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 올 기회 unto her return again’ PHRASE h7725 שׁוּב shuwb 수우브 {shoob}이다. to return, turn back 이다. 우리말에 수우브는 없다. 한자어로 수부는 10개 단어는 있는데 그 중 首部(수부)는 ‘명사’ 처음의 부분. 맨 첫째 쪽. 인데 돌다 유턴하다와는 의미가 맞지 않는다. 비슷한 구음에 숲이 있다. 숲 ‘발음 : 숩’ 활용 : 숲이 ‘수피’ , 숲만 ‘숨만’ ‘명사’ ‘수풀(나무들이 무성하게 우거지거나 꽉 들어찬 것)’의 준말. 유의어 : 산, 임야, 삼림. 숲의 발음은 숩이다.

본문구분

None that go PHRASE h935 בּוֹא bow 보우

unto her return again PHRASE h7725 שׁוּב shuwb 수우브

neither take they hold PHRASE h5381 נָשַׂג nasag 나새그

of the paths PHRASE h734 אֹרַח orach 오랙

of life PHRASE h2416 חַי chay 하이

Pro 2:19None that go unto her return again, neither take they hold of the paths of life.

숲이라고 한다면 인간에게 결코 그 기억의 DNA에서 지워질 수 없는 곳이 있다. 에덴이다. 인간의 추억 그 기억에는 에덴의 향수가 기록이 되어 있다. 대개 인간은 어딘가로 돌아가고 싶은 추억이 아련히 떠오르는 것이다. 그 때문에 많은 곳을 답사 여행을 다니면서 그 추억의 장소와 매치(match)시켜 보고 그것이 아니면 머리를 흔든다. 아련한 그리움의 동산 에덴은 하나님이 조성하신 낙원이다.

h5731 עֵדֶן `Eden {ay-den} Meaning: Eden= pleasure=즐거움

창세기2:

8.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고

9.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10. 강이 에덴에서 발원하여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근원이 되었으니

11. 첫째의 이름은 비손이라 금이 있는 하윌라 온 땅에 둘렸으며

12. 그 땅의 금은 정금이요 그곳에는 베델리엄과 호마노도 있으며

13. 둘째 강의 이름은 기혼이라 구스 온 땅에 둘렸고

14. 세째 강의 이름은 힛데겔이라 앗수르 동편으로 흐르며 네째 강은 유브라데더라

하나님이 인간을 지으시고 거기 두셨다고 한다.

‘he put PHRASE h7760 שׂוּם suwm 숨 또는 쉼이다. 발음이 숨이니 우리말구음에 숨을 곳이고 발음이 쉼이니 우리말구음에 쉼터 곧 쉴 곳이다. 음역은 suwm 발음은 süm (Key)이다. ש֔ים siym {seem} 쉼이다. 숨다와 쉬다를 합치면 숨쉴 곳이다. 인간은 어디를 가든지 기억의 DNA에 있는 에덴을 떠올리며 매치하며 그 정경을 감상하는 것이다. 숨을 곳이든지 쉼터이든지 쉴 곳이라 여기면 거기서 정착하고 싶어하는 것이다. 그곳으로 돌아가고 싶은 심리적인 갈망이 일어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창세기3:

22.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 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23.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 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24.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선악과를 따먹고 이젠 생명나무열매를 먹으면 문제가 되니 하나님은 부득이 범죄한 인간을 거기서 나가게 하신다. 강제로 퇴거당한 인간이다.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그리움이다. 이는 인간 육체에 새겨진 DNA의 그리움이다. 모든 인간에게는 영적인 동일한 그리움이 있다.

전도서 3:11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사람은 하나님에게서 만들어진 존재이니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가길 원하는 그리움이 있다. 인간은 피조물이라 하나님이 부여하신 대로만 그 세팅 속에서만 행하게 되는데 그 안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함으로 구하면 하나님 뜻 안에서 좋은 것으로 채워주신다.

