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2:17. 그는 소시의 짝을 버리며 그 하나님의 언약을 잊어버린 자라]

文句(문구) (PHRASE) ‘the covenant’ h1285 בְּרִית bĕriyth 베리이스 {ber-eeth} 벨-이이스이다. covenant, alliance, pledge등이다. 발음기호 벨(ber-) 혹은 베르는 우리 구음으로 벌에 가깝다. 의미로는 한자로 罰(벌)에 가깝다. 천국 지옥 및 축복 저주 및 상벌에 기준이 하나님의 법인데, 그 안에서 결혼의 법이 있다. 그 결혼의 법을 h1285 בְּרִית bĕriyth 베리이스 라고 한다. 누구든지 그 법을 어기면 벌을 받아야 한다. 因果律(인과율)을 부여하신 창조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태초의 말씀 여호와 하나님(of her God h430 אֱלֹהִים elohiym엘로힘)이시다. 누구든지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PHRASE(문구) h1285 בְּרִית bĕriyth는 feminine noun(여성명사)이다. 辭典的(사전적)으로 조약, 동맹, 서약, 리그 (남자 대 남자), 헌법, 조례 (군주와 주체), 약정 (서약), 동맹 (결혼),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동맹, 동맹 (우정의 동맹), 언약 (간판 또는 서약이 있는 신성한 조례), (문구) 언약 만들기, 언약 유지, 언약 위반. 이런 의미들이다.

우리가 무슨 분쟁이 있을 때마다 법이요 한다. 옛날사람들은 상고로 올라갈수록 하나님의 이름을 무서워하였다. 하나님의 법이요 했을 것이다. 특히 결혼의 법에는 神聖不可侵(신성불가침)의 의미를 강조했을 것이다. 가족사회의 공동체를 이끄는데 그와 같은 위력을 발휘하는 것은 공동합의일 것이다. 그것을 어길 시에는 罰(벌)을 받는 조건이다. 칠伐(벌) 죄罰(벌) 공훈閥(벌) 떼筏(벌) 일굴 垡(벌)등등이다. 결혼의 법은 하나님의 주신 것이다. of her God h430 אֱלֹהִים elohiym 엘로와 엘로힘 그 결혼의 합의는 또한 남편과 아내가 되기로 서로가 약속한 것이다. 동시에 양가의 약속이고 그 사회의 수용 허용이다. 그것을 어길 시에 특히 간음을 하면 사회적으로 돌로 쳐 죽이는 형을 명하신 내용이 모세율법에 나온다(맨 밑에 자료 참조).

본문구분

Which forsaketh h5800 עָזַב `azab 아자브

the guide h441 אַלּוּף alluwph 앨루프

of her youth h5271 נָעֻר na`uwr 내우르

and forgetteth h7911 שָׁכַח shakach 싸칵 싸카해

the covenant h1285 בְּרִית bĕriyth 베리스

of her God h430 אֱלֹהִים elohiym 엘로와 엘로힘

성경에 나온 결혼의 법은 하나님이 여자를 만들고 중매하여 결혼케 하심이니 하나님이 주신 결혼 법이다. 이 법을 인간이 깨면 안 된다. 마귀는 하나님의 세우신 결혼의 법칙을 깨는 방법을 驅使(구사)한다. 인류역사에서 인류가 빨리 망하는 것을 위해 온갖 짓을 다한 마귀이다. 결혼에는 성격의 차이가 인간으로서는 건널 수 없는 고통이다. 구약의 성경시대에는 남자가 여자를 통제하던 때이다. 지금은 그런 통제를 받지 않는 것이 상식이 된 세상이나, 전통적인 유대인의 가정에는 남편이 부인을 엄하게 다스린다고 한다. 하지만 그래도 그것이 안 먹히는 여자들도 있게 마련인데, 오늘 본문이 그런 여자이다. 그 여자는 하나님이 주신 결혼의 법을 어기고 솟구치는 성욕을 이기지 못해서 타인과 통정을 하는 여자이거나 돈에 노예일 것이다. 그 짓은 벌 받을 짓인데 지독히 가난한 시절에는 그 짓도 마다한 세월도 있었을 것이지만, 그렇다고 그것을 하나님이 못 본체 하실 리는 없으시다. 그 짓으로 배를 채우라고 하신 하나님이 아니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실 하나님께 구하면 반드시 일용할 양식을 주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창세기2:

