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2:7. 그는 정직한 자를 위하여 완전한 지혜를 예비하시며 행실이 온전한 자에게 방패가 되시나니]

‘완전한 지혜를 sound wisdom h8454 תּוּשִׁיָּה tuwshiyah’ 투씨야 {too-shee-yaw} 투-시이-야우 or tushiyah too-shee-yaw} 투시이아흐 투-시이-야우 이다. wisdom, sound knowledge, success, sound or efficient wisdom, abiding success, sound or efficient wisdom, abiding success (of the effect of sound wisdom) 지혜, 건전한 지식, 성공, 건전하거나 효율적인 지혜, 지속적 성공, 건전하거나 효율적인 지혜, 건전한 지혜의 효과에 대한 지속적인 성공이다. 우리말 구음 鬪士(투사)와 비슷하다. 완전한 지혜만이 투사역할을 능히 해낸다. 따라서 의미도 근접하다.

본문 구분

He layeth up h6845 צָפַן tsaphan 차팬

h6845 צָפַן tsaphan 차팬

sound wisdom h8454 תּוּשִׁיָּה tuwshiyah 투씨야

for the righteous h3477 יָשָׁר yashar 야살

he is a buckler h4043 מָגֵן magen 마게인

to them that walk h1980 הָלַךְ halak 할랙

uprightly h8537 תֹּם tom 토므

7. He layeth up sound wisdom for the righteous: he is a buckler to them that walk uprightly. (buckler : 둥근 방패, 방어물, 닻줄 구멍의 뚜껑, 방어하다)

완전한 지혜의 근원은 하나님 곧 만물을 창조하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으로부터 완전한 지혜를 받아 내는 자들이 곧 명철 3에 해당되는 자들이다. 어제 필자가 구분한 명철1 명철2 명철3에 관한 의미에서 명철 3이 아니면 하나님의 구원의 의지를 완전히 받들지 못한다. 문제해결이라는 의미는 하나님의 경영에 완전한 동행이라는 말이다. 하나님의 경영에 완전한 동행을 하지 못하면 완전한 지혜가 아니다. 우리가 강조하는 완전한 지혜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완전한 지혜로 길들여짐으로 하나님과 동역 동거 동행을 함에 완전하게 하다는 말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로 전능하신 하나님과 완전한 동행 동거 동역을 하는 완전한 지혜를 받는 자들을 곧 정직한 자라 한다. 정직한 자를 for the righteous h3477 יָשָׁר yashar 야살이라고 한다.

“창세기 6:9노아의 사적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 인간을 지으심은 완전한 동행에 목표이심이 성경에 가득 우러난다. 사람은 자기도취에 빠져 행한다. 이는 악이고 죄이다. 자기도취에 빠졌다 함은 자기 안에 자기실현을 목표로 하고 그 목표가 달성하면 자기구현을 죽도록 하다가 그렇게 망하기 때문이다. 자기실현이나 자기구현은 모두 다 자력갱생이라는 마귀의 짓에 동참함이다. 이는 모두 다 마귀에게 속은 것이다. 그 미혹에서 자기도취에서 완전히 깨어나는 것은 기준이 있다. 반드시 성령의 각성으로 깨어나야 한다. 그들만 깨어난 것이다. 그들을 본문에서 정직한 자라 한다. יָשָׁר yashar야살 이다. {yaw-shawr} straight, upright, correct, right, level, pleasing, straightforward, just, fitting, proper, uprightness, righteous, upright, that which is upright (subst) 이다. 하나님의 성령으로 깨어난 만큼 그는 정직한 자이다. 그 분량만큼 하나님과 동행 동거 동역하는 지혜 곧 완전한 지혜를 얻는다. 완전한 지혜란 하나님 자신이시다. 그분의 완전한 지혜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통치로 영원히 받아 가는 것이 인간이다. 그가 받은 만큼 그 완전한 지혜를 누리게 된다.

