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2:12. 악한 자의 길과 패역을 말하는 자에게서 건져내리라]

賊反荷杖(적반하장), 곧 망해가는 평창올림픽을 구원을 했다고 북괴가 남한 주사파 정권을 업고 너스레를 떠는 소리를 듣고 애국 국민은 황당한 적반하장을 보게 되었다. ⌜서울=뉴시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 역사의 오물통에 처넣어야 할 쓰레기 언론이라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지금 조선반도의 정세에서는 극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며 남조선 각계도 정세악화로 역대 최악의 인기 없는 경기대회로 기록될 수 있는 이번 겨울철 올림픽 경기 대회에 우리가 구원의 손길을 보내주고 있는 데 대해 고마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구원이란 말을 쓸 자격이 없는 자들이 사용하니 어이없다.

마귀와 그 인간 종자들에게서 나오는 것은 교만 기만 강포 살인 멸망뿐이다. 이들은 인간에게 백해무익일 뿐이고 다만 흉기일 뿐이다. 이들은 마귀와 그 사망의 세력의 청부업자로 일하는 것들이고 마귀를 이 세상의 신으로 군림하게 하고 인간 세계를 주름잡도록 돕는 그것의 병기일 뿐이다. 상천하지에서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이시다. 그분의 이름도 역시 구원이시다.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여호와 하나님에게서만 나온다. 구원 구조 구난 구출 구명 구제 구휼 치료 치유 혁신 혁파 개선 개혁 모든 선한 섬김만 나온다. 남북빨갱이는 마귀의 종자들이다. 그들에게서 구원은 결코 나오지 않는다.

저들은 전 세계적인 경제봉쇄를 당하여 그 정권이 생긴 이래로 최악의 窮地(궁지)에 몰리고 있고 여차하면 15분 만에 박살내려는 트럼프군대가 진을 치고 있다. 그 비좁은 틈을 넓혀 궁색한 짓 곧 핵무장을 하는 시간을 벌어 어찌하든지 미국을 협상테이블로 끌어내어 평화조약을 체결하고 체제안정을 보장받고 남한적화를 완성하려고 하는 짓인데 그것을 남한 비인기 종목을 구원을 했다고 너스레를 떤다. 남한 주사파 정권을 십분 활용하여 세계에 핵확산을 하여 구원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가로막으려는 짓을 하려는 것일 뿐이다. 폭스 뉴스는 이를 트로이목마라 비유했다. 적실한 비유이다. 결국 스포츠를 정치적인 군사적인 이익을 위해 악용하는 자들이지 이것은 구원이란 말을 사용할 본질 그 성질이 아니다.

주사파정권은 그 때문에 흥행 가능해졌다고 너스레를 떤다. 죽이 잘 맞는다. ⌜靑 북한 참가로 평창 올림픽 흥행 가능해졌다 - 조선닷컴⌟ 흥행하도록 구원해 주었다고 하는 것인데, 세계에서 가장 불량정권이 북괴정권이다. 국제적인 악평을 세탁하려는 저의 뿐이다. 체제 선전장으로 삼으려고 삼지연 악단인가 뭔가를 내려 보내 사전 답사 등을 한다는데 지금 호들갑을 떠는 중이다. 체제선전장을 삼고 핵무장의 정당성을 그 공연을 통해 전 세계에 어필하고자 하는 단발마의 비명을 지름에 해당이 되는 짓을 기획한 것이다. 누가 그런 머리를 쓴 것인지 모르지만 망하려는 자들은 모든 것을 아전인수로 해석하는 경향이 강한데 저들이 그러하다.

저들이 사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화목하고 핵무장을 포기하고 미국을 적으로 삼는 것에서 벗어나 친구로 삼고 그 체제를 개혁개방하면 된다. 그런 일을 할 자들이 그곳에 지도자가 될 것이 뻔하다. 그것이 곧 하나님이 정한 천시의 시대적인 요구이다. 지도자는 세상의 변화를 이끄시는 창조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그 흐름에 발을 잘 맞춰야 한다. 天時(천시)를 보는 지도자란 의미인데 하나님의 시간표를 도리어 賤視(천시)하는 저들이니 무지한 짓을 하는 것이다. 저들의 체제가 구원을 받으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화목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지혜만 구원을 만드시는 일을 성령이 하시기 때문이다. 성령으로 구원을 완성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화목 하는 것이 곧 구원이다.