전도서 3:14 무릇 하나님의 행하시는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더 할 수도 없고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으로 그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전도서 12:5 그런 자들은 높은 곳을 두려워할 것이며 길에서는 놀랄 것이며 살구나무가 꽃이 필 것이며 메뚜기도 짐이 될 것이며 원욕이 그치리니 이는 사람이 자기 영원한 집으로 돌아가고 조문자들이 거리로 왕래하게 됨이라 

우리가 어제 오늘 고찰하는 말씀의 의미는 회개불가이다.

None that go PHRASE h935 בּוֹא bow 보우 + unto her return again PHRASE h7725 שׁוּב shuwb 수우브= 회복불가의 의미인데, 회개불가의 의미이다.

우리조상이 한반도로 이동하는 고달픈 여정 속에서 살만한 숲을 만나면 거기서 정착하고 싶을 것이고 끝없는 사막이나 고달픈 산악을 거쳐 가면서 언제든지 추억의 숲속이 그리워 다시 돌아가고 싶었을 것이다. 그들 속에선 돌아가야 된다는 강박의 유혹을 이기고 가야 한다. 만일 여기서 머뭇거리다가 다 죽는다. 먼저 번 숲속으로 되돌아가야 한다는 그 강박관념이 그들을 유혹, 절박의 요구로 성령의 인도를 거역하게 하였을 것이다. 그들은 가면서 만일 여기서 살아서 나가면 숲속을 만나면 거기서 푹 쉬다가 가든지 아주 정착을 하든지 하겠다고 하는 마음의 갈등을 그대로 하나님께 노출 시켰을 것이다.

거기서 마귀에게 붙들린 자들은 마귀의 생각에 포로가 된 자들은 무리를 지어서 성령을 거역하였을 것이고 결과적으로 더 나아가지 못하고 그들이 좋게 여기는 곳에 정착하였을 것이다. 성령을 거역하고 육신의 평안을 맛본 자들이 아닌가? 성령이 이미 그들을 떠나시면 그들은 스스로 돌이켜 성령의 흐름을 타려고 해도 불가능하다. 성령이 기다리실 때 급히 가야 하는데 그 기다리심마저도 다 되면 이젠 영영 끝이다. 하나님의 시간을 인간이 모르기 때문에 속히 돌아가야 한다. 성령은 인간이 마귀의 생각에 포로가 되다가 마침내 마귀에게 잡히는 즉시 그를 떠나신다. 성령이 하나님의 정하신 때까지 기다리신다는 말은 곧 인간이 마귀에게 잡히기 전까지다. 인간이 아주 하나님을 버렸다고 인정되는 시간이다. 그 시간 안에 인간이 오지 않으면 그 시간이 차는 즉시 성령은 그 기다림을 마감하시고 떠나신다. 성령이 인간이 돌아오기를 시기와 아픔으로 기다리시다가 하나님의 정한 시간까지 인간이 돌아오지 않으면, 그 기다림을 마감하시고 떠나신다. 그 떠나시는 시간이란 곧 그 사람이 마귀에게 잡히는 시간이기도 하다. 하나님을 버린 마음이 아주 굳어짐을 보시고 그에게 주신 선택의지가 완전히 마귀쪽으로 기울임을 아신다. 하나님은 그의 선택을 존중하시는 것이다. 그 존중하심이 곧 하나님이 기다려주시는 시간의 끝이다. 성령이 떠나시면 곧 마귀가 그를 잡는다. 빛이 떠나면 어둠이 즉시 그 공간을 휘어잡듯이 그는 영영 마귀의 수족으로 굳어진다. 다시는 회개할 수 없다. 아주 끝이다.

