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2:5. 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달으며 하나님을 알게 되리니]

되리니 ‘and find h4672 מָצָא matsa마차’{maw-tsaw}마우-차우 to find, attain to 등이다. 이는 찾아내기 찾기, 확보하기, 획득하기 (물건 찾기) 찾기 (잃어버린 것 찾기) 만나서, 조건 배우고, 알아내고, 알아내기, 를 추측하여, 무엇을 추측하고, 에 빛이 발생하여, 맞지 않으면 빠져 나오고, 충돌하다. 짝이기에 반드시 발견 될, 만나게 될 것, 발견 될 것, 출현하다, 인식 될 것 감지 될 것, 확보 될 것, 발견 될, 동질을 소유하고 있음을 발견하고, (장소에서) 발견되고, 되고, (전쟁 후에) 존재하게 된다. 로 증명 (됨) 충분 함, 발견하고, 달성하고, 짝을 찾기 위해 빛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고, 찾으러 가고 오는 것이란 의미들이다.

find의미 ‘명사’ 발견, 발견物(물) ‘동사’ 알다 잡다 알아낼 수 있다 발견하다 찾아내다 우연히 발견하다 경험하여 알다 입수하다 기능을 회복하다 도달하다 평결하다 사냥감을 찾아내다. attain의미 ‘동사’ 달성하다 도달하다 이다. secure의미 ‘형용사’ 안전한 확실한 안정된 튼튼한 엄중히 보관하여 엄중히 감금하여 확신하는 ‘동사’ 안전하게 하다 꼭 닫다 확실하게 하다 확보하다 야기하다 일에서 해방하다 안전하다 작업을 그만두다 보장하다 acquire의미 ‘동사’ 얻다 받게 하다 잡다 취득하다 detect의미 ‘동사’ 발견하다 검파하다 discover의미 ‘동사’ 발견하다 내색하다 등을 대체적으로 담고 있다.

본문구분

Then shalt thou understand h995 בִּין biyn비인

the fear h3374 יִרְאָה yirah이라

of the LORD h3068 יְהֹוָה Yĕhovah여호와

and find h4672 מָצָא matsa마차

the knowledge h1847 דַּעַת da`ath 다애

of God h430 אֱלֹהִים elohiym엘로힘

Proverbs 2:5 Then shalt thou understand the fear of the LORD, and find the knowledge of God.

מָצָא matsa {maw-tsaw}마차는 우리가 에벨의 혈통어를 사용한 것의 흔적 중에 하나로 보여 진다. 맞다 맞추다의 어원으로 보여 진다. 맞추다 ‘발음 : 맏추다’ 활용 : 맞추어‘맏추어’(맞춰‘맏춰’), 맞추니‘맏니’ ‘동사’ (‘…과’가 나타나지 않을 때는 여럿임을 뜻하는 말이 목적어로 온다) 서로 떨어져 있는 부분을 제자리에 맞게 대어 붙이다. (‘…과’가 나타나지 않을 때는 여럿임을 뜻하는 말이 주어나 목적어로 온다) (주로 ‘보다’와 함께 쓰여) 둘 이상의 일정한 대상들을 나란히 놓고 비교하여 살피다. 서로 어긋남이 없이 조화를 이루다. 어떤 기준이나 정도에 어긋나지 아니하게 하다. 어떤 기준에 틀리거나 어긋남이 없이 조정하다. 일정한 수량이 되게 하다. 열이나 차례 따위에 똑바르게 하다. 다른 사람의 의도나 의향 따위에 맞게 행동하다. 약속 시간 따위를 넘기지 아니하다. 일정한 규격의 물건을 만들도록 미리 주문을 하다. (‘…과’가 나타나지 않을 때는 여럿임을 뜻하는 말이 주어로 온다) 다른 어떤 대상에 닿게 하다.