명철 3을 받아서 하나님의 뜻을 완수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주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하게 하는 것이 곧 하나님이 주시는 완전한 지혜이다. “창세기6:22. 노아가 그와 같이 하되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히브리서11:7.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좇는 의의 후사가 되었느니라” 노아는 방주를 만드는 지혜를 받는데 완전했다. 그가 그만큼 정직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정직한 것이다. 성령으로 각성된 것이다. 명철 1과 명철 2와 명철 3은 성령으로 사역하는 것이다. 그들이 자타가 인정하는 위치에 오른 것은 성령으로 사역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아 저분이 하나님과 교통을 하시는구나!’ 모두가 다 알게 된 것이다. 그분들은 성령이 전하라고 하시니 전하는 것이다. 노아처럼 하나님의 명령을 준행하려는 것이다. 완전한 동행을 하는 것이라면 완전한 지혜로 행하는데 성령의 통치로 주시는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할례란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모든 피조물에게서와 모든 공포에서 완전히 벗어나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두려워하는 자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태초의 말씀 그 지존에서 나오는 두려움에만 묶인 존재가 되는 것을 여호와를 경외한다고 한다. 정직한 자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고자 절박한 심령으로 부르짖는 자를 의미한다. 시편의 비유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헐떡임의 상태, 아가서의 비유 술람미가 相思病(상사병)에 시달리는 상태를 의미한다.

그 상태로 만드는 분은 성령이시다. 성령의 작업으로 그런 상태에 빠지는 자들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정직한 자이다. 그들은 그 정직해진 만큼 하나님의 완전한 지혜를 받고 동시에 하나님만 경외하는 처리를 받게 된다. 성령은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시다. 하나님은 스스로에게 경외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만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인만 경외하게 하시는 신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정직한 자 곧 성령의 각성이 된 자들이다. 각인이 되면 더욱 정직한 자이고 강력한 각성을 받으면 받은 만큼 그 정직함이 크다. 그들은 그 정직한 만큼 하나님의 완전한 지혜를 받아 누리게 된다. 방주를 만드는 작업은 기술적인 완전한 지혜가 필요하다. 지각이 변동하는 대 격변으로 일어나는 물결과 거대한 홍수의 물결의 힘을 완전히 이겨야 한다. “시편136:6. 땅을 물 위에 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거대한 물 위에 땅을 펴시고 항상 그 균형을 유지하게 하시는 분과 동행을 하는 것이다.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앞으로 오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노아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완전한 지혜를 성령으로 받아 그 일을 감당하는 방주의 설계를 받고 그 일을 해내는 능력을 받아서 그 일을 해낸 것이다.

명철1은 문제의 원인을 알아내는 하나님의 지적 능력.

“창세기6장1-11. 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패괴하여 강포가 땅에 충만한지라 12. 하나님이 보신즉 땅이 패괴하였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행위가 패괴함이었더라 13.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오늘 날 많은 분들은 성령으로 받은 예언의 은사로 시대를 진단한다. 물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기준으로 해야 한다. 노아 시대의 악의 관영과 강포가 가득한 것은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를 무시한 결과이다. 인간은 스스로 의로워질 수 없다. 스스로 의로워질 수 없는 인간에게 의롭게 살라고 하는 것은 인본주의로 몰아가는 짓이다. 성령으로 각성을 받아 회개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를 받아 성령으로 통치를 받아야 하는 것이 인간의 기본 도리이다. 이 일을 해야 하는 교회가 도리어 그 일을 하지 않음으로 세상은 부패가속도가 붙는다. 세상의 부패를 교회가 하나님의 성령의 명철3으로 막지 못하면 인간성의 부패는 무법 불법한 자가 된다. 그들은 정글의 법칙으로 행한다. 사람을 죽이는 것이다.