사무엘상 16:14 여호와의 신이 사울에게서 떠나고 여호와의 부리신 악신이 그를 번뇌케 한지라

요한복음13:2.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

요한복음 13:

27. 조각을 받은 후 곧 사단이 그 속에 들어간지라 이에 예수께서 유다에게 이르시되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

28. 이 말씀을 무슨 뜻으로 하셨는지 그 앉은 자 중에 아는 이가 없고

29. 어떤이들은 유다가 돈 궤를 맡았으므로 명절에 우리의 쓸 물건을 사라 하시는지 혹 가난한 자들에게 무엇을 주라 하시는 줄로 생각하더라

30. 유다가 그 조각을 받고 곧 나가니 밤이러라

마귀의 생각에 포로가 되었다고 해도 그것을 회개해야 한다. 그 회개할 시간이 지나면, 마귀에게 잡힌다. 그 회개할 시간이 다 되면 성령이 그를 버리신다. 성령이 그를 버리면 곧 마귀가 그를 덮친다. 그는 영영히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고 망하게 된다.

히브리서10:

26.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 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27.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소멸할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28. 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두 세 증인을 인하여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거든

29. 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30.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 하시고 또 다시 주께서 그의 백성을 심판하리라 말씀하신 것을 우리가 아노니

31. 살아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

성령이 인간에게 회개를 하라 실 때 회개해야 한다. 회개는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성령의 통치를 받는 것이다. 성령의 통치를 받는 것이 곧 회개인데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회개하는 자를 사해주신다. 성령의 통치를 받음은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이신데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데 완전케 하심의 통치이시다. 그것이 곧 회개이다. 그들만 하나님의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는다.

로마서5:

9.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10.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11. 이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을 얻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이사야 8:17 이제 야곱 집에 대하여 낯을 가리우시는 여호와를 나는 기다리며 그를 바라보리라

16. 너는 증거의 말씀을 싸매며 율법을 나의 제자 중에 봉함하라

17. 이제 야곱 집에 대하여 낯을 가리우시는 여호와를 나는 기다리며 그를 바라보리라

18. 보라 나와 및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자녀들이 이스라엘 중에 징조와 예표가 되었나니 이는 시온산에 계신 만군의 여호와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19. 혹이 너희에게 고하기를 지절거리며 속살거리는 신접한 자와 마술사에게 물으라 하거든 백성이 자기 하나님께 구할 것이 아니냐 산 자를 위하여 죽은 자에게 구하겠느냐 하라

20. 마땅히 율법과 증거의 말씀을 좇을지니 그들의 말하는 바가 이 말씀에 맞지 아니하면 그들이 정녕히 아침 빛을 보지 못하고

21. 이 땅으로 헤매며 곤고하며 주릴 것이라 그 주릴 때에 번조하여 자기의 왕 자기의 하나님을 저주할 것이며 위를 쳐다보거나

22. 땅을 굽어보아도 환난과 흑암과 고통의 흑암 뿐이리니 그들이 심한 흑암중으로 쫓겨 들어가리라

이사야 30:18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이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19. 시온에 거하며 예루살렘에 거하는 백성아 너는 다시 통곡하지 않을 것이라 그가 너의 부르짖는 소리를 인하여 네게 은혜를 베푸시되 들으실 때에 네게 응답하시리라

20. 주께서 너희에게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주시나 네 스승은 다시 숨기지 아니하시리니 네 눈이 네 스승을 볼 것이며

21. 너희가 우편으로 치우치든지 좌편으로 치우치든지 네 뒤에서 말 소리가 네 귀에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정로니 너희는 이리로 행하라 할 것이며

22. 또 너희가 너희 조각한 우상에 입힌 은과 부어만든 우상에 올린 금을 더럽게 하여 불결한 물건을 던짐 같이 던지며 이르기를 나가라 하리라

이사야55:6.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7.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8.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9.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마태복음24: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38.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40.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41.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43.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시각에 올 줄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44.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45.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

46.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이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4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의 모든 소유를 그에게 맡기리라