Salvation h3444 יְשׁוּעָה yĕshuw`ah

시편 3:8구원은 여호와께 있사오니 주의 복을 주의 백성에게 내리소서(셀라)  

마태복음 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사도행전 2:21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였느니라

사도행전4:11.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12.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북괴와 남한 주사파와 중공은 70년 적대관계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적대관계를 청산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그의 교회와 성도와 그 산업이 수많은 박해와 종신구금과 살해를 당해도 곧 바로 보복하지 않으시고 그 정권들이 회개하기를 지금도 기다리시는데 그들은 여전히 조금도 변하지 않고 그 짓으로 일관한다. 모름지기 사탄의 종자들에게서는 救(구)자가 결코 나오지 않는다. 저들은 본질상으로 멸망이고 파멸이지 구원이 아니다.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이시다. 이제 곧 주 예수 그리스도가 내민 손을 거두실 때가 온 것 같다. 이는 그 체제가 무너지고 새로운 체제가 들어설 것이라는 의미이다. 그 체제가 구원을 저버렸으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화목 하는 체제가 나올 것이다.

구원에 해당되는 의미를 담고 있는 본문 ‘건져내리라 ‘To deliver נָצַל natsal {naw-tsal}’은 h5337 이고 의미는 to snatch away, deliver, rescue, save, strip, plunder등이다. 보호하며 로 번역한 shall keep h5341 נָצַר natsar {naw-tsar}은 to guard, watch, watch over, keep 이다. h5337와 h5341는 구음 의미가 다르다. 단어의 끝도 다르다. Resh ל=r=ㄹ 음가 200이고 Lamed ר=l=ㄹ 음가 30이다. 그 차이다.

본문구분

To deliver h5337 נָצַל natsal 낱샐

thee from the way h1870 דֶּרֶךְ derek 데렉

of the evil man h7451 רַע ra` 래 라 라아

from the man h376 אִישׁ iysh 있시

that speaketh h1696 דָּבַר dabar 다밸

froward things h8419 תַּהְפֻּכוֹת tahpukah태푸카

Proverbs 2:12 To deliver thee from the way of the evil man, from the man that speaketh froward things;

지구상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화목 하는 정권이 물론 그 화목 하는 내역서의 차이가 있겠지만 그 반대로 적대관계를 유지하는 정권이 많다. 그 중에 북괴정권이 최악이다. ⌜VOA (미국의 소리) 북한이 17년 연속 세계 최악의 기독교 박해 국가로 지목됐습니다. 북한은 모든 초점을 김씨 일가 숭배에 맞추고 있고, 기독교인들은 사회에서 근절돼야 할 적대적인 요소로 간주되고 있다는 겁니다. 이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북한이 올해도 세계 최악의 기독교 박해 국가로 지목됐습니다. [녹취: 커리 회장] “North Korea is again the number one country in the world on the world watch list for persecuting Christians.” 국제 기독교 선교단체인 ‘오픈 도어즈’ 미국지부의 데이비드 커리 회장은 10일 ‘2018 세계 기독교 감시목록’을 발표하면서, 북한이 올해도 세계 최악의 국가로 꼽혔다고 말했습니다.⌟

김정은은 북한 땅을 주 예수 그리스도 앞에 바쳐야 한다. 망명을 택하든지 하야를 해서 새로운 정권을 세우게 하고 남은 삶을 상천하지의 홀로 하나님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섬겨야 한다. 그에게 회개할 기회 그 주어진 기회를 위해 트럼프군대를 억제시키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인내를 시험치 말아야 한다. 하지만 지금처럼 평창 동계 올림픽을 적화의 기회를 삼으면 하나님의 진노를 산다. 모든 국경선의 주권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있는데 그것을 침탈하려고 나서다가는 반드시 천벌을 받게 된다. 미국도 더 이상 물러날 수 없는 것이다. 그 때문에 불시에 북폭을 하던지 할 것이다. 천시를 아는 자들이 북괴 체제에서 그 체제를 변혁케 하든지 할 것이다. 모든 것은 갑자기 이뤄진다. 사람은 예고 없이 죽는다.

