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2:5. 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달으며 하나님을 알게 되리니]

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달으며 에서 ‘깨달으며 Then shalt thou understand h995 בִּין biyn비인’ 이다. {bene} 베네 이다. to discern, understand, consider이다. 분별력, 이해력, 판단력, 깨달음, 이해 (마음으로), 관찰, 표시, 주의 집중, 구별, 고려, 통찰력, 이해, 지성적, 신중함의 이해력을 갖게 한다. ‘of wisdom’= h7919 שָׂכַל sakal {saw-kal} to be prudent, be circumspect, wisely understand, prosper. 이 שָׂכַל sakal {saw-kal}과 구분이 되는 בִּין biyn이다. 무슨 말인가 하면 지혜의 가치를 알게 하시는 성령의 각성이 그의 의식 속으로 들어가서 비로소 하나님의 지혜의 통치의 가치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 곧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שָׂכַל sakal {saw-kal}은 하나님의 지혜(wisdom חָכְמָה chokmah)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지혜에 길들여지는 과정인 그리스도의 할례(‘the instruction מוּסָר muwcar 무사르)를 거쳐 합일지체로 To know(יָדַע yada` 야다)에 이른 자들에게 나타나는 하나님의 모든 지혜의 본질의 능력을 의미한다.

오늘 본분의 בִּין biyn은 성령의 각성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가치를 깨닫는 것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는 것의 가치를 깨닫는 것이다. 이를 여호와를 경외한다고 한다. ‘the fear h3374 יִרְאָה yirah 이라’ 경외함이다. ‘of the LORD h3068 יְהֹוָה Yĕhovah여호와’ 이시다. 경외는 yirah이라 {yir-aw} 윌-아우이다. fear, terror, fearing, awesome or terrifying thing (object causing fear), fear (of God), respect, reverence, piety, revered이다. 하나님에게서 나오는 지존자의 두려움이시다. 音譯(음역)은 위라흐 발음은 이라 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至尊(지존)無上(무상)이시다. 우리말 구음에 위라는 지존무상이란 의미이다.

본문구분

Then shalt thou understand h995 בִּין biyn비인

the fear h3374 יִרְאָה yirah이라

of the LORD h3068 יְהֹוָה Yĕhovah여호와

and find h4672 מָצָא matsa마차

the knowledge h1847 דַּעַת da`ath 다애

of God h430 אֱלֹהִים elohiym엘로힘

Proverbs 2:5 Then shalt thou understand the fear of the LORD, and find the knowledge of God.

성령의 각성이 한반도를 덮어야 한다. 추악한 인간의 품성이나 간교해진 인간의 지성의 사악함에 치를 떨게 되는 것에서 우리는 소리칠 수 있어야 한다.

로마서7:

7.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율법이 죄냐 그럴 수 없느니라 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니 곧 율법이 탐내지 말라 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탐심을 알지 못하였으리라

8. 그러나 죄가 기회를 타서 계명으로 말미암아 내 속에서 각양 탐심을 이루었나니 이는 법이 없으면 죄가 죽은 것임이니라

9. 전에 법을 깨닫지 못할 때에는 내가 살았더니 계명이 이르매 죄는 살아나고 나는 죽었도다

10. 생명에 이르게 할 그 계명이 내게 대하여 도리어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

11. 죄가 기회를 타서 계명으로 말미암아 나를 속이고 그것으로 나를 죽였는지라

12. 이로 보건대 율법도 거룩하며 계명도 거룩하며 의로우며 선하도다

법이 없으면 죄가 없다. 하나님이 유대인에게 율법을 주신 것은 인간이 얼마나 허접한 존재인지를 알려주시려는 蒙學(몽학)선생이다. 인간의 힘으로는 결코 율법을 지킬 수 없고 지킨다고 해도 인간성의 부패를 막을 수 없다. 인간의 마인드컨트롤 그것으로 제도를 법적장치를 하여 세상을 낙원으로 만든다는 것은 어리석은 망상임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실험으로 알고 싶어 하는 자들이 국가의 권력을 속여서 취한 현실이다. 기만 폭력 살인이라는 기법으로 세상을 낙원으로 만들고자 하는 자들은 인간성의 부패가속을 막을 길이 없다는 것을 모르는 자들이다.

언론을 장악하고 선전선동으로 사람을 속이고 거역하는 자들을 폭력 살인으로 죽여서 자기들의 식으로 사람을 통제하려는 것이다. 그것으로 권력을 생성해서 군림은 하겠지만 인간성의 부패를 막을 수 없고, 오랜 실험에서 이미 드러난 바와 같이 기만 폭력 살인의 통제는 下向(하향)평준화로 창조생산성의 증발을 막을 길이 없어 가난마귀에게 먹잇감으로 던져 온갖 능욕과 고통을 당하게 하는 짓이다. 가난의 처절한 고통이 인간성부패를 가속화 한다. 짐승의 세상이 되게 한다. 정글의 법칙이 세워질 뿐이다. 인간이 세운 법 위에 정글의 법이 군림하는 것이다.