48. 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49. 동료들을 때리며 술친구들과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50. 생각하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각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51.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가 받는 벌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하나님이 회개의 기회라는 문을 닫으면 다시는 회개할 수 없다. 갑자기 죽으면 어찌 회개가 가능하겠는가? 머리를 아주 傷(상)하는 사고나 질병에 당하면 어찌 회개할 수 있겠는가? H7726 שׁוֹבָב showbab shō·väv (Key) adjective(형용사), backsliding, backturning, apostate, recusant이다. 배도 배교자 타락이다. h7725 שׁוּב 그 다음 번 H7726 שׁוֹבָב은 곧 배교이다. 회개를 하지 못하면 인간은 곧 배교자와 같다. 자신을 지으신 하나님을 버리고 마귀에게로 가서 마귀와 일심동체가 되기 때문이다. 한반도는 하나님의 것이다. 하나님의 것을 마귀의 종자들에게 주실 이유가 없으시다. 하나님의 모략으로 그들을 다 제거하시고 하나님의 새로운 판을 짜셔서 그 거민들을 구원하시는 농사를 지으실 것이다.

붉은 용 마귀의 자식들 중에 있는 빨갱이들, 남북빨갱이 중공 빨갱이 일본 빨갱이 미국 빨갱이 국제적인 빨갱이들이 지금 한반도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유일하시고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하실 일을 방해하고 있다. 하나님은 한반도에 욕단의 후손들을 이주시켜 5,000년을 보우하셨다. 근세에 이승만과 그 친구들을 통해서 이 나라를 세우시고 하나님의 농사를 적극적으로 하신다. 물론 해방 전 나라가 망하기 직전에 곧 1890년대에 예수님이 적극적으로 구애를 시작하신다. 1907년경에 성령을 부어주신다. 성령의 길을 가로막는 마귀의 자식들을 제거하시기 위해 하나님은 일본에게 붙이셨고 그로부터 36년 후 미국의 손과 유엔군의 손으로 구출하신다. 그 즉시 하나님은 이승만과 그 친구들을 동원해서 자유대한민국을 세우신다. 그 때 헌법이 성경의 정신을 기본으로 해서 제정이 되게 하신다. 마귀는 또 다시 공격한다. 중공 러시아 일본 미국 북괴 남한 빨갱이들이 득세하여 6.25전쟁을 거치면서 마귀의 종자들이 상당수 거세된다. 파상공격이 마귀의 전술전략이다. 이를 성령의 권능으로 막아야 참 지도자이다. 하나님이 하실 일을 위해 방해되는 것을 척결해야  지도자들인데 여전히 지도자들이 아직도 하나님의 섭리를 모른다. 성령은 진리의 영이시기에 그 혼탁속에서도 쉬지 않고 인간에게 다가가셔서 진리를 깨우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인간이 되어야 비로소 인간의 추억 에덴으로 돌아가는 것이고, 그 존재는 하나님께로 돌아온 것이다. 인간의 진정한 숨을 곳 쉴 곳은 쉼터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령의 통치이심을 알지 못하는 세상이다. 인간이 갈망하는 천국은 곧 성령의 동산이시다.

로마서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갈라디아서5: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으면 누구든지 성령나무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본질의 진액으로 그 열매를 낸다. 성령의 나무들이 가득한 세상이 쉼터이다. 그 열매를 먹을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 자유통일대한민국은 성령통일대한민국으로 진입해야 한다. 그것이 곧 회개이다.

갈라디아5: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성령으로 행하려면, 인본주의가 기독교근본주의라고 비웃는다. 인본주의로 행하는 기독교가 근본주의이다. 인간의 힘으로 성령의 열매를 낼 수 없는데 그것을 내려고 모든 궤사를 만들어 세상을 미혹하기 때문이다.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우리는 성령이 인도하시는 자유통일대한민국이 되게 하시는 하나님의 도움을 기다려야 한다.

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성령의 나무가 없는 곳은 마귀의 자식들 곧 마귀의 나무들이 가득하다. 그들은 인간의 욕심을 부추긴다.