맞다1 ‘동사’ 오는 사람이나 물건을 예의로 받아들이다. 적이나 어떤 세력에 대항하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오는 어떤 때를 대하다. 유의어 : 데려오다, 맞이하다, 임하다. 맞다2 ‘동사’ 외부로부터 어떤 힘이 가해져 몸에 해를 입다. 침, 주사 따위로 치료를 받다. 쏘거나 던지거나 한 물체가 어떤 물체에 닿다. 유의어 : 받다, 먹다, 명중하다. -맞다 ‘접사’ ‘그것을 지니고 있음’의 뜻을 더하고 형용사를 만드는 접미사. 惹端(야단)맞다 ‘동사’ 꾸지람을 듣다. 유의어 : 욕먹다, 혼나다. 소박맞다 구성맞다 귀꿈맞다 남인 맞다 맞다물다. 맞추다 맞다 등등이다. 이른 의미들은 모두 다 찾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이 오셔서 인간의 눈을 이끌어 하나님을 알게 하시는 것이다. 성령의 눈에 맞는 분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성령이 이끌지 않으시면 그가 곧 태초의 말씀 여호와시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이시오 유일하신 하나님의 유일무이의 아들이요 세상의 죄를 지고 가시는 어린양이심을 알지 못한다.

침례요한도 소리를 쳤다.

요한복음1:

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30.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는 사람이 있는데 나보다 앞선 것은 그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31.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내가 와서 물로 세례를 주는 것은 그를 이스라엘에게 나타내려 함이라 하니라

32. 요한이 또 증거하여 가로되 내가 보매 성령이 비둘기 같이 하늘로서 내려와서 그의 위에 머물렀더라

33.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를 보내어 물로 세례를 주라 하신 그이가 나에게 말씀하시되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세례를 주는 이인줄 알라 하셨기에

34. 내가 보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거하였노라 하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곧 영생인데 이를 알게 하시는 분은 성령뿐이시다. 천국은 성령의 공간이시다. 성령의 등불 빛 가운데 거하여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누리고 성령을 공기처럼 마시고 물처럼 마시는 공간이시다. 인간을 그분이 만드신 것이니 또 성령으로 숨 쉬고 마셔야 영생하는 영적인 존재로 만드신 분이시다. 성령이 아니면 하나님을 통달하는 자가 없다.

요한복음3:

22. 이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유대 땅으로 가서 거기 함께 유하시며 세례를 주시더라

23. 요한도 살렘 가까운 애논에서 세례를 주니 거기 물들이 많음이라 사람들이 와서 세례를 받더라

24. 요한이 아직 옥에 갇히지 아니 하였더라

25. 이에 요한의 제자 중에서 한 유대인으로 더불어 결례에 대하여 변론이 되었더니

26. 저희가 요한에게 와서 가로되 랍비여 선생님과 함께 요단강 저편에 있던 자 곧 선생님이 증거하시던 자가 세례를 주매 사람이 다 그에게로 가더이다

27. 요한이 대답하여 가로되 만일 하늘에서 주신바 아니면 사람이 아무 것도 받을 수 없느니라

28. 나의 말한바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요 그의 앞에 보내심을 받은 자라고 한 것을 증거할 자는 너희니라

29. 신부를 취하는 자는 신랑이나 서서 신랑의 음성을 듣는 친구가 크게 기뻐하나니 나는 이러한 기쁨이 충만하였노라

30.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하니라

누구든지 성령으로 말하는 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곧 태초의 창조주 여호와이심을 증거한다.

31. 위로부터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고 땅에서 난 이는 땅에 속하여 땅에 속한 것을 말하느니라 하늘로서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나니