18.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19.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이르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일컫는 바가 곧 그 이름이라

20. 아담이 모든 육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22.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23.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24.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25. 아담과 그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 아니 하니라

하나님이 일남 일녀로 결혼을 하게 하신 것을 인정하는 자들 속에는 이혼을 통해 일남 일녀의 원칙을 지키려는 자들도 있다. 이혼을 위해 모든 짓을 다하는데 모진 짓도 마다하지 않는 남자 여자들이 있다. 이 짧은 세상에서 배우자에게 모진 짓을 하는 것인데, 그들이 또 결혼한다 해도 자기 성질을 이기지 못하는 한 또 헤어져야 하는데 그런 짓을 하기엔 너무나 짧은 인생이다. 그들은 그 짓을 위해 영생을 구하지만 그런 영생은 고통의 연속일 뿐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영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도록 공의 공평의 도를 세우신 하나님이시다. 누구든지 성령으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해야 하는데 인간은 스스로 자기 성질을 이기지 못하기에 이 짧은 세상에서 이혼을 무릅쓰는 것이다. 어떤 자는 6혼 7혼까지도 하는 것을 보게 되는데, 물론 그 이상을 하는 자들도 있지만 자기도 자기 성질을 이기지 못하는 것을 어쩌겠느냐? 도리어 그것을 구실 삼아 그 짓을 반복한다. 그 굴레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으로 벗어나야 하는데. 간음 욕심 때문에 예수님이 내민 손을 거절하는 것이니 곧 영원한 형벌 지옥으로 줄달음질 치는 것이다.

말라기2:

13. 너희가 이런 일도 행하나니 곧 눈물과 울음과 탄식으로 여호와의 단을 가리우게 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다시는 너희의 헌물을 돌아보지도 아니하시며 그것을 너희 손에서 기꺼이 받지도 아니하시거늘

14. 너희는 이르기를 어찜이니까 하는도다 이는 너와 너의 어려서 취한 아내 사이에 여호와께서 일찌기 증거하셨음을 인함이니라 그는 네 짝이요 너와 맹약한 아내로되 네가 그에게 궤사를 행하도다

15. 여호와는 영이 유여하실찌라도 오직 하나를 짓지 아니하셨느냐 어찌하여 하나만 지으셨느냐 이는 경건한 자손을 얻고자 하심이니라 그러므로 네 심령을 삼가 지켜 어려서 취한 아내에게 궤사를 행치 말찌니라

16.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르노니 나는 이혼하는 것과 학대로 옷을 가리우는 자를 미워하노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러므로 너희 심령을 삼가 지켜 궤사를 행치 말찌니라

