다.

마태복음 5:36. 네 머리로도 말라 이는 네가 한 터럭도 희고 검게 할 수 없음이라

마태복음 6:27.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

인간은 피조물이니 창조주 하나님의 의해서 한계를 당한다. 그것을 알아야 하는데 인간에게 주어진 한계 중에 하나님이 막으신 한계는 결코 인간의 합이 극복할 수 없다. 영원히 못한다. 마귀가 막은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이 풀어주신다. 하지만 하나님이신 성령이 막은 것을 누가 감히 풀어낼 수 있겠는가?

그 때문에 그 누구도 자랑해서는 안 된다. 인본주의를 盲信(맹신) 過信(과신) 狂信(광신)하면 안 된다. 인간이 못하는 것은 못하는 것이다. 영원히 못한다. 특히 인간의 부패한 성질 곧 타락한 인성은 인간 스스로 이를 고칠 수 없다. 하나님도 이것은 못하신다. 그 때문에 영원한 불 못에 던져 형벌을 주시는 것이다. 어떤 이들은 마귀를 고쳐서 천사로 회복시키는 권능이 주 하나님께 있다고 하는데 하나님은 이를 못하신다. 그 때문에 그것들은 영원히 불 못에 던져 형벌 속에 가두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인간을 구원하시는 내용은 인간의 부패한 성질을 고쳐 쓰시는 것이 아니시다. 하나님의 구원은 이러하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영접하는 자들의 회개를 받으시고 피의 속죄로 성령통치를 내려주신다. 성령이 오셔서 만유를 창조 하나로 묶어 통치하시는 지극히 크신 권능으로 그 사람의 타락한 인성을 억제하신다. 동시에 하나님의 본질로 그 사람 속에 채워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게 하신다. 인간의 타락한 성질을 고쳐 쓰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령으로 하나님의 본질을 인간 속에 영원히 솟아나게 하여 그 본질을 누리게 하심이시다. 천국은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완전히 받게 하시는 성령의 통치의 영역이다.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완전히 받는 것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으로 인간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구원이시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지 않으면 아무리 노력해도 성령의 통치를 받을 수 없다. 성령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여 누리지 못하고 그 통제를 받을 수 없다. 아무리 인간의 힘으로 성령이 내는 그 의 곧 그곳에 도달하려고 인본주의 노력 곧 손 할례당의 노력이 있어도 그것은 육체를 괴롭혀 얻어내는 고행일 뿐 곧 인간이 만든 의일 뿐이다. 하나님의 본질이 그를 통제한 의는 전혀 아니다. 그 때문에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버리는 배도를 하면 그는 영원히 하나님의 의를 낼 수 없게 된다. 하나님의 의를 내는 것이 우리의 목적지라고 한다면 거기에 도달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인본주의 의로는 거기에 도저히 도달할 수 없다. 이는 인간이 하나님의 기준의 의를 이룰 수 없도록 하나님이 그렇게 만드신 것이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주시는 은혜인데 그의 피로 용서를 받은 자들에게만 성령이 임하여 통치하시는 은혜이다. 그 은혜를 받은 자들만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고 그 본질의 통제를 받게 하시는 은혜이다. 지금은 그 은혜를 주시는 때이고 그 은혜를 받으면 구원을 받는 것이니 구원을 받을 기회의 때이다. 그 때를 놓치면 인간은 영영히 그 구원을 누리지 못한다.

스스로 홀로 계셔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영원히 세우신 원칙!

에베소서1:

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4.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피로 용서를 받는 인간에게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게 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주사 그 본질의 통제를 받도록 정하신 것이다. 이는 그 누구도 바꿀 수 없는 영원한 원칙이시다. 이는 홀로 스스로 계신 하나님이 스스로 그렇게 결정하신 것이라 하신다. 그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바다. 그분이 인간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하시려고 그의 피로 죄 사함과 성령의 통치를 내려주심이시다. 때문에 하나님이 인간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셔서 그 피를 흘리신 것이다. 그 진리를 온 세상에 성령으로 드러내셨고 인간에게 이를 알게 하도록 성령으로 지혜와 총명을 넘치게 주신다. 하나님이 알려주지 않으시면 하나님의 일을 피조물이 스스로 알 수 없게 만드신 분이시다. 인간은 피조물이고 인간을 만드실 때 하나님이 깨우쳐야 알도록 하신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함께 거하시는 천국은 인간에게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게 하셔서 그 본질로 행하는데 완전한 통제를 받도록 인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는 곳이다. 하나님은 성 삼위일체로 일을 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성령이 계시고 성령 안에 하나님이 계신다. 그 삼위는 하나이시고 일체이시고 한 본질이시다. 이는 스스로가 스스로를 섬기시는 삼위의 현현이시다. 천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하는 곳이다. 그처럼 땅에서도 동일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것을 줄여서 그리스도 안이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 피의 속죄와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데 완전케 하시는 것을 줄여서 그리스도의 할례라 한다. 이를 다른 말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의 침례, 성령 충만,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의 못박음이라 한다.