32. 그가 그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되 그의 증거를 받는 이가 없도다

33. 그의 증거를 받는 이는 하나님을 참되시다 하여 인쳤느니라

34. 하나님의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없이 주심이니라

35.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만물을 다 그 손에 주셨으니

36.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하나님을 알게 하시는 분은 성령뿐이신데 그분을 거역하고 훼방하고 폄훼하는 자들의 눈에는 예수님이 하나님이신것이 보여 질 리가 없다. 스스로 계신 여호와 하나님이 친히 성령으로 운행하사 말씀으로 만드신 만물들이다. 그분의 영광을 통달하신 성령을 침례로 주시는 이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분뿐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으로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누리는 자들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이고 그들만 영생이 있게 된다. 그들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하나님이심을 알게 된다. 하나님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으로 일하시지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계시고 같은 본질이시고 그 안에만 계신다. 하나님 아버지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 밖에서는 결코 만날 수 없다. 성령도 역시 그러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거하시는 분이시다. 이를 알게 하시는 분이 곧 성령이시고 아버지와 아들의 소원을 받아야 한다. 성령으로 일을 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 아버지는 하나이시고 계시주권자이시다. ‘알게 the knowledge h1847 דַּעַת da`ath 다아스 다애’ {dah-ath} knowledge, perception, skill, discernment, understanding, wisdom 이다. ‘하나님을 of God h430 אֱלֹהִים elohiym {el-o-heem} 엘로힘’ (plural) rulers, judges,

요한복음17:

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사도행전2:

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11.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에베소서1:

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18. 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19.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우리민족을 만드시고 이끌어 한반도에 두신 여호와 곧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은 십자가에 죽으시고 삼일 후에 부활하사 현재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서 그의 일을 하고 계시고 하나님만 아시는 날에 공중으로 구름을 타고 지구의 인류가 보는 가운데 다시 오시리라. 지정학적으로 한반도는 열강의 힘이 맞물린 곳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열강의 젖을 빨아 부강한 나라가 되지만 하나님을 버리면 열강에 찢겨지는 나라가 된다. 그 때문에 지구의 창조주 지구를 경영하시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의도 하에 한민족 곧 욕단의 자손들을 성령으로 이끌어 거하게 하신 땅이 한반도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의 종말 곧 다시 오시는 길을 예비케 하시려고 오래 동안 준비하신 민족이다. 이승만과 그 친구들을 통해 하나님의 정하신 시간에 자유대한민국을 세우시고 열강의 틈 속에서 젖을 빨게 하사 오늘 날 강대국으로 성장케 하셨으나 이 민족이 번영의 근본을 알지 못하는 연고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알지 못하고 그에게 진심으로 넘치는 감사와 찬양으로 드리지 않았다.

도리어 그 영광을 인간이 독식하고 서로의 영광을 구하는 짓을 한다. 그 때문에 이를 바로잡으셔야 그 본래 이 민족의 사명을 다하는 것이다. 이 나라가 건국된 이유 이 민족이 존재된 사명이 이 나라 이 민족을 통해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온 세상에 전하시고자 하심이다. 그 때문에 이제 잠시 동안 한반도의 주인이시고 지구의 주인이시고 인류의 주인이 누구신가를 분명히 드러내시려고 작업을 하심인데, 이는 곧 성령으로 우리민족의 마음에 새기시는 작업을 하심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성령으로 우리민족의 마음 판에 새기는 작업을 하시는 것이 곧 현재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다. 그리 새겨서 편지를 삼아 온 인류에게 보내 읽게 하시려는 것이다.

“고린도후서3:3.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한 것이며 또 돌비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심비에 한 것이라” “히브리서 8:10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 하리라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본래 새기는 작업은 마취가 없다면 매우 아픈 것이다. 아픈 통증을 견뎌야 한다. 새겨진 것에 보석을 달아 빛나게 하시는 작업은 시간이 걸리기도 하지만, 너무나 큰 통증으로 감당치 못할 것을 대비하여 우선 기반공사부터 하시고 점진적으로 공사를 완료하신다고 볼 때 남북빨갱이 득세와 인본주의의 몰락을 통해서 만들어진 기반에 성령의 대각성이 불어와야 할 것이다. 성령이 아니면 결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알 길이 없기 때문이다. 우리민족의 마음 판에 새기는 것은 그를 알아보라고 하심이고 온 인류가 그 편지를 알아보게 하시려고 성령으로 刻印(각인)하심이시다.

“로마서 14:17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고린도전서 4:19그러나 주께서 허락하시면 내가 너희에게 속히 나아가서 교만한 자의 말을 알아 볼것이 아니라 오직 그 능력을 알아 보겠노니 20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고린도전서 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고린도전서 1:24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고린도전서 2:4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5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성령이 없으면 결코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신지 모르게 되어 적그리스도의 유혹에 미혹에 넘어가서 가짜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들로 몰락한다. 우리 한반도가 似而非(사이비)들로 창궐하는 이유는 성령을 부정하고 훼방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성령이 급히 흐르는 하수같이 몰려오셔야 할 이유들이다. 성령을 침례로 주실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기 때문이다. 성령으로만 우리 마음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각인케 하시기 때문이다.