젊은 나이에 헛된 야망에 부추김을 받아 만왕의 왕 만주의 주를 대적하다가 망하지 말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토록 바란 것인데. 이번에 그녀를 내려 보낸 것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인내를 시험한 짓이다. 오늘이라도 하야하고 그곳을 떠나 지구상에 어디론지 가서 남은 餘生(여생)을 주 예수 그리스도와 화목하기를 힘쓰기를 바란다. 만왕의 왕 만주의 주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인내를 결코 시험치 말기를 남한 주사파 정권에도 권고한다. 인간이 하나님을 대적하고 어찌 살아남을 수 있겠는가? 하나님이 주신 천재일우의 통일대통령이 되는 기회를 이렇게 발로 차버리면 그 직위는 누구의 것이 되겠는가? 만왕의 왕 만주의 주에게 충성하는 자의 것이 되는 것이 아니겠는가?

때문에 우리는 이 말씀으로 주사파 정권의 수장에게 권고하는 바이다.

다니엘4:

28. 이 모든 일이 다 나 느부갓네살왕에게 임하였느니라

29. 열 두달이 지난 후에 내가 바벨론 궁 지붕에서 거닐쌔

30. 나 왕이 말하여 가로되 이 큰 바벨론은 내가 능력과 권세로 건설하여 나의 도성을 삼고 이것으로 내 위엄의 영광을 나타낸 것이 아니냐 하였더니

31. 이 말이 오히려 나 왕의 입에 있을 때에 하늘에서 소리가 내려 가로되 느부갓네살왕아 네게 말하노니 나라의 위가 네게서 떠났느니라

32. 네가 사람에게서 쫓겨나서 들짐승과 함께 거하며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요 이와 같이 일곱 때를 지내서 지극히 높으신 자가 인간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는 줄을 알기까지 이르리라 하더니

33. 그 동시에 이 일이 나 느부갓네살에게 응하므로 내가 사람에게 쫓겨나서 소처럼 풀을 먹으며 몸이 하늘 이슬에 젖고 머리털이 독수리 털과 같았고 손톱은 새 발톱과 같았었느니라

34. 그 기한이 차매 나 느부갓네살이 하늘을 우러러 보았더니 내 총명이 다시 내게로 돌아온지라 이에 내가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감사하며 영생하시는 자를 찬양하고 존경하였노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요 그 나라는 대대에 이르리로다

35. 땅의 모든 거민을 없는 것 같이 여기시며 하늘의 군사에게든지 땅의 거민에게든지 그는 자기 뜻대로 행하시나니 누가 그의 손을 금하든지 혹시 이르기를 네가 무엇을 하느냐 할 자가 없도다

36. 그 동시에 내 총명이 내게로 돌아왔고 또 내 나라 영광에 대하여도 내 위엄과 광명이 내게로 돌아왔고 또 나의 모사들과 관원들이 내게 조회하니 내가 내 나라에서 다시 세움을 입고 또 지극한 위세가 내게 더하였느니라

37. 그러므로 지금 나 느부갓네살이 하늘의 왕을 찬양하며 칭송하며 존경하노니 그의 일이 다 진실하고 그의 행하심이 의로우시므로 무릇 교만하게 행하는 자를 그가 능히 낮추심이니라

느브갓네살은 다시 세움을 입었지만 아주 쫓겨나서 영원히 망하는 자들도 있었나니 두려워하기를 권면한다.

이사야40:

21. 너희가 알지 못하였느냐 너희가 듣지 못하였느냐 태초부터 너희 에게 전하지 아니하였느냐 땅의 기초가 창조될 때부터 너희가 깨닫지 못하였느냐

22. 그는 땅 위 궁창에 앉으시나니 땅의 거민들은 메뚜기 같으니라 그가 하늘을 차일 같이 펴셨으며 거할 천막 같이 베푸셨고

23. 귀인들을 폐하시며 세상의 사사들을 헛되게 하시나니

24. 그들은 겨우 심기웠고 겨우 뿌리웠고 그 줄기가 겨우 땅에 뿌리를 박자 곧 하나님의 부심을 받고 말라 회리바람에 불려가는 초개 같도다

25. 거룩하신 자가 가라사대 그런즉 너희가 나를 누구에게 비기며 나로 그와 동등이 되게 하겠느냐 하시느니라

26.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보라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 내시고 각각 그 이름을 부르시나니 그의 권세가 크고 그의 능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짐이 없느니라

주사파정권은 어서 속히 회개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화목하라.

시편2:

10. 그런즉 군왕들아 너희는 지혜를 얻으며 세상의 관원들아 교훈을 받을지어다

11.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12. 그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다 복이 있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