노아 시대의 상황도 그러했다. 인본주의가 극성 댄다. 우주에서 날아온 외계생명체들과 인간의 혼합된 결혼은 중혼으로 이어졌고 그것들의 기술문명 전수가 인본주의의 르네상스를 연 것이다. 그들에게서 나온 혼혈아들은 육체의 능력의 극대화로 영웅 곧 유명한 존재들로 추앙을 받게 된다. 함에도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를 버리면 살인의 습성으로 몰려간다. 인본주의를 떠 받드는 네피림문명 곧 巨人(거인), 大人(대인)문명이다. 대인은 여러 여자를 부인으로 거느린다. “창세기6:1.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 이십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4. 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더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를 버리면 인본주의다. 그 인본주의는 악행이다. 적그리스도의 숙주이다. 특히 마귀에게 묶여 행하는 자들은 적그리스도다. 적그리스도는 살인으로 목적을 달성하는 자들이다. 살인이란 마귀의 흉기가 되어 사람을 죽임을 의미한다. 외계기술로의 기술발달과 인본주의로의 기술발달은 악의 관영일 뿐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만 주시는 성령의 통치를 거부하고 대적하게 하는 적그리스도가 가득 배양되는 온상이다. 적그리스도는 마귀의 직계 부하 인간인데 그것들이 그 시대를 휩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자들은 늘어나지 않고 도리어 마귀와 그 악의 종자들이 팽창하니 하나님은 그 세상에 진노를 하신다. “5.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6. 땅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7. 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8.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9. 노아의 사적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10. 그가 세 아들을 낳았으니 셈과 함과 야벳이라

그 당시 사람들은 기술문명을 외계생명체로부터 전수받았고 그것으로 인간의 영광의 기준을 삼는다. 고대에 유명한 자들이란 의미가 그것이다. 유명함의 기준이 그 기술의 기준이다. 이는 악행이다. 외계생명체가 그 피조물들이 눈부신 기술을 주어도 인간의 본성의 타락을 막을 수 없다. 마귀의 그 모든 유혹을 막을 수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게 할 수 없다.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게 하시는 통치가 곧 성령의 통치이시다. 인간의 본성 본질 육성을 오직 성령의 힘으로 억제하고 하나님의 본질 그 성품으로 행동하는데 완전케 하심이 곧 하나님께 입은 은혜이다. 창세기 5장에 나오는 노아의 가계만 하나님의 은혜를 고수하여 하나님의 성품으로 행하여 그 세상을 이기고 있었던 것이다. 세상이 마귀의 유혹에 넘어가고 외계생명체로 눈을 뜨는 문명에 인본주의가 극에 달한 것이다. 홍수 후에 바벨문명이 나왔으니 홍수전의 문명을 네피림문명이라고 定義(정의)해야 한다.

명철 2는 알아낸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알아내는 지적 능력.

노아가 받은 배의 건조 기술과 능력은 태초의 말씀 여호와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셔서 그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오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받은 완전한 지혜로 하나님의 것을 전수 받은 것이다. 그가 그 기술을 외계생명체나 인본주의 극대화에서 받아서 나온 것이 아니다. 그의 기술은 오로지 성령의 것이다.

“14. 너는 잣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짓되 그 안에 간들을 막고 역청으로 그 안팎에 칠하라

15. 그 방주의 제도는 이러하니 장이 삼백 규빗, 광이 오십 규빗, 고가 삼십 규빗이며

16. 거기 창을 내되 위에서부터 한 규빗에 내고 그 문은 옆으로 내고 상 중 하 삼층으로 할찌니라

17. 내가 홍수를 땅에 일으켜 무릇 생명의 기식 있는 육체를 천하에서 멸절하리니 땅에 있는 자가 다 죽으리라

18. 그러나 너와는 내가 내 언약을 세우리니 너는 네 아들들과 네 아내와 네 자부들과 함께 그 방주로 들어가고

19. 혈육 있는 모든 생물을 너는 각기 암 수 한 쌍씩 방주로 이끌어 들여 너와 함께 생명을 보존케 하되

20. 새가 그 종류대로, 육축이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이 그 종류대로, 각기 둘씩 네게로 나아오리니 그 생명을 보존케 하라

21. 너는 먹을 모든 식물을 네게로 가져다가 저축하라 이것이 너와 그들의 식물이 되리라”

명철 3은 해결하는 지적능력으로 실행하여 그 일을 완수하는 권능.