‘알게 the knowledge h1847 דַּעַת da`ath 다아스 다애’ {dah-ath} knowledge, perception, skill, discernment, understanding, wisdom 이다. 우리말 구음과 문장은 -다로 끝나는 문장이 많은데, da`ath 다아스 다애’ {dah-ath} knowledge가 어원이 아닌가 한다. 우리 상고조상들은 노아의 하나님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실 하나님을 성령으로 진정 사랑하려고 헌신하신 분들이다. 그분들은 노아의 하나님의 영광을 후손들에게 남겨주려고 그 언어 그대로 물려주시는 작업을 하신 것이 우리말 속에 너무나 많이 남아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곧 문장 끝에 나오는 -다이다. (이다’의 어간, 형용사 어간 또는 어미 ‘-으시-’, ‘-었-’, ‘-겠-’ 뒤에 붙어) 해라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건이나 사실, 상태를 서술하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주로 동사 어간이나 어미 ‘-으시-’ 뒤에 붙어) 간접적으로 청자나 독자를 상정한 상황인 일기문이나 신문 기사의 제목 따위에서 과거의 동작을 간략하게 진술하는 데 쓰는 종결 어미. (어간 또는 어미 ‘-으시-’ 뒤에 붙어) ‘이다’나 용언의 활용형 중에서 기본형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사도행전17:

24.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유를 지으신 신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25.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자이심이라

26.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 하시고 저희의 년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하셨으니

27. 이는 사람으로 하나님을 혹 더듬어 찾아 발견케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떠나 계시지 아니하도다

28.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있느니라 너희 시인 중에도 어떤 사람들의 말과 같이 우리가 그의 소생이라 하니

29. 이와 같이 신의 소생이 되었은즉 신을 금이나 은이나 돌에다 사람의 기술과 고안으로 새긴 것들과 같이 여길 것이 아니니라

30.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허물치 아니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을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31.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에벨의 혈통언어를 그대로 유지한 히브리민족과 한민족의 영광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히브리민족인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고 방황하는 시간만도 2,000년이 넘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성령으로 깨우친 민족을 만드실 필요가 있으셨던 것이기에 태초에 만대를 명정하신 것이다. “이사야41:4.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곧 여호와이심을 히브리민족에게 각성케 하실 민족이 필요하셨던 것이다. 그 때문에 한민족을 이미 준비케 하신 세월을 거쳐 오늘 날에 이른 것이다. “호세아1:10.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의 수가 바닷가의 모래같이 되어서 측량할 수도 없고 셀 수도 없을 것이며 전에 저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곳에서 저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사신 하나님의 자녀라 할 것이라” “로마서11:11.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저희가 넘어지기까지 실족하였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저희의 넘어짐으로 구원이 이방인에게 이르러 이스라엘로 시기나게 함이니라 12. 저희의 넘어짐이 세상의 부요함이 되며 저희의 실패가 이방인의 부요함이 되거든 하물며 저희의 충만함이리요”

성령이 급히 흐르는 하수처럼 자유대한민국에 덮쳐야 한다. 성령의 홍수가 나야 할 것이다. “이사야59:19.서방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두려워하겠고 해 돋는 편에서 그의 영광을 두려워할 것은 여호와께서 그 기운에 몰려 급히 흐르는 하수 같이 오실 것임이로다 20.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구속자가 시온에 임하며 야곱 중에 죄과를 떠나는 자에게 임하리라 21.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내가 그들과 세운 나의 언약이 이러하니 곧 네 위에 있는 나의 신과 네 입에 둔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영토록 네 입에서와 네 후손의 입에서와 네 후손의 후손의 입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아멘 진실로 아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이시여 어서 속히 급히 흐르는 하수처럼 몰려오셔서 우리를 덮으소서.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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