그것이 북괴의 수령주의 통치구조이다. 하나님이 주신 법을 인간이 지킬 수 없고 인간이 만든 법도 인간은 지킬 수 없는 존재이다. 그만큼 인간성의 부패를 막을 길이 없고 더 더욱 인간은 피조물이다.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본질로만 지킬 수 있는 법을 어찌 만들어진 본질로 이를 지킬 수 있을 것인가? 만들어진 본질 그마저도 선악과를 따먹어 타락하여 영구부패로 몰려갈 뿐 돌이킬 수 없는 것이다. 인간의 마인드컨트롤을 위해 법을 만들어 그것으로 강제하지만 결코 그 법이라도 준수할 수 없는 인간임을 알아야 한다. 그것을 부정하는 실험을 그쳐야 한다.

함에도 하나님이 그 법을 주신 것은 인간이 전혀 지킬 수 없는 존재임을 알게 하려 하심이다. 이름 하여 몽학선생이다. ▷갈라디아서 3:24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schoolmaster’ g3807 παιδαγωγός paidagōgos 파이다가고스 이다. ‘가정교사, 소년 保護者(보호자) 및 가이드. 그리스인들과 로마인들 사이에서 그 이름은 더 나은 계급에 소속 된 소년들의 삶과 도덕을 감독 할 의무가 있는 신뢰할 수 있는 노예들에게 적용되었다.’

▷갈라디아서3:25믿음이 온 후로는 우리가 몽학선생 아래 있지 아니 하도다◁

“로마서7:

13. 그런즉 선한 것이 내게 사망이 되었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오직 죄가 죄로 드러나기 위하여 선한 그것으로 말미암아 나를 죽게 만들었으니 이는 계명으로 말미암아 죄로 심히 죄되게 하려 함이니라

14. 우리가 율법은 신령한 줄 알거니와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 팔렸도다

15. 나의 행하는 것을 내가 알지 못하노니 곧 원하는 이것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미워하는 그것을 함이라

16.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내가 이로 율법의 선한 것을 시인하노니

17. 이제는 이것을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인간은 스스로의 운전대를 잡고 자기를 통제하여 그 모든 법을 지키려고 하는 것에 매료되어 있다. 하지만 지켜내지 못하는 부패에 직면하게 된다. 그 직면을 온갖 법적인 통제로 기만 폭력 살인의 짓을 가미하여 노예로 만들어 지키게 하려는 군림을 가한다. 지켜내지 못하면 죽인다. 결국 사람을 다 죽여야 하는 것이니 마귀의 살인흉기 체제요 제도요 정권일 뿐이다. 인간이 하나님의 주신 계명을 지켜내지 못하는 것을 하나님은 아신다. 함에도 주신 것은 인간의 한계를 깨닫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를 받아 성령의 통치를 받게 하려 하심이시다.

그 때문에 집을 나가 자기구현을 이루고자 하는 탕자처럼 실패를 해야 비로소 인간의 실체를 너무나 절실히 알게 된다. “18.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19.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바 악은 행하는 도다 20.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21.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탕자가 비로소 자신의 실체를 알게 되는 것이다.

이는 곧 성령의 각성이다. 오늘의 본문 ‘Then shalt thou understand the fear of the LORD’ 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닫게 되는 과정이다. 그 깨달음은 성령의 각성의 결과이다. 인간을 통제하려고 나서는 모든 정치가 행정가들은 분명히 알아야 한다. 인류는 수많은 세월동안 그 짓에 몰두한 바이다. 그 때문에 많은 자들을 죽이는 짓을 주저치 않는다. 자기들의 권력이 견고해야 되기에 수성의 입장에서 체제견고를 핑계 삼아 수많은 사람을 죽이고 감옥에 쳐 넣는다. 역적으로 몰아서 3족을 멸하고 9족을 멸하고 10족을 멸한다. 자기들만의 운전대 고집!

북괴도 역시 남북빨갱이도 역시 남한 주사파가 점거한 赤(적)와대도 역시 그 짓을 고수하려고 체제견고를 위해 적폐청산을 내걸고 있다. 그들이 그 짓을 하면 할수록 파멸로 달음질 할 뿐이다. 그들의 마귀로 충동되어 가는 길을 막으시는 분은 만유를 홀로 통치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인류를 통치하려면 반드시 성령의 통치로 모든 거짓에서부터의 자유와 만유균형통제를 해서 나오는 생명 창조 생산의 통치를 해야 한다. 그 일은 오직 만유의 창조주 태초의 말씀 곧 여호와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성령으로 하실 수 있다.