19.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갈라디아서5: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마귀의 나무들이 가득한 세상은 마귀의 교만 기만 강포 살인으로 행하는 곳이다. 거기가 어찌 인간의 쉼터나 숨을 곳이 되겠는가? 숨 쉴만한 곳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동산의 성령나무숲이다. 그들 곧 성령의 나무들이 된 자들은 하나님의 기준의 멸사봉공을 한다.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자유통일대한민국에 신흥계급이 발생하여 그것을 기득권으로 사욕에 잠긴다면 마귀 짓이다. 그 때문에 자유통일대한민국이 영토 확장의 의미가 무색해진다. 이씨 조선이 영토가 작아서 망한 것이 아니다. 모든 공직 제도 등을 기득권의 복마전으로 만들어 사리사욕에 극했기 때문이다. 백성의 것만 늑탈하는데 세월이었으니 어찌 하나님이 이를 심판치 않으시랴! 그 때문에 자유통일대한민국은 성령통일대한민국으로 행해야 한다. 거기는 성령의 나무들이 가득하여 온 세상이 사모하는 낙원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25.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26.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h7725 שׁוּב shuwb 수우브 {shoob}는 회개하는 것 돌아오는 것인데 우리말 구음으로 숲(발음:숩)과 비슷하지만 의미는 다르다. 하지만 인간의 추억의 심리 속에 인간이 나온 숲을 추억하는 아련함에 의거 그 매치에 따라 쉴 곳을 정하는 것이 인간의 심층심리의 행동 패턴이다. 인간이 돌아갈 곳은 하나님의 손에 만들어진 존재이니 당연히 하나님의 품속이다. 에덴의 숲도 그 분에게서 나온 것이니, 성령이 충만한 자유통일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거기는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동산이고 그 안에 가득한 성령의 나무에서 내뿜는 공기는 곧 인간에게 영생을 전달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손길 곧 하나님의 권능이시다. 성령나무숲을 인간은 사실 갈망하고 있는 것이다. 그곳이 곧 천국인데, 그 천국이 지상에도 이뤄지길 기도함이 주기도문이다.

돌아갈 내 고향 하늘나라. 성령나무숲에서 살다가 천국으로 가자! 자유통일대한민국이여! 인류여!

시편85

9. 진실로 그의 구원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가까우니 이에 영광이 우리 땅에 거하리이다

10. 긍휼과 진리가 같이 만나고 의와 화평이 서로 입맞추었으며

11. 진리는 땅에서 솟아나고 의는 하늘에서 하감하였도다

12. 여호와께서 좋은 것을 주시리니 우리 땅이 그 산물을 내리로다

13. 의가 주의 앞에 앞서 행하며 주의 종적으로 길을 삼으리로다

이사야41:

17. 가련하고 빈핍한 자가 물을 구하되 물이 없어서 갈증으로 그들의 혀가 마를 때에 나 여호와가 그들에게 응답하겠고 나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지 아니할 것이라

18. 내가 자산에 강을 열며 골짜기 가운데 샘이 나게 하며 광야로 못이 되게 하며 마른 땅으로 샘 근원이 되게 할 것이며

19. 내가 광야에는 백향목과 싯딤나무와 화석류와 들 감람나무를 심고 사막에는 잣나무와 소나무와 황양목을 함께 두리니

20. 무리가 그것을 보고 여호와의 손이 지은 바요 이스라엘의 거룩한자가 창조한 바인 줄 알며 헤아리며 깨달으리라

이사야55:

12. 너희는 기쁨으로 나아가며 평안히 인도함을 받을 것이요 산들과 작은 산들이 너희 앞에서 노래를 발하고 들의 모든 나무가 손바닥을 칠 것이며

13. 잣나무는 가시나무를 대신하여 나며 화석류는 질려를 대신하여 날 것이라 이것이 여호와의 명예가 되며 영영한 표징이 되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호세아2:

18. 그 날에는 내가 저희를 위하여 들짐승과 공중의 새와 땅의 곤충으로 더불어 언약을 세우며 또 이 땅에서 활과 칼을 꺾어 전쟁을 없이 하고 저희로 평안히 눕게 하리라

19. 내가 네게 장가들어 영원히 살되 의와 공변됨과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네게 장가들며 

20. 진실함으로 네게 장가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 

21.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 날에 내가 응하리라 나는 하늘에 응하고 하늘은 땅에 응하고 

22. 땅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에 응하고 또 이것들은 이스르엘에 응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