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8.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9.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반드시 받게 된다. 그 통제를 받게 되는 자들만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기업이 되는 것이다. 이는 값없이 주시는 은혜요 하나님의 기쁘심이시다. 이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 자들의 입에서 찬송을 발하게 하심이시다.

11.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12.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14. 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누구든지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은혜에 넘치는 감사를 하게 되고 그 은총의 지극히 위대함을 찬미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감사와 찬미는 성령의 깨우침이시다. 하나님의 값없이 주시는 은총임을 알게 하시기 때문이다. 피조물들중에서 인간으로 만드심에 감사 인간을 하나님을 담는 그릇으로 만드심에 감사 하나님을 모시는 피조물 중에서 그의 짝으로 곧 친구 보다 더 높은 婦人(부인) 곧 신부로 만드심의 감사, 그것을 이루도록 하나님이 직접 인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셔서 십자가의 죽으심 부활승천하심 피의 속죄를 주심 성령을 주심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주심은 파격적인 은혜이시니 넘치는 감사 찬양을 영원히 해도 부족할 것이다. 인간은 피조물인데 영생하시는 하나님을 누리게 되었고 누려도 하나님의 新婦(신부) 곧 그 짝으로 누리게 하신 피조물이니, 영원히 넘치는 감사와 찬양을 하게 되어도 도리어 부족한 것이다. 인간이 잘나서 의를 행하는 것이 아니다. 인간은 스스로 의로워질 수 없도록 만드신 분이 스스로 계신 하나님이시다. 그분이 인간으로 오셔서 그의 피의 속죄로 말미암아 성령으로 그 사람 속으로 오셔서 영원한 본질을 공유하여 누리게 하심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통치를 모르거나 거역하는 자들은 인본주의를 찬양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그 인본주의에 인생을 건다. 인간의 힘으로 의를 내려고 한다. 인간의 성질과 마인드 컨트롤로 성경을 지켜내려고 노력하는 것이 인본주의 기독교이다. 기독교 인본주의운동은 적그리스도의 宿主(숙주)이다. 인본주의 기독교는 성령의 통치를 거부하고 그 일을 인간의 신념으로 해내려고 한다. 결국 하나님을 버리고 혼자 서려고 한다. 이를 자력갱생이라 한다. 이런 홀로서기는 다른 말로 천애고아라 한다. 그를 가호해줄 자가 아무도 없다. 인간끼리 합심해도 다만 인간의 합이다. 이를 천애고아라고 한다. 마귀가 공격할 때 그 누구의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상태를 천애고아라 한다. 그 때문에 인본주의는 마귀가 공격하면 그대로 무너지는 인간의 합일뿐이다. 天上天下唯我獨尊(천상천하유아독존)이 되려는 것은 그 누구도 방해할 수 없는 신이 되려는 것인데, 인간은 피조물이지 결코 하나님이 될 수 없는 존재이다. 인간이 만유의 신의 행동을 해낼 수 있다고 믿는 것은 망상일 뿐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속죄와 성령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찬양하고 그 찬양의 내용에 인생을 바친다. 그 찬양을 통해서 하나님의 미쁘심을 상으로 받기 때문이다. “디모데후서 2:13 우리는 미쁨이 없을지라도 주는 일향 미쁘시니 자기를 부인하실 수 없으시리라”

주 예수 그리스도와 그 구원의 은총을 찬양하며 감사하면 또 넘치게 할수록 하나님은 미쁘시기 때문에 자기를 부정하지 못하신다. 그가 인간에게 베푸신 그 크신 사랑을 결코 그 은총을 부정할 수 없다. 그 약속도 부정하실 수 없다. 그것을 기억하시고 그 약속을 그 감사와 찬양하는 자들에게 넘치도록 이행하신다. 아멘 할렐루야!