창세기6:22. 노아가 그와 같이 하되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창세기7:

1. 여호와께서 노아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온 집은 방주로 들어가라 네가 이 세대에 내 앞에서 의로움을 내가 보았음이니라

2. 너는 모든 정결한 짐승은 암수 일곱씩 부정한 것은 암수 둘씩을 네게로 취하며

3. 공중의 새도 암수 일곱씩을 취하여 그 씨를 온 지면에 유전케 하라

4. 지금부터 칠일이면 내가 사십 주야를 땅에 비를 내려 나의 지은 모든 생물을 지면에서 쓸어 버리리라

5. 노아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성령이 주시는 완전한 지혜를 받은 노아는 복잡한 기능을 다 소화해서 그 방주를 만들어낸 것이다. 하나님께로부터 완전한 지혜를 받아서 ‘sound wisdom h8454 תּוּשִׁיָּה tuwshiyah’를 받아서 인류를 보존하게 하신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이 이 땅에 심판의 내용이나 경고의 내용이나 등을 받아서 세상에 전하는 1의 사역을 하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 세상에 널리 알리면 알릴수록 요나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왜 세상이 망하게 되는 가를 알게 하고 그것에서 떠나 회개하여 하나님의 기준으로 돌아와야 하는 이유를 밝히는 것은 명철 1이요 그 악에서 돌이켜서 회개하여 사는 길을 알려주는 것이 명철 2에 해당되는 것이다. 명철 1의 확산도 명철 2의 확산도 각기 가진 나팔의 능력에 따름이니 명철 3의 분량이 정해진다. 해처럼 전 세계를 깨우는 것이든지 달처럼 그 빛을 내는 것이 아니면 부분의 별빛일 뿐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세상의 눈을 가려 망하게 하시는 분이 아니시다. 하나님은 빛이시고 성령의 일곱등불을 세상에 주신 것이다. 그 때문에 분명이 밝히시고 당당히 심판하시는 분이시다. 그 때문에 성경을 주신 것이고 물론 그 때는 성경이 없는 시대이지만 하나님이 그 나름대로 그 심판을 알리심이 분명하다.

“베드로전서3:20.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 예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순종치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 명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

“베드로후서 2:5옛 세상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오직 의를 전파하는 노아와 그 일곱 식구를 보존하시고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세상에 홍수를 내리셨으며

그 시대에 세계적으로 알리심이다. 지금은 전자시대이다. 성령의 조명의 빛을 조금받은 자들이라도 성령의 허락을 받아 SNS 전자기술문명을 활용하면 알리는 것 까지는 가능하다. 하지만 각성은 성령의 몫이다. 빛을 전하는 것과 각성하게 하는 차이가 다르다. 명철 1, 2는 빛이다. 명철 3은 각성이다. 성령이 각성의 주권을 가지고 계시다. 각성을 안 주시면 아무리 알려도 소용이 없다. 알리는 것도 성령이 도와야 하지만 그것도 알리는 것을 해결하는 명철 3에 해당이 되는 것이지만 알려도 각성을 주지 않으시면 그 시대를 구원할 수 없다. 새롭게 할 수 없다. 자기만 구원하는 것이다.

“에스겔 14:14 비록 노아, 다니엘, 욥, 이 세 사람이 거기 있을지라도 그들은 자기의 의로 자기의 생명만 건지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에스겔 14:20 비록 노아, 다니엘, 욥이 거기 있을찌라도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오니 그들은 자녀도 건지지 못하고 자기의 의로 자기의 생명만 건지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니라“