새로운 결혼을 꿈꾸는 자들은 온갖 명분을 만들어 상대에게 덮어씌우고 離婚(이혼)을 强行(강행)한다. 특히 重婚(중혼)을 하는 세상도 있다. 그 때문에 이슬람교인이 되는 자들도 있다. 여러 여자를 아내로 두려는 짓이다. 이는 중죄이다. 죄에 죄를 더함인데, 인간을 지으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반역하는 것과 하나님이 세우신 결혼의 원칙을 깨는 것이다. 여자가 여러 남편을 거느리는 것도 문제고 남자가 여러 아내를 거느리는 것도 문제이다. 배우자를 여러 이유를 만들어 갈아치워 일부일처로 만드는 짓 그 편법으로 지키는 것도 문제이다. 이혼의 사유는 여러 가지이고 중혼의 이유도 여러 가지이다. 핑계 없는 행동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법은 공평이시고 공의이시다. 고무줄 잣대가 될 수가 없는 것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으로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누려야 한다. 그들만 자기 성질 욕심을 이긴다. 간음을 이기고 음행을 호색을 온갖 性的(성적)인 더러움을 항상 이긴다. 혹시 성령으로 행하는데 완전치 못하다 하더라도, 그들은 일곱 번 넘어져도 성령의 힘으로 다시 일어나서 자기 성질을 간음의 환경을 욕심을 간음을 음행을 호색을 온갖 더러움을 마침내 이긴다. “잠언 24:16대저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인하여 엎드러지느니라” 반드시 성령으로 일어나서 의로운 길로 달음질 하게 되는 것이다. 인간에게 인간의 한계를 알게 하시는 율법을 지키려고 애쓰는 자들도 있지만 그들이 그렇게 노력해서 얻어낸 의보다 더 비교할 수 없는 의는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로 내는 의이다. 하나님은 인간이 노력해서 내는 의를 받지 않으신다. 그것은 하나님의 본질과 동질이 아니기 때문에 여전히 하나님의 진노를 산다.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는 자들에게 공유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이 낸 의를 원하신다.

마태복음5:

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로마서8: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 곧 스스로 계시다 말씀으로 나오신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예수님은 인간 속에 오셔서 인간을 성령으로 통치하시는 도를 세우신다. 그가 인간 속으로 보내시는 성령의 통치의 내용을 다음과 같이 말씀하신다. 예수님은 이를 더 완성되게 하신다. 누구든지 성령으로 임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 음행과 간음과 호색과 온갖 더러움을 이기고 이혼의 갈등을 넉넉히 이겨낸다.

마태복음5:

27. 또 간음치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28.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29. 만일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30. 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31. 또 일렀으되 누구든지 아내를 버리거든 이혼 증서를 줄 것이라 하였으나

3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음행한 연고 없이 아내를 버리면 이는 저로 간음하게 함이요 또 누구든지 버린 여자에게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니라

누구든지 자기 선택권으로 하나님의 세우신 공법과 공평과 공의를 범할 수 있을지라도 하나님이 짝을 지어 주신 것은 사람이 나눠서는 안 된다. 그 원칙에 복종 순종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들만 하나님이 세우신 결혼의 원칙에 따른 하나님의 의의 요구에 합당케 행할 수 있다.

마태복음19:

3. 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나아와 그를 시험하여 가로되 사람이 아무 연고를 물론하고 그 아내를 내어버리는 것이 옳으니이까

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을 지으신 이가 본래 저희를 남자와 여자로 만드시고

5. 말씀하시기를 이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하신 것을 읽지 못하였느냐

6. 이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니

7. 여짜오되 그러하면 어찌하여 모세는 이혼 증서를 주어서 내어버리라 명하였나이까

8. 예수께서 가라사대 모세가 너희 마음의 완악함을 인하여 아내 내어버림을 허락하였거니와 본래는 그렇지 아니하니라

9.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음행한 연고 외에 아내를 내어버리고 다른데 장가드는 자는 간음함이니라

이 짧은 인생 속에 배우자의 성격이 혹독한 자들도 있을 것이다. 이는 그의 성격이 이미 많이 부패로 기울었기 때문이다. 인간은 모두 다 부패한다. 이는 이미 완전 타락을 했기 때문이다. 서로 상대적이다. 그 때문에 그 성질에 질리면, 다른 배우자를 찾는다. 거기서 간음이 시작이 된다. 물론 유전적으로 저주받은 성격 곧 음행 호색의 악질이 되어 태어나는 자들도 있다. 그들은 어려서부터 그 성적인 짓에 매몰이 된다. 현대인들은 신체가 튼튼하도록 경제적 치료의학적인 바탕에 있다. 그 때문에 성적인 욕망이 더 넘실댄다. 그런 것 때문에 선을 넘는 경우가 허다하지만, 대부분 성격의 차이 때문에 이혼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인간은 내일 날을 알 수가 없는데, 한날의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할 뿐인데 마치도 영생하는 사람들처럼 행동한다. 어차피 인간은 가야하고 죽으면 천국과 지옥이냐의 심판이 기다린다.