‘Then shalt thou understand בִּין biyn비인’ 성령의 각성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깨닫게 되는 것 곧 여호와 경외함을 비인이라고 한다. 성령의 각성으로만 이 진리를 깨닫게 된다. 그 때문에 우리 한반도에 성령의 각성이 폭풍처럼 몰려와야 한다. 인간의 힘으로 결코 본질의 타락을 막을 수 없고 회복시킬 수도 없다는 것을 각인되도록 깨우치실 성령이시기 때문이다. “22.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23.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 도다”

“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25.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께 넘치는 감사를 하게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케 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게 하시기 때문이다. ‘the fear יִרְאָה yirah 이라’ ‘of the LORD יְהֹוָה Yĕhovah여호와’ 여호와는 손을 보라 못을 보라의 조합이다. יְהֹוָה 욛 헤 와우 헤 이다. 상형문자로 손을 보라 못을 보라 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구원자 여호와이시다. 그분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만 사람이 하나님의 본질로 점핑하는 은총을 얻는다. 이 만고불변의 영원한 진리를 깨닫게 되는 것을 ‘Then shalt thou understand בִּין biyn비인’ 이라 한다. 비인은 비다 가 있고 貧(빈)도 있다. 우리말 구음과 비슷하다. “마태복음5:3.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가난은 貧(빈)이다. 중국어는 虛心的人有福了．因為天國是他們的。虚心的人有福了. 虛心的 虚心的으로 번역했다. KJV는 ‘the poor in spirit’ 이다.

are the poor πτωχός ptōchos 원어는 토하스이다. reduced to beggary, begging, asking alms. 이다. 비다‘비ː다’ ‘동사’ 일정한 공간에 사람, 사물 따위가 들어 있지 않다. 손에 들거나 몸에 지닌 것이 없게 되다. 할 일이 없거나 할 일을 끝내서 시간이 남다. 유의어 : 휑하다, 공허하다, 마르다. 우리말의 비다 의미는 중국어의 虛(허)에 가깝다. 貧(빈)은 KJV 번역과 가깝다. 貧 가난할 빈 가난하다 모자라다 不足(부족)하다 貧窮(빈궁)하다 缺乏(결핍)되다 苟且(구차)하다 賤(천)하다 품위가 없다 吝嗇(인색)하다 말이 많다 수다스럽다 가난 빈곤이다.

우리 상고조상들이 하나님의 지혜를 각성을 받아야 하기에 비다 인간의 잡생각을 비워야 하나님의 생각을 받는다는 경험에 의한 의미로 비인을 강조 사용했다면 빌린다. 빈다. 도 같은 의미 안에서 파생된 것이리라. 사람이 하나님의 지혜로 행하지 못하면 가난해진다고 하는 의미로도 비인을 강조했을 것이다. 성령의 생각만 자리 잡으려면 온갖 생각을 다 비워야 한다.

“로마서8:

5.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성령의 생각으로만 행동하는 것이 곧 천국이기 때문이다. 마음이 가난한 자는 허한 자는 또는 貧(빈)자는 복이 있다는 의미인데, 그들만 여호와 경외하는 법인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도를 성령으로 깨닫게 되는 것이다. 그들은 모든 것을 다 팔아서 그 밭을 사는 자가 된다. “마태복음13: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45.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46.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

다 팔면 가난한 자요 그것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만 말미암는 성령의 통치를 사는 것이다. 그들이 곧 천국을 이루게 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의 성품 지혜 선 기준 잣대 저울과 추를 공유하여 천국을 이루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하기에 법치구현을 이루는 나라가 된다. 법으로 기득권을 삼는 것이 아니라 오직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기준으로 멸사봉공하는 공직이 된다. 국민이 된다. 하나님의 기준의 멸사봉공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의 통제를 받아 그분의 길로만 가게 되니 모든 공직이 멸사봉공의 질량의 차이만 있을뿐이지 나라가 천국이 된다.

하나님 앞에 淸貧(청빈)信者(신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주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다. 그들만 하나님의 기준으로 虛(허)와 貧(빈)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들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으로 가득 채워져 하나님의 본질을 영원 무궁히 누리는 자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지금의 빨갱이 난을 이 민족이 겪으면서 인간성의 부패를 막을 길이 전혀 없다는 것을 성령으로 각성되는 시기가 되게 하실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의 가치를 온 땅에 알려 천하 만민으로 그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기를 심히 사모하게 하실지라! 아멘! 진심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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