로마서 3:3 어떤 자들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어찌하리요 그 믿지 아니함이 하나님의 미쁘심을 폐하겠느뇨

고린도전서 1:9 너희를 불러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더불어 교제케 하시는 하나님은 미쁘시도다

고린도전서 10:13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고린도후서 1:18 하나님은 미쁘시니라 우리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예 하고 아니라 함이 없노라 데살로니가전서 5:24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데살로니가후서 3:3 주는 미쁘사 너희를 굳게 하시고 악한 자에게서 지키시리라

디모데전서 1:1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디모데전서 3:1미쁘다 이 말이여 사람이 감독의 직분을 얻으려 하면 선한 일을 사모한다 함이로다

디모데전서 4:7.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8.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9. 미쁘다 이 말이여 모든 사람들이 받을 만하도다 10. 이를 위하여 우리가 수고하고 진력하는 것은 우리 소망을 살아계신 하나님께 둠이니 곧 모든 사람 특히 믿는 자들의 구주시라

디모데후서 2:11 미쁘다 이 말이여 우리가 주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함께 살 것이요

디도서 3:8이 말이 미쁘도다 원컨대 네가 이 여러 것에 대하여 굳세게 말하라 이는 하나님을 믿는 자들로 하여금 조심하여 선한 일을 힘쓰게 하려 함이라 이것은 아름다우며 사람들에게 유익하니라

히브리서 10:23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고 굳게 잡아

히브리서 11:11 믿음으로 사라 자신도 나이 늙어 단산하였으나 잉태하는 힘을 얻었으니 이는 약속하신 이를 미쁘신 줄 앎이라

베드로전서 4:19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대로 고난을 받는 자들은 또한 선을 행하는 가운데 그 영혼을 미쁘신 조물주께 부탁할찌어다

요한일서 1:9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우리자유대한민국은 미쁘신 하나님께 넘치는 감사 찬양을 드려서 그로 그가 인간에게 베푸신 그 무한한 사랑을 기억나시게 해야 한다. 하나님은 그 사랑을 기억하사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통치로 주시는 하나님의 본질의 힘을 현재 남북빨갱이 중국공산당에게 시달리는 이 나라에게 부어주시도록 우리는 선택해야 한다. 마침내 그 힘으로 衝天(충천)하여 우리 자유통일대한민국을 이뤄야 한다. 그에 그치지 아니하고 더욱 열심히 감사 찬송하여 마침내 성령통일대한민국을 이뤄야 한다. 우리국민 대다수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를 받아 성령의 통치로 주시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 하나님의 아름다운 성품으로 행하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이는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인간에게 모든 피조물에게 드러내시는 하나님의 자랑이시다. 영광이시다. 성령통일대한민국으로 목적지를 삼는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성령의 통치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길을 나서야 할 것이다. 마태복음12:30.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마태복음12:

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29.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

30.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31.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32.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이사야62:

1. 나는 시온의 공의가 빛 같이,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 같이 나타나도록 시온을 위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며 예루살렘을 위하여 쉬지 아니할 것인즉

2. 열방이 네 공의를, 열왕이 다 네 영광을 볼 것이요 너는 여호와의 입으로 정하실 새 이름으로 일컬음이 될 것이며

3. 너는 또 여호와의 손의 아름다운 면류관, 네 하나님의 손의 왕관 이 될 것이라

4. 다시는 너를 버리운 자라 칭하지 아니하며 다시는 네 땅을 황무지라 칭하지 아니하고 오직 너를 헵시바라 하며 네 땅을 쁄라라 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며 네 땅이 결혼한 바가 될 것임이라

5. 마치 청년이 처녀와 결혼함같이 네 아들들이 너를 취하겠고 신랑이 신부를 기뻐함 같이 네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시리라

6. 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숫군을 세우고 그들로 종일종야에 잠잠치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7.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8. 여호와께서 그 오른손, 그 능력의 팔로 맹세하시되 내가 다시는 네 곡식을 네 원수들에게 식물로 주지 아니하겠고 너의 수고하여 얻은 포도주를 이방인으로 마시지 않게 할 것인즉

9. 오직 추수한 자가 그것을 먹고 나 여호와를 찬송할 것이요 거둔 자가 그것을 나의 성소 뜰에서 마시리라 하셨느니라

10. 성문으로 나아가라 나아가라 백성의 길을 예비하라 대로를 수축하고 수축하라 돌을 제하라 만민을 위하여 기를 들라

11. 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반포하시되 너희는 딸 시온에게 이르라 보라 네 구원이 임하느니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 앞에 있느니라 하셨느니라

12. 사람들이 너를 일컬어 거룩한 백성이라, 여호와의 구속하신 자라 하겠고 또 너를 일컬어 찾은바 된 자요 버리지 아니한 성읍이라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