세상을 깨우는 대 각성의 태양같은 명철 3을 안주셔도 그 일에 사용치 않으셔도 개인적으로 하나님과 동행 동역 동거하는데 완전한 것도 그 나름의 완전한 지혜이다. ‘sound wisdom h8454 תּוּשִׁיָּה tuwshiyah’ 우리가 강조하는 것은 세상을 구원하는 완전한 지혜를 얻어내지 못하면 나라를 구해내는 완전한 지혜를 곧 명철 3을 얻어내지 못하면 우리의 사역에 다만 우리 자신만 겨우 구원하는 사역에 그쳐지는 것이다. 노아의 때는 하나님의 결정이 그리로 가신 것이지만, 주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을 준비케 하려고 5,000년 동안 준비시킨 韓民族(한민족)의 파멸을 막아야 한다. 한민족의 파멸을 막지 못하면, 아무리 자기가 받은 예언이 들어맞았다고해도 나르시스에 빠지면 자기자랑에 불과하게 된다. 아브라함은 원래 이름이 아브람이다. 그가 하나님이 보내신 가나안 땅에서 죽을 때까지 수성을 해야 한다. 마귀는 모든 방법을 다해서 그를 그 지경에서 몰아낼 구실을 찾아 그리 했을 것이라는 것은 그것의 패턴을 보면 알 수 있는 일이다.

그것의 공격을 막아내고 아브라함이 그 지역에서 수성을 할 수 있게 하는 동행 동역 동거를 해내야 한다. 그것은 곧 하나님과 동행 동역 동거이니 하나님을 받드는 완전한 지혜가 절실한 것이다. “창세기 17:1 아브람의 구십구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하나님 앞에 완전한 지혜를 받는 자들이란 의미는 곧 명철3을 받아서 하나님이 태초부터 정하신 목적 곧 한민족을 들어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 時(시)까지의 그 사역을 감당할 민족이 되게 하는데 있다.

이사야41:

4.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우리가 전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스스로홀로계셔서태초의말씀으로나오신여호와하나님이인간으로오시되동정녀마리아에게성령으로잉태하여오신오직예수그리스도시다사역끝에십자가에못박혀죽임을당하시고삼일후에부활하여하나님의보좌우편에오르셔서지금도성령으로회개하는자들의죄를그의피로사하시고성령으로그속으로오셔서그를통치하시고오른손에일곱별을잡고일곱금촛대사이로운행하시다가하나님만아시는날에공중으로구름을타고온인류가보는가운데다시오시는분이시다.’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소서. 

그분을 위해 준비되는 韓民族(한민족)으로 바쳐지게 하려는 하나님의 목적을 반드시 성취케 하는 사역자가 가득한 자유대한민국이어야 한다. 하나님은 성령으로 하나님의 완전한 지혜를 받아 행하는 일군을 찾으신다. 그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그 때만이 자유통일대한민국을 이루심이시다. 하나님은 그 일을 스스로 하신다. 여호와 이레 하나님이 이를 준비하셨다면 그들이 어딘가에서 지금 준비되고 있을 것이다. 그들을 구해야 그들의 때가 오는 것이다. 그들을 구해야 할 때가 아닌가? 지금이 곧 그 때이다.

“예레미야 5:1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왕래하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을 사하리라”

“에스겔22:30. 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서서 나로 하여금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에서 찾다가 찾지 못하였으므로

31. 내가 내 분노를 그들 위에 쏟으며 내 진노의 불로 멸하여 그들 행위대로 그들 머리에 보응하였느니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를 받아 하나님의 구원을 목표를 달성하는 명철3의 완전한 지혜를 받도록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함의 깨우침을 받은 자들을 의미한다. 자기가 받은 예언이 맞고 안 맞고 에 온통 신경이 가 있는 자들이 아니라, 하나님의 목표를 변경치 않고 그 일을 그대로 하실 수 있도록 쓰임 받는 명철 3의 소유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그분들이 없다면, 노아처럼 정교한 기술이 필요한 방주건조를 할 수 없다. 하나님의 구원의 수발을 들을 수 있는 자들이 양산이 되어야 하는데 각처에 필요한 일꾼들이다. 그들의 합이 이 나라를 새롭게 하는 것이니, 지금 우리는 예언을 받았다고 하는 것이나 그것에 맞고 안 맞고 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태초로부터 하나님이 만대를 명정하실 때 정하신 모략대로 그 일을 그대로 이룰 자들이 있느냐 없느냐이다.