누구든지 천국에 가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들만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 하나님의 성품으로 행동하여 자기의 성품 세상과 자신의 모든 악과 욕심을 넉넉히 이기고, 자기 성품으로 행하는 것이 죄인데 그 죄를 넉넉히 이기고 마귀를 넉넉히 이긴다. 누구든지 진정 그리스도 안(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를 받으면)에서 행하면 결혼제도를 편법으로 악용하는 짓을 하지 않는다. 간혹 이혼은 하더라도 다시 결혼은 하지 않는다. 지상은 인간의 결혼의 행복을 위해 주어진 곳이 아니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온전히 받아 하나님의 본질통제를 받는데 완전해지는 것에 있게 하셨기 때문이다.

오늘도 많은 부부들이 각자 이혼의 이유, 그 명분을 쌓으려고 많은 궤사를 행한다. 이 세상에 이상적인 배우자를 만나 행복해하고 싶은 것인데, 그 행복은 신기루와 같은 것이다. 행복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에서 나오는 것이지 인간의 타락한 성질에서 나오는 것은 아니다. 특히 남북의 빨갱이가 결혼의 신성한 영역을 파괴하여 이혼을 권장하는 세상의 분위기로 몰아간다. 이혼이 가득한 가정은 곧 마귀가 노리는 약점에 노출이 된다. 자녀들을 마귀의 흉기로 삼는데 가장 적합한 환경이라는 것이다. 자녀들은 나라의 미래인데 나라의 미래를 마귀가 선점 강점하면 그 나라의 미래는 망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남한적화의 파상공세를 가정파괴로 몰아가는 것이다. 남북빨갱이는 마귀의 수족들이다. 그들은 이혼을 권장하는 분위기를 암암리에 조장해서 결국 하나님의 언약을 파괴하라고 독촉한다. 이혼이 러시가 되어야 적화하기에 좋은 여건이 되기 때문이다. 이혼의 명분을 만드는 것은 성격이다. 그 성격의 차이를 극명하게 하려고 서로가 심히 다툰다.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 서로 사랑하라 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통치로 주시는 그 명령과 다투는 자는 그 누구라도 망한다. 하나님의 명령과 다투는 나라는 서지 못한다.

“이사야 55:2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나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구국기도생각>

자료참고.

레위기20:

10. 누구든지 남의 아내와 간음하는 자 곧 그의 이웃의 아내와 간음하는 자는 그 간부와 음부를 반드시 죽일지니라

11. 누구든지 그의 아버지의 아내와 동침하는 자는 그의 아버지의 하체를 범하였은즉 둘 다 반드시 죽일지니 그들의 피가 자기들에게로 돌아가리라

12. 누구든지 그의 며느리와 동침하거든 둘 다 반드시 죽일지니 그들이 가증한 일을 행하였음이라 그들의 피가 자기들에게로 돌아가리라

13. 누구든지 여인과 동침하듯 남자와 동침하면 둘 다 가증한 일을 행함인즉 반드시 죽일지니 자기의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14. 누구든지 아내와 자기의 장모를 함께 데리고 살면 악행인즉 그와 그들을 함께 불사를지니 이는 너희 중에 악행이 없게 하려 함이니라

15. 남자가 짐승과 교합하면 반드시 죽이고 너희는 그 짐승도 죽일 것이며

16. 여자가 짐승에게 가까이 하여 교합하면 너는 여자와 짐승을 죽이되 그들을 반드시 죽일지니 그들의 피가 자기들에게로 돌아가리라

17. 누구든지 그의 자매 곧 그의 아버지의 딸이나 그의 어머니의 딸을 데려다가 그 여자의 하체를 보고 여자는 그 남자의 하체를 보면 부끄러운 일이라 그들의 민족 앞에서 그들이 끊어질지니 그가 자기의 자매의 하체를 범하였은즉 그가 그의 죄를 담당하리라

18. 누구든지 월경 중의 여인과 동침하여 그의 하체를 범하면 남자는 그 여인의 근원을 드러냈고 여인은 자기의 피 근원을 드러내었음인즉 둘 다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라

19. 네 이모나 고모의 하체를 범하지 말지니 이는 살붙이의 하체인즉 그들이 그들의 죄를 담당하리라

20. 누구든지 그의 숙모와 동침하면 그의 숙부의 하체를 범함이니 그들은 그들의 죄를 담당하여 자식이 없이 죽으리라

21. 누구든지 그의 형제의 아내를 데리고 살면 더러운 일이라 그가 그의 형제의 하체를 범함이니 그들에게 자식이 없으리라

22. 너희는 나의 모든 규례와 법도를 지켜 행하라 그리하여야 내가 너희를 인도하여 거주하게 하는 땅이 너희를 토하지 아니하리라

23. 너희는 내가 너희 앞에서 쫓아내는 족속의 풍속을 따르지 말라 그들이 이 모든 일을 행하므로 내가 그들을 가증히 여기노라

24. 내가 전에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그들의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이라 내가 그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너희에게 주어 유업을 삼게 하리라 하였노라 나는 너희를 만민 중에서 구별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25. 너희는 짐승이 정하고 부정함과 새가 정하고 부정함을 구별하고 내가 너희를 위하여 부정한 것으로 구별한 짐승이나 새나 땅에 기는 것들로 너희의 몸을 더럽히지 말라

26. 너희는 나에게 거룩할지어다 이는 나 여호와가 거룩하고 내가 또 너희를 나의 소유로 삼으려고 너희를 만민 중에서 구별하였음이니라

27. 남자나 여자가 접신하거나 박수무당이 되거든 반드시 죽일지니 곧 돌로 그를 치라 그들의 피가 자기들에게로 돌아가리라

신명기22:

20. 그 일이 참되어 그 처녀에게 처녀인 표적이 없거든

21. 처녀를 그 아비 집 문에서 끌어내고 그 성읍 사람들이 그를 돌로 쳐 죽일지니 이는 그가 그 아비 집에서 창기의 행동을 하여 이스라엘 중에서 악을 행하였음이라 너는 이와 같이 하여 너의 중에 악을 제할지니라

22. 남자가 유부녀와 통간함을 보거든 그 통간한 남자와 그 여자를 둘 다 죽여 이스라엘 중에 악을 제할지니라

23. 처녀인 여자가 남자와 약혼한 후에 어떤 남자가 그를 성읍중에서 만나 통간하면

24. 너희는 그들을 둘 다 성읍 문으로 끌어내고 그들을 돌로 쳐 죽일것이니 그 처녀는 성읍 중에 있어서도 소리 지르지 아니하였음이요 그 남자는 그 이웃의 아내를 욕보였음이라 너는 이같이 하여 너의 중에 악을 제할지니라

25. 만일 남자가 어떤 약혼한 처녀를 들에서 만나서 강간하였거든 그 강간한 남자만 죽일 것이요

26. 처녀에게는 아무 것도 행치 말 것은 처녀에게는 죽일 죄가 없음이라 이 일은 사람이 일어나 그 이웃을 쳐 죽인 것과 일반이라

27. 남자가 처녀를 들에서 만난 까닭에 그 약혼한 처녀가 소리질러도 구원할 자가 없었음이니라

28. 만일 남자가 어떤 약혼하지 아니한 처녀를 만나 그를 붙들고 통간하는 중 그 두 사람이 발견되거든

29. 그 통간한 남자는 그 처녀의 아비에게 은 오십 세겔을 주고 그 처녀로 아내를 삼을 것이라 그가 그 처녀를 욕보였은즉 평생에 그를 버리지 못하리라

30. 사람이 그 아비의 후실을 취하여 아비의 하체를 드러내지 말지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