사울왕이 무너질 때 그를 대신한 다윗의 군대, 하나님과 동역하는데 완전한 지혜의 기름부음을 받아 길들여진 다윗의 군대가 나온다. 이 나라를 노아처럼 다윗처럼 새롭게 할 수 있는 명철 3을 받은 무리들의 합이 출현해야 한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120명이 모여 성령을 구하고 그 명철 3을 받아 온 세상에 구원의 도를 전한 것이 아닌가? 예언으로 그 높이가 얼마나 높고 낮으냐의 이생의 자랑을 취할 때가 아니라, 명철 3을 받는 무리들이 가득한 자유대한민국이 되도록 성령의 각성을 크게 구할 때임을 우리는 직시해야 한다.

성령의 명철 3의 기름부음으로 길들여진 무리들의 합이 곧 자유통일을 이끌 자들이다.

[다윗의 시 곧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1.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2.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까지 내림 같고

3.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명철 1을 받은 분도 2를 받은 분도 3을 받은 분도 다 칭찬 기립 받을 만하다. 지금 그것으로 누가 크냐 등등 따지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다. 지금 우리는 명철 3을 받은 분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 되도록 합심해야 한다. 명철 3이 없으면,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일하시는데 완전한 지혜를 받아 동행 동거 동역한 노아 같은 자들이 절실한데 전능하신 하나님이 아브람에게 요구한 완전함이 절실하다. 중국과 러시아와 일본과 북괴와 남한 빨갱이를 능수능란하게 부리는 마귀의 계교를 능히 간파 격파 분쇄하는 명철 3의 조직이 절실한 것이다. 과연 우리는 그 조직을 만들기 위해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받기 위해 은혜의 보좌 앞에 나가고 있는가? 다만 미래를 알리기 위해 돌아가는 사정을 구해 받아 그것만 열심히 전하고자 하는것에만 국한 하는가? 그것은 결국 자기만 구원하는 것일 뿐이다.

갈라디아서5: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25.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26.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히브리서4:

16.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에베소서2:

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21.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에베소서4:

1.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입은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여

2.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3.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4. 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

5. 주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이요 세례도 하나이요

6.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7.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8. 그러므로 이르기를 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사로잡힌 자를 사로잡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하였도다

9. 올라가셨다 하였은즉 땅 아랫 곳으로 내리셨던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

10. 내리셨던 그가 곧 모든 하늘 위에 오르신 자니 이는 만물을 충만케 하려 하심이니라

11.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12.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까지 이르리니

14.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15.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16.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성령으로 세상에 대놓고 예언하는 정도면 상당한 영적신분인데 성령으로 하나님과 동행 동거 동역하는 완전한 지혜를 받아 행하는 것이 무엇인지 안다면 각자 위치에서 따르는 자들과 전심으로 명철 3을 구해야 할 것이다. 그 지류들이 시내가 되고 시내가 강이 되고 강이 바다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함께 이 나라의 미래의 방주를 만드는 일에 능하도록 하나님의 완전한 지혜 곧 하나님의 명철 3으로 길들여진 조직들이 각동 각처에서 나와야 할 것이다. 그들의 합이 자유통일대한민국을 이끄는 중심이 될 것이고 그 중심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좌정친히운전하실 것이다. 아멘 할렐루야 이 일을 속히 우리에게 이뤄주소서. 그리스도의 겸손 온유로 사랑의 통제를 받아 하나가 되게 하시는 성령의 길들임을 받아서 반드시 트럼프로 만드신 자유통일을 연착륙하게 하는 강보가 되게 하소서. 아멘 주 예수여 명철 3을 우리에게 무한대로 주소서! 하나님의 תּוּשִׁיָּה tuwshiyah’ 투씨야! 하나님의 방주프로젝트처럼 태초에 정하신 한민족프로젝트를 이루는 투씨야로 우리에게 속히 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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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3:30.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하니라”

침례 요한이 한 이 말씀의 의미로 이 말을 꼭 하고 싶습니다.

“그는(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로 명철 3으로 길들여짐을 받은 자들과 그 합)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명철 1.2의 예언의 은사로 세상을 깨우는 일꾼들) 쇠하여야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